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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ST포토] 라모스, 선취점 뽑아낸 3루타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루 두산 라모스가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김기연, '찬스 살린 적시타'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3루 두산 김기연이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힘차게 던지는 롯데 이민석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이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양의지, '아쉬운 주루플레이'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두사 주자 양의지가 라모스 1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하다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양의지, '3루까지 욕심냈지만 아웃'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 두사 주자 양의지가 라모스 1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하다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4회 마운드 오른 롯데 한현희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루이스 엔리케 스타일 불협화음'→이강인 이적료 3배 미드필더, PSG 방출 후보 언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이 올 시즌 종료 이후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 피가로는 19일 PSG가 올 시즌 종료 후 방출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우가르테, 슈크리니아르, 무키엘레가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소개했다. 르 피가로는 '우가르테는 벤치 멤버로 전락하기 이전까지 올 시즌을 아주 잘 시작했다'면서도 '우가르테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스타일에 적합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우가르테는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는지 의문이다. 우가르테는 PSG의 중원을 책임질 기술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이강인에 대해선 '올 시즌 PSG에서 유용한 선수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확고한 철학이 있고 그것을 위해선 경기 중 볼을 소유해야 한다. 이강인은 음바페 만큼 많은 유니폼을 판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PSG는 지난시즌 종료 후 메시와 네이마르가 팀을 떠났다. 반면 올 시즌을 앞두고 이강인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PSG는 2200만유로의 이적료로 이강인을 영입한 가운데 우가르테는 6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영입했다. 우가르테는 이강인의 세배 가까운 이적료로 영입한 미드필더지만 올 시즌 종반 PSG에서 출전 기회가 감소하고 있다. 우가르테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4경기에 출전해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르 피가로는 우가르테를 포함해 무키엘레, 솔레르, 슈크리니아르, 루이스, 무아니, 하무스 등의 올 시즌 활약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소개했다. PSG는 음바페가 올 시즌 종료 이후 팀을 떠나는 가운데 크바라츠헬리아 등 다양한 선수 영입설도 이어지고 있다. PSG는 올 시즌 종료 이후에도 적지 않은 폭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PSG는 올 시즌 리그1 조기 우승에 성공한 반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4강에서 탈락해 쿼드러플(4관왕)에 실패했다. PSG는 20일 메츠를 상대로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34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이어 오는 26일 리옹을 상대로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을 치르며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우가르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Here We Go! 토트넘 7명 방출한다"…포스테코글루 '살생부' 작성, '폭탄 같은 이적 예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오는 여름 대규모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개혁의 칼을 꺼내 들었고, '살생부'를 작성한 것이다. 'Here We Go'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The Debrief'를 통해 "토트넘이 오는 여름 많은 선수를 팔 것으로 생각한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7명의 선수가 떠날 수 있다. 여름은 토트넘에게 매우 바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마노의 발언에 대해 영국의 'Tbrfootball'은 "로마노가 오는 여름 토트넘의 7명의 선수 방출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바뀌어야 한다. 