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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현대차도 어쩔 수 없었나"…트럼프 취임식에 이렇게 큰 돈을 현대자동차그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주요 후원자들에게 취임식 초청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지시간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20일 열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현대차 미국법인을 통해 100만 달러(약 14억7천만원)를 후원했다.현대차그룹의 후원 규모는 주요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후원한 금액과 동일하다.지금까지 도요타, GM, 포드 등 자동차 업체뿐만 아니라 애플, 아마존, 메타, 오픈 더타이틀
  • [인터뷰] "다시 전쟁나도 한국 위해 싸울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태국은 6.25 참전국이다.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파병했고, 육해공군을 모두 보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국 중 가장 늦은 1972년까지 주둔했다. 현재도 약간 명의 의장대원과 기수단이 남아 'UN 연합사령부' 소속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태국 왕실 후원 한국전 참전 용사 협회'가 있다. 반딧 마라이아리순 회장(86)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 1961년에 임관해 1998년에 전역했다. 위라싹 깬마니 부회장(87)은 공군 중장 출신으로, 젊은 시절 전투기 조종사였다. 역시 1961년 임관해 1997년 전역했다. - 언제 한국에 파견되었나. "둘 다 23기다. 태국군은 1년마다 교대했다. 50년도에 파견됐던 분들이 1기이고 저희는 마지막 기수인 23기다. 1972년에 철수할 당시의 멤버다. 129명이 남아있었다." - 대한민국 국민은 태국이 군대를 파병하고 가장 늦게까지 주둔한 데 대.. 아시아투데이
  • 전국 대학 최소 13곳 등록금 인상 '확정 혹은 검토' 정부의 등록금 동결 기조에도 전국 대학 최소 13곳에서 올해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거나 해당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등록금을 인상하는 대학과 동결하는 대학에 대한 채찍과 당근책을 모두 내놨지만 제재에도 등록금 인상이 이득이라고 판단하는 대학이 적지 않았다.12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전국 199개 대학(사이버대학 제외) 중 2025학년도 학부 등록금 관련 등심위 회의록이 올라온 곳은 지난 10일 기준 총 19곳이었다. 이 중 회의록상 12곳이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했거나 인상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 중인 싱글리스트
  • 우크라전 1주일 1000명 전사 북한군...병사 드론 유인 미끼 이용 무모한 작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군 사상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병사를 드론 유인용 미끼로 이용하는 등 무모한 작전 때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21일 러시아 쿠르스크 남서쪽 포그레브키 마을 근처에서 우크라이나 특수작전 부대와 총격전을 벌이다가 동료 병사 2명과 함께 전사한 홍모 북한군 병사의 일기장을 입수해 북한군이 드론을 유인하는 미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일기장 발췌문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최근 공개한 내용이다. 이 병사가 일기장에 삽화와 함께 쓴 드론 대응 전술은 드론이 발견되면 3인이 1조가 돼 한명이 미끼 역할로 드론을 유인하고, 2명이 조준해 정밀 사격으로 무력화한다는 것이다. 미끼는 드론으로부터 7m 거리를 유지하면서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서 드론이 멈추게 해야 하고, 이를 10~12m 거리의 2명이 격추할 수 있다고 일기장은 억측했다. 우크라.. 아시아투데이
  • 치솟는 지지율에도 깊어지는 국민의힘의 고민…왜? 최근 치솟는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내부에선 향후 정국에 대한 우려가 감지되고 있다. 결집한 지지세력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지속된 오판으로 일부 중도층이 국민의힘으로 넘어오려는 모습이 감지되는 건 맞지만 최근 일각에서 극단적 색채가 담긴 모습이 포착되면서 외연 확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걱정이 나오고 있어서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1.0%로 38.9%인 더불어민주당을 2.1%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데일리안
  • 충돌·신병 확보해도 묵비권…尹 영장집행 두고 고민 깊어진 공수처[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공수처는 경호처와의 충돌 가능성 등 여러 난제에 직면해 있다. 서울경제
