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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포토] 이세희, 라인 확인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이세희가 10번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메이저리그 콜업 노리는 배지환, 트리플A서 5타점 맹활약 마이너리그 19경기에서 타율 0.375 박효준은 11경기 연속 안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재진입을 노리는 배지환이 트리플A서 홈런 포함 5타점을 쓸어 담으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의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그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원정 경기에서 3점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1회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1, 2루에서 브렛 케네디를 상대로 가운데 몰린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어 6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 배지환은 올해 마이너리그 19경기에서 타율 0.375, 3홈런, 12타점, 6도루를 기록 중이다. 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한 배지환은 재활을 마친 뒤 맹타에도 빅리그 콜업이 지연되고 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에서 뛰는 박효준은 11경기 연속 안타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효준은 이날 미국 댈러스 주 오스틴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 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효준은 지난 달 27일부터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꼴찌 추락 위기’ 한화 vs 키움, 어쩌다 멸망전 SF 이정후 16경기 만에 장타 폭발 ‘타율 0.262’ KBO 리그 9개 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진행 ‘3연패 ERA 5.13’ SSG 김광현 성적표 맞아? ‘올림픽은 무리였나’ 신태용호, 충격 3연패로 파리행 좌절 데일리안
  • 일본 무대 경험한 이예원 “올라온 샷감으로 좋은 마무리” 일본 무대를 경험하고 돌아온 이예원(21, KB금융그룹)이 물오른 샷감으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CC에서 열린 ‘2024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순위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LPGA 상금왕, 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이예원은 올 시즌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발을 디디며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게 참가한 일본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3위를 차지한 이예원이다. 1라운드를 마친 이예원은 “일본 대회에서 샷감이 좋아 그 감을 잃지 않으려 빈스윙을 많이 했다. 덕분에 이번 대회도 첫날부터 좋은 샷감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적인 경기 흐름에 대해서는 “이 코스는 타수를 많이 줄여야 하는 곳이라 버디를 많이 하려고 했다. 전반에 샷이 불안정했고 퍼트도 잘 안되면서 한 타 밖에 줄이지 못했는데 후반에는 조금 더 마음 편히 하다보니 퍼트가 잘됐던 것 같다”라며 “작년에는 마지막 날 전반까지 선두였는데 후반에 핀 공략을 잘못하면서 타수를 잃었다. 올해는 작년에 실수했던 부분을 생각하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예원은 최근 다소 부진했던 경기력에 대해 “메디힐 대회가 끝나고 작년에 쓰던 퍼터로 바꿨는데 이후 계속 아쉬운 경기를 했다. 그래서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이번 시즌에 원래 썼던 퍼터로 다시 바꿨다. 그랬더니 퍼트감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m 드리블+해트트릭’ 손흥민…좋은 기억 가득한 번리전 ‘꼴찌 추락 위기’ 한화 vs 키움, 어쩌다 멸망전 ‘가공할 높이’ 페퍼저축은행, 높이 날아오르나 미즈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이 히로시와 협업 팩 출시 방출명단 오른 차유람·사이그너, 어느 팀이 데려갈까 데일리안
  • [KLPGA] 샷감 돌아온 이예원,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첫 날 '6언더파' 선두 ▲ 이예원(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예원(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서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예원은 10일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2위 이가영(NH투자증권, 4언더파 68타)에 2타 앞선 단독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예원이 이날 기록한 6언더파 66타는 그의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다. 이예원은 경기 직후 "이 코스는 타수를 많이 줄여야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버디를 많이 치려고 플레이를 했는데 전반에 샷도 조금 불안정했고 퍼트도 잘 안 되면서 한 타 밖에 줄이지 못했는데 후반에 버디를 친다기 보다는 한 샷 한 샷 최선을 다했는데 퍼팅이 오히려 더 잘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지난 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3위로 대회를 마친 이예원은 "일본에서 샷감이 워낙 좋았다. 그래서 그 감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빈스윙도 하고 좀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이번 시합도 첫날부터 좋은 샷감으로 좋은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날 플레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예원은 루키 시즌이었던 2022년 이 대회에서 단독 5위, 지난해에는 공동 3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예원은 "루키 때도 5위로 좋은 마무리를 했고 작년에도 마지막 날 전반까지는 제가 선두였었는데 후반에 핀 공략을 잘 못하면서 타수를 잃고 그래서 아깝게 우승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작년에 실수했던 걸 좀 생각하면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첫날부터 좀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이예원은 살롱파스컵에 출전하기 직전 참가한 KLPGA투어 2개 대회에서 공동 37위(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19위(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머물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예원은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공동 5위) 마지막 날 끝나고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싶어서 작년에 쓰던 걸로 바꾸고 두 시합을 했는데 가야(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1~3라운드까지 조금 아쉬운 경기였는데 마지막 날 그냥 전에 쓰던 퍼터를 다시 써야겠다 해서 원래 퍼터로 다시 돌아왔다. 