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뉴스

  • [동행취재] '달콤쌉싸름한' 민심 청취한 주진우…'주꺽마' 외치며 승리 약속 "더 열심히 뛰어다녀야"…주민들 충고 끊이지 않아 주진우 "지지율은 민심의 경고…겸손하게 임하겠다"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한 30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대천공원을 찾았다. 주진우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을 향해 연신 고개를 숙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 후보는 이날 대천공원 입구에서 시작해 대천공원 일대를 샅샅이 돌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올렸다. 주 후보는 "주진우입니다. 믿어주십시오"라며 연신 고개를 숙였고,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화이팅 하이소!"를 외치며 응원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물론 좋은 말만 듣는 것은 아니었다. 주 후보의 등장에 발길을 멈춘 한 시민은 주 후보의 손을 부여잡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보수세가 강한 해운대갑에서 주 후보가 다소 뒤처지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일부 주민들은 애정이 어린 조언을 남기며 해운대갑을 지켜낼 것을 당부했다. 한 시민은 주 후보에 "후보가 위에 있을 동안 홍순헌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갑 후보)은 여기 몇 번이고 왔다 갔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 한다. 뛰댕겨야(뛰어다녀야) 희망이 있다"며 "나이도 젊고 똑똑하니까, 내가 많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다른 시민도 "국민들 세금 받아서 특별한 대우 누리면서 주민들한테 어떤 애로점이 있는지 물으러 다니고 국회 가면 어떤 법을 만들어줄 건지 말하는 국회의원을 이때까지 하나도 못 봤다"며 "그런 식으로 하지 마라. 젊으니까 잘할 것 같은데 이번에 한번 해보고 잘 하면 또 밀어주겠다"고 충고를 남겼다. 시민들의 진심어린 충고에 주 후보는 손을 부여잡고 진지하게 경청하며 "열심히 하겠다.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시민을 향해서는 "말씀하신 것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주 후보의 대천공원 유세는 1시간가량 이어졌다. 주 후보는 유세 중간 데일리안과 만나 선거전에 임하는 소감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주 후보는 현장문답 내내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란 신조어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른바 '주진우의 꺾이지 않는 마음(주꺾마)'을 통해 지지를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역구 분위기와 관련해 주 후보는 "홍순헌 후보 같은 경우에는 구청장을 한 데다가 거의 10년 동안 이곳 선거에 나와서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며 "지난 여론조사로 주민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혹시나 빼앗길까봐 걱정이 되어 많이들 말씀하시곤 하는데, 후보자보다 더 절박한 유권자들이라 죄송스러운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를 하는 것을 늦게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해보니 되게 보람 있는 일 같다"며 "권성동 의원이 언젠가 사람들을 자꾸 만나다보면 진짜로 사명감이 자기도 모르게 생긴다고 하는데 그 말이 무엇인지도 이제 좀 알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가 오차범위내 열세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여론조사의 안 좋은 추세 이런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낙관론을 펴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여론조사 결과는 어쨌든 민심의 경고라고 생각하고 절실하게 임해야 한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주 후보는 포부를 묻는 말에 "'중꺾마'라고 한다. 아직 11일이 남았고, 아직 선거도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구도 절박하게 해야 하겠지만 보수가 전체적으로 좀 더 겸손하고 절박하게 해야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 한동훈 "천안함 음모론자에 부평 내줄텐가"…이현웅 지지 호소 박홍근 "차별금지법, 창조섭리에 반하는 면 있어" 문진석 '네거티브 폭풍공세' 속…신범철, 공약 검증에 집중 [천안갑 TV토론] 조정훈 집중유세 "민주당, 모든 국민 '서민' 만드는게 목적… 마포 개발 불안하다" 한동훈 "조국, 자기 이름 창당 골때려…'이조 심판'은 정치개혁" 데일리안
  • 나경원 "의대증원 새롭게 논의 시작해야…제2 이종섭 문제 없을 것"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 정부와 의료계 협상을 촉구하며 국민의 불안과 피로를 언급. 국민의힘과 민주당, 조국혁신당에 국회 통째로 넘기면 혼돈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 이종섭 대사 문제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강조. 서울경제
  • 한동훈 위원장 "다단계 사기 특별법 준비 중…끝까지 집요하게 제기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다단계 사기 피해자를 돕기 위해 특별법 발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국혁신당을 비난하며 국민의힘은 실망받은 부분에 대해 앞으로도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단계 사기 피해자들의 변호사비 서울경제
  •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 : 알고 보니 불법 카메라는 전국 각지에 퍼져있었고 생각보다 더 심각해 미간 주름 확 들어간다 4·10 총선 투표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 대구, 경기 김포 고양 등 전국 26곳의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본투표소 등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30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40대 남성 A씨의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경남, 대구, 경기 등 전국 각지 4·10 총선 사전투표소 등 총 40여 곳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당초 A씨의 카메라 설치 장소는 인천과 경남 양산 등 15곳으 허프포스트코리아
