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된다고? '위대한 주장'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었다! 무모한 '우당탕탕' 드리블→PK 유도 성공…연장전엔 프리킥 결승골 작렬[2023아시안컵][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알 야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과 호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클린스만호는 0-1로 뒤진 채 후반전 추가시간을 맞이했다. 패색이 짙었다. 호주의 탄탄한 마이데일리
“요르단이 깜짝 승리…” 한국-요르단전 앞두고 중동 매체가 내놓은 '황당 예측'한국과 요르단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중동 매체는 요르단이 한국을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수비 핵심인 김민재의 징계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위키트리
이천수 “대표팀 경기를 보는 게 너무 힘들다… 죽을 것 같다” 말한 이유한국은 호주와의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AFC 4강 진출을 성공했다. 이천수는 클린스만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승리를 환호했지만 클린스만 축구는 너무 힘들다고 탄식했다. 한국은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위키트리
'FC서울 이적설' 린가드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 장… 한국 축구팬들 난리 났다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인증샷으로 올려 K리그 입단을 알렸다. 이미 합의된 상태여서 6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7일 계약서에 서명한 뒤 8일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일본에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린위키트리
'개인 최다' 득점에 첫 물세례…하지만 막내의 숙명은 어쩔 수 없었다 [곽경훈의 현장][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신인상 후보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 4점을 포함해 11득점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페퍼저축은마이데일리
'FC서울행 임박' 린가드,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인증샷…오늘 입국7일 메디컬테스트 후 최종 계약…8일 기자회견하고 일본 전훈 합류 제시 린가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 입단을 준비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인연합뉴스
아! 0.2초…김민선, 500ｍ 2차 레이스 銀…시즌 랭킹 2위로 마감2차 대회부터 8차례 레이스 연속 메달 코너링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ｍ의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연합뉴스
오타니 서울 개막전 뛴다! 벌써 궁금해지는 MVP 트리오 타순, 감독이 팬들에게 물었다…결과는[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다음 달 20일과 21일 대한민국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시즌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과거 메이저리거들이 한국에 방문해 경기를 치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메이저리그의 공식 스포티비뉴스
'EPL 22골 듀오' 손흥민·황희찬, '강원도의 힘'으로 요르단 격파'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은 한국 축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공격 자원이다. 강원 춘천 동향인 이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고 있다.벌써 9시즌째 EPL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이 일찌감치 '월드클래스 싱글리스트
“너 오른발 쓰지 마!” 손흥민이 훈련 중 얼굴 벌겋게 만든 선수 (+이유)2023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하며 웃음으로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영권과 손흥민 등 선수들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결승 진출을 위해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승리할 각오다.위키트리
벌랜더보다 낮다고? 김하성 벌써부터 대어급 FA로 주목 받는다 "나이가 어려서 유리"[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썸킴'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벌써부터 주목해야 할 '예비 FA'로 손꼽히고 있다. 과연 그가 올 시즌을 마치고 FA 권리를 행사한다면 어떤 대우를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코어'스포티비뉴스
극적인 역전승 거둔 호주전… '이 사람'이 직관했다는 소식 전해졌다 (+반전 정체)사우디 감독 만치니가 한국과 호주 경기를 관람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만치니는 경기가 끝난 줄 알고 라커룸으로 돌아갔으며, 지난달에도 기자회견 불참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감독의 행동은 여론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위키트리