일본 갈 때도 원래 퍼터로 계속 플레이를 했었고 그래서 퍼터를 바꾸면서 좀 퍼팅감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예원은 남은 라운드 전략에 대해 "이 코스가 투그린이다 보니 그린이 다른 코스에 비해 좀 작다고 느껴지는데 또 뒤로 크게 치면 내리막이 되게 심하다"며 "그래서 안전하게 그린 중앙으로 좀 퍼팅하기 쉬운 쪽으로 그린 공략을 잘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JLPGA 메이저 대회에서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이예원은 당분간은 KLPGA투어에서 활약하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지만 향후 해외 진출 시기가 됐을 때 미국과 일본 가운데 어느 쪽으로 진출하고 싶은지 묻자 망설임 없이 "일본으로 가고 싶다"며 "이번에 만약에 우승했으면 진짜 일본 투어를 진지하게 고민해봤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W
  • [KLPGA] 이예원, "일본 가고 싶어요…이번에 우승했다면 진짜 고민했을 것" ▲ 이예원(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 가고 싶어요. 이번에 만약에 우승했으면 진짜 일본 투어를 진지하게 고민해봤을 것 같아요" 지난 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천만엔)에 출전해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조 플레이를 펼친 끝에 3위를 차지한 이예원(KB금융그룹)이 JLPGA투어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이예원은 10일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첫 날 1라운드 경기를 자신의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인 6언더파 66타를 마치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린 뒤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예원은 JLPGA투어 메이저 대회를 치른 소감을 밝혀 달라는 질문에 "저는 일본 메이저가 그렇게 핀 위치가 어려운 줄 몰랐다. 그냥 '한국 메이저랑 비슷하겠지' 이렇게 생각만 하고 갔는데 핀 위치가가 정말 너무 어렵더라. '여기에 핀을 꽂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어려웠고, 마지막 날에 특히 더 어려워져서 핀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좀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저도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여서 좀 놀랐었는데 애초에 그 시합을 나갈 때 '무조건 우승을 해야겠다' 이런 마음가짐보다는 '다른 투어에서 많이 배우고 왔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나간 거여서 좀 아쉽긴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시절 일본에서 대최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린 경험이 있는 이예원은 "그때도 3위를 했었는데 일본 코스가 저와 좀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해서 자신 있게 플레이 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예원은 해외 진출 시기가 왔을 때 미국(LPGA)과 일본(JLPGA)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 같은지 묻자 고민 없이 "일본으로 가고 싶다"고 밝힌 뒤 "이번에 만약에 우승했으면 진짜 일본 투어를 진지하게 고민해봤을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예원은 살롱파스컵에서 국가대표 후배 이효송이 마지막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같이 플레이는 못했지만 마지막 이글 하는 것만 봤다. 그래서 '대단하다. 이글 했으면 우승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W
  • "오타니 쇼헤이는 단순히 최고...그러나 현재 MVP는 베츠다" 그 이유는 "수비에서의 유틸리티성 때문"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9일(일본 시간 10일), 현재 내셔널리그의 MVP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은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아니라 동료인 무키 베츠라는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전대미문의 장타 페이스를 자랑하는 오타니 쇼헤이는 단순히 최고다. 어떤 스카우트는 "특히 센터 방향으로의 타구 포모스
  • '다음 시즌 LEE의 주전 경쟁은 청신호'...라이프치히 임대생, PSG 복귀 거부→"완전 이적 협상 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사비 시몬스(RB 라이프치히)가 다음 시즌 파리 셍제르망으로 복귀하지 않으면서 이강인의 주전 경쟁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프랑스 'RMC'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시몬스는 PSG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큰 동기부여가 없다. PSG와 라이프치히가 시몬스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도 존재하며 분데스리가에 남을지 여부는 미지수다"라고 밝혔다.  시몬스는 네덜란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 유스인 라 마시아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패스나 볼컨트롤 능력이 출중하다. 측면 윙어로 뛸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와 발재간을 보유하고 있어 돌파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주목 받은 만큼 축구 지능과 센스도 좋은 편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신의 시몬스는 2010년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 입단했다. 