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 아닌 선수로... 이승우의 목표 "월드컵 다시 도전하겠다"'코리아 메시' 이승우(24·수원FC)가 4년 뒤에는 해설위원이 아닌 선수로,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승우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다시 한 번 많이 배우고 느꼈다"며 "다시 도전하겠다. 감사하다"고 적었다.이머니투데이
[헬로 카타르] '마스크 맨' 손흥민 등 '해외파' 한국행… "일단 쉴래요"카타르월드컵 일정을 마친 해외파 선수들이 국내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한 후 소속팀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각) 브라질과 16강전에서 패하며 카타르월드컵 경기 일정을 마쳤다.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카타르월드컵에서 마머니S
[월드컵] '경기시간 90분'에 예정됐던 일본의 패배, 왜?(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번 대회 최대의 이변을 일으킨 돌풍의 팀 일본이 결국 크로아티아에 무릎을 꿇었다.6일 오전 12시, (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MHN스포츠
"4와 8이 보인다더니... 소름 돋는다" 월드컵 예언 유튜버 이번 브라질 전 이걸 봤나?6일 새벽 4시 치러진 대한민국 대 브라질 16강 경기에서 결국 브라질에 4대 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유튜버의 예언으로 떠들썩하다. 해당 유튜버는 역술인으로 앞서 조별리그 1차전이 시작하기 한 달 전 업로드된 영상에는 1차전부터 3차전까지모두서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