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스

  • 마스크 벗으니… 시중은행·저축은행, 30일부터 9시 문 연다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는 오는 30일부터 1시간 단축 운영돼온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 운영했던 영업시간을 오는 30일부터 오전 9시~오후 4시로 머니s
  • "서울서 킹크랩 사와라"…농협 괴롭힘 희생자는 사비로 택시탔다 전북 장수농협에서 간부에게 괴롭힘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이용문씨가 '금품 갈취'까지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용문씨의 동생 이진씨는 26일 CBS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에 출연해 "(형에게) 인격 모독과 조롱 등은 기본이었다"며 "금품 갈취 정황 머니투데이
  •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일본 정부는 오는 5월8일부터 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저녁에 열리는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감염증법상 분류를 5월8일부로 현재의 '2류 상당 아시아경제
  • 尹대통령 "北인권상황 알려야…北주민에도 가능한 정확히 공유" 통일부 업무보고서 발언…"통일은 준비된 경우에만 가능" 업무보고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권영세 통일부 장관 등과 함께 연합뉴스
  • "대나무 숲에 태어나자마자 버려..." 전 남자친구의 아기, 친모는 키울 마음이 없어서 버렸다 강원도 한 대나무 숲에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가 버려져 있는 것을 한 시민의 신고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6일 JT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들은 관광객의 신고를 받고서, 출동한 경찰이 인적이 드문 한 대나무 숲에서 탯줄도 모두서치
  •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엄마 법원서 선처…검찰도 항소 포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법원이 38년간 돌본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에게 실형을 선고하지 않고 선처하자 검찰도 이례적으로 항소를 포기했다. 인천지검은 최근 살인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64·여)씨의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시민위원회 심 아시아경제
  • 실종된 아이 시신, 악어가 등에 업고 나타났다…"상처없이 깨끗" 악어가 실종된 아이의 시신을 등에 태우고 있다가 사람에게 건네는 일이 인도네시아에서 벌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지난 18일 보르네오섬 마하캄강 인근에 살던 무함마드 지야드 위자야(4)가 강변에서 놀다 실종된 지 36시간만에 악어가 아이 시신을 아시아경제
  • 韓 시작도 못했는데..日 '우주 유영' 셀카 찍어 보냈다[우주다방] 우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 코너 '우주다방'입니다.일본인 우주비행사 와카타 코이치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우주 유영(Spacewalk)을 마치고 지구로 셀카와 각종 사진을 보내왔다. 우주 유영은 사람이 우주선 밖으로 나가 중력이 거의 없는 미소( 유니콘팩토리
  • 실내마스크 해제 사흘앞 …헬스장·카페 “마스크 써주세요” 한다면?[Q&A]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병원·약국, 대중교통수단 등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30일 오전 0시를 기해 대부분의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가 아니라 권고로 전환되는 것이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가 필요한 공간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 아시아경제
  • 국민의힘, ‘난방비 폭탄=文정부 책임’ 융단폭격...“무책임, 뻔뻔함의 극치”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난방비 폭탄’ 공세에 ‘文정부 책임론’으로 맞서며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당정 차원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최근 이어지고 있는 난방비 급등 현상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공공요금을 적절하게 인상하지 않았던 후폭풍’이라며 ‘원가가 10배 이상 올랐는데도 무리하게 공급가격을 통제했다’며 전 정부 책임론을 부각시켰다.그러면서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당정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이날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와 가스 투데이신문
  • 나경원 사퇴 후 안철수 지지율 16.7%↑…'김기현과 양강구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불출마한 가운데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안 의원이 나 전 의원 지지층을 흡수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였다. 27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미디어트리 아시아경제
  • 설 여파에 또 코로나 증가…“독감처럼 관리?” 이 말에 전문가 화났다(종합)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설 연휴 여파에 따라 감소세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했다. 감염병 전문가와 방역당국은 연휴 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 현상으로 보고, 겨울 유행의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치명률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확진자는 증감 아시아경제
  • 文정부 출신 포럼 "탈원전 난방비 폭탄?…근거 없는 책임 떠넘기기" [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로 구성된 정책 포럼 사의재가 26일 난방비 급등이 탈원전 정책 때문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사의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을 연이어 인상하고 서민의 에너지 지원 예산을 줄이고 아시아경제
  • 허위 경력 선거벽보에 게재한 현직 여수시의원 벌금 80만원 선고 순천//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경력이 기재된 선거벽보를 게재한 현직 여수시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허정훈)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 아시아투데이
  • "스님들 명절에 판돈 1000만원 윷놀이" 흔들리는 천년 고찰 천년 고찰이자 국보 팔만대장경을 소장한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주지스님 성추문 의혹에 이어 거액의 판돈이 걸린 윷놀이까지 벌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불교조계종 해인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해인사 비대위)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원에서 A 스님 아시아경제
  • 2200억 받고 금괴 밀반출 40대, 벌금 1100억·추징금 2470억 아시아투데이 김철준 기자 = 홍콩에서 금괴를 밀반입한 뒤, 인천공항 환승구역을 통해 일본으로 밀반출한 40대가 1100억원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관세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아시아투데이
  • 조주빈 "법관에 의한 재판 신뢰않는다" 국민참여재판 신청…피해자는 '거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한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법관에 의한 재판을 신뢰할 수 없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부장판사 이중민)는 26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머니투데이
  • 택시 뒷좌석 시트 커터칼로 4개월 간 무려 44대 찢어놔... 인천에서 운행 중인 택시 44대의 뒷좌석 가죽 시트를 커터칼로 훼손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지난 25일 인천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 씨(60)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인천지법 영장전담부장판 사는 "도주 우려가 있 모두서치
  • "뜨거운 물이 안 나와...!" 옥탑방에 불 지른 60대 26일 서울혜화경찰서에 따르면 25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 씨(62)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25일 오후 7시 48분경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종로구 숭인동 3층 다세대주택 옥탑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가 지른 불은 옥탑방을 완전히 모두서치
  • 중고 거래 사연에 누리꾼들 "경찰 신고해라"…무슨 일? 한 여성이 중고 거래로 치마를 판매한 후기를 올렸다가 누리꾼들로부터 '경찰 신고'를 권유받았다.지난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당근에서 치마 팔았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며칠 전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치마를 판매했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머니투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일본 사람들이 뽑은 'BEST 한국 드라마'… 3위 '사랑의불시착', 2위 '우영우', 과연 1위는?