토트넘이 EPL 상위권에 도전하기에는 아직 멀었다. 진지한 스쿼드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다음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선수를 팔아야 하고, 영입해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무자비해야 한다. 누가 토트넘에서 방출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폭탄과 같은 이적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살생부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의 '더 타임스' 등 언론들은 토트넘에서 방출이 유력한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들을 통해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이름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 지오바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 브리안 힐,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티모 베르너 등이다. 베르너는 임대 중이고, 완전 영입 조항이 있다. 이 조항을 발동하지 않으면 베르너는 원 소속팀이 라이프치히로 돌아가야 한다. 때문에 베르너는 방출이 아니다. 베르너를 제외하면 딱 7명이 남는다.  특히 히샬리송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뜨겁다. 사우디아리비아 '2부리그' 소속 알 카디시아가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알 카디시아는 올 시즌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 1부리그 승격이 확정된 팀이다. 이 팀은 세계 최대 석유 회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은 아람코가 보유한 팀이다. 세계 최고 부자 클럽이라 할 수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MD현장] '부상 휴점' 린가드, 돌아온다...대구전 스쿼드 합류 임박, 복귀전 치를까? [마이데일리 = 상암 최병진 기자] 린가드(FC서울)가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은 19일 오후 4시 4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4승 3무 5패 승점 15로 8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관심사는 린가드의 복귀 여부다. ‘슈퍼스타’ 린가드는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시즌 초 K리그 흥행을 앞장섰다.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단 린가드의 유니폼은 불이 나게 팔렸고 린가드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았다. 린가드는 1라운드 광주FC 원정에서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도 모두 교체 출전하며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부상으로 쓰러졌다. 린가드는 무릎에 이상을 느꼈고 완벽하게 회복을 하기 위해 간단한 수술을 결정했다. 결국 회복에 한 달 가량 소요가 됐고 최근 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준비를 했다. 대구전은 린가드의 복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관계자는 당일 “린가드가 스쿼드에 포함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은 린가드의 복귀와 함께 대구전에서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마이데일리
  • '루이스 엔리케 스타일 불협화음'→이강인 이적료 3배 미드필더, PSG 방출 후보 언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이 올 시즌 종료 이후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 피가로는 19일 PSG가 올 시즌 종료 후 방출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우가르테, 슈크리니아르, 무키엘레가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소개했다. 르 피가로는 '우가르테는 벤치 멤버로 전락하기 이전까지 올 시즌을 아주 잘 시작했다'면서도 '우가르테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스타일에 적합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우가르테는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는지 의문이다. 우가르테는 PSG의 중원을 책임질 기술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이강인에 대해선 '올 시즌 PSG에서 유용한 선수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확고한 철학이 있고 그것을 위해선 경기 중 볼을 소유해야 한다. 이강인은 음바페 만큼 많은 유니폼을 판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며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PSG는 지난시즌 종료 후 메시와 네이마르가 팀을 떠났다. 반면 올 시즌을 앞두고 이강인을 포함해 10명이 넘는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PSG는 2200만유로의 이적료로 이강인을 영입한 가운데 우가르테는 60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급하고 영입했다. 