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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여의도서 '투혼유세' 박용찬 "사생결단, 살아남기 위해 이겨야만 한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쇼핑센터 앞 유세 200명 가까운 사람 운집해 朴 응원 나서 곳곳 'V' 지지 표시에 학생들도 촬영 열기 "4월 10일, 여의도에서 돌풍 일으켜달라" "이번 선거는 절대 물러설 수 없다. 어떤 분이 나에게 '이번에 지면 한강에 빠져 죽으라'라고 얘기했다. 사생결단(死生決斷)을 하고 살아남기 위해, 한강에 빠져죽지 않기 위해 나는 이겨야만 한다." 4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쇼핑센터 앞에서 열린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후보의 유세는 '투혼(鬪魂)유세'라고 명명됐다. 승리를 해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명령'이기 때문이고, 필승을 해야 한다는 '사즉생(死卽生)의 결기'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평일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100여 명은 족히 돼 보이는 사람들이 일찍부터 모여 박 후보가 유세차량에 오르는 순서가 되기를 기다렸다. 박 후보는 자신의 순서가 되자 "감개무량하다. 당원 몇 분만 올 줄 알았는데 많이 와주셨다"라고 운을 뗐다. 박 후보는 "사실 내가 여러분을 만나 뵙기 전까지는'내가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이번 선거에서 이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까' 긴가민가했다"며 담담하게 심경을 쏟아냈다. 박 후보는 "아까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여들 때 내가 왈칵 눈물 쏟아지려 했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이 박용찬이란 일개 후보의 유세에 이렇게 많이 모이셨을까"라고도 말했다. 박 후보는 "아침에는 될 것 같고, 저녁이 되면 자신이 없고, 점심을 먹을 때는 헷갈렸다"라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솔직한 속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곧바로 "여러분을 만나뵙고 나서 나는 확신한다. 승리할 수 있고, 자신할 수 있다. 나를 믿어주시겠느냐"라고 힘줘 말했다. 박 후보는 "이제 며칠 남았나. 6일이 남았다. 이제 망설임 없이,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전진하자"라고 소리쳤다. 박 후보의 발언에 사람들은 처음엔 안타까움의 한숨을 쉬며 걱정의 기색을 내비쳤지만 "남아있는 6일 여러분 나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면서 가시겠느냐"라는 외침이 이어지자 금세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화답했다. 박 후보가 "어떤 분이 이번에 지면 한강에 빠져 죽으라"라고 했다는 말을 할 때도 여기저기서 "안돼!"라는 절규가 터져 나왔다. 유세가 시작되자 현장에 운집한 이들의 수는 더욱 늘어났다. 지나가던 이들도 삼삼오오 근처에 멈춰 유세를 지켜보거나, 사진을 찍고 가는 이들도 다수 눈에 보였다. 빨간색과 흰색 풍선을 미리 준비해 와 흔드는 이도, 어린 자녀와 노모 등과 함께 현장에 나와 박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박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2번을 상징하는 'V'자로 손을 흔드는 이들도 계속해 만날 수 있었다. 지나가던 차량들도 창문을 내려 유세차를 향해 'V'자를 들어 보이고 다시 가던 길을 가기도 했다. 박 후보와 사진 촬영을 하려는 학생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하교하던 학생들 몇 명과 사진을 찍고, 또 그다음 하교하던 학생들이 다가오면 계속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박 후보는 현장을 찾은 지지자들에겐 주먹 인사를 하며 반가움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유세가 시작되고 나서는 상대 후보인 김민석 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원 1명이 김 후보의 홍보 피켓을 들고 와 박 후보의 유세장 인근에 서 있기도 했다. 현장에는 트로트가 아닌 창작곡 '국민의힘 응원가'와 박 후보의 선거 유세송인 '페스티벌' '아기상어' 정도가 흘러나왔다. 선거운동원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쌍 V'를 만들어 흔들며 음악에 몸을 맡기는 등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는데 열심이었다. 온통 승리의 'V' 또 'V'가 유세 현장을 달궜다. 지지자들부터 지나가던 구민~선거운동원~캠프원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축제의 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모든 이들이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의 경륜 있는 정치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를 거두지 않는 등 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지역의 청년도 지지연설을 하며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의도에 27년을 산 여의도 토박이라고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 이효령 씨는 "스승님, 선배님, 나의 멘토를 국회로 보내달라"며 "청년에게 힘이 되는, 진짜 일을 잘할 줄 아는 박 후보를 내가 응원하고 여러분이 응원하고, 박 후보는 진심으로 응답할 것이다. 우리 꼭 이기자"라고 힘껏 외쳤다. 박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차인영 영등포의회 구의원, 영등포을 당협위원회 청년부장 출신의 모선규씨 등 청년들도 함께해 세대를 불문한 이들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이어서 '박용찬의 맹세'란 3분 분량의 다큐멘터리가 유세차 전광판을 통해 재생됐다. "여의도주민 정현씨네 수도꼭지에선 오늘도 녹물이 나온다. 신길동 지은이는 3교대 점심급식을 한참 기다려야 한다. 