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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아, 안 돼!" 중계진도 당황한 우승 세리머니 [아시아경제 방제일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 글러브' 수상에서 부적절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아시아경제
  • '타격 5관왕' 이정후 "2023시즌 후 해외 진출"… 키움 구단 "긍정적 검토" 한국 프로야구 "간판타자" 이정후가 내년 시즌 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정후가 키움 구단에 공식적으로 해외 진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일 이정후의 소속팀 키움 구단 관계자는 "이정후가 구단과 만난 자리에서 2023시즌 머니s
  • 일론 머스크·팀 쿡도 "월드컵 결승, 최고의 경기였다" "그의 고통과 기다림은 끝났다" 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오른 가운데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를 향한 외신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메시는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발롱도르, 올림픽 모두 정상에 오른 아시아경제
  • '포스팅 결정' 이정후, FA 자유 대신 '1년 일찍 도전' 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최근 야구계 가장 핫이슈 중 하나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24)의 해외 진출 시기였다.2017년 1차지명을 받고 키움(당시 넥센)에 입단한 이정후는 첫 해부터 144경기 전 경기를 뛰며 타율 0.324의 놀라운 성적으로 신인왕을 탔다 스포티비뉴스
  • '호주에서 구슬땀' 유망주들, KBO 선배들에게 '용돈' 받았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전 세계 유망주들의 윈터리그인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 출전중인 한국 프로야구 선수 31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11일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시작된 ABL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리그로 알려졌으며 스포티비뉴스
  • SSG 한태훈 파트너 결혼...“건강한 가족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SSG 랜더스 데이터센터 한태훈 파트너(28)가 12월 2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 채플 앳 논현에서 신부 조은아(28)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소개로 만나 약 2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스포티비뉴스
  • 펠레 "마라도나도 웃고 있을 것…메시, 우승 자격 충분" [아시아경제 김정완 기자] '축구 황제'로 불리는 브라질의 펠레(82)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펠레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 아시아경제
  • "역대 최고"라는 카타르 월드컵, 말 많고 탈 많았던 첫 중동 축구 잔치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번 대회는 '역대 최고 월드컵(best World Cup ever)'이었다. 전 세계인들이 카타르에 와 아랍 세계를 발견했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과 3·4위 결정전 등 두 경기 만을 아시아경제
  • "피는 못 속이나...?" 음바페 15살 동생 PSG 비공식 데뷔해... 킬리안 음바페의 친동생 에단 음바페도 파리 생제르맹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6일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생제르맹 앙레에 위치해 있는 PSG에서 파리 FC와 친선 경기를 치렀고 2대 1로 PSG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지금 월드컵이 다 끝나서 유럽 대부분의 팀들은 2 모두서치
  • 마라도나와 똑같았다… 월드컵 트로피 들어올린 메시 리오넬 메시가 4전5기 끝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시는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36년 전 아르헨티나의 전설의 모습을 재현했다.메시는 19일(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결승 머니s
  • '라스트 댄스'는 끝나지 않았다…메시 "국가대표 은퇴 안 한다" [아시아경제 문화영 인턴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트로피를 드디어 손에 넣었다. 이번 월드컵은 메시의 마지막 무대로 불렸지만, 메시는 국가대표로 더 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아시아경제
  • '172' 역대 최다골 터진 카타르 월드컵…경기당 2.68골 [아시아경제 방제일 기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4전 5기'의 도전 끝에 우승하며 막을 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골'이 터진 대회로 남았다. 19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이날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프 아시아경제
  • 16강 진출 기다리던 그 장면…카타르월드컵10대 감동 선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 선수들이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한데 모여 우루과이와 가나전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카타르 월드컵의 잊지 못할 10대 감동(10 memorable impressions from the Qatar World Cup)' 아시아경제
  • '링컨 32점' 대한항공, 2위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 '고공비행'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의 1,2위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6연승의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머니s
  • '박지현 21득점' 우리은행, BNK에 4점차 승리… 11연승 질주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누르고 11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은행은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의 경기에서 67-63으로 이겼다. 파죽의 11연승 행진 머니s
  • '두경민 커리어하이 43득점' DB 31점 차 대승, 가스공사전 8연패 탈출 그야말로 두경민(31·원주 DB)의 날이었다. DB가 두경민의 맹폭격 속에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연패를 끊었다.DB는 1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1-8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를 이긴 DB 머니투데이
  • [공식] 전북GK 송범근, J리그 쇼난 벨마레로 이적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K리그1 전북 현대 주전 골키퍼였던 송범근이 일본 J리그 도장깨기에 나선다.일본 프로축구 J1리그의 쇼난 벨마레는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리그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이 완전 이적해 합류하게 됐다"고 이적 소식을 전했다.지난 MHN스포츠
  • [월드컵] 크로아티아 주장 모드리치 "내년 네이션스리그도 뛰고 싶다"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월드컵 두 대회 연속 입상한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국가대표 생활을 이어간다.모드리치는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 MHN스포츠
  • [월드컵] '오르시치 결승골' 크로아티아, 모로코 꺾고 3위로 대회 마감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동유럽 축구 강호' 크로아티아가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크로아티아는 18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4위전에서 모로코를 2 MHN스포츠
  • [공식] 한화 이글스, 외국인 우완 스미스 영입..."1선발급 투수"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한화 이글스가 파이어볼러를 영입하면서 외국인 투수 구성을 완료했다.한화는 18일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한화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했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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