  • 조정훈 집중유세 "민주당, 모든 국민 '서민' 만드는게 목적… 마포 개발 불안하다" "사회주의 말하고 중국에 '셰셰'… 그게 나라냐" "'집 하나 있는 게 죄' 민주당發 종부세 폭탄 또?" "파란색 나무, 뿌리가 생각보다 깊어 파내는 중 매일 같이 잠 안자고 파낼 테니 힘 보태달라" 조정훈 국민의힘 서울 마포갑 국회의원 후보가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을 서민으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조정훈 후보는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경의선 숲길에서 가진 집중유세에서 "대한민국을 더 잘 살게 만든다는 것은 잘못된 게 없는데, 민주당은 이런 정치를 하면 안 된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마포의 선거"라며 "우리 마포가 속도를 내서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이 좋은 기회를 놓쳐 다시 주저앉고 마느냐. 마포는 원래 파란색이고 어쩔 수 없이 누가 가도 안된다는 이런 절망적 결론으로 끝나느냐의 기로에 우리가 서 있다"라고 집중 유세의 운을 뗐다. 이어 "10개국 이상을 다니며 장관과 총리·대통령에게 '이렇게 하면 잘 산다' '저렇게 하면 발전이 되고 개발할 수 있다'는 조언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선배들이 만든 대한민국의 틀과 척추가 부러지기 직전"이라며 "우리가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자유', 우리가 그렇게 믿었던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회에 야금야금 진출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출했다. 특히 이날 집중 유세에서 조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셰셰 발언 파문'과 관련해 "중국은 우리의 위에 있지 않다"라는 당연한 규정을 내렸다. 조 후보는 민주당 그리고 종북·반미 세력과의 연대로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연합을 겨냥한 듯 "사회주의를 한번 가보자고 하고, 주한미군의 철수와 대한민국의 중립국화를 말하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또 중국에 셰셰(謝謝·고맙다)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게 나라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는 국제사회에서 중국 사람에게 한 번도 꿀린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우리 모두가 합쳐 만든 대한민국이 중국보다 훨씬 좋은 나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나와 국민의힘이 잘) 알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조 후보는 "지난 5년 민주당 정부가 한 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여러분의 소득이 늘지 않았다. 밑도 끝도 없는 정책 때문에 우리 경제가 휘청거렸다. 더 이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당이 민주당이라고 믿는 국민은 없다"라고 단언했다. 나아가 "이념을 위해 현실을 돌아보지 않고 이념만 주장하는 정치, 비현실적인 정치에 진절머리가 난다"며 "영끌, 대출을 해 집을 샀더니 집으로 난리가 생겨 불안해하는 상황을 원하느냐. 민주당의 종부세 폭탄과 재산세 폭탄을 또 원하느냐. 집 하나 있는 게 죄냐"라고도 반문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우리를 부자정당이라고 부르면서 자신들은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한다. 백번 천번 양보해 국민의힘은 중산층과 부자를, 민주당을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 하자. 그럼 민주당은 어떤 마음이냐"라며 "(민주당이) 모든 국민을 서민으로 잡아두고 싶어 한다. 마포가 개발되면 불안해한다"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은 어떤가. 우리는 모든 국민을 중산층과 부자로 만들고 싶다. 그게 맞는 것이 아니냐"라고도 반문했다. 곧 이어 "우연 치고는 너무 하지 않느냐. 민주당이 오래 집권한 곳은 왜 발전이 안 되는 것이냐"라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을 서민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그들의 목적이냐"라고 강력 성토했다. 지역과 관련해선 "마포는 이제 마용성(마포·용산·성동)으로 만족하면 안 된다"며 "나는 이것을 마강서(마포·강남·서초)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마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가 될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마포유수지에 K팝 공연장을 만든다는 민주당의 공약을 백지화시키는 대신 '한강뷰 스포츠센터'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조 후보는 K팝 공연장 건립 공약과 관련해 "누구를 위해서냐"라고 물으면서 "나는 단호하게 반대한다. 내가 당선이 되면 마포유수지에 K팝 공연장이 설 일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그 땅을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센터로 만들어드리고 싶다"라며 "주차장이 필요한 것을 안다. 주차장을 지하로 만들고, 한강이 보이는 러닝머신이 있는 체육관을, 또 축구장 없는 마포갑에 축구장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한달에 2~3번 공연을 하는 K팝 센터를 원하느냐. 아니면 매일 같이 한강을 바라보며 수영을 하고 쉴 수 있는 스포츠센터를 원하느냐. 너무 뻔한 것 아니냐"라고도 물었다. 끝으로 조 후보는 "내가 파란색 나무를 싹둑 잘랐다. 파란색 나무는 잘라졌지만, 그런데 파보니 뿌리가 생각보다 깊어 파내는 중"이라면서 "힘을 모아 같이 뿌리를 파내주시겠느냐. 내가 매일 같이 잠도 안 자고 뿌리를 파겠다. 내가 90을 할 테니 여러분이 힘을 합쳐 10만 보태달라"라고 호소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정훈 "조국혁신당 질주, 대한민국 진보가 아닌 '후퇴' 의미" [현장] "이재명 옆의 조국? '2심유죄조국'이라 부르자"…마포갑 조정훈 총선 출정식 조정훈 "'물가 높다' 부정 안돼…대파 한뿌리? 큰 꿀밤 맞을 얘기" 마포갑 조정훈 "민주당의 'K팝 공연장' 대신 '한강뷰 스포츠센터' 건립 약속" 이재명 '배신의 정치' 언급…'마포갑' 조정훈·이지은 반응은? 데일리안