우가르테는 이강인의 세배 가까운 이적료로 영입한 미드필더지만 올 시즌 종반 PSG에서 출전 기회가 감소하고 있다. 우가르테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4경기에 출전해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르 피가로는 우가르테를 포함해 무키엘레, 솔레르, 슈크리니아르, 루이스, 무아니, 하무스 등의 올 시즌 활약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면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소개했다. PSG는 음바페가 올 시즌 종료 이후 팀을 떠나는 가운데 크바라츠헬리아 등 다양한 선수 영입설도 이어지고 있다. PSG는 올 시즌 종료 이후에도 적지 않은 폭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PSG는 올 시즌 리그1 조기 우승에 성공한 반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4강에서 탈락해 쿼드러플(4관왕)에 실패했다. PSG는 20일 메츠를 상대로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34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이어 오는 26일 리옹을 상대로 2023-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을 치르며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우가르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Here We Go! 토트넘 7명 방출한다"…포스테코글루 '살생부' 작성, '폭탄 같은 이적 예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오는 여름 대규모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개혁의 칼을 꺼내 들었고, '살생부'를 작성한 것이다. 'Here We Go'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The Debrief'를 통해 "토트넘이 오는 여름 많은 선수를 팔 것으로 생각한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7명의 선수가 떠날 수 있다. 여름은 토트넘에게 매우 바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마노의 발언에 대해 영국의 'Tbrfootball'은 "로마노가 오는 여름 토트넘의 7명의 선수 방출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바뀌어야 한다. 토트넘이 EPL 상위권에 도전하기에는 아직 멀었다. 진지한 스쿼드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완전히 다른 팀으로 다음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선수를 팔아야 하고, 영입해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무자비해야 한다. 누가 토트넘에서 방출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폭탄과 같은 이적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살생부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의 '더 타임스' 등 언론들은 토트넘에서 방출이 유력한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현지 언론들을 통해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이름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 지오바니 로 셀소, 라이언 세세뇽, 브리안 힐,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티모 베르너 등이다. 베르너는 임대 중이고, 완전 영입 조항이 있다. 이 조항을 발동하지 않으면 베르너는 원 소속팀이 라이프치히로 돌아가야 한다. 때문에 베르너는 방출이 아니다. 베르너를 제외하면 딱 7명이 남는다.  특히 히샬리송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뜨겁다. 사우디아리비아 '2부리그' 소속 알 카디시아가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알 카디시아는 올 시즌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 1부리그 승격이 확정된 팀이다. 이 팀은 세계 최대 석유 회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은 아람코가 보유한 팀이다. 세계 최고 부자 클럽이라 할 수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시즌 최종전' 맨시티·아스날, 리그 우승은 누구…손흥민 10골-10도움 도전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19일 일요일 밤, 맨시티의 대기록 혹은 아스날의 새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 뜨거운 순위 경쟁이 펼쳐진 23-24 프리미어리그(PL)의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팀이 결정된다. 현재 1위 맨시티는 전인미답의 4회 연속 PL 우승을 노리고, 아스날은 20년 만에 트로피에 도전한다. 한편, 손흥민의 토트넘은 승리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5위를 지키고자 한다. 올 시즌 17골 9도움의 손흥민이 공격포인트를 뽑아내며 커리어 세 번째 10골-10도움 시즌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23-24 PL 최종 라운드 10경기는 19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올 시즌 PL 챔피언은 최종 라운드에서 결정된다. 