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스

  • ‘다양성·포용성 선언’ 5개월 만에 여성들 사라진 KBS KBS가 혁신과 변화의 상징으로 내세웠던 여성들을 지우고 있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고 송해 MC 후임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던 김신영씨가 1년5개월 만에 하차 당한 사건은, 최근 KBS의 성평등·다양성 구현 의지가 후퇴하고 있다는 우려에 쐐기를 박았다. 공영방송 KBS가 여느 방송사보다도 시대변화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KBS에선 박민 사장 취임 첫날인 지난해 11월13일부터 ‘윗선’에 의한 시사·보도프로그램 진행자 교체와 하차가 잇따랐다. 그중에서도 KBS ‘뉴스9 미디어오늘
  • 안철수·이재명 어색한 만남…1분간 짧은 대화 후 유세 활동 이재명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선거활동 중 우연히 만난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짧은 대화를 나누었고, 각각의 선거 활동으로 돌아갔다. 이 대표와 안 의원은 각각의 지역구에서 선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서울경제
  • “최고 알아봐 감사”…민주당, 한국노총 인재 영입전 ‘판정승’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의 간담회를 통해 더민주가 한국노총 인재를 영입하는데 성공하고, 국민의힘은 아직 총선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 한국노총은 민주당 후보인 박해철과 박홍배를 지원하며, 국민의힘은 김현중 등 5명의 후보를 올렸다. 한국노총의 인재 영입 서울경제
  • [유통가 투데이] GS25, 유전자검사 서비스 상품 선봬 外 2024년 3월 13일 유통·e커머스 업계 동향·프로모션·신상품 정보 등을 정리했다.◇GS25, 마크로젠 손잡고 유전자검사 연계 서비스 상품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글로벌 유전자 분석 기업 마크로젠과 손잡고 유전자검사 연계 서비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GS25가 이번에 선보인 유전자검사 연계 서비스 상품은 마크로젠이 운영하는 건강관리 플랫폼 젠톡의 ‘All 패키지 129’다. 타액만으로 손쉽게 검사가 가능하며, 피부ㆍ모발, 운동, 영양소, 식습관, 건강관리, 개인 특성 등 6개 카테고리 129가지 항목의 최다 유전자 IT조선
  • "친명 아웃 시킨 것 봤지" 순천, 공천장 쥐고도 웃지 못한다…민주당 향한 분노 상상 그 이상[호남행 총선열차] 민주당의 후보 선출과정과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순천시민들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민주당 후보에 대한 심판론이 강해지고, 지지율 1위였던 신성식 후보의 무소속 출마 여부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순천시민들은 민주당 외의 후보들에 대한 기대를 갖고 서울경제
  • '금덩이 꿈꾼 당신, 복권사세요'…1등·2등 합해 총 21억 당첨 연금복권 720+ 201회차 1·2등 동시 당첨자 A씨가 21억6000만 원을 수령했다. A씨는 당첨 소감에서 가족들을 먼저 생각했고, 생활비와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
  • 조수연 '친일 망언'에…野 "친일 적통 증명하고 싶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후보들의 '친일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친일파 후보의 공천 박탈을 요구하고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친일 발언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 서울경제
  • 중동 '방산 큰손' 줄줄이 방한…국산헬기·전투기·잠수함 참관(종합) 이라크 항공사령관 사천서 수리온 탑승…17일 국방장관도 내한 사우디 국방차관, KF-21·천궁-Ⅱ·도산안창호함 둘러봐 수리온 파생형 단체사진 [KAI 제공] (서울·부산=연합뉴스) 박수윤 박성제 김준태 기자 = 중동 국가 고위직들이 최근 잇따라 방한해서 한국군 무기체계를 참관해 수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중동 곳곳에서 군사적 소요가 발생하면서 우수한 실전 성능과 빠른 공급 능력, 가격 대비 성능을 갖춘 한국 무기를 주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FA-50 샀던 이라크, 국산헬기 수리온에 관심…첫 수출 성사되나 13일 방산 업계와 당국에 따르면 이라크의 사미르 자키 후세인 알말리키 육군 항공사령관(중장)을 필두로 한 이라크군 고위관계자들은 지난 4∼7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군과 방산업체 관계자들을 만났다. 알말리키 사령관은 수도권에서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로 이동하면서 KAI가 제작한 국산 다목적 헬기 '수리온'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사천에서 수리온 계열의 중형 헬기 '흰수리' 운용 모습을 참관하고 직접 탑승까지 했다고 한다. 오는 17일에는 타베트 무함마드 알아바시 이라크 국방부 장관이 방한해 양국간 협력 논의를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라크의 모하나드 카리브 모하메드 방공사령관도 지난주 한국을 찾아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 '천궁-Ⅱ'(M-SAM2) 사양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가 관심을 보이는 수리온은 방위사업청 주관 아래 국방과학연구소(ADD)와 KAI 등이 2006년부터 개발한 첫 국산 기동헬기다. 2012년부터 육군에 실전 배치돼 기동헬기와 의무헬기로 활용되고 있다. 흰수리는 수리온을 기반으로 해양테러, 해양범죄 단속, 수색구조 등 해양경찰 임무 수행에 적합하도록 개발·개조된 헬기다. 알말리키 사령관은 방한 기간 신원식 국방부 장관도 예방하고 KAI 이외의 다른 주요 방산업체들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수리온과 흰수리 두 기종을 모두 동원해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줌으로써 한국이 이라크 측에 정성을 쏟는다는 인상을 주려고 노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라크는 2013년 국산 경공격기인 FA-50(이라크 수출 모델명 T-50IQ) 24대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990∼2000년대 걸프전을 비롯해 사담 후세인 축출을 위한 미군의 공격으로 공군력이 거의 괴멸 상태에 이르자 복원에 나선 것이다. 