  • [이슈체크]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MBK '외국인 투자' 논란 시끌, 국회 도마 위까지 경영권 분쟁을 겪는 고려아연의 임시 주주총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려아연의 M&A(인수합병)을 추진하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경영 능력에 대한 의문의 시각이 커지고 있다.과거 MBK는 투자한 기업들과 관련해 인력 구조조정, 알짜 자산 매각, 기술 유출 논란 등 약탈적 행위가 논란이 됐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역시 기업 경쟁력을 오히려 더 훼손시키는 인수합병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다.최근 국회에서도 이러한 사모펀드의 행태를 비판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된다. 외국계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 시도의 폐해와 이를 방지하기 더 퍼블릭
  • 재활 영역 확장 꾀하는 바디프랜드…CES서 AI헬스케어로봇 ‘733’ 시선집중 [더퍼블릭=조두희 기자]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5’에서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기술을 결합시킨 ‘733’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일(현지시간) CES 전야제 ‘언베일드’ 행사를 시작으로 전시관에 운집한 참관객들에게 헬스케어로봇의 미래상을 제시했다.‘733’은 이번 전시의 핵심 제품으로, 개막일부터 나흘간 바디프랜드 부스에서 ‘733’ 시연 행사를 수 차례 진행하고 있다.‘733’ 시연 행사를 지켜보던 한 참관객은 ‘입는 로봇’ 같다며 “단지 기술의 발전이 더 퍼블릭
  • 각종 위법 도마 오른 인천 계산의료단지 시행자 “잘못 인정” 인천 계산종합의료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가 당초 요양병원으로 허가받은 시설을 재활병원으로 운영했던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인천시의회가 ‘현미경 점검’에 나섰다. 사업 시행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요양병원 환원 등 시정 명령과 실시계획 인가 조건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관련 소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교위 소속 의원 5명과 시 도시계획국장, 사업 시행자인 김홍용 서송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대표원장은 계산종합의료단지에 요양 인천일보
  • 미 해군 제7함대 사령관 "AI 기능 탐재 무인기·무인정 도입, 북중 위협 대응"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프레드 캐처 미국 해군 제7함대 사령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무인기(드론)와 무인정(드론 보트)이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처 사령관은 11일 보도된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함정·항공기 등 기존 전력과 조합해 중국·북한 등의 위협에 대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제7함대는 한반도 주변 해역을 포함하는 서태평양을 관할하며,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가 모항이다. 캐처 사령관은 미국 국방부가 올해 8월까지 고성능 무인기와 무인정 등을 수천대 배치하는 '레플리케이터 프로젝트 제1호 구상'을 시행하는 데 대해 "새로운 능력이 (제7함대의) 전장에 투입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무인 장비가 모두 결합될 것은 틀림없다"고 장비 현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존 전력과 연계된 작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캐처 사령관은 이러한 유·무인 장비 결합이 적대 세력이 자유롭게 해양에서 행동하.. 아시아투데이
  • "휘발유 리터당 15.9km면 괜찮죠"…2486만원에 사는 중형 세단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 디 엣지에 대해 대폭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할인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면 실구매가는 2486만원까지 낮아진다.12일 자동차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달 안에 쏘나타 디 엣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재고 차량에 대한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지난해 11월 이전 생산된 차량은 100만원, 12월 생산 차량은 5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추가로 전시 차량 구매 시 20만원이 더 할인되며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 더타이틀
  • [정책 인사이트] “난민 모십니다” “월세는 0원”… 지자체 ‘주민 늘리기’ 안간힘 영양은 카렌족 난민 정착을 추진하고, 제천은 고려인 이주 사업으로 인구 증가를 도모한다. 나주는 청년을 위한 '0원 주택' 제공 등으로 주민 유치를 시도하고 있다. 조선비즈
  • [인터뷰] “티켓·신분증 없어도 입장 가능한 ‘얼굴패스’ 2월 첫 도입… 암표 막을 정공법” 놀 유니버스는 NFT 티켓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얼굴패스' 시스템을 도입, 암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얼굴 인증으로 1초 만에 입장이 가능하다. 조선비즈