  •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결단과 리더십, '인기보단 용기있는 길 묵묵히 가다' [문화뉴스 주진노] 지난 27일 캐롤라인 美 존 F. 케네디 재단 명예회장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용기있는 사람들’ 상(賞) 트로피를 전달하며 “윤 대통령의 용기와 결단은 이 상의 취지에 정확히 부합하는 것이라고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이어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눈앞의 자신의 이익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국민, 국가, 세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한 사람을 찾아 그의 용기를 기리자는 것이 바로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을 제정한 이유”를 설명했다.20년 3월 당선일 기 문화뉴스
  • "기적이란 말밖엔…" 50m 추락한 버스서 생존한 8살 소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 사고에서 8세 소녀가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건에 대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는 45명이 사망했지만, 소녀는 경미한 상처만 입고 탈출했다. 가족들은 이 기적적인 생존을 설명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서울경제
  • "이재명..."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마이크에 대고 뱉은 말을 보니 '이젠 진짜 막말 아니면 유세 못 하나' 싶어 한숨 팍 나온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유세 도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쓰레기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준혁·양문석 (후보) 등이 말한 쓰레기 같은 말을 들어봐 달라”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지원유세에서 “김준혁 후보의 쓰레기 같은 말이 우리 사회에서 용인할 수 있는 말이냐.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이분도 정리하지 않을 것이다. 왜 그런지 아느냐. 자기는 더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8일 서울 신촌 집중유세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 허프포스트코리아
  • 민주, 한동훈 '쓰레기' 언급에 "그 입이 쓰레기통"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쓰레기 같은 말" 발언에 대해 정치 언어 오염을 막으라며 비판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국민의힘 후보들의 논란과 부적절한 발언을 지적하며 선거를 중요시하되 이성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서울경제
  • 4년 전 그날, 총선 직전 ‘검언유착-고발사주’ 타임라인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이 벌써 4년 전이다. 총선 직전 MBC를 통해 드러난 이 사건으로 검찰은 언론과 유착해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듬해 세상이 공개된 고발사주 사건은 당시 검언유착 의혹을 언론인들에 대한 고발로 덮어보자는 검찰의 또 다른 선거 개입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사건 당사자였던 손준성 검사는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고, 국회는 손 검사를 탄핵했다. 4년이 흘러 다시 총선의 시기가 돌아왔다. 미디어오늘이 4년 전 ‘검언유착-고발사주’ 사건 타임라인을 정리했다 미디어오늘
  • 민주, 韓 ''이수정, 이러지 않아도 잘사는 사람'에 "특권의식 찌들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파 한뿌리' 발언 논란으로 사과한 같은 당 경기 수원정 이수정 후보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을 하라"고 촉구했다.신현영 중앙선대위 공보본부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심을 외면하고 대통령 '쉴드'(방어막)를 치다 뒤늦게 옹졸한 사과를 하는 이 후보 모습에서 진정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신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이 후보를 가리켜 '여기서 이러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먹고 잘사는 사람' '이수정이 여러분을 위해서 나왔다'라 칭한 것이 '오버랩'된다"면서 "이 싱글리스트
  • 홍준표 시장 "이준석, 비례정당 조언했지만 무시…판단 참 애석" 홍준표 대구 시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비례대표 정당으로 가라고 조언했지만 무시당했다고 비판했다. 그 결과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통해 파이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을 했다. 홍 시장은 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한동훈과 이준석을 비난했다. 서울경제
  • “피해자 정신적 고통 심해” 전여친 반려묘 세탁기에 돌려 죽인 20대 남성 2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침입해 반려묘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스토킹 범죄와 동물보호법 위반 등에도 혐의가 있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인성을 감안하여 판결했으나, 피고인의 인정과 합의를 고려한 것으 위키트리