이라크는 이후에도 원유 수송관 테러 등에 대비해 소형 정찰헬기 도입을 진지하게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온과 수리온을 플랫폼으로 삼아 개발된 해경용 흰수리, 경찰청용 참수리 등은 한국에서 이미 수년간 운용돼 외국 바이어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2010년대 중반부터 이라크, 인도네시아, 태국 등 여러 나라와 수리온 수출을 협의해왔지만 아직 계약 성사까지 이른 곳은 없는데, 이라크가 군 고위장성까지 파견할 정도로 관심을 보여 첫 수출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사우디, 중장기적인 방산협력 관련 양해각서 체결 (서울=연합뉴스) 탈랄 압둘라 알 오타이비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차관이 2024년 2월 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 임석 하에 '한-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방산협력에 대한 양해각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습. [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사우디 국방차관, KF-21·천궁-Ⅱ·도산안창호함 참관 방산 업계와 국방 당국에 따르면 탈랄 압둘라 아오타이비 사우디 국방차관은 13일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천궁-Ⅱ(M-SAM2), 해상기반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전력인 도산안창호함을 둘러본다. 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국 군의 무기체계 운용 모습을 살펴보는 행보로 해석된다. 신원식 장관의 지난달 사우디 방문 당시 논의된 6세대 전투기 개발과 관련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지난달 기자들에게 "사우디는 6세대 전투기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사우디의 문의에 따라 신 장관이 한국의 계획을 설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아오타이비 국방차관 방한에 대해 "사우디가 우리나라 특정 무기체계에 확실한 관심을 표명하는 행보로 보인다"며 "앞으로 양국의 방산 협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우디는 국제 방산업계의 큰손이다. LIG넥스원으로부터 지난해 11월 천궁-Ⅱ 10개 포대 분을 구매하고 2월 한·사우디 국방장관 회담을 계기로 계약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우디는 인접국인 예멘 후티 반군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무인기 등 공격 위협을 받고 있다. 후티 반군이 2022년 1월 '줄피가르'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같은 해 3월에는 드론으로 사우디 정유시설을 각각 공격한 것이 최근 사례다. 올해 들어서는 후티가 홍해 해상 물류 교란에 이어 홍해 해저 통신·인터넷 케이블까지 절단한 것으로 드러나 해양 안보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psj19@yna.co.kr clap@yna.co.kr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류승룡 "닭강정이 진짜 딸로 보여…'테이큰'처럼 몰입했죠"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파산선고' 홍록기 소유 일산 오피스텔 경매…감정가 4억7천만원 폴란스키 감독에 또 '미투' 폭로…美 미성년자 성범죄 민사소송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5살 아이 손 편지에 산타 대신 선물 전한 우체국 집배원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연합뉴스
  • 해군 1함대·동해해양특수구조대, 합동 해상구조훈련 실시 수중 무인탐색장비 사용…실전적 훈련으로 구조 능력 향상 해군-해경 합동 구조작전 '해양 재난사고 대비' (동해=연합뉴스) 13일 강원 동해시 동해신항 방파제에서 해군-해경 합동성 강화를 위한 합동 해상구조훈련을 실시하는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와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이 장비 안전 점검 등 입수 준비를 마친 후 이상 없음을 수신호로 나타내고 있다. 2024.3.13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정례 한미연합훈련 '24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의 하나로 해군-해경 합동 해상구조훈련이 13일 강원 동해시 동해신항 방파제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1함대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와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 20여 명이 참가, 상호 수중 탐색 및 구조 전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 재난 사고에 대비한 합동 구조작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와 수중 무인탐색장비(ROV)를 이용한 수중 탐색ㆍ구조 절차에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표면잠수체계는 선상이나 육상의 기체 공급원으로부터 호스를 통해 수중에 있는 잠수사 헬멧에 지속해 공기를 공급해주고, 통신 케이블로 수상에서 잠수사와 교신이 가능한 장비이다. 해군-해경 합동 구조작전 '해양 재난사고 대비' (동해=연합뉴스) 13일 강원 동해시 동해신항 방파제에서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들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들이 합동 구조 능력 배양을 위한 합동 해상구조훈련에 앞서 표면공급잠수체계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2024.3.13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또한, 수중 무인탐색장비는 수중 탐색과 경량의 물체 인양이 가능한 무인탐색장비로 수중 카메라와 조작 장비를 통해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수중에서 작업하는 만큼 운용 능력 숙달이 요구된다. 훈련은 동해신항 근해에서 어선이 침몰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이 먼저 수중 무인탐색장비를 이용해 침몰한 선박 내ㆍ외부를 탐색하며 선박 구조와 위험물을 식별했다. 이어 해군, 해경 각 1명으로 구성된 2인 1조 구조팀을 순차적으로 잠수에 투입해 표면공급잠수체계를 이용한 수중 수색을 진행했고 이후 식별된 가상의 조난자를 성공적으로 구조하며 훈련은 마무리됐다. 