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스

  • 강릉 산불 ‘주불 진화 완료’…“3명 화상 피해, 야간 잔불 정리는 계속” 강릉 산불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발생 7시간 만이다. 11일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으로 강릉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야산에서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현재까지 산불로 아시아경제
  • 대통령실 "사실 확인부터→상당수 위조"…도·감청 논란 조기진화 [the300](종합)野엔 역공…"허위의혹으로 국민 선동, 자해·국익 침해 행위"대통령실이 11일 미국 정보기관의 한국 정부 도·감청 의혹에 대해 "정보가 상당수 위조됐다"며 '거짓 의혹'으로 규정했다. 특히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도·감청이 이뤄졌 머니투데이
  • '마약 4종 투약 혐의' 유아인…5번째 마약 '졸피뎀' 투약 확인 경찰이 마약류 4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씨(37·본명 엄홍식)가 의료용 마약류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대는 11일 "유씨가 졸피뎀을 의료 외 목적으로 처방 받아 매수하고 복용한 혐의를 추가해 수사 중 머니투데이
  • 대전 스쿨존 음주사고 '반병'이라더니…"1병" 진술바꿔 대전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배승아(9) 양을 숨지게 하고 어린이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전 공무원 A(66)씨가 당초 진술과는 달리 소주 1병 이상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은 11일 언론에 "사고 이튿날인 지난 9일 운전자를 아시아경제
  • [영상] 서울 모텔 침대에 진드기 '바글바글'…사장 "청소했다, 환불 NO" 서울의 한 모텔에서 진드기와 빈대가 발견됐다는 한 투숙객의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진드기 가득한 숙박업소 환불문제 답답하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현장직 근무로 평소 모텔을 자주 사용한다는 작성자 A씨는 머니투데이
  • 의식잃은 식당 손님 응급처치…순경 2명 경찰청장 표창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김도연 순경(왼쪽)과 신홍준 순경(오른쪽)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은 11일 식당에서 쓰러진 손님을 응급처치해 목숨을 구한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 연합뉴스
  • 길거리서 싸움 나자 안 말리고 환호하는 시민들…"미개해" 길에서 다툼을 벌이던 두 남성을 말리지 않고 마치 격투 경기를 보듯 호응하는 반응을 보인 일부 시민 모습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상황, 부산 길거리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45초 분량의 영상 속에는 머니투데이
  • "권총 샀다" 대통령 테러 예고글, 해외 IP였다…경찰 추적중 대통령을 죽이겠다며 권총을 구했다는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 글은 해외 IP(인터넷 프로토콜)에서 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최근 윤 대통령 살해 예고글이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서버 압수수색 영장을 머니투데이
  • 尹대통령 "강릉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모든 장비·인력 투입" 한총리도 "인명 피해 없도록 주민 대피에 만전" 지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한혜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연합뉴스
  • "아이들 곁 지키겠습니다" 새내기 의사들 다짐에 '뭉클'한 쪽지 "늘 어린이들의 곁을 지키고 돌보겠습니다."수련을 마치고 갓 전문의가 된 새내기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병원 입구에 이런 글이 적힌 배너를 세웠다. 그러자 환자 엄마 한 사람이 배너에 감사의 쪽지를 붙여 화답했다. 여기에 다시 의사들이 답글을 붙이면서 머니투데이
  • 초속 30m 강풍 속 강릉 산불…주민 대피령 강원 강릉시에 강풍 경보와 건조 경보가 동시에 발효된 가운데, 야산에서 난 산불이 민가로 확산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11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께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4번지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나 강풍을 타고 민가 아시아경제
  • 보름 만에 돌아온 김정은…南 지도 펴놓고 '전쟁 준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 지도를 펼쳐놓고 회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보름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것으로, 북한이 '핵무력 강화의 목적은 전쟁 억제'라고 주장한 점을 고려할 때 대남 공세를 강화하고, 추가 도발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조선 아시아경제
  • 법무부 "술취해 여경 머리채 잡은 예비 검사, 임용하지 않겠다" 법무부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예비 검사 황모씨를 임용하지 않기로 했다. 법무부는 11일 오전 황씨에 대해 "사건 발생 직후 법무연수원에서 진행하는 검사 임용예정자 사전교육에서 배제했다"며 "이런 중대 사안은 검찰 공무원이 되지 못할 머니투데이
  • "'시어머니'로 저장했더니…남편이 예의 없다고 화냈어요" "시어머니라고 저장했더니…남편이 예의가 아니라네요."휴대전화 연락처에 시모를 '시어머니'라고 저장했다는 이유로 남편과 냉전 중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결혼 3개월이 지나고 있는 신 머니투데이
  • "뒷바라지 백수 남친이…제 집에 출장마사지를 불렀네요" 일을 그만둔 남자친구와 동거하며 뒷바라지를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출장 마사지' 이용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사연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살 많은 남자친구'라는 제목으로 연애한 지 1년 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 아시아경제
  • "전두환 금고, 1천만원 현금다발이 차곡차곡 벽에" "아는 사람이 밀어야지만 금고가 나오고 금고도 이렇게 돌려서 여는 그런 금고 있잖아요. 금고를 열고 들어가면 안에 1000만 원 단위 현금다발이 다 이렇게 묶여서 준비돼 있어서 그게 차곡차곡 다 이렇게 벽에 쌓여 있었다고 해요." 전두환 전 대통령 손 아시아경제
  • 재혼 고민 돌싱남 41% "이혼했더니 재산 반토막" 재혼을 고민 중인 돌싱남녀가 가장 큰 리스크로 여기는 것은 재산 수준과 언행인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본인의 과거 머니투데이
  • 몽골발 황사에 中 북부 '모래폭풍' 경보 발령 중국 북부 지역이 몽골발(發) 황사로 '모래폭풍'에 휩싸였다. 일부 지역은 봄철 꽃가루 날림 현상까지 겹치며 대기질이 최악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10일 중국 국가사막화감시센터는 몽골발 황사가 네이멍구 자치구 일부 지역을 강타한 이후 기류를 따라 남동 아시아경제
  • '스쿨존 음주살인男' 전직 공무원이었다…"승아 절친도 중환자실" 대낮 음주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9살 고(故) 배승아양 등 초등생 4명을 친 60대 운전자가 전직 충남도청 공무원인 것으로 전해졌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전직 공무원 A씨(남·60대)가 구속된 가운데 대전 둔산경찰서가 술자리 동 머니투데이
  • [영상] 새벽에 오토바이 6대 브레이크 훼손…"상상도 못한 일" 충북 청주에서 주차된 오토바이를 훼손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에는 지난 5일 오전 2시12분쯤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서 오토바이 브레이크 호스가 절단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같은 내용 머니투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진짜 가지가지 한다” 음주 단속 피하려 신분 속인 무면허 운전자가 집행유예?
  • “장나라, 23년만 첫 연기대상” 130억 넘게 기부한 ‘선한 영향력’ 그녀의 BMW
  • “안 쓸거면 나 줘라” 현대도 멋들어지게 만드는 차, 대체 어디갔을까?
  • “이젠 돈 없어서 수입차 산다” 국산차보다 많이 팔린 벤츠 세단의 근황
  • “요즘 이 차 안사면 바보” 하지만 전기만 있다고 생각하면 무시 당한다!
  • “대리기사랑 싸우고 음주운전 재범” 음주운전 하고 싶어서 싸운 거 아니야?
  • “세웠네? 돈 내세요” 운전자들, 이제 서 있기만 해도 과태료 뜯길 예정!
  • “안타깝지만 운전자도 억울…” 만취 남성, 골목길에 누워 있다 차량에 깔려 사망