“오타니 보고 싶은데 아쉽다…” 노시환은 ‘투수 오타니’ 정복하고 싶었다? 2년만 딱 기다려[MD멜버른][마이데일리 = 멜버른(호주) 김진성 기자] “오타니 보고 싶은데 그게 아쉽다.”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이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 노시환(24). 그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멜버른볼파크에서 위와 같이 얘기했다. 최근 마이데일리
'맨유 출신' MF의 굴욕...선발 데뷔전→벤치 멤버→UECL 명단 제외, 이대로 완전 이적 '꿈' 멀어지나?[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26)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아픔을 겪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5일(이하 한국시각) "반 더 비크가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축구연맹(UE마이데일리
클린스만호, 요르단과 4강 격돌...우승 위해 '좀비축구' 금지클린스만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행 길목에서 요르단과 재격돌한다. 이번엔 일명 '좀비축구' 금지령이 떨어졌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싱글리스트
황희찬 빠졌다...아시안컵 8강 베스트11 명단, 한국은 손흥민과 '이 선수'아시안컵 8강 베스트11 발표. 한국 대표팀 손흥민과 설영우 선정. 황희찬은 빠져 의아.위키트리
8강에서 희비 엇갈린 한국과 일본… 일본 매체가 보인 반응 (ft. 손흥민)일본 축구 대표팀의 탈락 원인은 멘털리티 부족, 코치진의 대처 미숙, 결정력과 파워 부족 등이었다. 한편 손흥민의 역전 골로 팀을 이끈 한국은 4강에 진출했고,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위키트리
결국 한국과 중동만 남았다! 클린스만호, 중동 모래바람 두 번 더 뚫어라[2023아시안컵][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은 중동의 카타르에서 열렸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11개의 중동 국가가 얼굴을 내밀었다. 무려 9개국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중동 국가들은 16강전에서 다소 주춤했마이데일리
[아시안컵] 'EPL 22골 듀오' 손흥민·황희찬, 요르단전 승리 책임져주오승리의 주역들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황희찬이 기뻐하고 있다. 2024.2.3 superdoo연합뉴스
[아시안컵] 홀로 칼 가는 알타마리…한국전 앞두고 개인 훈련요르단 에이스 알타마리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말레이시아와 요르단 경기. 요르단 무사 알타마리가 페널티킥으로 팀의 두번째 연합뉴스
진짜 이게 된다고? '위대한 주장'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었다! 무모한 '우당탕탕' 드리블→PK 유도 성공…연장전엔 프리킥 결승골 작렬[2023아시안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알 야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과 호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클린스만호는 0-1로 뒤진 채 후반전 추가시간을 맞이했다. 패색이 짙었다. 호주의 탄탄한 마이데일리
“요르단이 깜짝 승리…” 한국-요르단전 앞두고 중동 매체가 내놓은 '황당 예측' 한국과 요르단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중동 매체는 요르단이 한국을 상대로 깜짝 승리를 거둘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수비 핵심인 김민재의 징계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한국은 상대 전적에서 앞선다. 위키트리
이천수 “대표팀 경기를 보는 게 너무 힘들다… 죽을 것 같다” 말한 이유 한국은 호주와의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AFC 4강 진출을 성공했다. 이천수는 클린스만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 답답함을 토로하며 승리를 환호했지만 클린스만 축구는 너무 힘들다고 탄식했다. 한국은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위키트리
'FC서울 이적설' 린가드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 장… 한국 축구팬들 난리 났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한국행 비행기 탑승을 인증샷으로 올려 K리그 입단을 알렸다. 이미 합의된 상태여서 6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7일 계약서에 서명한 뒤 8일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일본에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린 위키트리
'개인 최다' 득점에 첫 물세례…하지만 막내의 숙명은 어쩔 수 없었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광주 곽경훈 기자] 신인상 후보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블로킹 득점 4점을 포함해 11득점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경기에서 페퍼저축은 마이데일리
'FC서울행 임박' 린가드,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인증샷…오늘 입국 7일 메디컬테스트 후 최종 계약…8일 기자회견하고 일본 전훈 합류 제시 린가드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 입단을 준비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1)가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인 연합뉴스