    연예 

  • 2
    '3-0→3-2→3-5→9-5→9-6' 마키 역전 그랜드슬램…13안타 폭발! 日, 국제대회 26연승 '폭주' [프리미어12]

    스포츠 

  • 3
    면허 없이도 입을 수 있는 #바이커패션

    연예 

  • 4
    일본 나가사키 여행 하우스텐보스 가는법 입장권 할인, 볼거리까지

    여행맛집 

  • 5
    진서연, 아찔 비키니 입고 자신감↑ "그토록 바라던" 물 공포증 극복 完!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줄리엔강 작품?' 제이제이, 비키니보다 아찔한 수영복 입고 '건강美 과시'

    연예 

  • 2
    심야까지 자리 지킨 유저들의 열정 엿보였던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중천'

    Uncategorized 

  • 3
    최형우·구자욱, 비FA 다년계약 최고 효자…어느덧 4년째, LG·두산 빼고 다 해봤다, 오지환은 FA 계약

    스포츠 

  • 4
    '美친 것 아냐…'→하룻밤에 맥주 70병 드링킹한 인터밀란 MF→"난 알코올 중독자…코로나 시기에 완전히 망가졌다" 충격 고백

    스포츠 

  • 5
    한국 남자축구계에 만화 같은 선수가 등장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기쁜 소식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