어릴 때부터 축구 신동으로 유명했으며, 유스 시절부터 많은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던 선수였다. 2019년 PSG는 시몬스를 영입했고, 시몬스는 PSG 19세 이하(U-19) 팀에서 뛰었다.  2019년 소쇼몽벨리아르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1군에 데뷔했고, 2020-21시즌에는 본격적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2021년 2월 쿠프 드 프랑스 64강 SM 캉과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율리안 드락슬러와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2021-22시즌 시몬스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쿠프 드 프랑스 16강 OGC 니스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6번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하며 PSG는 그대로 패배했다. 성인 무대의 낮설음과 피지컬 열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장점으로 꼽힌 축구 지능과 드리블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시즌이 끝난 뒤 시몬스는 PSG와 재계약하지 않고 자유계약선수(FA)로 PSV 에인트호번과 5년 계약을 맺었다. 이때부터 시몬스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총 48경기 22골 12도움이라는 성적을 거두며 에레디비시 공동 득점왕을 손에 넣었고, 2022 골든보이 후보 40인에 포함됐다.  에인트호번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자 PSG는 시몬스의 재영입을 추진했고, PSG는 바이백 조항을 발동해 85억원에 시몬스를 다시 데려왔다. 시몬스는 PSG에서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할 것으로 보이자 곧바로 라이프치히 임대를 선택했다.  올 시즌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서 다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분데스리가 31경기 출전 7골 11도움으로 리그 도움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경기 2골 2도움. 라이프치히는 시몬스의 활약을 앞세워 DFL-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시몬스는 현재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PSG는 일단 시몬스를 킬리안 음바페를 대신할 장기적인 대체 자원으로 평가해 바르셀로나의 오퍼를 거절했지만 선수 본인이 PSG 복귀보다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시몬스가 이적한다면 이강인의 주전 입지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을 앞두고 마요르카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이강인은 PSG에서 34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앙,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을 경험했다.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는 MVP도 받았다.  마이데일리
  • [ST포토] 안소현, 환한 미소로 홀아웃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안소현이 10번홀 홀아웃 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김윤교, 정교한 에이밍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김윤교가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안지현, 목표지점에 시선고정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안지현이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황예나, 강력한 티샷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황예나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안소현, 신중하게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안소현이 10번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허다빈, 시선고정 [수원(경기)=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4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CC(파72 / 6586야드)에서 열렸다. 허다빈 10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4.5.10.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KIA 타이거즈, 선발진에 비상...윌 크로우,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 제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 윌 크로우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구단은 크로우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후 병원 검진 결과,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29세의 윌 크로우는 이번 시즌 KIA의 1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8경기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하는 포모스
  • 댈러스와 클리블랜드, 반격 성공으로 시리즈는 다시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각각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첫 패배 후 반격에 성공해 시리즈를 1-1로 균형 맞췄다. 댈러스는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9-110으로 이겼다.&n 포모스
  • KBO 리그, 전통의 강호와 반란의 신예들...선두 경쟁과 꼴찌 탈출의 치열한 대결 올해 프로야구에서는 3월과 4월에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가 각각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중간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KIA는 21승 10패, NC는 20승 11패를 기록했다. 이러한 초반의 좋은 성적 덕분에 5월에도 KIA는 선두를, NC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선두권 팀들이 다소 주춤하는 사이에, 초반에 패배가 많았던 롯데 자 포모스