오종민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통제관은 "앞으로도 해군과 해경은 실전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구조 역량을 강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작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해군-해경 합동 해상구조훈련 (동해=연합뉴스) 13일 강원 동해시 동해신항 방파제에서 해군 1함대 6구조작전중대 심해잠수사(SSU)들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원들이 수중 무인탐색장비(ROV) 사용 숙달을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4.3.13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yoo21@yna.co.kr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류승룡 "닭강정이 진짜 딸로 보여…'테이큰'처럼 몰입했죠"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파산선고' 홍록기 소유 일산 오피스텔 경매…감정가 4억7천만원 폴란스키 감독에 또 '미투' 폭로…美 미성년자 성범죄 민사소송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5살 아이 손 편지에 산타 대신 선물 전한 우체국 집배원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연합뉴스
  • 용인시 정 3자 가상대결...'민주당 이언주 40.3% vs 국민의힘 강철호 22.7%' 여론조사전문기관 '여론조사꽃'에서 3월 6일~7일(2일) 간 용인시 정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했다.경기도 용인시정 선거구의 가상대결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철호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 17.6% 포인트의 큰 격차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전체 514명의 표본 중 보수 120명, 진보 150명, 중도 216명, 모름·무응답 28명을 기록해 중도층의 응답이 가장 많았다.전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인 강철호는 국민의힘 재계 1호 영입인재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와 외무고시에 합격 퍼블릭뉴스
  • 이재명, 연이틀 동작 이어 용산 방문…'한강벨트' 사수 총력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동작구를 이틀째 방문해 22대 총선 지역구 동작을에 출마하는 류삼영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한강벨트' 사수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전날 오전 동작구에 깜짝 방문해 류 후보를 지원했던 이 대표는 13일 오후 서영교 의원,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와 함께 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 대표는 "류 후보는 용기의 상징, 투쟁의 상징"이라며 "공직 세계에서 부당한 결정이 있더라도 거기에 대해 대놓고 말하기도 어렵고 싸우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상명하복이 뚜렷한 경찰 속에서 윤석열 정권의 잘못된 경찰 장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당사자로서 치열하게 싸우다가 결국 이 자리까지 왔는데 여러분이 용기와 투쟁, 정의의 상징으로 흔쾌히 받아주고 함께 손잡고 싸워서 반드시 국회로 보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표는 류 후보와 함께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아시아투데이
  • 오세희 전 소공연 회장 비례대표 출마 논란… 소공연 "절대적 정치 중립, 선거와 무관" [문화뉴스 최윤희 기자]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의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가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현재 논란이 되는 지점은 오 전 회장이 회장직을 유지한 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총선 비례대표에 신청했는지와 비례대표 신청 이후에도 회장 활동을 했는지 여부다.더불어민주연합은 이번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지난 6일 정오까지 받았다. 오 전 회장의 소공연 회장직 사퇴 시점이 6일 정오 이후라면 회장직을 유지한 채 총선에 나선 문화뉴스
  • “진실 밝히겠다”던 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7억5000만원' 손배소 JMS 총재 정명석에 대한 성범죄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 제기. 피해액은 총 7억 5000만원. 정명석은 성폭력 범행에 조직적으로 가담하고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서울경제
  • 분노 유발로 클릭 유도, 조두순 발언 뉴스 가치 있나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겨 재판에 넘겨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자극적 발언을 따옴표로 받아쓰는 언론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언론이 대중의 분노를 유발하는 방식으로 클릭을 유도해 공적 가치 없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검찰은 지난 11일 조두순에 대한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판에서 조두순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0년 출소했다.언론은 이날 재판 과정과 재판 후에 이어진 조두순의 발언을 자극 미디어오늘
  • 알맹이 빠진 재발방지책…"소방 지휘관 현장 경험 높여야"(종합) 현장 경험 짧은 지휘관 문제 지속 제기…불 잘타는 샌드위치 패널 개선 지적도 교육·평가 강화 방침에 "면허증 땄다고 바로 운전?…경험 뒷받침돼야 역량 향상" 소방관 순직한 문경 화재 현장 합동감식 (문경=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일 오전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북경찰, 경북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소방기술원, 경북화재합동조사단, 전기안전공사, 노동청 등 유관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 감식은 안전상 문제로 한 번에 무너진 공장 안으로 진입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2024.2.2 psik@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소방당국이 올해 1월 말 경북 문경 육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사고를 되풀이하지 않고자 13일 다양한 재발방지책을 내놨지만, 일선 소방공무원 사이에서는 정작 알맹이가 빠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소방청이 이날 합동 조사 결과와 함께 내놓은 재발방지책에는 소방대원 안전 중심으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를 전면 개정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공장 외벽 소재인 샌드위치 패널 건축구조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현장 대원들이 소음과 장비착용에도 무전통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통신장비 송·수신 기능을 개선하고, 소방공무원 신임 교육부터 단계별 직무역량 교육 평가·인증을 승진과 보직관리의 필수요건에 담겠다고 제시했다. 