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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ST포토] 김호중 영장실질심사에 몰린 수 많은 취재진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5.2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말없이 법원을 나서는 김호중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5.2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김호중,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5.2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 최경주, 시니어 PGA 챔피언십 1R 공동 3위…선두 그룹과 2타 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대회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벤턴 하버의 하버 쇼어스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경주는 제프 슈미드,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 마이크 웨어(캐나다)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리처드 그린(호주),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 이상 7언더파 64타)와는 2타 차다. 지난주 국내 나들이에 나섰던 최경주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신기록을 썼다. 이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한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상위권에 자리하며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용은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위창수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65위, 최호성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9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아시아 무대 출격' 울산·포항·광주·전북, AFC 라이선스 취득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권을 확보한 울산, 포항, 광주와 '2024-25 AFC 챔피언스리그 2(ACL2)' 출전권을 확보한 전북이 AFC 클럽대회 참가 자격에 해당하는 'AFC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울산과 포항은 각각 지난해 K리그1과 FA컵 우승을, 광주와 전북은 각각 K리그1 3, 4위를 기록해 2024-25 AFC 클럽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따라서 울산, 포항, 광주, 전북은 오는 9월 열리는 '2024-25 ACLE'와 '2024-25 ACL2'에 출전하기 위해 AFC 라이선스를 신청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네 구단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클럽자격심의위원회를 열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는 클럽 라이선스 발급을 심의하는 독립된 기구로서, 라이선스 신청 구단이 AFC 클럽 라이선싱 규정에 의거한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평가해 발급 여부를 결정한다. AFC 라이선스 발급 기준은 '스포츠, 시설, 인사 및 행정, 법무, 재무'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클럽자격심의위원회의는 분야별 심사를 거쳐 앞선 네 구단이 모든 기준을 충족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광주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을 ACLE 개최 경기장으로 승인받았으며, 전북은 다음 달 7일까지 감독을 등록하는 것으로 조건부 승인을 얻었다. 그 결과 네 구단 모두 AFC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2024-25 ACLE'와 "2024-25 ACL2'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AFC 클럽대회 개최 기간이 추춘제로 변경됨에 따라, 연맹은 K리그와 AFC 클럽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클럽 라이선싱을 별도로 분리해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2025시즌 K리그 참가 자격을 심사하는 'K리그 라이선스 클럽자격심의워윈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KIM 주전 경쟁 '초비상'...뮌헨, '언해피' 맨시티 중앙 수비 영입→'새 감독' 콤파니도 '열광'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의 존 스톤스(29)를 노리면서 김민재(27)의 주전 경쟁이 빨간불에 놓였다. 김민재는 2023-24시즌에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하며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전반기에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혹사 논란이 있을 정도로 홀로 수비를 책임졌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경기력이 떨어졌고 임대생인 에릭 다이어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의 성급한 수비 실수로 토마스 투헬 감독의 공개 질책을 받았고 이적설이 전해지기도 했다. 김민재는 시즌이 끝난 후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니다. 더 노력해야 한다. 수비수로서 나는 항상 확신을 갖고 플레이를 했지만 뮌헨에서는 그런 모습을 항상 요구하는 게 아니라 혼란이 있었다. 많은 걸 배운 시즌이다. 다음 시즌에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각오를 남겼다. 하지만 김민재 입장에서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뮌헨이 스톤스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현재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로 2016-17시즌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했다. 중앙 수비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하며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의 주요 자원 역할을 맡았으나 이번 시즌에는 상황이 달랐다. 스톤스는 마누엘 아칸지, 나단 아케 등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프리미어리그에서 16번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톤스는 현재 상황에 강한 불만이 있고 뮌헨은 이 틈을 노리려 한다. 또한 새롭게 뮌헨 지휘봉을 잡게 될 뱅상 콤파니 감독과도 연이 있다. 투헬 감독과 이별을 결정한 뒤 여러 후보와 접촉한 뮌헨은 콤파니 감독과 협상을 시작했고 다수의 매체는 콤파니 감독이 뮌헨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 보도했다. 뮌헨은 번리에게 위약금을 지불할 예정이며 콤파니 감독은 이미 뮌헨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콤파니 감독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맨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스톤스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3시즌을 같이 뛰며 누구보다 스톤스를 잘 알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콤파니 감독은 뮌헨의 스톤스 영입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본인도 열렬한 스톤스의 팬”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데일리
