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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김연아 이후 차준환ㆍ이해인ㆍ신지아 만개, 피겨 전성기 열린 韓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연아(33) 이후 한국 피겨계가 전성시대를 맞았다. 차준환(22)과 이해인(18)이 올림픽 다음으로 큰 대회인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거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내친 김에 한국은 김연아 이후 올림픽 메달도 아시아투데이
  • '카타르 월드컵 4강' 모로코, FIFA 랭킹 1위 브라질 2-1로 제압 브라질서 네이마르·히샤를리송·시우바·마르키뉴스 등 빠져 기뻐하는 모로코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카타르 월드컵 4강에 오른 모로코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의 브라질을 격침했다. 모로코는 26일(한국시간) 모로코 탕헤르의 그란 연합뉴스
  • 첫선 보인 클린스만호, 28일 우루과이 상대…4개월 만에 재격돌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서 0-0 무승부…한국, 상대 전적 1승 2무 6패 '클린스만호 1·2호 골' 책임진 손흥민, 2경기 연속골 도전 '눈 높이 격려' (울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의 평가 연합뉴스
  • 피츠버그 배지환, 볼티모어와 시범경기서 4타수 무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범경기에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3 연합뉴스
  • '고영준 결승골' 황선홍호, 이라크 제압…UAE와 결승전(종합)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2세 이하(U22)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후반 종료 직전 터진 고영준의 결승골로 이라크를 제압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하컵 22세 이하(U-22) 친선대 머니s
  • 개막 15연승 '최강' 추앙 받던 현대건설, 또 다시 '새드엔딩'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또 한 번 '새드엔딩'을 맞이했다. 시즌 초까지만 해도 '최강'이라는 수식어로 추앙받으며 다른 팀의 도전을 받는 형국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주전들의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현대건설은 지난 머니s
  • '고영준 결승골'…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이라크 꺾고 도하컵 2연승 2024 파리올림픽을 준비 중인 황선홍 감독의 22세 이하(U-22)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고영준의 활약에 힘입어 이라크를 누르고 2연승을 거뒀다. U-22 대표팀은 26일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클럽 스타디움 이라크와의 도하컵 U-22 친선대회 2차전에서 고영준이 경기 막 머니s
  • 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도하컵서 이라크 제압…결승 상대는 UAE(종합) 후반 44분 고영준 결승골로 1-0 승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에서 열린 친선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고영준(포항)의 결승 골로 연합뉴스
  • 김시우, 쿠처에게 져 WGC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실패(종합) 김시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ustin Safranek-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김시우는 연합뉴스
  • '0-4 완패' 네덜란드 감독 쿠만, '프랑스가 너무 잘했다니깐?' (MHN스포츠 이솔 기자) 루이 판 할 감독의 후임자,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회 첫 경기부터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팬들은 비난에 나섰다.2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MHN스포츠
  • MLB 피츠버그 최지만 2안타…배지환은 도루 2개 환하게 웃는 피츠버그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듀오 최지만과 배지환이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안타와 도루로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렸다. 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연합뉴스
  • 주장 완장 차고 멀티 골…음바페 펄펄 난 프랑스, 네덜란드 대파 전반 2분 만에 그리에즈만 득점도 도와…프랑스, 4-0 낙승 '루카쿠 해트트릭' 벨기에도 3-0으로 스웨덴 완파 킬리안 음바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주장 완장을 찬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프랑스 축구대표 연합뉴스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마이애미오픈 3회전 진출 카를로스 알카라스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80만 달러) 단식 3회전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 연합뉴스
  • ‘위대인’ 놀라게 이소희의 성장 속도, 강이슬 다음 국대 슈터 찾았다 ‘위대인’도 놀랐다. 그만큼 이소희의 성장 속도는 대단했다. 부산 BNK는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3전 전패, 준우승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박정은 감독 부임 이후 ‘이기는 팀’으로 변화 mk스포츠
  • 미국 언론 "야구에 미친 한국, WBC서 더 잘할 수 있다" 디애슬레틱, 한국 '견고하나 잠재력 발휘 못 한 나라'로 분류 한국야구, 여기까지 (도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라운드 한국과 중국의 경기. 5회말 22대2 콜드게임 승리로 경기를 마친 한 연합뉴스
  •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7위, 2계단 하락…북한은 집계서 빠져 인터뷰하는 지소연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지소연(수원FC)이 아널드 클라크컵 이탈리아와의 3차전을 하루 앞둔 지난달 22일 인터뷰 하고 있다. 2023.2.22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호주·우즈벡 이기고 사우디 지고…아시아, 남미에 판정승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아시아가 24일(현지시간) 남미와 가진 5차례 A매치에서 2승2무1패를 기록하며 판정승을 거뒀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2로 비겼 머니s
  • 배지환, 개막 로스터가 보인다...경쟁자 마이너행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 개막로스터에 진입할 수 있을까? 파이어리츠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트래비스 스웨거티, 유틸리티 선수 투쿠피타 마카노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린다고 mk스포츠
  •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강성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25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 연합뉴스
  • '건강상 이유로' 잠시 팀 떠나는 LG 코치, 사령탑의 배려 [수원=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사령탑은 거듭 "건강이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LG 트윈스 코치진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 경헌호 LG 1군 투수 코치가 건강상 이유로 잠시 팀을 떠나 휴식을 취한다.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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