고립위험 대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 재정비, 화재진압-구조대원 간 전술적 연계 강화, 소방수요를 고려한 효율적 인력 재배치 방안 등도 내놨다. 하지만 일선 소방관들이 지속해 제기돼온 소방 지휘관의 현장 경험 강화 안은 이번 재발방지책에서도 빠졌다. 일선 소방관들은 화재 등 사고 현장에서 지휘팀장이나 지휘단장, 소방서장을 맡는 간부들의 현장 경험 부족을 소방관 사상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으로 꼽아왔다. 특히 소방 간부후보 출신의 경우 외근보다는 내근 업무로 경력을 채우는 경우가 많고, 승진 속도가 빠르다 보니 현장 경험을 쌓을 시간이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2021년 국정감사 당시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소방령 이상 간부후보생 출신 367명의 평균 총 근무경력은 20년 6개월로, 이중 평균 현장 근무경력은 3년 7개월이었다. 이 중 2년 9개월은 센터장 등으로 근무해 실제 구조나 구급, 화재진압 현장에서 활동한 경력은 평균 10개월에 그쳤다. 화재 현장 지키는 동료와 국화 (문경=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일 경북 문경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국화가 놓여 있다. 이곳에서 소방관 2명이 구조작업을 하다 순직했다. 2024.2.1 psik@yna.co.kr (끝) 이에 반해 비 소방간부후보생 출신 소방령 이상 간부 828명의 평균 총 근무 기간은 29년 5개월로 현장 근무경력은 12년 10개월이었다. 이중 센터장 근무 3년을 빼더라도 화재진압 등 실제 현장 근무 경력은 9년 10개월로 소방 간부후보생 출신과 큰 차이를 보였다. 한 일선 소방관은 "이번 소방청 재발 방지대책에는 현장 지휘관 자질 향상에 관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면서 "간부후보생 출신이 1년간 외근 부서에서 근무토록 한 규정을 최소 5년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외국의 경우 현장경험 10년 미만은 소방서장 보직 제한을 한다"면서 "우리도 지휘팀장과 단장, 소방서장의 보직 요건에 현장경력을 필수 요소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소방청은 이날 소방대원의 안전을 중심으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를 전면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SOP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 소방청은 개선되는 SOP에 따라 현장 지휘관이 대원들의 보호 이익과 감수해야 할 위험을 냉철하게 판단해 건물 진입여부 등을 결정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단계별 직무역량 교육의 평가와 인증을 필수화해 역량을 갖춘 간부가 소방서장이나 지휘팀장 보직을 맡을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두고도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대책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일선 소방관은 "지금도 인명 구조사 등 평가인증제가 있지만 그게 있다고 현장 대응 능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며 "운전면허를 땄다고 다 운전을 잘하는 게 아니듯 경험이 뒷받침해줘야 대응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조일 차장, 경북 문경 순직 사고 관련 합동 조사 결과 및 재발 방지 대책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조일 소방청 차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북 문경 순직 사고 관련 합동 조사 결과 및 재발 방지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4.3.13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합동 조사 결과 공장 건물의 샌드위치 패널구조가 화재를 키운 원인으로 지적됐는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샌드위치 패널은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이 옮겨붙으면 연소가 급격히 확산해 소방대원들의 화재 진압에 큰 어려움을 준다. 고진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소방노조 위원장은 "소방청이 내놓은 대책을 근본적인 대책으로 보기가 어렵다"며 "문경 순직사고 같은 경우 샌드위치 패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샌드위치 패널로 준불연재를 쓸 수 있지만, 이를 난연재 등급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훈련이나 평가를 개선해 아무리 잘한다고 한들 화재 현장의 건물 취약성 문제를 해소할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 eddie@yna.co.kr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류승룡 "닭강정이 진짜 딸로 보여…'테이큰'처럼 몰입했죠"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김밥 팔아 모은 전재산 내놓고 하늘로 떠난 박춘자 할머니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파산선고' 홍록기 소유 일산 오피스텔 경매…감정가 4억7천만원 폴란스키 감독에 또 '미투' 폭로…美 미성년자 성범죄 민사소송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5살 아이 손 편지에 산타 대신 선물 전한 우체국 집배원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연합뉴스