  • 한동훈 "조국, 자기 이름 창당 골때려…'이조 심판'은 정치개혁" 인천 연수갑 정승연·연수을 김기흥 지원 유세서 "'동훈당' 하면 얼마나 골때리냐, 그게 현실로… 범죄자들을 정치에서 밀어내는 게 정치개혁" "투표장 가서 국민만 보고 찍으시라" 지지 호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혁신당 당명과 관련해 "허경영 씨 같은 분 말고 자기 이름 앞세워서 당 만드는 주류 정치인 봤느냐"며 "우리 정치에서 상상할 수 있었느냐. 그게 진담으로 할 수 있는 얘기냐"라고 질타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싸잡아 심판해야 한다면서 이번 총선을 '범죄자와 선량한 시민 간의 대결'이라고 거듭 규정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3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옥련동 사거리에서 열린 정승연(연수갑)·김기흥(연수을) 후보 지원 유세에서 "예를 들어 '동훈당'이라고 하면 그것 골 때리는 거 아니냐. 그게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조국 대표 일가가 운영한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채무불이행 논란을 거론하며 "50억원 넘게 재산신고 해놓고 나랏빚은 못 갚겠다는 거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공적으로 하겠다는 웅동학원 헌납 약속을 왜 안 지키느냐. 왜 설명하지 않느냐"라며 "우리는 너무 조국과 이재명에 대해서 관대하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와 관련해서는 "김준혁·양문석 말 보시라. 정말 무시무시하다. 그런데 이 대표 같은 사람은 그 말 다 무시해 버린다. 뭐 어쩔 거야 한다"라며 "부적절하다 생각하면 그때그때 바꾸고 좋은 정치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 위원장은 "법을 지키면서 사는 우리 같은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들 앞에서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가 더 분발할 거고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정말 열심히 뛸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오십보백보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정책을 정하는 선거가 아니다. 범죄자들과 선량한 시민들의 대결이다. 이것보다 선명한 명분이 있는 싸움 보신 적 있느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정치개혁을 말한 처음은 아니지만 정치개혁을 실천한 처음이 될 것"이라며 "그걸 위해서 필요한 것이 범죄자들을 이 정치에서 밀어내는 거고 '이조 심판'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조 심판'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치개혁"이라고 방점을 찍었다. 한 위원장은 "나를 믿고 사전투표든 사후투표든 무조건 투표하라. 무조건 투표해야 범죄자들이 여러분 같은 선량한 시민들을 지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투표장에 가셔서 국민만 보고 찍으시라. 그러면 김기흥이, 정승연이 국회로 가서 여러분을 위해 몸 바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이나 조국은 자기들을 위해 정치하고 자기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정치한다"며 "우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정치할 것이고 여러분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것이고 여러분들을 위해 몸을 바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 한동훈 "천안함 음모론자에 부평 내줄텐가"…이현웅 지지 호소 사흘째 수도권 '올인' 하는 한동훈…"이재명·조국, 심판하자" [동행취재] "우리 손님이 팬이래"…'연수갑 삼수생' 정승연 향한 응원 [현장] 김기흥, 비바람 뚫고 연수을에 구애…"송도 위상 되찾겠다" '연수을' 선거 레이스 본격화…김기흥·정일영 나란히 후보 등록 데일리안
  • 1박에 수십만원 받으면서...이제 호텔 갈 때 칫솔·샴푸 꼭 들고 가세요 모든 숙박업소에서 일회용품 제공이 금지됐다. 호텔 어매니티는 돈을 내고 구매해야 한다. 일회용품 규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호텔업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호텔 어매니티 거래가 늘어났다. 위키트리
  • “집 나가려고"… 부부싸움 중 여행용 가방 본 아내, 흉기 들고 남편 공격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남편을 흉기로 찌른 살인미수 사건에서 아내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되었다.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형량이 경감되었으며, 가족들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한 점도 고려되었다. 위키트리
  • 의협의 '대정부 투쟁' 구상… “환자들 설득해 낙선운동 벌이겠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의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환자들에게 설명하고 낙선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사들이 정치인들에 의해 나쁜 프레임을 씌워진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여당에 책 서울경제
  • '중·성동갑' 전현희 37% 윤희숙 30%…'화성을' 공영운 36% 이준석 2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희숙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 후보가 37%, 윤 후보는 30%의 지지율을 보였다. 경기 화성을에서는 공영운 후보가 36%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미 서울경제
  • 국민 절반 "총선서 민주당 다수당 될 것"...국힘 35%·조국 3% 국민 절반 이상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에게 '이번 총선에서 어느 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생각하냐'고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이란 응답이 55%였다.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것으로 예상한 응답은 35%였다. 조국혁신당은 3%였고,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이 각각 2%였다. 녹색정의당과 '기타 정당'으로 내다본 응답은 각각 1%였고, '지지정당 없음'은 2%였 싱글리스트
