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서 칠레에 패배…27위 결정전으로칠레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이성민(두산).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8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27위 결정전에 나가게 됐다. 홀란도 프레이타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연합뉴스
상승세 람, 올해 PGA 투어 2전 2승 포함 최근 6전 4승두 아들, 아내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욘 람.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욘 람(스페인)의 상승세가 뜨겁다. 람은 23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데이비스 톰프슨(미국)의 추격을연합뉴스
홍현석 퇴장 유도+리그 3호 도움…헨트, 신트트라위던 3-0 제압홍현석(오른쪽) [헨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에서 뛰는 미드필더 홍현석(24)이 리그 3호 도움으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헨트는 23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신트트연합뉴스
여자배구 역대급 ‘봄 배구’ 티켓 전쟁…3위 GS칼텍스~5위 인삼공사 승점 1차(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여자배구 KGC인삼공사가 '99년생 듀오' 엘리자벳과 박은진이 높이에서 압도하며 IBK기업은행을 완파하고 ‘봄 배구’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인삼공사는 설날인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경MHN스포츠
김주형,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5위…선두와 5타 차김주형(오른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연합뉴스
배드민턴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진출…야마구치와 맞대결리턴하는 안세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연합뉴스
오리온 테니스단 김장준, 국제 주니어대회 2주 연속 우승김장준(왼쪽)과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오리온 테니스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테니스 유망주 김장준(17·오리온)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니어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주니어 세계 랭킹 67위인 김장준은 21일(연합뉴스
前 MLB 타격왕보다 김하성이 더 높은 순위? “타티스 복귀가 걱정”[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저리그 판타지리그에서 김하성(28‧샌디에이고)은 상당히 매력이 있는 선수다. 본업인 유격수와 2루수, 그리고 3루수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어 유저들의 라인업 구성에 큰 도움이 된다.판타지리그는 선수의 실질적스포티비뉴스
'4위 못 잡아본 3위'...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자존심 간격은 '1'(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사실상 같은 계단 위에서 싸우게 된다.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 도드람 V-리그' 4라운드 남자부경기에서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우리카드는 누적승점 35점(13승9패)으로 리그 4위에, OK금융MHN스포츠
미드, WBC 호주 대표팀 합류 대신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전념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커티스 미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호주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내야수 커티스 미드(23)의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사실상 불발됐다. 호주와 WBC연합뉴스
‘최초의 남자’ 한국 야구사 다시 썼던 레전드 감독 영면하다김영덕(87) 전 OB, 삼성, 빙그레 감독이 21일 8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 전 감독은 1936년생으로 일본에서 태어나 1956년 닌카이 호크스에 입단, 프로선수로 뛰었다. 일본 프로야구를 은퇴한 뒤인 1964년에 한국으로 건너온 뒤에는 대한해운mk스포츠
헨더슨,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사흘째 선두…다니엘 강 6위티샷하는 브룩 헨더슨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 3라운드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 헨더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연합뉴스
'정우영 57분'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에 0-6 대패이재성 교체 출전한 마인츠, 슈투트가르트와 1-1 무승부 정우영 경기 모습 [프라이부르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정우영(24)이 선발 출전한 프라이부르크가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첫 경기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김민재 풀타임…나폴리, 승점 50 선두 질주전반 한 차례 경고, 볼 터치 154회·패스 성공률 93% 등 활약 김민재(왼쪽)의 22일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활약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나폴리가 승점 50고지에 가장 먼저 올연합뉴스
김승기 감독의 ‘더 글로리’ 그 이후…“KGC에 정말 서운했어요, 내가 있었을 때는…”“그동안 KGC에 서운한 게 많았어요.” 고양 캐롯은 2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와의 홈 경기에서 85-65로 승리, 시즌 5연승과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모두 쟁취했다. 무엇보다 값진 건 캐롯의 첫 Kmk스포츠
‘태백급에는 적수 없다!’ 노범수, 통산 16번째 장사 타이틀(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태백급(80㎏ 이하)의 절대 강자 노범수(울주군청)가 2023년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16번째(태백장사 15회·금강장사 1회) 장사 꽃가마를 탔다.노범수는 21일 전남 영암군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3 설날장사MHN스포츠
‘감독대행의 대행’ 흥국생명, 투혼+관중 뭉쳐 현대건설 승점 3차 추격(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김대경 코치의 ‘감독대행의 대행’ 체제를 지속하고 있는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김연경과 옐레나, 김미연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활약과 원정 경기장을 찾은 만원 관중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3차로 추격했다. 흥국MHN스포츠
키움 히어로즈, 미국/타이완에서 2023 스프링캠프 시행(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2023시즌을 대비하여 미국과 타이완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홍원기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40명은 1월 29일(일) 오후 9시 KE005편을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MHN스포츠
'타율 0.379' 불안감 지운 차세대 SSG 안방마님, 희망을 현실로 만들까공·수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포수 조형우(21·SSG 랜더스)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조형우는 지난 20일 발표된 2023년 SSG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수로서 이재원(35), 이흥련(34), 김민식(34)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대 어린 포수들 중에서머니투데이
82승 시프린, 알파인 스키 월드컵 이탈리아 대회 활강 7위미케일라 시프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 경기에서 7위에 올랐다. 시프린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2-2023 FIS 알파인 월드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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