  • 공수처,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 고발사건 채상병 수사팀에 배당 시민단체·야당, '직권남용·범인도피' 尹대통령 등 고발 이종섭 '수사차질' 논란에 대통령실 "맞지 않는 주장"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출국금지 해제 논란에 관한 고발 사건을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 수사팀에 배당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과 조국혁신당, 녹색정의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을 각각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수사4부는 해병대 수사단이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모 상병 사건 책임자를 조사할 때 국방부 장관이던 이 대사 등이 경찰에 이첩된 자료를 회수하라고 지시하는 등 부당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출국금지 조처가 해제된 당사자인 이 대사가 채상병 사건의 주요 피의자인 만큼, 수사의 연속성을 고려해 같은 부서에 배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과 박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을 직권남용과 범인도피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같은 날 조국혁신당과 녹색정의당도 박 장관 등을 범인도피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냈다. 채상병 수사 외압 사건을 은폐하고 공수처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 대사로 지명하고 타당한 근거 없이 출국금지를 해제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게 고발 요지다. 이 대사는 수사가 진행 중인 이달 4일 주호주 대사로 임명된 뒤 7일 공수처에서 약 4시간 동안 짧게 조사받았다. 8일 출국금지 조처가 해제돼 10일 호주로 출국했다. 이종섭 출국 소식에 규탄 발언하는 민주당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종섭 주호주대사의 호주행 비행편 탑승이 확인되자 이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0 dwise@yna.co.kr moment@yna.co.kr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50대 경찰 간부 전남 해남서 숨진 채 발견 바이든 "보가 어느달에 사망했지?…그런데 내가 언제 퇴임했지?" "5분 보려고 5∼6시간 대기"…CNN도 놀란 '푸바오 이별식' "AI 인류멸종 수준 위협될수도"…미 보고서의 섬뜩한 경고 러 사업가 파벨조 키르기스스탄서 수배…독립운동가 조명희 손자 인천 소래생태공원 산책로 갑자기 막혀…토지주-주민 갈등 연합뉴스
  • 민주, 총선 국면 ‘채 상병 사건’ 띄우기...군인권센터 국장 ‘국민참여위원장’에 임명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자리인 ‘국민참여위원장’을 공개 모집한지 하루 만인 12일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을 위원장에 앉혔다.이재명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선대위원장에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참여해달라”며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를 함께 이끌 선대위 국민참여위원장을 댓글 또는 DM(메시지)로 추천해주시고 또 자원해달라”는 글을 올렸었다.이 대표는 국민참여위원장 공개 모집 글을 통해 “정치란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국민 요구와 바람을 충실히 실현하고, 국민과 투데이신문
  • 與, 선대위 인선 끝...‘전열 정비 완료’ 주말 첫 중앙선대위 회의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총선 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권역별 선대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한 국민의힘이 오는 주말인 17일 첫 중앙선대위원장 회의를 진행한다.13일 국민의힘은 선대위 부위원장에 서울 강남병 전략 공천을 받은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정양석 전 사무총장,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구자룡·김경율·박은식·장서정 비상대책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장동혁 사무총장이 총괄본부장을 맡았고, 종합상활실장엔 이만희 의원이 임명됐다. 또 권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박진-김성태, 인천 윤상현, 경기 김학용-김 투데이신문
  • 총선 임박한 정치권, ‘설화(舌禍) 주의보’...말 한마디에 표심 출렁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총선이 임박하면서 정치권이 앞다퉈 ‘입단속 주의보’를 내리고 있다. 이는 역대 선거를 통해 후보 등의 말 한마디가 선거판에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정치권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재명 대표는 13일 당직자와 후보들을 향해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과 당의 구성원들이 앞으로 더 한층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국민을 기만한 권력은 언제나 국민으로부터 매서운 회초리 투데이신문
  • 尹정부 총선 앞두고 방송사 대대적 지원·규제완화 발표 정부가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미디어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후 3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미디어·콘텐츠 산업융합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총선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대대적인 방송 등 미디어 규제완화를 시사했다.발전방안은 ‘콘텐츠 투자 지원’ ‘방송 규제완화’로 나뉜다. ‘콘텐츠 투자지원’ 방안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율 최대 30%까지 확대 △중소‧중견기업이 영상콘텐츠 문화산업전문회사에 투자한 금액에 대한 세제 혜택 미디어오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비싸도 어차피 사줄거잖아” 대안 없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양산 임박
  • “하이브리드 무서워서 못 사겠네!” 스포티지 HEV, 주차 중 자체 발화
  • “그랜저 괜히 샀네” 신형 혼다 어코드, 더 날렵해진 디자인 공개
  •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아우디?” 640마력 RS Q8 퍼포먼스로 판매 부진 이겨낼까?
  • “사자마자 구형된 내 차” 싸서 샀더니 뒤통수 맞는 중국차 근황
  • “전기 VS 디젤 픽업” 무쏘 EV와 타스만, 국내 픽업 트럭 강자가 될 자는 누구인가?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추천 뉴스

