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쯤이야…' 무서운 일본 축구! 9연승 39득점 폭발…아시안컵 앞두고 워밍업[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이 아시안컵 최다 우승 팀 면모를 과시했다. 13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3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우승후보다운 막강 전력을 뽐냈다. '복병' 태국을 완파하고 최근 A매치 9연승을 내달렸다마이데일리
연말연시 완패한 KCC 전창진 "실력 차 인정…kt가 한 수 위"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전창진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CC 전창진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4.1.1 xanadu@yna.c연합뉴스
프로배구 한국전력, 풀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 격파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새해 첫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격침시켰다. 한국전력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른 도드람 2023-2024 V리그 대한항공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아시아투데이
‘타이스 25득점 맹폭’ 한국전력 연패 충격 딛고 새해 첫 경기 승리 [SPO 인천][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한국전력이 새해 첫날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한국전력은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23 25-22 23-25 15스포티비뉴스
2024년 첫판부터 혈투… 한국전력, 대한항공에 풀세트 역전승대한항공, 시즌 최다 19개 팀 블로킹하고도 범실 34개로 자멸 승리에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배구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4년을 힘차게 출연합뉴스
올림픽축구 에이스 정상빈 “런던의 기적을 다시 한 번…파리 올림픽 기대하세요”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의 정상빈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한 시즌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서울경제
여자축구 이민아, 스페인 레알 베티스 이적할 듯훈련 전 기자회견 하는 여자축구 이민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33)가 스페인 무대에 진출한다. 1일 축구계에 따르면 이민아는 스페인 여자축구 1부 리그 프리메연합뉴스
손흥민·황희찬 '뜨거운 2023년 마무리'…이젠 '아시안컵 우승'손흥민과 황희찬, 클린스만호의 '공격 듀오'로 아시안컵 우승 도전! EPL에서도 공격포인트 터트려 대기록을 세우고 있다.위키트리
'배스 44점' 프로농구 kt, 새해 첫 경기서 난적 KCC에 신승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난적 부산 KCC를 누르고 새해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장식했다. kt는 1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벌어진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KCC와 홈경기에서 83-80으로 이겼다. 이로써 아시아투데이
'청룡의 기운'으로 달렸다…추위 녹인 2024 선양맨몸러닝페스타1일 오전 11시11분11초 출발…새해소망 새기고 2천24명이 7㎞ 뛰어 2024 선양맨몸러닝페스타 뛰는 참가자들 [맥키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024년은 청룡의 기운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연합뉴스
프로농구 '형제 대결' 또 만원 관중…승자는 배스 폭발한 kt배스, 44점 9리바운드 '맹폭'…kt, 안방서 83-80으로 KCC 제압 돌파하는 허훈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T 허훈이 돌파하고 있다. 20연합뉴스
여자축구 이민아, 스페인 무대 진출...레알 베티스와 이적절차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33)가 스페인 무대에 진출한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민아는 스페인 여자축구 1부 리그 프리메라 디비시온(리가 F)의 레알 베티스 페미나스와 이적 절차를 밟고 있다. 레알 베티스 페미나스의싱글리스트
김민재 파트너로 '월클 DF' 데려온다...뮌헨이 영입전 선두![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라파엘 바란(30·맨유)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뮌헨은 16라운드까지 진행된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레버쿠젠(승점 42점)보다 한 경기 덜 치른 가운데마이데일리
갑진년 월드시리즈 우승 1순위로 지목된 다저스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LA 다저스가 새해 가장 강력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꼽혔다. 2024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우승 배당률을 자체 집계한 결과 다저스가 가장 낮게 나왔다고 미국 지상파 FOX스포츠가 31일(현지시간) 전했다아시아투데이
류현진 한화 복귀보다는 MLB 잔류… 김하성 동료로 간다? 혹은 동부지구 쟁탈전?[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예상대로였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 행사에 나선 류현진(37)의 계약이 해를 넘겼다. 늦어지는 계약에 부정적인 시선은 물론 친정팀 한화 복귀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스포티비뉴스
손흥민 새해인사 "2023년 여러분 응원 덕에 행복한 축구"2024년 첫날 화끈한 득점포로 '새해 선물'을 준비한 손흥민(토트넘)이 2023년 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3년 마지막 경기를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게 끝냈싱글리스트
"얻은 것은 이정후 뿐, 부끄러워"…'오타니-야마모토' 최대어 다놓친 SF, 스토브리그 행보 'C등급' 혹평[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얻은 것은 이정후 뿐이다" 미국 'CBS 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각) 현 시점까지 2023-2024년 스토브리그에서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행보를 짚으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샌프란시스코 자이마이데일리
웃을 수 없는 토트넘, 손흥민 이탈+사르 부상[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겼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다.토트넘은 2023년 12월 3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본머스를 3-1로 이겼다.직전 경기스포티비뉴스
"PSG에서 부진한 활약, 마요르카 수준 도달 못 해!"…이강인 '비판' 멈추지 않는 佛 언론, 그러면서 "인기는 손흥민급, EPL 관심 받아" 칭찬도[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프랑스 언론들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비판이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많은 프랑스 언론들이 이강인을 향한 부정적 평가를 쏟아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에서 PSG로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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