  • "충격! 벨링엄, 발롱도르 파워랭킹 2위로 밀렸다"…대세가 꺾였다, 그렇다면 1위는 누구? 3위 케인-4위 음바페-홀란드 8위 추락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2024 발롱도르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발롱도르 순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2팀이 정해졌다. 4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PSG)을 누른 도르트문트다. 아무래도 우승 확률이 큰 레알 마드리드에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전까지 발롱도르 파워랭킹 1위는 주드 벨링엄이었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에이스로 등극한, 벨링엄 신드롬을 일으킨 선수다. 지난 달 이 매체가 발표한 발롱도르 파워랭킹에서도 벨링엄은 1위를 차지했다. 당시 2위는 PSG의 킬리안 음바페, 3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4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5위는 레알 마디리드의 비니시우스였다. 2023 발롱도르에서 아깝게 1위를 놓친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를 7위였다.  한 달 뒤 UCL 4강이 지나자 순위도 달라졌다. 벨링엄이 2위로 밀려났다. 대세가 꺾인 것이다. 그렇다면 벨링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선수는 누구일까. 팀 동료 비니시우스였다. 그는 지난 달 5위에서 단 번에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이어 벨링엄이 2위, 케인이 3위였고, UCL 4강에서 탈락한 음바페는 4위로 밀려났다. 5위는 맨시티의 로드리다. 홀란드는 7위에서 한 계단 더 내려가 8위에 머물렀다.  이 매체는 "우리는 그들이 2023-24시즌에서 어떻게 활약했는지에 기초해 2024 발롱도르의 가장 유력한 20명의 후보자들을 나열했다. 골, 어시스티, 클린시트, 트로피, 중요한 순간 등을 요소로 순위를 매겼다"며 1위로 비니시우스를 선정했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총 36경기에 출전해 21골 11도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쌓았다.  이 매체는 비니시우스에 대해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6골 4도움을 올렸다. 비니시우스에 기대하는 엄청난 출발을 아니었다. 부장을 당해 그의 기세는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고, UCL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비니시우스는 23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비슷한 수치에 도달한다면 발롱도르 수상에 가장 유력하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한 건, 확실한 명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발롱도르 파워랭킹 TOP 20 1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2위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3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4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5위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6위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7위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8위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9위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10위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 11위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12위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13위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14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15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16위 부카요 사카(아스널) 17위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18위 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 19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인터 밀란) 20위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비니시우스, 주드 벨링엄, 엘링 홀란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훔치고 또 훔쳤다! 이대로 가면 100도루 이상→도미니카 출신 대도의 '美친 스틸 행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또 훔쳤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의 엘리 데 라 크루스(22·도미니카공화국)가 2경기 연속 2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도루 숫자를 23으로 늘렸다. 그야말로 '미친 스틸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데 라 크루스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펼쳐진 2024 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2번 타자 유격수로 나섰다.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4-5로 아쉽게 졌지만, 2개의 도루를 더하며 시즌 23호를 마크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어서 3루를 훔치다가 아웃됐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를 작렬했다. 또다시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후속 타자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9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2개의 도루를 추가한 데 이어 이틀 연속 2도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올 시즌 23번 베이스를 훔치며 도루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2, 3위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브라이스 투랑(15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호세 카바예로(이상 14개)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갖췄다.  데 라 크루스는 이틀 동안 4개의 도루를 추가하며 올 시즌 37경기에서 23도루를 찍었다. 경기 평균 약 0.622번 상대 베이스를 훔쳤다. 27번 시도해 23번 성공하며 엄청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162경기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00.7개를 기록한다는 수치가 나온다. 지난 시즌 73도루로 1위에 오른 아쿠냐 주니어를 가뿐하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07년 호세 레이예스가 기록한 78개를 추월해 21세기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 달성과 100개 돌파 기대를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 도루 기록은 1887년 휴 니콜이 작성한 138개다.  마이데일리