  • 1
    '5270억원' MVP만 특급도우미? '한국계' NLCS MVP도 있다! "김혜성 많은 성장, 좋은 선수 됐다" [MD글렌데일]

    스포츠 

  • 2
    '손흥민 영입설' 맨유, 가르나초 충격 방출 계획…'손흥민 이적료 확보'

    스포츠 

  • 3
    버틀러 영입 신의 한 수 되나…커리 끌고→버틀러 밀고! 확 달라진 GSW, 댈러스 완파하고 2G 연속 24점 차 대승+3연승

    스포츠 

  • 4
    밥 지을 때 '이것' 하나만 넣어보세요… 다이어트에도 도움 돼요

    여행맛집 

  • 5
    기사회생! U-20 축구대표팀, 13년 만에 우승 도전…결승서 한일전 성사?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조선의 사랑꾼' 김태원 아내 "딸 韓 결혼식 반대 이유? 자식·남편이 괴롭혀서" 눈물 [TV캡처]

    연예 

  • 2
    EPL 리버풀, 19승 7무 1패로 선두 질주…우승 가능성 높아

    스포츠 

  • 3
    이승현,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 표명

    스포츠 

  • 4
    "최고 수비수, GG 수상할 수 있다" 김혜성 슈퍼 유틸리티 능력, 팀 동료가 증명했다

    스포츠 

  • 5
    '바이에른 뮌헨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콤파니 감독이 거부, 공격수 영입설 황당 종료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