대림동주민 성환 씨는 남발되는 정치인들의 장밋빛 공약에 이제 화가 난다. 50년간 살아온 내 고향 영등포의 총체적 낙후성을 이대로 방치할 수 없었다. 화려해 보이는 여의도는 속으로 골병이 들었다. 신길 뉴타운은 교육시설도 공원시설도 부족한 반쪽자리 미완성 뉴타운이다. 대림동은 80년대에 머물러있다. 지난 5년간 철저한 현장주의 정신으로 지역구 곳곳 살피며, 문제 살피며 누구보다 열심히 대안을 마련해 왔다. 박용찬표 영등포 재건열차는 이제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 여의도는 더 여의도답게 재건하겠다. 시동이 걸린 여의도 재건축의 진도, 막힌 곳을 뚫고 여의도 금융특구가 완성될 수 있게, 또 국제학교와 명품 체육관 명품 도서관까지 내가 꼭 이뤄내겠다. 신길 뉴타운을 더 살고 싶은 곳으로 재건하겠다. 재개발과 재건축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지옥과 학교과밀현상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신길 뉴타운에 미니경전철과 함께 신길 제2중을 유치하겠다. 대림동은 변화와 성장으로 더 크게 재건하겠다. 대림동 상권 활성화 위해 서울시와 로컬 브랜드 프로젝트를 도입하겠다. 또한 국제규격 실내스포츠센터 유치를 통해 대림동을 글로벌 스포츠 허브로 육성하겠다. 사랑하는 나의 고향 영등포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재건하겠다. 사람을 죽이는 정치가 아닌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펼치겠다." 다큐멘터리가 끝나자마자 사람들은 박수와 함께 '박용찬!'을 연호했다. 현장은 남녀노소가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연상케 했지만, 박 후보가 이날 던진 메시지는 매우 진중했다. 박 후보는 연설 내내 "범죄혐의자들이 국회의 주요 세력이 되겠다고 하고, 이에 따라 국가가 추락을 넘어 무너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라는 우려를 거두지 않았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강남 3구를 제외하고 동작을·영등포을 등에서의 승리로 의석을 하나라도 더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개헌저지선(101석)이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해진 상황이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 원팀인 조국혁신당까지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들이 공조해 대통령 탄핵은 물론 국가체제를 바꿀 수 있는 개헌을 강행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박 후보는 이와 관련해선 "대한민국을 이재명 세력과 조국 세력이 완전히 작살내려 하는데 가만히 보겠느냐"라며 '이·조(이재명·조국) 세력' 폭주 저지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살다 살다 이런 상황을 처음 본다"면서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여러분들이 정말 어렵게 만든 성장과 번영을 일군, 이 대한민국이 이제 잘못하면 정말 추락을 넘어서서 무너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큰 우려를 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을 아시느냐"라고 물으면서 "어이없는 일이 세상에 벌어졌다. 범죄혐의자 세력들이 대한민국 국회의 주요 세력이 되겠다고 저렇게 소리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냐"라고 힘껏 외쳤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을 겨냥하듯 "당대표는 전과 4범, 비례대표에 줄을 선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믿는 사람들이냐"라고 맹폭하면서 "정말 이번 선거는 국가 운명이 걸린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는 "나는 말수도 없었고 내가 정치를 할 것이라고 대학동기 중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평범한, 아주 평범한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라고도 했다. 그는 "그런데 나를 왜 이 자리에, 누가 이 자리에 있게 한 것이냐"라면서 "이 미쳐가는, 잘못 굴러가는 세상이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라고 소리쳤다. 이어 "여의도는 고향이자 숙명과 같은 곳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내가 정치를 하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 지금 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열변을 토하고 있다"라고도 했다. 박 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10년 동안 우리 여의도는 처참했다"며 "수도꼭지를 틀면 녹물이 나오고 비가 오면 천장에서 비가 새고 엘리베이터는 수시로 고장이 나고 그래도, 많은 절규에도 박원순 시장과 민주당 정부 좌파세력은 눈하나 까딱 하지 않았다"라고 꼬집었다. 박 후보는 "부동산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권 문제"라며 "여의도 주민은 생존권의 문제라 10년 동안 외쳐왔지만 박원순 시장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민주당 국회의원들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것을 기억하느냐"라고도 물었다. 박 후보는 "그래놓고 지금 거리에 현수막을 보니 명품 재건축을 하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는데, 여러분 용납하시겠느냐"라고도 외쳤다. 그러면서 "정말 민주당은 부러운 건 하나 있다. 현수막 잘 걸고, 거짓말을 잘하고 그리고 말을 잘한다. 가장 부러운 점은 얼굴 철판이 정말 두껍다는 것"이라며 "저 교언영색(巧言令色)에 속으면 안 된다"라고 성토했다. 이어 "나는 아무리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이 세상의 도덕성이 추락해도 기본과 상식이 있다. 하늘이 무심하지 않을 것이고 땅도 무심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며 "4월 10일 이 여의도에서 먼저 돌풍을 일으키시겠느냐"라고 힘껏 소리쳤다. 