  • '펩 감독님, 정말 떠나는 건가요?' 맨시티 우승 주역 MF 고백 "펩 감독 없으면 정말 슬플 것"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그의 조언이 항상 큰 도움이 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4시즌 연속 우승에 큰 기여를 한 필 포든(24)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나지 않기를 바랐다. 만약 펩 감독이 클럽을 떠난다면, 정말 슬플 것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포든은 24일(이하 한국 시각) 'BB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펩 감독과 이별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펩 감독의 현실은 잔류보다 떠나는 것에 가깝다고 알고 있다. 그것 외에 아는 바가 없다. 그(펩)가 팀을 떠난다면 정말 이상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펩 감독이 맨시티를 떠나는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싶지 않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그와 함께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포든은 올 시즌 EPL에서 19골 8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 우승에 큰 공을 세우며 생애 처음으로 EPL 사무국으로부터 EPL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그는 "펩 감독은 축구를 단순화한다. 그가 해 준 조언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저는 펩 감독과 함께 일해 왔다. 이번 시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고,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말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계속해서 잘 뛰고 싶다"고 전했다.  25일 펼쳐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3-2024 잉글리시 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 대한 이야기도 남겼다. 맨유가 올 시즌 EPL 8위에 그치는 등 최악의 길을 걸었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힘든 결승전이 될 것이다. 맨유가 지난해에 우리를 어렵게 하는 걸 경험했다"며 "더비 매치에서는 누가 이길지 점치기 힘들다.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힘줬다. 아울러 포든은 유로 2024에서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 가레스 사우게이트 감독의 여러 주문을 잘 소화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저는 항상 미드필더로 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왔다. 미드필더가 저의 최고 포지션이다"며 "물론,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맡기는 어떤 포지션에서도 잘 뛸 수 있다. 왼쪽 측면이든 오른쪽 측면이든 중앙이든 상관 없다. 여러 곳에서 뛰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 기쁘다"고 강조했다.  마이데일리
  • 스페인 매체 "바르샤 전설 사비, 한국 대표팀 감독직 제안 거절"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사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자리를 거절했다고 스페인 매체가 보도했다. 24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사비 감독은 지난 1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한 지 수주 후 한국 감독직 제안을 받았다. 매체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감독이 경질된 후 후임 자리를 제안받았으나 사비 감독은 '관심은 고맙다'면서도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사비 감독은 지난 1월 28일 비야레알과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6월 30일부로 더는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클린스만 전 감독은 지난 2월 16일 경질됐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클린스만 경질 직후 사비 감독에게 제안이 갔으나 사비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는 뜻이다. 이후 사비 감독은 지난달 사퇴 결심을 번복하고 기존 계약대로 내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 사령탑 자리를 지키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다만 올 시즌 라이벌 레알 마.. 아시아투데이
  • "충격 발언! 모드리치-크로스는 과대포장된 선수, 이들 보다 뛰어난 10명 꼽을 수 있다"…첼시 출신 MF 역대급 비난, "능력에 비해 과분한 트로피 얻었어"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 받는 두 선수,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다.  크로스는 지난 2014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올 시즌까지 10시즌 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등 총 21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영광을 쌓았다. UCL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10개의 우승컵을 수확했다. 두 팀을 합쳐 총 31번의 우승을 경험한 전설이다. 독일 대표팀으로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A매치 108경기에 출전했다. 모드리치는 2012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핵심 미드필더였다. 올 시즌까지 12시즌을 뛰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우승 3회, UCL 우승 5회 등 총 24회의 우승을 기록했다. 이런 모드리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양강 체제를 깨뜨린 첫 번째 영웅으로 등극했다. 