  • “너의 야구를 자랑스러워하길…” 운 없는 이정후, SF 코치의 토닥토닥…1547억원 가치? 기다리면 답 나온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너의 야구를 자랑스러워 하길.”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 막판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그런데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이 타구는 메이저리그 21개 구장에서 홈런이 돼야 할 타구였다. 쿠어스필드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 타자친화적인 구장이다. 그러나 하필 우측 담장에 스코어보드가 설치돼 있다. 담장 높이가 다소 높다. 메이저리그 몇몇 구단들은 여전히 외야 펜스에 수동식 전광판을 설치 및 운영, 타 구장 소식을 전해준다. 이정후가 하다하다 이런 불운까지 맛본 것이다. 이달 초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파크 원정에선 특유의 엄청나게 높은 우중간 담장의 위력에 몇 차례 땅을 쳤다. 3일 경기 시작과 함께 터트린 매우 큰 타구가 중견수 재런 듀란에게 걸렸는데, 그 타구는 그날 가장 멀리 날아간 타구(400피트)였으며, 기대타율은 무려 0.800이었다. 메이저리그 10개 구장에서 홈런이 돼야 할 타구였다. 이정후는 최근 사구에 의한 여파로 10일 콜로라도전에 결장했다. 그런 이정후는 올 시즌 36경기서 145타수 38안타 타율 0.262 2홈런 8타점 15득점 출루율 0.310 장타율 0.331 OPS 0.641이다. 6년 1억1300만달러(약 1547억원) 계약을 감안할 때 부진한 성적이다. 그러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첫 시즌이라는 점, 위와 같이 불운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행보다. 실제 스탯캐스트가 타구 속도와 발사각, 구장의 환경 등을 감안해 계산하는 기대타율은 0.284로 메이저리그 전체 31위다. 시즌 타율보다 2푼2리나 높다. 기대 출루율(0.331)과 기대 장타율(0.416)도 시즌 출루율 및 장타율보다 높다. 각각 리그 77위, 80위로 중, 상위권이다. 샌프란시스코가 더 방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다. 최근 팻 버렐 타격코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에서 이정후의 어깨를 토닥였다. 그는 9일 디 어슬래틱에 “우리는 이정후가 자신이 하는 일을 자랑스러워하길 바란다. 우리는 그것에 흥분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버렐 코치는 “그는 점점 운이 나빠지고 있다. 수치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손해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는 우리가 요청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열심히 뛰고 있다. 그리고 당신의 타석은 놀랍다”라고 했다. 이정후는 그런 버렐 코치에게 “내가 그곳에 공을 보낸 건 내 잘못”이라고 했다. 특유의 겸손이자 자책이었다. 그런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은 이정후가 의기소침해질 것을 우려, 밥 멜빈 감독과 전력분석팀의 미팅에 이정후를 불러 격려했다는 게 디 어슬래틱의 보도다. 이 자리에서 멜빈 감독은 “이정후에게 메이저리그는 완전히 새로운 리그다. 속도가 빨라졌다. 스윙이 정말 좋다. 밸런스를 잃은 것도 아니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를 빨리 하는 것일 뿐이다. 겨우 1달 밖에 되지 않았다. 250타석 정도 지나면, 우리는 더 좋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버렐 코치는 “우린 단지 이정후가 편안하게 느끼는지 확인하고 싶을 뿐이다. 나는 그가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느끼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가 편안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의 최고의 버전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 “타자들 점수 좀 빼 달라고” KIA 나스타가 마침내 수비를 한다…크로우 악재에 대처하는 자세[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나성범이 드디어 수비를 한다. KIA는 10일 광주 SSG 랜더스전서 최원준(중견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이우성(1루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박찬호(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나성범이 올 시즌 처음으로 우익수 수비를 한다. 나성범은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와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해왔다. 그렇다고 나성범이 계속 우익수로 나가는 건 어렵다. 나성범과 최형우가 수비와 지명타자를 번갈아 맡게 된다. KIA는 이 경기를 앞두고 윌 크로우가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으로 2주간 이탈한다고 발표했다. 일단 재활로 버텨보고 재검진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단 크로우 자리에 김사윤이 임시 선발로 들어간다. 당장 11~12일 광주 SSG전서 황동하와 김사윤이 잇따라 투입된다. 이들이 긴 이닝을 버티기 어렵다면, 타자들과 불펜투수들이 좀 더 힘을 내야 한다. 이범호 감독은 “이렇게 된 것 어떻게 하겠습니까. 크로우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막 본인이 약간 느낌이 좀 있다고 하니까. 1~2번은 던지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엔트리에서 뻬놨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차츰차츰 생각해야 한다”라고 했다. 현실적으로 타자들이 좀 더 힘을 내주길 바랐다. 이범호 감독은 “타자들이 잘 쳐야죠. 타자들이 잘 쳐야 하고 좀 더 세밀한 야구를 해야 한다. 동하와 사윤이가 던지게 되면 찬스라고 생각할 것이고 열심히 던져줄 것이다. 어떤 팀이든 안 힘든 팀 있겠어요. 어느 부분 안 좋은 부분 있을 텐데 잘 버티면 전화위복이 되는 상황도 있을 것이다. 타자들에게 점수 많이 빼 달라고 얘기했는데 모르겠네요”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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