  • [현장] 한동훈 "천안함 음모론자에 부평 내줄텐가"…이현웅 지지 호소 韓,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사거리서 이현웅 지원 유세 민주당 박선원 겨냥 "저런 사람이 정치 해도 되느냐" '이·조 심판론' 부각도…"범죄자와 선량한 시민 대결" "여러분, 천안함 폭침의 음모론자가 부평을 대표하게 놔두실 겁니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과거 '천안함 선체 결함설'을 제기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을 후보를 직격했다. 한 위원장은 박 후보를 '천안함 폭침 음모론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박선원에게 이 부평을 내줄 수가 없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평 토박이' 이현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을 맞은 30일 국민의힘의 인천 내 대표적인 '험지' 부평을 지역을 찾아 이현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 위원장의 방문 소식에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사거리는 7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지지자들로 가득 찼다. 이 후보는 부평에서 나고 자라고 결혼한 뒤 자녀를 학교에 보낼 때까지 부평에서 살아온 '진짜 부평사람'이다. 그는 국민의힘 내 '안철수계' 인사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민주당 강세 지역인 부평을에 출마해 24.9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이 후보의 경쟁력을 인정해 지난 2일 부평을 후보로 전략공천했다. 이를 부각하려는 듯 한 위원장은 유세 차량에서 한 연설에서 "부평은 부평 나름의 굉장한 자존심과 특질을 가진 곳이다. 거기에 맞는 발전을 해야 하는 곳"이라며 "그 발전을 이끌어낼 디테일이 있는 사람이 바로 누구냐. 이현웅"이라고 운을 뗐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그리고 정부에 대해 여러분께서 만족하시지 않는다는 것 잘 알고 있다.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신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걸 말씀해 달라. 제가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민의 눈높이만을 보고 국민의 눈치만을 본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다른 어떤 권력 이런 것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여러분이 원하는 것만 과감하고 박력 있게 할 것이다. 그런 박력과 용기가 필요한 곳이 바로 부평"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천안함 망언 5적'으로 꼽은 박 후보를 언급했다. 국가정보원 1차장을 지낸 박 후보는 천안함 선체 결함설을 강변하고, 천안함 사건에 대해 "안보 실패의 처참한 사례"라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한 위원장은 "저런 사람이 정치를 해도 되느냐"라고 힐난했다. 한 위원장은 "아주 중요한 역사적 평가가 이미 내려지고 사실관계가 드러나 있고 피해자들이 많은 중요한 역사적 이슈에 대해서는 과도한 망언을 하거나 폄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의심된다고 생각한다"며 "광주 5·18 항쟁에 대해 폄훼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제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리했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그런데 천안함 폭침에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을 당당하게 부평에 공천하는 것은 괜찮느냐. 광주 5·18 항쟁은 폄훼하면 안 되고 천안함은 폄훼해도 되는 것이냐. 둘 다 안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를 향해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것이냐. 우리의 자작극이라는 것이냐"라고 반문하며 "저 사람과 맞서는 우리의 대단한 후보가 바로 이현웅이다. 부평을 너무나 잘 알고 사랑하고 부평에서 정치를 꽃피우고 싶어 하는 이현웅을 내세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도 내세웠다. 그는 "이번 선거는 여러분처럼 선량하게 법을 지키는 사람들과 이재명·조국처럼 그리고 아류들처럼 범죄자 세력과의 대결"이라며 "범죄자들과 법을 지키며 사는 여러분 같은 선량한 시민들 간의 대결이다. 이건 질 수 없는 대결이고 져서는 안 되는 대결"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 위원장은 연설 종료 후 뒤이어 지지를 호소하는 이 후보에 어깨동무를 했다. 이 후보가 "범죄자 이재명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부평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만 모시는, 대한민국 국민과 부평 시민에게만 충성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외치자 고개를 끄덕이고 박수를 치면서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이현웅 부평을 후보 지원 유세 후 부평갑 지역으로 이동해 유제홍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동미추홀갑 심재돈 후보, 연수갑 정승연 후보, 중강화옹진 배준영 후보, 서구갑 박상수 후보, 계양을 원희룡 후보 등 인천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與이현웅, 부평을 총선 출정식…"부평 미래 향한 행보 함께해달라" 박선원 오차범위밖 우세…朴 46.3% 이현웅 30.4% 홍영표 11.2% [D-13 부평을] 부평을 이현웅 "1113 공병단 부지 복합쇼핑몰 유치" 부평을 이현웅 "7호선 급행열차 신설"…1호 공약 발표 사흘째 수도권 '올인' 하는 한동훈…"이재명·조국, 심판하자" 데일리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제 교통사고 나면 한방병원 못 가!” 정부, 나이롱 환자에 칼 빼들었다
  •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 “대치동 엄마들은 포르쉐 없으면 안 돼” 이수지, 포르쉐 카이엔으로 ‘도치맘’ 완벽 빙의
  • “이러니 안 팔리지” 정신 못 차린 르노, 이랬다 저랬다 그랑 콜레오스 고무줄 가격
  • “이 차 나오면 카니발·스타리아 폭망” 비교불가 최고급 미니밴 공개
  • “아이오닉9 산다고? 480만원이나 내렸는데?” 가격 인하한 EV9 얼마나 가성비 있을까
  • “볼보 최초의 전기 세단” 벤츠부터 테슬라까지 다 잡는다!
  • “군산서 중국차 생산 확정!” 택배차 싹 바뀔 다마스급 상용차