모드리치는 2018년 발롱도르를 품었다. 둘이 합쳐 무려 UCL 우승컵 10개를 수확했다. 그리고 오는 6월 2일 열리는 도르트문트와 UCL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역대 UCL 최다인 6개 우승컵을 품을 수 있다. 역사 그 자체다.  그런데 이런 전설을 평가절하한 인물이 등장했다. 크로스와 모드리치가 과대포장됐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들이 능력이 비해 과분한 우승을 차지했다는 언급도 했다. 충격적인 발언이다.  이런 주장을 한 이는 지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시즌 동안 첼시에서 활약한 간판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이다. 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 좋은 선수가 아니다. 그들은 능력에 비해 과분한 트로피를 얻었다. 크로스와 모드리치같은 선수들이 UCL에서 5개의 우승컵을 획득한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이어 "크로스와 모드리치는 그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가 아니다. 최고에 가까운 선수도 아니다. 이것은 많은 트로피가 불러온 오해다. 나는 크로스, 모드리치와 같은 포지션에서 그들보다 더욱 뛰어난 선수 10명을 꼽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미첼은 "솔직히 말해서 이번 UCL 결승전에서 도르트문트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를 넘어 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며 도르트문트 우승을 지지했다.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 존 오비 미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마술 같은 활약" 물음표→느낌표! 日 괴물신인 투수, MLB닷컴 선정 파워랭킹 1위 기염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금까지 이런 선발 투수는 없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출신 선발 투수 이마나가 쇼타(31)가 MLB닷컴 선정 선발투수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놀라운 성적을 적어내며 최고의 투수로 평가 받았다. 지난 발표 4위에서 이번엔 최고 자리로 올라섰다. MLB닷컴은 23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활약을 토대로 순위를 정해 알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이마나가를 칭찬하며 1위라고 전했다. "이마나가가 평균 자책점 0점대(0.84)를 기록하면서 회의론을 수용론으로 바꿨다"며 "지금까지 활약이 마술처럼 보인다"고 짚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컵스와 5년 최대 8000만 달러(한화 약 1096억 원)에 계약한 이마나가는 시즌 초반 돌풍을 넘어 태풍을 몰아치고 있다. 9경기에 등판해 53.2이닝을 소화하며 5승 무패 평균 자책점 0.84를 찍었다. 볼넷을 9개밖에 내주지 않았고, 삼진을 58개나 뽑아냈다.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0.91, 피안타율 0.200을 마크하고 있다.  현재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린다. 2위에 랭크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레인저 수아레스(1.36)에게 크게 앞선다. 승률도 1위에 올랐고, WHIP 5위, 피안타율 12위에 자리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하위 25% 속도에 해당하는 패스트볼(평균 약 148km)을 던지지만, 정교한 제구와 날카로운 변화구를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이마나가에 이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타릭 스쿠발이 2위에 자리했다. 이어서 필라델피아를 이끄는 레인저 수아레스와 잭 휠러가 3, 4위를 차지했고, LA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5위에 올랐다. 또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크리스 세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세스 루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폴 스킨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코빈 번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테너 하우크가 6~10위로 톱10에 포진했다. ◆ MLB 선발 투수 파워랭킹(23일 발표)1위 이마나가 쇼타(컵스)2위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3위 레인저 수아레스(필라델피아)4위 잭 휠러(필라델피아)5위 타일러 글래스나우(LA 다저스)6위 크리스 세일(애틀랜타)7위 세스 루고(캔자스시티)8위 폴 스킨스(피츠버그)9위 코빈 번스(볼티모어)10위 테너 하우크(보스턴) 마이데일리
  • KBO, ‘제 1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개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는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한다. KBO는 24일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평소 야구 경기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했던 초등학생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또한 야구팬인 부모님과 함께 티볼을 체험함으로써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가족 단위 팬을 활성화하는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100가족, 총 2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유니폼,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KBO는 "이번 캠프에는 김용달, 이만수, 윤학길, 조계현, 장종훈, 강성우, 장원진, 류지현, 안치용, 김성배가 야구 강사로 참여한다. KBO 리그에서 다년간 활약했던 레전드들이 수비, 타격, 주루 등 야구에 대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참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캠프 첫째 날은 KBO 레전드들과 함께하는 티볼교실, 가족 캐치볼 대회, 가족 홈런왕 선발대회 예선전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에는 가족 홈런왕 선발대회 결선을 통해 가장 긴 비거리를 기록한 1,2위 가족을 시상하고, 참가 가족을 8팀으로 나눠 가족 티볼대회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가족 캐치볼 대회와 가족 홈런왕 선발대회의 1,2위 수상자 및 가족 티볼대회 우승팀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횡성군에서는 횡성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을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캠프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한 