추천 뉴스

  • 1
    '4억 8000만' 슈퍼카 반파 사고 후 퇴원한 안토니오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스포츠 

  • 2
    '체조 여왕' 바일스·'장대높이뛰기 황제' 뒤플랑티스, 2024 AIPS 올해의 선수 선정

    스포츠 

  • 3
    KIA 통합 2연패 도전, 2018년과 이래서 다르다…2014 삼성이 마지막 연속 통합우승, 대항마 삼성·LG

    스포츠 

  • 4
    7천만원 훌쩍 넘는데 “실수라도 이건 너무했다”…차주들 ‘뒷목’ 잡았다

    차·테크 

  • 5
    송중기가 '보고타'를 선택한 이유 [인터뷰]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피츠버그→워싱턴→SD→클리블랜드→마이애미→애리조나…ML 171홈런 거포 저니맨, 친정 컴백 "워싱턴과 1년 88억 계약"

    스포츠 

  • 2
    “대박 조짐이 보인다”… 3개월 만에 9천 대, 국내 시장 기대감 ‘고조’

    차·테크 

  • 3
    '평범한 수준의 골키퍼가 됐다'…'김민재 동료' 노이어, 키커 랑리스테 혹평

    스포츠 

  • 4
    현영, 독감에도 母 위해준 '6억 귀족 학교' 子에 '애정 MAX'

    연예 

  • 5
    화려함으로 이목을 끄는 프리미엄 세단 -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아방가르드[별별시승]

    차·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