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스

  • "코노·카페서 투약하는 10대들"…'마약청정국' 어쩌다 이 지경 됐나 [MT리포트-10대로 번진 마약, 중독의 덫]② 온라인 검색해 구매까지 10분도 안 걸려…"수사기관 적극 대응 필요""요즘 10대 청소년들은 프랜차이즈 카페 화장실에서 마약을 합니다. 감독하는 사람이 없는 코인노래방도 아이들이 주로 마약하는 장소입니다 머니투데이
  • 학폭 유족 울린 권경애 "어떤 변명도 안 통할 것…잠적은 아냐" '학교폭력 소송 불출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권경애 변호사(58·사법연수원 33기)가 자신의 잠적설에 대해 부인했다.권 변호사는 지난 7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 제가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있는 머니투데이
  • '화재현장 순직' 소방관 묘소에 놓인 생일선물 '도난' 지난달 전북 김제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성공일 소방교의 묘소에 지인이 두고 간 생일 선물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유가족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성 소방교의 지인은 대전현충원에 마련된 아시아경제
  • '포스코 직원' 추정 사망사고···경찰 '직장 문제' 연관성 조사 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경찰이 포스코 직원으로 추정되는 포스코센터 추락 사망자에 대해 포스코 직장 문제와 연관됐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7일 경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직장 문제 등 극단적 선택과 연결될 수 있는 원인을 다양하게 살펴볼 것"이라 아시아투데이
  • '강남 납치·살인' 결국 돈 때문이었나…동업자가 '배후' 의심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해자와 동업 관계였던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 관계자가 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 관계자가 사건의 배후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경찰은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도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암 머니투데이
  • 한동훈, 본인 '풍자' 웹툰에… "공인이라 괜찮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자신의 화법을 풍자한 웹툰이 정치권 안팎에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괜찮다는 입장을 드러내면서도 더불어민주당에 날을 세웠다.한 장관은 7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고등·지방검찰청에 진행된 정책 기자회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 머니s
  • 강남 포스코 사옥서 30대 남성 투신 사망 7일 낮 1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사옥에서 3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숨졌다.A씨는 포스코 사옥 인근 바닥에 쓰러진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숨진 남성이 포스코 직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에··· 위메이크뉴스
  • [단독]집행유예 기간에…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강간 미수'로 재판 유명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씨(34)가 '강간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선고된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기소된 것이다. 양씨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에덴' 머니투데이
  • "소고기 먹고싶어서" 한밤 문열린 정육점 고기 훔친 中 불법체류자 제주의 한 시장에서 소고기를 훔친 40대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체포됐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불법 체류자인 중국인 A씨(47)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0시5분쯤 동문재래 머니투데이
  • 챗GPT가 찍어준 번호로 '복권 당첨'…도박계 주목 태국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에서 생성된 숫자를 이용해 복권에 당첨됐다. 4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더타이거는 태국 국적 남성 파타위콘 부닌 씨가 챗GPT를 이용해 생성한 숫자 57, 27, 29, 99 중 마지막 두 자릿수인 99가 아시아경제
  • 30대 女교사, 고교 제자와 11차례 성관계 인정…"학대는 아냐" 고등학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교사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머니투데이
  • 공중화장실 변기 레버 논쟁 또…"손, 발 뭐로 내리세요?" 공중화장실 변기 물 내리는 방법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또 한 번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공중화장실 레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소속이 대기업으로 표시된 글쓴이 A씨는 "남편이랑 공중화장실 얘기하다가 머니투데이
  • 치약 한 통 먹이고 그곳엔 파스…군 가혹행위로 숨진 청춘 [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9년 전인 2014년 4월 7일. 대한민국 육군 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 977포병 대대 의무대에서 선임 병사들이 후임 병사를 집단 구타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 머니투데이
  • "토사물 좀 치워주세요"…지하철 토사물 민원, 매년 증가 일상 회복으로 술자리 등이 잦아지면서 서울 지하철 내 취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토사물 신고도 하루 평균 13건에 달했다. 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0~2022년까지 3년간 접수된 토사물 관련 민원은 총 1만3928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 아시아경제
  • 남해 앞바다서 잡힌 600㎏ 밍크고래, 몸값 1500만원…유통 가능 경남 남해군 인근 해상에서 밍크고래가 사체가 발견됐다.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7시 59분쯤 남해군 남면 하서 북방 200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3.26t·연안자망)가 그물에 걸려 표류 중인 밍크고래(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머니투데이
  • JMS 정명석, 감옥서 모녀 알몸 사진 보고…"딸 가슴 크니 관리 잘해" 답장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가 성범죄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딸이 정씨에게 성폭행 당한 것을 본 엄마가 "(정씨에게 딸이 은혜를 입어) 감사하다"고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MBC PD는 머니투데이
  • 여성 운영 가게만 골라 전화로 '음담패설'…20대 구속수사 여러 차례에 걸쳐 여성이 운영하는 가게만 골라 전화를 건 뒤 음담패설을 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날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 머니투데이
  • 이낙연, 장인상으로 8일 급거 귀국···"열흘 간 국내 머물 예정" [the300]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귀국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장인상을 치르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급히 귀국한다. 이 전 대표는 8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빈소는 8일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될 머니투데이
  • '납치·살인 배후' 의혹 재력가 살인교사 혐의 영장(종합) 이경우, 범행 직후 6천만원 요구…유씨, 혐의 전면 부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한 범인들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인조. 왼쪽부터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허락 없이 남의 건물서 음주 측정…대법 "거부 가능" "경찰의 위법한 수색에 응할 의무 없어" 음주운전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경찰이 관리자 허락 없이 건물에 들어가 음주운전 혐의자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우 이를 거부해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묻고 더블로 가?” 비리로 압수수색 받은 다음날 음주운전까지 한 시의원
  • “출근길의 충격” 도로 뒤덮은 흰색 액체 테러… 이것 뭐예요?
  • “싼타페·쏘렌토 타는 아빠들 주목!” 4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SUV 공개
  • “신호도, 깜빡이도 모른다” 그런데 합법적 무면허?, 운전자 미치는 ‘이 것’!
  • “무쏘 재출시 확정!” 전설적인 픽업 트럭, 전기차로 돌아온다
  • “예비 오너들, 83만원씩 뜯긴다” 이젠 정부 때문에 차도 못살 지경!
  • “연 수입 40억, 전현무” 새로운 캠핑카 또 뽑았다! 나혼산에서 공개된 뉴 ‘무카’
  • “스틱 없어지겠네” 운전면허시험장, 이제 ‘이 차’도 들어온다!