생수와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KBO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9월 7일부터 8일에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제 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 두산,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미라클 데이' 성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가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정규시즌 홈경기서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미라클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두산은 24일 "'미라클 데이'는 중앙대 학생·교수·직원 등 전 구성원이 베어스 홈경기를 응원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4년간 진행하다가 코로나19로 중단했지만, 지난해 재개했다. 이날 경기에는 중앙대 구성원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신현국 중앙대학교 총동창회장이 시구, 김나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시타, 윤규란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시포를 맡았다"라고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산베어스와 함께 미라클 데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중앙대 전 구성원이 즐겁게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학업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두산베어스와 함께 하는 특별한 야구관람 행사 미라클 데이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거절은 손흥민처럼… 취재진들, 인터뷰 못 해도 “고마워 쏘니” 손흥민이 친절하게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는 모습이 화제다. 그의 예의 바르고 유쾌한 거절에 취재진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손흥민의 센스를 칭찬하고 있다. 조선비즈
  • '2024년 상반기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순위' 3위는 메시, 2위는 욘 람, 1위는 바로… 2024년 상반기 전 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TOP3: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6억), 2위 욘 람 ($2.18억), 3위 리오넬 메시 ($1.35억). 스포츠는 예측 불가능한 '각본 없는 드라마'라 불리며, 선수들의 성과와 업적으로 인정받고 위키트리
  • '승률 0.725' 필라델피아, 텍사스에 5-2 승리…시리즈 스윕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연승을 기록,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필라델피아는 6연승에 성공하면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자리를 유지했다. 필라델피아는 37승 14패 승률 0.725로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7할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패배한 텍사스는 24승 27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필라델피아는 선발투수 잭 휠러가 등판했다. 휠러는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에드문드 소사가 4타수 3안타, 닉 카스테야노스가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J.T. 리얼무토가 3타수 1안타(1홈런) 타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텍사스 선발투수 앤드류 히니는 3.1이닝 9피안타 1탈삼진 2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시즌6패 째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2회초 선두타자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뺏겼지만, 3회말 선두타자 리얼무토의 솔로포로 바로 갚아줬다. 필라델피아는 4회말 소사의 2루타와 위트 메리필드가 실책을 통한 출루를 하며 1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크리스티안 파체의 3루타, 카일 슈와버의 안타로 3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 텍사스는 너새니얼 로우, 레오디 타베라스, 에제키엘 듀란의 연속 3안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필라델피아는 7회말 카스테야노스의 솔로포로 바로 응수했다. 결국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5-2 승리로 끝났다. 텍사스를 스윕한 필라델피아는 콜로라도 로키스를 만나러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로 향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두산,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미라클 데이' 진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지난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미라클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미라클 데이'는 중앙대 학생·교수·직원 등 전 구성원이 베어스 홈경기를 응원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4년간 진행하다가 코로나19로 중단했지만, 지난해 재개했다. 이날 경기에는 중앙대 구성원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신현국 중앙대학교 총동창회장이 시구, 김나연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시타, 윤규란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총학생회장이 시포를 맡았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산 베어스와 함께 미라클 데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중앙대 전 구성원이 즐겁게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학업과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두산 베어스와 함께 하는 특별한 야구관람 행사 미라클 데이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김천상무, 올해 두 번째 어린이 체육교실 진행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천상무가 올해 두 번째 어린이 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김천실내 배드민턴장에서 어린이 체육교실을 진행했다. 