박 후보는 "여러분을 만나 뵈니 나는 승리를 한다고 확신했다"라며 "여러분과 함께 승리의 축배와 승리의 함성 소리를 다시 질러보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연설을 마쳤다. 사람들이 박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고, 박 후보는 만세를 하면서 한참 동안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서서 모인 이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날 유세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은 "감사합니다"이기도 했다. 박 후보는 셀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연신 지지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전투표 D-DAY…거대 양당의 총선 의석수 전망은? [정국 기상대] [현장] 한동훈 나흘만에 용인行…"사전투표 선량한 시민의 기세 보여주자" [현장] 이재명, '거친 발언'으로 지지층 결집 유도…"여론조사 외면하라. 투표해야 이긴다" [현장] 한동훈, '김병민·오신환' 손 세번째 번쩍…"광진 위해 몸 바치게 해달라" [현장] 친정아버지도 지켜본 집중유세…나경원 "오만한 야당 이길 마지막 방파제" 데일리안
  • 연소득 2200만원 남녀 결혼…맞벌이 해도 근로장려금 받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소득 요건을 상향 조정하고, 신생아 특례대출과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기준을 완화한다. 근로장려금 수혜는 5만 가구가 증가하며, 맞벌이 가구의 소득 요건은 현행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올라간다 서울경제
  • '우파 위기' 총선 앞두고 민생파탄의 자초지종을 따져보니… '민생파탄–친일-혐중'의 삼각함수 민생 파탄'을 부른 윤석열 친일 정부의 총선 결과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심판하자'고 하고, 조국혁신당은 '3년은 길다'고 직격탄을 날린다. '875원 대파쇼'에 국민들은 혀를 찬다. 민생파탄은 어떻게 온 것 프레시안
  • [현장] 한동훈, '김병민·오신환' 손 세번째 번쩍…"광진 위해 몸 바치게 해달라" 韓, '한강벨트' 격전지 광진구 세번째 방문 이재명·조국 심판론 이어 양문석·김준혁 심판론 꺼내…"우리는 그리 살지 않았다" 평일 정오에 1000명 집합…분위기 '후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광진구를 세 번째로 찾았다. 첫 번째로 광진구를 찾은 건 지난 2월이었다. 2월 20일 한 위원장은 화양동에 위치한 CCTV 통합 관제센터를 찾아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 마련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광진구를 찾았다. 두 번째는 지난달 29일 김병민 광진갑 후보의 출정식에 힘을 보태기 위해 비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을 찾았을 때다. 당시 한 위원장은 "지금 혹시 불안하신가. 걱정되시나. 걱정하지 말라. 우리에겐 김병민과 오신환이 있다"고 광진구에 출마한 두 후보에게 힘을 불어넣은 바 있다. 세 번째는 4·10 총선을 6일 앞둔 4일 정오였다. 한 위원장은 한 달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광진을 세 번이나 찾은 것인데, 그 세 번 모두 공통점이 한 가지 있었다. 세 번 모두 1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열광적으로 그를 환영했다는 것이 바로 그 공통점이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경찰 추산으로만 1000명이 넘는 인파는 건대입구 사거리에 세워진 오신환 광진을 후보의 유세차를 둥그렇게 감싸고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모인 이들은 "한동훈이 온다"는 일념 하나로 내리쬐는 태양볕은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는 듯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 분위기는 금세 달아올랐다. 먼저 유세차에 오른 오 후보가 "36년 동안 민주당이 우리 광진 지역을 장악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변화가 필요하다"며 "어디에서도 이런 독재는 없다. 나와 여기 김병민은 정말로 일하고 싶어 미친 사람들이다.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디 멀쩡한 사람 사기꾼으로 몰고있어" 첫 일성에 광진 청중들 어리둥절해 하자 "양문석 한 말, 근데 사기꾼 맞잖느냐?" "김준혁 '스와핑'…치료받으셔야 한다" 이어 광진갑에 출마한 김병민 후보도 마이크를 잡고 "광진구는 내 고향이다. 고향 사람이 고향을 위해 일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다. 그만큼 이 동네를 잘 알고 누구보다도 잘 할 자신이 있다"며 "광진구 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 바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다.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 광진의 미래는 완전히 천지개벽하게 뒤바뀌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하기도 했다. 이윽고 정오가 다 돼 도착한 한동훈 위원장은 광진구민들의 기다림을 안다는 듯이 유세차에 오르자마자 "어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에 구민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 위원장은 "이것은 양문석이라는 사람이 바로 며칠 전에 국민을 상대로 한 말이다"라며 "그런데 사기꾼이 맞잖아요? 다 드러났다. 그런데도 국민을 겁박하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으려 하고 있다.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살아왔나. 여러분, 그렇게 살아왔나.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강하게 외쳐달라"고 곧장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또 한 위원장은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또 이상한 소리한 게 계속 나오고 있다. 보면 어질어질하다"라며 "스와핑 어쩌고 했는데, 머릿속에 그런 것밖에 들어있지 않은 사람 같다. 