  • 출구 못찾던 K배터리, 태양광서 기회 엿본다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 실적이 부진을 이어간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진 올해 업계 전망도 어둡다. K배터리는 태양광 분야에서 관련 사업 기회를 엿보며 생존을 위한 한줄기 빛을 찾는 중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4분기 2255억원의 영업손실을 잠정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9.4% 감소한 6조4512억 원으로 집계됐다.삼성SDI와 SK온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SDI의 2024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4 IT조선
  • 여야, 민생 뒷전에 '고발전' 난무…"국회는 내전상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여야가 무차별 고소·고발전을 벌이고 있다. 각자의 법리적 다툼을 통해 상대를 불법 세력으로 규정한 '악마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부터 내전이 발발하면서 국민은 갈라지고, 민생까지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강경 태세로 서로를 향한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를 비롯한 여권 인사에 대한 민주당의 고발·고수 건수만 80건에 달한다는 분석이다.민주당은 전날 국민의힘 미디… 데일리안
  • 젤렌스키 "러 쿠르스크서 북한군 병사 2명 생포, 심문 중"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 군인 2명을 생포해 심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병사들을 생포했다"며 "두명의 병사는 다쳤지만, 생존해 키이우로 이송돼 우크라이나 보안국(UBU)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모든 전쟁 포로처럼 이 두 명의 북한 병사들도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고 있다"며 "나는 UBU에 이 포로들에 대한 기자들의 접근을 허용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과 다른 북한군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부상자들을 처형하기 때문에 북한군 생포가 쉬운 과제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같은 메.. 아시아투데이
  • [칼럼] 수렁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선 2030 젊은이들 이점만은 확실히 알자.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두고 누구는 옳다. 또 누구는 옳지 않다고 말한다. 계엄은 대통령제를 없애고 내각제로 가기 위한 쇼라고 주장한다. 또 어떤 사람은 술주정뱅이 대통령이 술에 취해 벌인 객기라고 말한다. 이참에 이재명이도 없애고, 윤석열도 없애서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 출범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MBC, JTBC 등 거의 모든 언론이 한입이 되어 계엄은 내란이라는 합창을 하고 이름깨나 알려진 사람들이 장단을 맞추고 박수를 친다. 정치에는 왕도가 없고, 또한 정치 사태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을 파이넨스투데이
  • 국정장악력 높이는 최상목…여야 사이에선 '줄타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정장악력을 높이고 대외신인도 관리에 힘쓰는 한편, 여야 사이에선 줄타기를 하며 '대대행 체제' 안정성을 최대한 지켜내려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1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지난 9일 국정현안·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오늘부터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로 '국정현안·경제관계 장관회의'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용산 대통령실의 비서실·정책실·국가안보실 주축이 됐던 국가 정책 컨트롤타워를 최 권한대행 본인이 주재하는 국정현안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논의하겠다는 것이다. 최 권… 데일리안
  • 내일 서울 날씨 추위 차츰 풀리지만 서해안 눈 내린다 일요일인 내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민들은 여전히 겨울철 방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적으로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으나 강원도와 전라권, 경북 동해안, 제주도 지역은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인천 영하 6도, 춘천 영하 14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4도로 전국적으로 더데이즈
  • "새 패밀리카, 나오면 무조건 계약"…'테슬라 미니밴' 렌더링 등장 테슬라가 제조한 미니밴을 예상한 가상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다.지난 8일 해외 자동차 렌더링 채널 'PoloTo'에는 테슬라 라인업을 확장하는 '테슬라 밴' 예상도가 올라왔다.공개된 예상도를 보면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인 전기 밴의 특징을 잘 살린 모습이다.전면부는 불필요한 디테일 없이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테슬라 특유의 미니멀리즘 철학이 반영됐다.LED 헤드램프는 날카롭고 얇게 디자인돼 현대적이고 날렵한 인상을 주며 차폭감을 강조해 넓고 안정적인 인상을 심어준다.측면은 유려한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더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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