맨시티가 승점 88점으로 유리한 고지를 밟은 가운데 2위 아스날이 86점으로 바짝 좇고 있다. 골득실에서는 아스날이 앞선 가운데 우승 경우의 수는 단순하다. 아스날이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에버튼에게 승리한 뒤 맨시티가 무승부 혹은 패배해야 한다. 맨시티는 웨스트햄에게 승리하면 우승이 확정되고, 아스날이 승리하지 못하면 무조건 정상에 설 수 있다. 맨시티가 홈에서 웨스트햄에게 승리하지 못한 마지막 경기는 9년 전인 2015년 9월이고, 아스날은 최근 10번의 홈 에버튼전에서 9승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PL 역대 최초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맨시티와 무패 우승을 기록한 03-04 시즌 이후 20년 만에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아스날 중 어느 팀이 트로피를 차지하게 될까. 시즌 초반 최상위권에 있었던 토트넘은 5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 10위권을 전전하던 첼시(60점)가 토트넘(63점)을 승점 3점 차로 바짝 추격한 것. 6위까지 유로파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있지만, FA컵 결과와 무관하게 유로파리그행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5위로 시즌을 마쳐야 한다. FA컵 결승에 오른 맨유가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6위는 하위 대회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로 향하게 된다. 최종전에서 최하위 셰필드를 만나는 토트넘이 유리한 상황이지만 골득실에서 첼시가 앞선 만큼, 토트넘이 셰필드 원정에서 패배하고 첼시가 본머스를 꺾으면 순위가 뒤바뀌게 된다. 반대로 6위 첼시는 최악의 경우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할 수 있다. 7위 뉴캐슬(57점)이 승리하고 첼시가 패배한다면 첼시는 7위로 추락하게 되고, 이후 맨유가 FA컵 트로피를 차지한다면,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잃게 된다. 한편, 8위 맨유는 FA컵 결승에 올랐지만, 최소한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7위 탈환에 나선다. 5위부터 8위 네 팀의 운명 역시 최종 라운드에서 판가름 나는 만큼 어떤 결말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4연승 중인 첼시만 홈에서 경기를 앞뒀고,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토트넘과 뉴캐슬, 맨유는 모두 원정 경기에 나서는 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손흥민이 시즌 최종전인 셰필드 원정에서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32라운드 노팅엄전 시즌 9번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이후 6경기에서 도움을 쌓는 데 실패했다. 날카로운 패스에도 팀원들의 아쉬운 결정력이 발목을 잡았다. 승리로 시즌을 마치며 5위를 지키려는 손흥민은 세 번째 10골-10도움 시즌을 달성한 역대 6번째가 될 수 있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17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디디에 드로그바(3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PL 입성 3년 차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황희찬은 리버풀 안필드 원정길에 오른다. 올 시즌 부상과 아시안컵 기간 이탈로 14경기를 결장한 황희찬은 총 30경기를 소화해 13골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 기준으로는 마네우스 쿠냐와 함께 12골로 팀 내 득점 공동 선수에 자리 잡았다. 탁월한 위치 선정과 날카로운 마무리로 스텝업한 황희찬이 마지막 경기에서도 골맛을 볼 수 있을까. 황희찬은 직전 리버풀전에서도 전반 초반 선제골을 터뜨린 바 있다. 황희찬의 최종전 상대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한 '전설' 클롭의 마지막 경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23-24 PL 우승과 유럽대항전의 운명이 정해질 38라운드 10경기는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19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독점 생중계된다. 올 시즌 끝까지 알 수 없는 순위 경쟁으로 더 기대를 모으는 PL의 다음 시즌 생중계 역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챔피언은 내 운명" 기적의 파이터 머피, 바르보자 잡고 6연승 행진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무패 파이터 르론 머피(32·영국)가 태권 파이터 에드손 바르보자(38·브라질)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총에 맞았다가 살아난 뒤 '기적'이란 별명으로 활동했던 머피는 챔피언이 되는 건 기적이 아니라 '운명'이라고 선언했다. 머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바르보자 vs 머피' 메인 이벤트에서 페더급(65.8kg) 12위 바르보자를 만장일치 판정(49-46, 50-45, 50-45)으로 꺾었다. 머피는 커리어 첫 메인 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시종일관 잽과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바르보자를 압도했다. 