그런데 그 사람이 왜 국회로 가려고 하는가. 그분은 치료를 받으셔야 하지 않겠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청년들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그런 게 표준이, 그런 생각이 그런 말이 통용되는 나라고 만들고 싶으시냐.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병민, 한 번이라도 광진에서 마음이 떠난 적 있었느냐. 김병민은 광진의 사람" "오신환이 누구 남의 눈치 보는 사람이냐 …여러분의 마음만 보고 달려가겠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는 또 '개헌하겠다' '헌법을 바꾸겠다'고 얘기했다. 그렇다. 그게 목적이다"라며 "조국 대표나 문재인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자유민주주의 헌법체제에서 자유 떼어내고 싶으신가. 여러분, 그걸 막아야 하는 전쟁이다. 이 전쟁 같은 선거에서 주인공으로 나서달라. 그러면 여기 김병민과 오신환과 제가 여러분의 맨 앞에서 서겠다"고 피력했다. 분위기를 바꿔 한 위원장은 광진과의 인연을 꺼내기도 했다. 그는 "광진 바꿔야 하지 않겠나. 저도 한때 광진에서 살았었다. 정말 살기 좋은 곳이고 정말 편한 곳 아닌가"라며 "지금 만족하시나. 더 발전해야 하지 않겠나. 저에게 맡겨봐 주시는 것 어떠신가. 오신환과 김병민과 제가 광진을 위해 몸 바치게 해주시는 것 어떠신가. 저희는 정말 그러고 싶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병민이 광진에서 도전하면서 그동안 한 번이라도 광진에서 마음을 떠난 적이 있었나. 김병민은 광진의 사람이다. 광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사람 김병민 아닌가"라며 "오신환이 누구 남의 눈치 보는 사람인가. 우리가 우리끼리 눈치 보는 것에 좌우되면서 정치하는가. 저희에게 맡겨달라. 저희가 여러분의 마음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소리쳤다. 한편 광진구는 이번 총선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강벨트 중 하나로 여야 모두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격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이다. 실제로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일 유선 10%·무선 90% 혼합 ARS 조사로 설문한 결과, 김병민 후보의 지지율은 45.0%로 이정헌 민주당 후보(45.5%)와는 0.5%p 차이의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매일경제·MBN의 의뢰로 넥스트리서치가 지난 1~3일 100%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광진을 고민정 후보(48%)와 오신환 후보(43%)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p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장에서 만난 광진 지역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대표급 정치인이 이렇게 자주 찾아준다는 건 분명히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당에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실제 바닥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지지해 주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역에서도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정 48% vs 오신환 43%…격차 오차범위내 5%p [D-6 광진을] 오신환 "2호선 지하화 왜 안했나" vs 고민정 "난곡선 왜 안했나" [광진을 TV토론] 이정헌 45.5% vs 김병민 45.0%…광진갑 '소수점' 초박빙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⑦] 김병민 "이정헌, 전주 대변인인가? 광진 대변인인가?…연고 논쟁 '활활' [광진갑 TV토론] [현장] '광진구' 김병민·오신환, 한동훈과 손 번쩍…뒤집어진 중곡사거리 데일리안
  • [현장] 친정아버지도 지켜본 집중유세…나경원 "오만한 야당 이길 마지막 방파제" 남편 김재호 판사·딸 유나씨도 응원 김한길 부인 배우 최명길도 지원유세 사전투표 독려 "나도 사전투표 한다" "친정아버님도 저기 와 계시네요. 제가 몰랐습니다" 4·10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는 나경원 후보의 아버지인 나채성(87) 홍신학원 이사장이 나 후보 유세장을 찾아 딸의 유세를 조용히 지켜봤다. 4일 오후 5시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 앞에서 유세차에 올라 집중유세를 하던 나 후보는 "길 건너편 관중석에 저희 아버님이 와 계시네요. 좀 불편하셔서 앉아 계시다 지금 일어나셨습니다. 저를 키워주신 아버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나 후보 유세를 보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과 주민들은 그제야 나 이사장을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나 이사장은 가만히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표하고, 멀리서 나 후보 유세를 지켜보다가 딸의 유세차가 떠나고 나서야 가족들과 함께 돌아갔다. 나 후보 측에 따르면 나 이사장은 고령의 나이로 가족들 만류에도, 나 후보의 집중유세 만큼은 챙겨 보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유세차에는 나 후보 배우자인 김재호 판사와 딸 유나씨도 함께 올랐다. 나 후보는 "남편이 원래는 선거운동을 안 도와줬는데, 이번에는 도와주려나 보다"라며 "법원에 있어서 많이 도와주진 못하지만, 아빠와 딸이 함께 왔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나씨는 "엄마 파이팅"이라고 나 후보를 짧게 응원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의 배우자이자 영화배우인 최명길씨도 나 후보 유세를 도왔다. 최씨는 "능력 있는 나경원 후보를 꼭 당선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신영균·유흥수 상임고문, 구천서·신영수 전 의원, 인명진 목사,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김재철 전 MBC 사장도 이날 유세현장에 나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했다. 