추천 뉴스

  • 1
    넷플릭스, 티빙 다 제치고… 올해 신규 설치 순위 '1위' 오른 OTT

    연예 

  • 2
    신유빈 단짝이었는데… 한국 여자탁구계에 아쉬운 '은퇴'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츠 

  • 3
    [맥스포토] 권상우·정준호·이이경, 5년 만에 돌아온 '방패연 3인방'

    연예 

  • 4
    연말,해치와 함께 수 천개의 LED 종이학에 새해 소망 담기, 남산 타워 ‘빛의 연하장’

    여행맛집 

  • 5
    ’60세’ 배종옥, 그녀가 한국을 떠났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더글로리' '카지노' '신세계' 출연… 얼굴만 보면 다 아는 배우, '18세' 연하와 결혼

    연예 

  • 2
    '귀국-트레이드설 해프닝' 김혜성,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해선...

    스포츠 

  • 3
    토트넘 또 졌다…손흥민, 최고 평점 활약에도 혹평 '약한 모습 보였다'

    스포츠 

  • 4
    “한 번 충전에 900km?”…마침내 결단 내린 제네시스, 경쟁사들 이제 ‘어쩌나’

    차·테크 

  • 5
    김가영의 최초 5연속 우승부터 '최연소 챔프' 김영원까지…역사가 바뀐 올 시즌 PBA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