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몇 개?'…난입했던 국회에 불려 나온 軍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긴급 현안질의에 답변했으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불출석했다.서울경제
“동조한 당신!” 고등학생이 ‘국힘 의원’ 사무실에 포스트잇 붙였다 당한 일은 피꺼솟이다경북 지역의 한 고교생이 국민의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국회의원의 사무실에 ‘탄핵안 표결 불참에 항의’하는 포스트잇을 붙였다가 경찰 조사를 받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10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 관계자는 지난 8일 사무실 벽에 붙은 포스트잇을 발견하고 경찰에 재물손괴 혐의로 신고했다. 해당 포스트잇은 고교생 A양이 친구들과 함께 지난 7일 오후 8시쯤 이 의원 지역구 사무실 벽에 붙인 것으로, 포스트잇 한 장마다 한 글자씩 쓴 형태로 ‘내란 수괴범에 동조한 당신, 국민의 편은 누가 들어줍니까’라는 내용이 허프포스트코리아
“선생님, 평안하세요”…인천 특수교사 49재 추모 촛불집회 열려“선배 교사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지난 10월 격무에 시달리다 숨진 특수교사 30대 A 교사와 함께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알고 지냈던 교사 박모(40대·여)씨는 10일 오후 5시30분 인천 남동구 인천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열린 ‘A 교사 49재 추모 촛불집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박씨는 “마지막 가는 길까지 잘 보내주고 싶어서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추모 집회에 참석한 40대 특수교사 B씨도 “A 교사를 잊지 않고 유족에게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 이제는 특수 교육계가 변하길 바란다”라고 인천일보
보령시립합창단, 제28회 정기연주회 열고 '하모니 선물' 전해[충남=뉴스프리존] 박한복기자= 보령시립합창단이 제28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 선물을 전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구기선 부시장(보령시립합창단장), 임완택 단무장, 보령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연주회에는 유수정 지휘자, 이나영 반주자, 약 4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소프라노 박준원, 소리꾼 김진아, 바이올린 신보경, 플루트 조호준, 피리 주민영, 오태형 밴드가 특별출연했다.다양한 음악회 진행을 맡아본 경험이 있 뉴스프리존
7320만원→3016만원 '뚝'…연말 폭탄 할인 들어간 이 SUV수소전기 중형 SUV인 넥쏘가 연말을 맞이해 파격 할인 한다. 보조금까지 지원을 받으면 가격이 반값까지 내려간다.10일 자동차 정보 사이트 카눈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2월에 넥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기본 할인으로 넥쏘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조건 없이 300만원을 일괄 할인한다.또한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2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여기에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선사용할 경우 최대 4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혜택도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하며 정부정책 연계 지원 항목으로 더타이틀
인천 시민단체, "1년 뒤엔 다 찍어줘" 윤상현 사퇴 촉구인천시민단체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을 반대해도 찍어준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윤석열 정권 퇴진 인천운동본부는 10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윤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인천운동본부는 '내란공범 국민 무시 윤상현 의원은 사퇴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3일 대통령 탄핵은 안된다는 내란 공범의 입장을 SNS 게시하더니, 이제는 국민을 무시하는 막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유권자들은 (영화) '내부자들'의 한 대사인 싱글리스트
유인촌 문체부 장관, 오늘(10일) 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호소문' 발표했다유인촌 장관은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중대한 위기를 강조하며, 정부의 정상적인 운영과 법치주의의 필요성을 촉구했다.위키트리
특전사령관 "尹대통령, 문 부수고 의원들 끄집어내라 지시"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공개했다.곽 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그는 "그 지시사항을 듣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서 현장 지휘관들과 '공포탄 쏴서 들어가야 하나, 전기 끊어서 못하게 해야 하나' 이런 부분을 논의했었고 현장 지휘관은 '안 됩니다, 제한됩니다'라고 제게 분명히 얘기했 싱글리스트
韓 성인 언어·수리능력 OECD 평균 미달…업무 수행 역량은 평균한국 성인의 언어·수리 능력과 문제해결력이 OECD 평균보다 낮지만, 청년층은 평균 수준을 유지했다. 학력 과잉은 심화된 반면, 업무 역량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선비즈
국민의힘, ‘탄핵’ 아닌 ‘꼼수’로 위기 탈출 노리나시사위크=손지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이후 여권이 최대의 위기를 맞았음에도 내부에서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의 이견으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권에 직격탄이 될 탄핵보다는 ‘꼼수’를 선택하기 위한 여러 경우의 수를 고민하고 있지만,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탄핵 표결 불참 이후 ‘상설 특검’으로 이견 분출국민의힘은 10일 오전 중진회의를 열고 당의 위기를 극복할 차기 원내대표에 대해 논의했다. 원내대표로는 이미 원내대표직 경험이 있는 나경원 의원과 권성동 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시사위크
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국회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종합)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당시 자신에게 직접 전화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이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으로 직접 전화했다"라며 "'의결 정뉴스1코리아
[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정치인 등 체포 명단 14명”[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정치인 등 체포 명단 14명”서울경제
'내란죄 피의자' 된 한덕수…尹 '질서 있는 퇴진' 수렁에'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죄 혐의를 받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피의자로 전환돼 출석을 통보받았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0일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과 국정원장 등 11명에 대해 공식 출석 요구를 했고, 그 중프레시안
국민의힘, 의총서 '내년 2월 또는 3월 퇴진' 로드맵 논의…이르면 오늘 결론국민의힘 정국 안정화 태스크포스(TF)가 10일 내년 상반기 대선 실시를 골자로 한 정국 수습 로드맵 초안 '2월 퇴진 후 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 후 5월 대선' 두 가지를 마련, 한동훈 대표와 당내 의원들에게 보고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두 가지 안을 두고 논의 중이며, 이르면 이날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이양수 TF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산회 직후 의원총회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정국 수습 로드맵 초안 마련 배경에 대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이 한 6개월 정도 걸린다… 데일리안
거제시, ‘소통∙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한다[경남=뉴스프리존]강맹순 기자= 거제시가 10일 삼성호텔 대연회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전 부서 직원 대상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가의 세대 공감 특강과 더불어 팀워크 향상 프로그램으로 방 탈출 게임을 통해 다양한 직급으로 구성된 조원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공무원은 “방 탈출 게임이 업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내 뉴스프리존
합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찾아가는 도시재생으로 주민 관심 ‘UP’[경남=뉴스프리존]안옥원 기자= 합천군이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찾아가는 도시재생’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도시재생’은 2024년 합천읍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달 21일 정대동 할머니경로당에서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트롯음악과 웃음운동으로 구성된 ‘청춘 활력 팡팡’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을 소개 뉴스프리존
한국도로공사 '경관 디자인' 수상작 고속도 환경개선에 쓴다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 율곡동 경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13회 도로경관 디자인 대전 시상식'을 열고 총 2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엔 심사위원 6인과 예비심사 및 최종심사를 거쳤다.대학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고속도로 출구의 위치와 안내 정보를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고속도로 IC 표지판 게이트'가 받았다.일반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지하고속도로 벽면에 창문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이용자에게 개방감을 줘 피로감을 줄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창문 너머의 풍경을 빛으로 열다'에 돌아갔다.이 밖에도 고속 공생공사닷컴
“또 육사출신 사조직이냐”…비상계엄 사태도 육사출신 주도해【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육사출신 군내 사조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번 비상계엄 역시 육사출신 지휘관들이 주도하면서 군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사정기관들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대응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계엄군 지휘부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을 보면 이번 비상계엄 사태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사 38기)을 중심으로 한 군 내부의 ‘충암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충암파는 김 전 국방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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