추천 뉴스

  • 1
    '퇴마록'은 '제2의 더퍼슬'이 될 수 있을까

    연예 

  • 2
    '유퀴즈' 한가인, 눈물의 가정사→♥연정훈과 결혼 비하인드 밝힌다

    연예 

  • 3
    '에밀리아 페레즈' 자크 오디아르 감독, 첫 내한해 관객과 만난다

    연예 

  • 4
    [리뷰: 포테이토 지수 79%] '에밀리아 페레즈' 생경한 뮤지컬영화로 탐구하는 정체성

    연예 

  • 5
    ‘같이삽시다’ 윤다훈 “완성된 가정 아니라 항상 미안”…딸 생각에 눈물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배우 전혜진의 드라마 복귀가 몹시 반가운 이유

    연예 

  • 2
    “럭셔리 컨버터블의 새 기준”.. 공개되자마자 반응 터졌다

    차·테크 

  • 3
    더윈드, 스포츠 브랜드 모델 발탁…청량美 넘치는 비주얼 향연

    연예 

  • 4
    "체인지업 마음에 들었다" 887억 다저스 1선발 데뷔전 어땠나, 총 30구 점검했다

    스포츠 

  • 5
    '1-3 패배에도 빛난 스토크의 왕'...배준호 2G 만에 '득점포' 재가동! 시즌 2호골→팀 최고 평점 등극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