바르보자는 그저 살아남기 급급할 뿐이었다. 1라운드에 그라운드 상위 포지션에서 업킥을 맞아 순간적으로 무릎을 꿇으며 무너지기도 했지만 그 외에 큰 위기는 없었다. 기적이 아니라 운명이다. 2013년 고향 맨체스터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오던 길에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얼굴에 한 발, 목에 두 발 총 세 발의 총을 맞았지만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이후 머피는 '기적'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종합격투기(파이터)로 활약했다. 이제 머피는 "이건 기적 같은 게 아니다. 운명이다. 나는 챔피언이 되겠다"며 "별명을 아이스맨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한다. 그는 "(사고 이후) 난 덤으로 주어진 인생을 살고 있다 느낀다. 그래서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가장 힘든 길을 걸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계속 올라왔다. 타이틀까지 가려고 한다. 레전드 바르보자를 물리쳤기에 이제 인정받을 때가 됐다"고 말했다. 마침내 UFC 톱15 랭킹에 진입한다. 이번 경기 전까지 14연속 무패(13승 1무)였지만 코로나19와 부상이 겹치며 몇 년간 자주 출전하지 못해 랭킹과는 연이 없었다. 이제 12위 바르보자를 꺾으면서 랭킹 진입이 확실시됐다. 다음 목표는 톱10 진입이다. 그는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의 이름을 외치며 공식 보너스 5만 달러(약 6770만 원)를 요구하며 "톱10 아무나 달라, 난 준비됐다"고 외쳤다. 그의 소원 중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실제로 이뤄졌고, 이제 톱10 상대만 남았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카오스 윌리엄스(30·미국)가 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칼스턴 해리스(36·가이아나)를 오른손 훅으로 KO시켰다. 윌리엄스는 "난 경기 전에 말을 많이 하는 걸 안 좋아한다. 하지만 이번엔 칼스턴의 영혼을 거두겠다고 말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한국 파이터, ROAD TO UFC 시즌 3 첫날 4전 전패…중국 7승 1패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ROAD TO UFC 시즌 3: 에피소드 1 & 2에 출전한 한국 선수 네 명이 모두 고배를 마셨다. 김한슬(33), 홍준영(33), 송영재(28), 서예담(32)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 3: 에피소드 1 & 2'에서 패배했다. 시즌 1에 이어 ROAD TO UFC에 두 번째 도전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7)의 제자 홍준영은 또 한번 레슬러에게 무너졌다. 페더급(65.8kg)으로 내려온 지난 시즌 라이트급(70.3kg) 토너먼트 준우승자 하라구치 신(25·일본) 은 12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고, 12분여를 유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했다. 홍준영은 레슬러 맞춤 전략으로 니킥을 준비해왔지만 하라구치가 맷집으로 버텨냈다. 또 다른 정찬성의 제자 김한슬은 박치기에 맞아 눈가가 찢어지며 바하터보러 바터보라티(26·중국)에게 역전 판정패했다. 웰터급(77.1kg) 논토너먼트 경기에 출전한 장신의 김한슬은 1라운드 거리 우위를 살리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답답해진 바터보라티가 거칠게 밀고 들어오자 주특기인 왼손 카운터로 녹다운시켰다. 하지만 바터보라티가 놀라운 내구력으로 살아남았다. 2라운드 박치기에 흐름이 뒤집혔다. 바하터보러가 왼손 펀치를 던지며 들어가 클린치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머리가 김한슬의 얼굴에 부딪혔다. 이에 김한슬의 오른쪽 눈가에서 피가 나며 경기 흐름이 뒤집히기 시작했다. 바하터보라티는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2라운드를 가져갔고, 3라운드에도 잽과 클린치를 활용해 점수에서 앞서며 판정승(29-28, 29-28, 29-28)을 거뒀다. '스턴건' 김동현(42)의 제자 송영재는 또 다른 일본 레슬러 카와나 마스토(29)에게 무너졌다. 카와나는 그레코로만 레슬링 일본 전국체전과 23세 이하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정상급 레슬러다. 송영재는 경기 시작부터 카와나의 레슬링 공세에 고전했다. 2라운드에는 카와나의 체력이 떨어진 틈을 타 강력한 펀치를 퍼부으며 흐름을 뒤집었다. 하지만 3라운드 카와나의 왼손 훅에 맞아 재역전을 허용했다. 송영재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며 피니시 위기를 벗어났지만 남은 라운드 내내 불리한 포지션에서 컨트롤 당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여성 스트로급(52.2kg) 토너먼트에 출전한 서예담은 불의의 일격에 맞아 패배했다. 태권도 검은띠 스밍(29·중국)이 왼발 스위칭 헤드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니킥이 서예담의 턱에 적중됐다. 서예담은 쓰러졌지만 가까스로 의식을 잃지 않고 스밍의 그라운드 앤 파운드와 서브미션을 방어했다. 