나 후보는 "야당에서 '나경원 죽이기'를 하고 있으니, 정말 우리 전직 의원님들도 그렇고 응원해주러 많이들 오셨다"고 했다. 유흥수 상임고문은 "나경원을 좋아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다. 내가 오늘 모임 대표로 왔는데 왜 우리가 나경원을 좋아하는 줄 아시느냐"며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나경원은 정말 똑똑하고 일 잘한다. 이런 사람이 일꾼이 되어야 동작이 잘 살 수 있고 나라가 잘 살 수 있다. 동작에 이재명이가 왜 그렇게 많이 오겠느냐. 나경원이가 당선될까봐 떨어뜨리러 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영균 상임고문은 "내가 나이가 90세가 넘어 이렇게 오랜 시간 못 다닌다. 그런데도 이 자리에 내가 나온 것은 나경원 후보를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나온 것이다. 나경원 후보를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신 고문을 향해 "나를 보고 막내딸이라고 말씀하시는 나의 영원한 후원회장"이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약 30분이 지나서야 본격적으로 마이크를 잡은 나 후보는 "내가 동작구에서 태어나지 않았냐. 외할아버님은 흑성동 을로초등학교 2회 졸업생이시다. 동작구는 정말이지 나경원의 고향"이라며 "2014년에 동작구에 처음 와서, 그때 여러분들이 무지무지 응원해 주셔서 926표 차이로 당선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새 갑자기 정권심판 바람이 불었다. 맞다, 우리도 잘못한 것 많이 있다. 나도 반성하고, 때로는 더 목소리를 높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며 "그런데 여당은 밖으로 목소리만 높여서 되는 것 아니고 일을 해서 해결해야 한다. 저 나경원은 아직 힘이 부족해서 여러분들이 만족할 만큼 변화시키지 못한 것도 인정한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분, 정권 심판론을 타고 민주당이, 정말 야당이 너무 오만해졌다"며 민주당 동작을 류삼영 후보를 겨냥해 "우리 지역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사람, 일평생을 부산·경남에만 사시던 분을 갑자기 서울 수도권 동작에 후보를 냈다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기세가 든든해졌다. 이제 탄핵을 운운한다. 결국 국회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180석을 넘어 개헌까지 할 수 있는 200석을 먹겠다고 한다. 최근 여론조사는 비관적이다. 서울 강남·서초·송파 빼고, 동작에서 나경원이를 빼놓고 이기는 데가 없다"며 "지금 나경원이는 오만한 야당을 이길 마지막 방파제"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사전투표도 독려했다. 나 후보는 내일 오전 9시 30분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다. 그는 "내일부터 사전투표다. 우리 꼭 사전투표 해야 한다"며 "만약에 우리가 실수로 본투표를 못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투표할 기회가 없다. 지금 한 표 한 표가 아쉬울 때"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훈, '스와핑 발언' 김준혁에 "국회 갈게 아니라 치료 받아야" 尹 대통령, 전공의 2시간 면담에도…“대한민국 의료 미래 없다” 나경원의 분노…"내가 건물 팔아 십수억 차익? 류삼영 TV토론 허위" 이재명, 동작을 6번 방문…나경원 "민주·조국당이 짓밟아도 안쓰러져" 나경원 49% 류삼영 41%…羅, 당선가능성 52% [D-11 동작을] 데일리안
  • “문재인 때로 돌아가고 싶은가?” ‘70평생 이렇게 잘못하는 정권 본 적 없다’는 몰염치 한미일 동맹 파탄, 탈원전 등으로 나라 망친 사람이... 이재명과 조국 후보들 문재인 실정 반복 확률 100% 尹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고 범법 위선자들 찍을 순 없어 “잊혀지고 싶다”라던 문재인의 말을 믿은 국민은 한 명도 없었다. 문재인은 ‘절대로 잊히지 않고 싶은’ 속마음을 언제나 들키고 있는 사람이다. 문제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대내적으로는 무능하고 대외적으로는 굴종적이었던 그가 성군(聖君)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극심한 진영 대결에 의한 지지율과 편파적인 친 진보좌파 언론 때문이다. 그 착시 신기루를 보며, 나라 망치는 세력과 살리는 세력 간의 역사적인 4.10 총선에서 부질없는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몰염치 어록을 남겼다.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 문재인은 직전 대통령들과 달리, 자기 자신의 실정과 범법 혐의에도 불구하고 양산 ‘아방궁’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대해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겸손해야 한다. 천문학적인 혈세로 받는 연금과 각종 지원금, 60여 명의 철통 경호를 받는, 언제 끝날지 모를 복에 겨운 말 하지 말고, 말이다. 더구나 그는 옷값 국고 탕진과 나 홀로 관광 외교 부인 김정숙을 둔 전직 대통령 아닌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집 없는 사람들이 큰 고통을 받았다. 삶은 소대가리란 말을 들으면서도 굴종으로 일관,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당당히 군림하도록 했다. 큰 산봉우리 중국에는 머리가 땅에 닿도록 조아리고도 혼밥 서러움을 당했다. 우리를 지켜 줄 유일한 강대국이며 그들 때문에 나라가 유지됐던 처지를 잊고 한미 동맹을 파탄 냈다. 친일파, 죽창가 타령으로 이웃 우방 일본과의 관계를 최악으로 빠뜨렸다. 그래 놓고도 그 시절이 태평성대였다고 뻐기는 그의 모습에 연민의 정이 서린다. 문재인의 ‘황태자’ 조국이 또 그의 선진국 노래를 따라 불렀다. ‘우리 때는 선진국이었는데, 尹이 핍박하고 대통령이 되더니 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들었다’라는 투다. 둘 다 초등학생들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 해서 모두 자부심을 가졌다. 