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김민재, IFFHS '2022년 AFC 올해의 팀' 선정IFFHS 선정 '2022 AFC 올해의 팀' [IFFH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1·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나폴리·이상 27)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선정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연합뉴스
韓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3연패 부진… 본선리그 진출 실패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각) 스웨덴 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5-38로 졌다. 조별리그에서 3번을 내리 패배한 한국은 D조 최하위에 머머니s
'류현진 절친' 우리베 아들, 화이트삭스 입단 "아버지 닮았다"아들 계약식에 참석한 후안 우리베(왼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시절 류현진과 절친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후안 우리베(왼쪽)가 아들의 입단 계약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베의 아들인 우리베 주니어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금 20만 달러에 연합뉴스
새 '빙속 여제'김민선, 동계U대회 여자 1,000m 우승…한국 첫 금메달(MHN스포츠 임형식 선임기자)김민선이(24·고려대)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김민선은 현지시각 1월 15일(일) 제임스셰필드 스피드스케이팅 MHN스포츠
홍명보 감독 "아마노에 대한 생각 변함없어…인신공격 아냐"기자회견 하는 홍명보 울산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이 맞수 전북 현대로 옮긴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 대해 자기 생각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홍 감연합뉴스
‘야구 인기 회복’ 위한 첫 발걸음…WBC 대표팀 출사표 던졌다(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멋진 경기를 펼치겠습니다” WBC 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표팀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격적인 첫 발을 내밀었다. 이강철 감독은 "한국 야구가 위기라고 말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대표팀 선수MHN스포츠
양의지 뒤잇는 NC 박세혁 "부담보다 설렘…승리 조력자 되겠다"박세혁, 입단식서 "어린 투수들 끌고 갈 것…구창모 공 받고 싶다" 입단 소감 밝히는 NC 박세혁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NC 다이노스 박세혁 선수가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입단식에 입단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1연합뉴스
리디아 고, 뉴질랜드서 신혼여행 중 홀인원 기록(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뉴질랜드에서 신혼여행 중 홀인원을 기록, 또 한 번의 기쁨을 맛보았다. 16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말 서울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 정준 씨와 결혼식을 올린 리연합뉴스
적수 없는 김민선, 동계유니버시아드 女1000m 금메달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토끼띠인 김민선은 계모년에 한국 스포츠를 빛낼 기대주 중 하나로 새해 첫 대회부터 호성적을 냈아시아투데이
'황인범 풀타임' 올림피아코스, 아리스 1-0 제압…리그 4연승공식전 10경기 무패로 3위로 도약…황의조는 출전 불발 1-0 승리를 거둔 올림피아코스 [올림피아코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소속팀 올림피아코스(그리스)는 리그 연합뉴스
빙속 김민선, 동계U대회 여자 1,000m 우승…한국 첫 금메달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연합뉴스
안방 '싹쓸이 韓'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스피드 이숙희-리드 박희용 1위(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안방서 개최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이름을 빛냈다.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MHN스포츠
'홍현석 풀타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코르트레이크에 2-1 승헨트에서 뛰는 홍현석 [KAA 헨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홍현석(24)이 풀타임 활약한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가 코르트레이크를 꺾고 리그 5위를 지켰다. 홍현석은 16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2연합뉴스
브라질 호나우두 "벌써 4번째 결혼..." 15살 어린 모델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해브라질 레전드 축구 선수 호나우두(47)가 15살 어린 모델 여자친구 셀리나 록스(32)와의 4번째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UOL "호나우두가 그의 여자친구인 셀리나 록스에게 청혼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여자친구 록스 역시 자신의 SNS모두서치
‘100% 이상 인상 요구’ 최지만, 피츠버그 연봉 합의 실패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소속 구단과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해 연봉조정 절차에 임할 예정이다. 최지만과 구단이 각각 제시한 연봉 차이는 75만 달러(약 9억원)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투데이
‘ATP 2회 우승’ 韓테니스 새 역사 쓴 권순우, 호주오픈도 정조준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남자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26·당진시청)가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을 이뤘다. 권순우는 여세를 몰아 2023년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권순우는 16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아시아투데이
권순우, 한국인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2번째 우승 달성▲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에서 우승한 권순우 [EPA=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84위·당진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2회 우승을 이뤄냈다. 권순우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스포츠W
맨체스터 더비서 맨유 웃었지만…'오프사이드 논란' 격화'래시퍼드, 득점에 영항 줬나'…주심, 판정 번복해 골 인정 맨유, 맨시티에 2-1 역전…직전 대패 설욕하며 공식전 9연승 논란이 불거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골 장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연합뉴스
꺾이지 않는 박항서 “불리? 원정 2차전 1-0 이기면 된다”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박항서(64) 감독의 베트남이 안방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지만 불리한 위치에 섰다. 그러나 박 감독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2차전 필승 의지를 다지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타마삿 스타아시아투데이
천하의 양의지도 딸 앞에선 평범한 아버지 “멋진 모습 자랑할 수 있어 뜻깊어”“아빠의 멋진 모습을 자랑할 수 있어서 뜻깊다.” 4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양의지(36)는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 참석, 화려한 복귀식을 가졌다. 양의지는 지난해 겨울 두산과 4+2년, 152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액에 계약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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