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라운드 내내 상대를 그라운드에서 컨트롤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라운드에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판정단은 만장일치(29-28, 29-28, 29-28)로 스밍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중국은 2명의 우승자와 3명의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 시즌 2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8명이 출전한 중국은 7승 1패를 기록했다. 유일한 패배도 중국 선수끼리의 대결에서 나왔다. 일본도 2승 1패와 1부전승을 통해 자존심을 챙겼다. 이에 따라 ROAD TO UFC 시즌 3 준결승 진출자는 페더급 중국 2명, 일본 2명, 여성 스트로급 중국 3명, 일본 1명으로 결정됐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정상급 유망주에게 UFC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 19일에는 플라이급(56.7kg)과 밴텀급(61.2kg)에서 준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역투하는 두산 브랜든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두산 브랜든, '힘차게!'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브랜든, '승리를 위해'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이예원, 매치플레이 4강 빅매치서 윤이나 제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매치플레이에 상당한 자신감을 나타냈던 윤이나(21)가 국가대표 동기 이예원(21)의 벽에 가로막혔다. 이예원은 19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원) 준결승전에서 윤이나를 3홀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예원은 이소영을 2홀 차로 누른 박현경과 결승전을 벌인다. 이예원은 2022년 이 대회 결승에서 홍정민에게 져 준우승한 뒤 2년 만에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예원과 대결하는 박현경 역시 작년 결승에서 성유진에게 패한 바 있어 지난 2년간 준우승자들끼리 우승을 다투게 됐다. 이날 이예원은 정교한 쇼트게임을 앞세워 장타자 윤이나를 제압했다. 이예원은 1홀 차 앞선 가운데 12번 홀(파5)에서 10m 버디 퍼트를 먼저 집어넣었다. 반면 윤이나는 더 짧은 거리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해 2홀 차로 벌어졌다. 이어 16번 홀(파3)에서 윤이나가 4m 파 퍼트가.. 아시아투데이
  • 레버쿠젠, '무패 트레블'도 이룰까 바이어 레버쿠젠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이며, 유럽 5대 빅 리그에서 네 번째로 이루어진 기록이다. 레버쿠젠은 아직 유로파리그와 독일축구협회 결승으로 도전 중이다. 서울경제
  • 이정후 향한 그리움 지운다, 22세 베네수엘라 특급 미쳤다…7G·AVG 0.385·17타점·OPS 1.116 ‘대폭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공백은 바로 이 선수가 지운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오른손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22)다. 마토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6타점 2득점했다. 마토스는 2002년생, 빅리그 2년차 외야수다. 2023시즌에는 76경기서 228타수 57안타 타율 0.250 2홈런 14타점 24득점 OPS 0.661로 평범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이정후가 부상한 뒤, 본격적으로 주전 중견수로 뛰며 방망이를 대폭발한다. 7경기서 26타수 10안타 타율 0.385 2홈런 17타점 4득점 출루율 0.385 장타율 0.731 OPS 1.116이다. 표본이 작지만, 무서운 활약이다. 이날만 해도 1회 2사 2,3루서 콜로라도 선발투수 타이 블라치의 한가운데 커터를 놓치지 않고 선제 좌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3회 무사 1루서는 바깥쪽 투심이 보더라인을 찔렀으나 힘차게 타격, 중월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5회 좌익수 뜬공, 7회 1루수 땅볼로 주춤했다. 그러나 8회 1사 만루서 닉 미어스의 바깥쪽 94.9마일 포심을 2타점 중전적시타로 연결했다. 결국 마토스가 준비를 잘 했고, 밥 멜빈 감독의 5번 타순 배치도 완벽 적중했다. 마토스는 18일 콜로라도전서도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최근 이틀간 10타수 6안타 1홈런 11타점을 뽑아냈다. 하루만에 한 경기 개인 최다타점을 경신했다. 단 7경기만에 팀내 타점 4위에 올랐다. 그만큼 올해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마토스의 최근 2경기 11타점, 시즌 첫 6경기 17타점은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최초다. 수비도 발군이다. 이날 5회초 콜로라도 선두타자 알란 트레호의 타구를 끝까지 뒷걸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려고 하는 순간 걷어냈다. 타구를 걷어내고 펜스와 충돌, 넘어졌지만, 털고 일어났다. 지난 13일 이정후의 신시내티 레즈전 부상과 흡사한 장면이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이처럼 메이저리그는 정글이다. 왼 어깨 관절와순 봉합수술을 받기로 한 이정후가 시즌을 접었지만, 괴물 같은 활약을 하는 선수가 곧바로 나타났다. 6년 1억1300만달러 계약을 맺은 이정후가 내년 이후에도 이 팀에서 자리 걱정을 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경쟁의 문은 열려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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