이제는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됐다. 이렇게 만든 정권의 황태자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는가?” 한동훈이 자기 당을 공격한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후진국 중에 그런 나라가 있다”는 말에 대한 대꾸였다. 한동훈은 문재인이 나라를 거덜 낸 사례들을 열거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요?”라고 호응을 유도했다. 이번 총선에서 “탄핵-방탄 세력에게 나라를 넘길 건가?”라는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당시에 나라가 망해가던 거 기억나지 않나? 이-조 당 사람들이 권력을 잡게 되면 우리 정부가 2년 동안 어려움 속에서 이뤄낸 한미일 동맹 회복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중국에 굴종하고 한미일 공조를 바닥에 치워버리는 때로 돌아가길 원하는가?” 그는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건설 현장 노조 폭력행위 원칙 대응과 탈원전 망국 정책을 상기시키며 “혼란의 시대, 뗏법이 통하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가, 우리 먹거리 원전을 부수는 문재인 정부 시대로 돌아가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문재인 정권의 고공 지지율은 구걸에 의한 잠시의 위장 평화와 푼돈 퍼주기 포퓰리즘이 빚어낸, 돈으로 산 수치였다. 그래서 국가 채무가 400조원 이상 늘어났다. 이 빈털터리 인기를 맹목적으로 그리워하는 이재명-조국 지지자들이 올려 세운 후보들의 내로남불 위선과 투기, 사기, 막말 행진이 가관이다. 20~30석이 날아간다는 말이 나온다. 그래야 옳다. 그들이 입법 권력을 재탈취하면 ‘문재인 정권 2’가 도래할 확률 100%다. 일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고 광신적 진영 주의자들도 아니다. 그들이 똑바로 판단해서 표를 찍을 것이다. 민주당 지지들이 혐오하는 기득권자 보수우파도 사기 어려운 30억원대(시가 40억원대) 서울 강남 45평 아파트를 대학생 딸이 사업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고 거짓말해 11억원 사기 대출받고 가짜 물품 구매서까지 제출했다. (민주당 안산갑 후보 양문석) 대기업 부사장 위치에서 알게 된 내부 정보를 이용해 개발 계획과 증여 규제책 발표 직전 회사 인근 땅과 주택을 20대 자식 명의로 사들여 편법 증여와 투기 이익을 끌어냈다. (민주당 화성을 후보 공영운) 한미 동맹을 반대하면서 세 아들딸은 미국 국적자로 만들었다. (조국혁신당 비례 6번 김준형) 근거 없는 역사학자의 주장으로 온갖 더러운, 근거 없는 성 관련 저질 오욕 막말을 뱉어냈다. (민주당 수원정 후보 김준혁) 이들 세력이, 대통령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국회를 장악하는 일은 반드시 저지해야만 한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의 유언을 투표에 임하기 전 되새기도록 하자. “나라를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하며, 경제에서나 국방에서나 굳건히 서서 두 번 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유언이다.” 글/ 정기수 자유기고가(ksjung7245@naver.com)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검증된’ 인력 원하는 OTT 쏠림 현상…커지는 스태프들 ‘불안감’ [드라마 시장의 ‘두 얼굴’②] 이정헌 45.5% vs 김병민 45.0%…광진갑 '소수점' 초박빙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⑦] [현장] 도봉 뒤흔든 지지자 함성…김재섭 집중유세 "도봉 승리로 판 뒤집자"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데일리안
  • [데스크 리포트 4월] 한국 이대로 가다간 AI 식민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미쳤다. 그야말로 인공지능(AI) 광풍이다. 비즈니스포스트
  • [르포] 여기가 민주당 '텃밭'?…인요한 등장에 대전 '웃음꽃'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클 '대'(大), 밭 '전'(田)…여기가 바로 넓고 큰 땅 대전이죠"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4일 대전 동구 대전중앙시장 입구에서 대전을 이같이 소개했다. 인 위원장은 1972~1978년까지 대전국제학교를 다녔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인 위원장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동구·유성·서구를 찾아 전통시장 등을 돌며 표심을 호소했다. 유세 현장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8번 후보와 마주치는 일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각 비례정당의 8번 후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인요한·윤창현' 연호한 동구 시민…시장 입구 '바글바글' 인 위원장이 중앙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상인과 지지자들이 "인요한, 윤창현"을 연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전통적 진보당 텃밭으로 꼽히는 대전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인 위원장과 윤창현(동구) 국민의힘 후보는 침묵 속에서.. 아시아투데이
  • “배달의 민족? 머지않았어요” 부동의 1위 ‘배민’을 추격하는 3위 ‘쿠팡이츠’의 파격적인 새 정책은? 26일부터 쿠팡의 멤버십 서비스 ‘와우’의 회원들은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비를 내지 않고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배달 음식을 ... Read more 위드카뉴스
  • 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만든 사람은 尹…참다 한계 온듯” 이낙연 공동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침을 가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잊히고 싶은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공동대표는 전 대통령이 지난 1일부터 후보 유세를 하고 있으며, 한국적인 이상 서울경제