해오름유치원생 40명을 대상으로 열린 행사는 축구, 배드민턴을 활용한 유아체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의 시설 사용 협조와 함께 지난 행사에 이어 김천대 생활체육학과(학과장 홍상민 교수) 재학생이 동참했다. 해오름유치원생들은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김천대 재학생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축구 기본기와 레크리에이션, 배드민턴을 결합한 스탭 운동 등을 즐겼다. 해오름유치원 조병삼 원장(김천시유치원연합회 사립 대표)은 "오늘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신 김천상무에 감사하다. 오늘 체육교실은 우리 원생들에게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 원생들과 함께 김천의 자부심인 김천상무를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정우민 교수는 "학생들의 전공을 살려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보람된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을 활용해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값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 체육교실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낙호 대표이사는 "김천상무가 앞장서서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 도움을 주신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김천대 생활체육학과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김천상무는 어린이 체육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김천의 희망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 어린이 체육교실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사회공헌활동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마케팅팀에 유선 문의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 [ST포토] 김호중, 영장실질심사 받기위해 출석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5.2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 김하성 샌디에이고, 내일(25일)부터 동부 지구 1위 뉴욕 양키스 상대 샌디에이고가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1위 뉴욕 양키스를 상대한다.내일(25일)부터 3일간 샌디에이고의 홈인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와 뉴욕양키스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것. 서로 다른 리그(내셔널리그 서부의 샌디에이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의 뉴욕양키스)에 속한 두 팀이 만나는 인터리그 경기인 만큼 두 팀의 만남은 이번 3연전이 마지막이다. 지난 해에는 뉴욕 양키스가 2승을 따내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간 가운데 김하성은 3경기에서 모두 안타와 볼넷을 기록한 바 있다. 두 팀의 격돌은 25일 오전 10시 40분 첫 경기를 시작으로 3일간 모두 싱글리스트
  • “김도영, 무조건 3루에 도전해야” 505번 훔친 대도도 인정…KIA는 걱정하지 않는다 ‘어느덧 AVG 탑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이 무조건 3루를 도전해야 하고…” KIA 타이거즈는 21~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3연전서 충격의 스윕을 당했다. 여전히 단독선두지만, 지난주말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3연전 스윕으로 벌어놓은 승수를 곧바로 잃은 모양새다. 순위, 승차를 떠나서, 내용이 불안했고 아쉬웠다. KIA로선 2-4로 패배한 22일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에게 눌린 게임인 건 맞다. 9회초 1사 만루서 박정우의 주루사가 결정적이었던 것도 맞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딱 한 방이 부족했던 경기다. 0-3으로 뒤진 6회초 1사 1루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으나 실패한 건 맞다. 김도영이 박세웅에게 풀카운트서 146km 패스트볼을 밀어 우중간을 갈랐다. 1루 주자 박찬호는 홈을 밟았지만, 김도영은 3루에서 아웃됐다. 일각에선 김도영이 무리하게 3루를 갔다고 지적한다. 김도영이 3루에서 세이프 됐으면 좋은 흐름은 이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상황서 김도영이 3루에서 뛰는 건 매우 자연스러웠다. 오히려 도전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그리고 롯데 우익수 신윤후, 커트맨으로 나선 2루수 고승민이 더욱 칭찬받아야 할 상황이었다. 김도영의 타구를 중견수 윤동희가 몸을 날렸으나 놓쳤다. 당시 경기를 중계한, KBO 통산 505도루를 자랑하는 SPOTV 이대형 해설위원은 중계를 통해 “몸을 던진 순간에 공이 캐치가 안 됐을 때, 김도영 이 무조건 3루를 도전해야 하고 3루에서 아웃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걸 잡아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사나 2사라면 멈춰야 했으나 1사에선 잘한 플레이”라고 했다. 무사였다면 주자를 모아 후속타자들에게 찬스를 넘겨야 했고, 공수교대까지 아웃카운트가 1개 남은 2사라면 좀 더 신중해야 했다. 그러나 1사라면, 중견수가 다이빙캐치에 실패했다면 도전할 수 있었다는 얘기다. 윤동희가 공을 놓친 뒤 우익수 신윤후가 재빨리 타구를 수습해 내야로 공을 던졌다. 커트맨으로 나선 고승민이 3루에 정확히 연결, 김도영을 잡았다. 이건 김도영이 무리한 게 아니라 롯데 수비의 승리였다. 이대형 해설위원도 “이 플레이는 신윤후의 지분이 굉장히 좋다. 고승민도 정확한 3루 송구를 했지만 (타구가)빠졌을 때 백업 플레이가 굉장히 좋다. 안타를 허용했지만 사실상 1점을 막아내는 중계 플레이가 나왔다”라고 했다. 김도영은 그날 4타수 1안타 1타점에도 만족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23일 경기서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역시 팀이 지면서 웃지 못했지만, 그래도 애버리지를 0.340까지 끌어올린 건 고무적이다. 47경기서 11홈런 31타점 42득점 18도루 OPS 0.963 득점권타율 0.362. 김도영은 어느덧 타격 4위까지 올라왔다. 폭발적이었던 4월에 비해 5월이 잠잠한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애버리지는 3~4월(0.338)보다 5월(0.344)이 좀 더 좋다. 이날 4안타로 보정이 됐다고 해도 좋은 건 사실이다. 그 외에도 득점 1위, 홈런 공동 7위, 최다안타 5위(65개), 도루 3위, 장타율 4위(0.581)다. 타점(20위)과 출루율(0.382, 14위)도 탑10에는 없지만 탑20에는 있다.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WAR도 2.60으로 리그 5위다. 폭발적인 4월에 비해 잠잠한 듯하지만, 김도영은 김도영이다. 사실상 풀타임 첫 시즌인데 타격 전 부문에서 맹활약한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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