아! 0.2초…김민선, 500ｍ 2차 레이스 銀…시즌 랭킹 2위로 마감 2차 대회부터 8차례 레이스 연속 메달 코너링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ｍ의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 연합뉴스
오타니 서울 개막전 뛴다! 벌써 궁금해지는 MVP 트리오 타순, 감독이 팬들에게 물었다…결과는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다음 달 20일과 21일 대한민국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년 시즌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과거 메이저리거들이 한국에 방문해 경기를 치른 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메이저리그의 공식 스포티비뉴스
'EPL 22골 듀오' 손흥민·황희찬, '강원도의 힘'으로 요르단 격파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은 한국 축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공격 자원이다. 강원 춘천 동향인 이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고 있다.벌써 9시즌째 EPL 그라운드를 누비는 손흥민이 일찌감치 '월드클래스 싱글리스트
“너 오른발 쓰지 마!” 손흥민이 훈련 중 얼굴 벌겋게 만든 선수 (+이유) 2023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하며 웃음으로 가득한 분위기를 보였다. 김영권과 손흥민 등 선수들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결승 진출을 위해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승리할 각오다. 위키트리
벌랜더보다 낮다고? 김하성 벌써부터 대어급 FA로 주목 받는다 "나이가 어려서 유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썸킴'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벌써부터 주목해야 할 '예비 FA'로 손꼽히고 있다. 과연 그가 올 시즌을 마치고 FA 권리를 행사한다면 어떤 대우를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더 스코어' 스포티비뉴스
극적인 역전승 거둔 호주전… '이 사람'이 직관했다는 소식 전해졌다 (+반전 정체) 사우디 감독 만치니가 한국과 호주 경기를 관람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만치니는 경기가 끝난 줄 알고 라커룸으로 돌아갔으며, 지난달에도 기자회견 불참으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감독의 행동은 여론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위키트리
“오타니 보고 싶은데 아쉽다…” 노시환은 ‘투수 오타니’ 정복하고 싶었다? 2년만 딱 기다려[MD멜버른] [마이데일리 = 멜버른(호주) 김진성 기자] “오타니 보고 싶은데 그게 아쉽다.”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이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 노시환(24). 그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멜버른볼파크에서 위와 같이 얘기했다. 최근 마이데일리
'맨유 출신' MF의 굴욕...선발 데뷔전→벤치 멤버→UECL 명단 제외, 이대로 완전 이적 '꿈' 멀어지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26)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아픔을 겪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5일(이하 한국시각) "반 더 비크가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축구연맹(UE 마이데일리
클린스만호, 요르단과 4강 격돌...우승 위해 '좀비축구' 금지 클린스만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결승행 길목에서 요르단과 재격돌한다. 이번엔 일명 '좀비축구' 금지령이 떨어졌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 싱글리스트
황희찬 빠졌다...아시안컵 8강 베스트11 명단, 한국은 손흥민과 '이 선수' 아시안컵 8강 베스트11 발표. 한국 대표팀 손흥민과 설영우 선정. 황희찬은 빠져 의아. 위키트리
8강에서 희비 엇갈린 한국과 일본… 일본 매체가 보인 반응 (ft. 손흥민) 일본 축구 대표팀의 탈락 원인은 멘털리티 부족, 코치진의 대처 미숙, 결정력과 파워 부족 등이었다. 한편 손흥민의 역전 골로 팀을 이끈 한국은 4강에 진출했고,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위키트리
결국 한국과 중동만 남았다! 클린스만호, 중동 모래바람 두 번 더 뚫어라[2023아시안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은 중동의 카타르에서 열렸다. 24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11개의 중동 국가가 얼굴을 내밀었다. 무려 9개국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중동 국가들은 16강전에서 다소 주춤했 마이데일리
[아시안컵] 'EPL 22골 듀오' 손흥민·황희찬, 요르단전 승리 책임져주오 승리의 주역들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황희찬이 기뻐하고 있다. 2024.2.3 superdoo 연합뉴스
[아시안컵] 홀로 칼 가는 알타마리…한국전 앞두고 개인 훈련 요르단 에이스 알타마리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말레이시아와 요르단 경기. 요르단 무사 알타마리가 페널티킥으로 팀의 두번째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