  • “광장시장 이제 어떡해요?!”…유명 유튜버 때문에 난리난 경동시장, 한달 뒤 근황에 네티즌 ‘깜짝’ 지난 2월 경동시장 순대집 방문한 유튜버 A씨경동시장 북새통 근황 전해 “맨날 시장에서 바가지 씌운 영상만 보다가 경동시장 보니 정이 느껴진다” ... Read more 위드카뉴스
  • '도망가야 하나' 생각했지만..." 대만 지진 속에서도 눈 하나 깜빡 않은 프로 앵커들 대만에서 발생한 강진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방송을 이어간 앵커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대만 산리뉴스의 정링위안 앵커는 지진 발생 사실을 전하던 중 스튜디오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며 끝까지 방송을 마쳤다.정 앵커는 인터뷰에서 "도망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공포를 누르고 방송을 계속했다"며 "또다시 해야 한다면 버티려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아이뉴스의 천쯔리 기상 캐스터 역시 조명등이 시계추처럼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지진 소식을 전했다. 그의 모두서치
  • ‘수원특례시’ CI,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도시브랜드CI부문 수상 CI부문 국가경쟁력지수 1위 평가…“수원 브랜드 가치 널리 알리고, 활용하겠다” 수원시가 ‘수원특례시’ CI로 3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CI 부문을 수상했다. 수원특례시 CI(City Identity, 대표상징물)는 CI 부문 국가경쟁력지수(NCI) 1위로 평가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 1월 수원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수원특례시 CI를 개발했다. 1999년부터 사용한 CI의 수원화성 시각적 모티브를 유지하며 ‘수원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구성해 디자인을 개선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최하는 글로벌브랜드 시상식이다. 1957년부터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평가하고, 선정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시상식에 참석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해서 다양한 브랜드 자산을 만들어 다각도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尹 지지율 30%대…"정권심판" vs "야당폭주저지" 6.9%p 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국내 출시… 5199만원 北김정은 부녀 앞에서 군인 추락사…"강풍에도 훈련 밀어붙였다" 데일리안
  • [과수원 사람들] 백혜련 수원을·홍윤오 수원을·임재훈 안양동안갑 후보 백혜련 수원을, 수원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 간담회 홍윤오 '무박 7일' 유세 돌입…"자전거라도 타겠다" 배우 최명길, 안양 동안갑 임재훈 후보 지원 유세 '과수원 사람들'이 총선을 앞두고 잰걸음을 딛고 있다. 과연 '과수원 사람들'이 누구이길래…사실 '과수원 사람들'은 특정 인물이 아니다. 그저 △과천 △수원 △의왕 △안양지역 후보들을 일컫는 말이다. 경기도를 잡기 위한 여의도의 셈법은 △과천 △수원 △의왕 △안양 표심이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도 양당 후보들은 수없이 지역민들을 만나며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움직이게 하는 오늘의 후보들 소식을 알아보자. 오늘의 이야기 주인공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후보 △홍윤오 국민의힘 수원을 후보 △임재훈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후보. 백혜련 수원을 후보, 수원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 간담회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국회의원 후보가 4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수원시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수원시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수원시장애인 복지단체연합회는 △AI 기반 스마트 경로당 및 장애인 시설 시스템 구축 △뇌병변 장애인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입안 △농아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을 제안했다. 백 후보는 "장애를 무엇과도 구별짓지 않는 서수원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며 "수원시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혜련 후보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조속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통한 체계적 장애인 권리 보장 기반 마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적 생활 여건 개선, 장애인형 체육시설 지속 확보 및 시설 개량 등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홍윤오 '무박 7일' 유세 돌입…"자전거라도 타겠다" 4·10 총선 경기 수원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홍윤오 후보가 "선거일까지 '무박 7일' 일정으로 유세를 이어간다"는 입장을 내놨다. 홍 후보는 3일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밤과 새벽 시간에도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7일 동안 무박 선거운동을 한 사례는 아직 없다는 게 홍 후보 측 설명이다. 홍 후보는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단 한 분의 손이라도 더 잡기 위해 두 발로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뛸 생각"이라며 "시간이 모자랄 때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 구석을 다니며 인사하기도 하는데, 남은 기간에도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벽 시간대에 환경미화원과 버스기사를 만나고, 심야 시간대에 24시간 영업 편의점과 식당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24시간 깨어있는 서수원'을 체감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후보는 "처음 마음을 잃지 말고 막판 유세 총력전이라는 마음으로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름표로 붙어있는 '아프간 종군 1호 기자' '여행작가 정치인'과 같은 최초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배우 최명길, 안양동안갑 임재훈 후보 지원 유세 배우 최명길씨가 관양시장과 비산동 이마트 일원에서 22대 총선에 출마한 임재훈 국민의힘 안양동안갑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최명길씨는 3일 "임재훈 후보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며 "안양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재훈 후보와 배우 최명길의 인연은 매우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훈 후보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의 복심으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는데, 김 위원장의 배우자가 최명길 배우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수원 사람들] 심재철 안양동안을·이재정 안양동안을·방문규 수원병 후보 [과수원 사람들] 김현준 수원갑·김승원 수원갑·염태영 수원무 후보 [과수원 사람들] 염태영 수원무·김현준 수원갑·이재정 안양동안을 후보 [과수원 사람들] 박재순 수원무·이소영 의왕과천·최돈익 안양만안 후보 [과수원 사람들] 국민의힘 안양지역·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민병덕 민주당 안양동안갑 후보 데일리안
  • 한동훈, “영업정지 처분 유예제 도입”...소상공인 정책 공약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청소년 신분증 위조 음주’ 등을 언급하며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유예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지원유세에서 “영업자가 기소 유예를 처분 받거나 그 위반 정도가 경미해도 현행 식품위생법 다수 개별 법령은 영업정지의 2분의 1까지만 감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이어 “개별 사안을 보면 정말 억울한 경우 많다. 청소년 신분증 위조하고 ‘먹튀’용 고발 등 업주에게 귀책사유가 낮다고 인 투데이신문
  • 근로장려금 수혜 5만가구 증가…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2억으로 윤석열 대통령, 근로장려금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 상향 조치 발표. 맞벌이 가구의 수혜 대상이 5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결혼 페널티 해소를 위해 신생아 특례 대출과 신혼부부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의 소득 기준도 상향 조정 예정. 서울경제
  • 尹 "이자부담 축소에 앞장"…장관 총출동자리에서 박수받은 사무관 윤석열 대통령은 대환대출 정책의 성과를 인정하고 박종혁 사무관을 격려하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다른 부처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공무원들의 과로에 대해 이해를 표하고, 노동부에 고발당할 것을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경제
  • 이종호 장관 “AI 글로벌 3위권 ‘G3’로 도약” “우리나라는 AI 생태계를 보유한 몇 안 되는 국가입니다.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하는 AI 규범을 각국 정상 및 주요 기업 대표와 논의하겠습니다. 우리가 보유한 AI 역량을 모아 글로벌 3위 ’G3'로 도약하겠습니다.”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AI 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출범한 AI 전략 최고위 협의회는 이종호 장관과 민간 위원장(염재호 태재대 총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민관 통합 운영에 외부 민간 자문단 IT조선
  • 총선 직전, 페루 대통령과 YTN 사장이 소환시킨 김건희 여사 페루 대통령이 명품 시계 취득 경위 의혹에 압수수색을 당하는 일이 국제뉴스로 나오면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이 소환됐다. 해외에서 대통령이 압수수색을 당한 일이 벌어지자 김건희 여사 의혹이 비교 대상이 된 것이다.페루 검찰은 지난달 29일 볼루아르테 대통령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대통령이 공식 일정에서 명품 시계를 착용했는데 취득 경위가 알려진 바 없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검찰이 수사에 나선 것이다.이후 뉴스에 따르면 페루 대통령은 탄핵 위기에까지 몰렸다. 연합뉴스는 <페루 대통령 ‘롤렉스 시계 스캔들’…또 탄핵정국 열리나> 미디어오늘
  • "다른 방에서..!" 규모 7.2 역대급 지진 난 대만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한 일은 보고 나니 인류애 즉각 차오른다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한 직후 대만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을 보호하려는 간호사들의 긴급한 모습이 포착됐다.3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기자폭료망’은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산부인과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지진이 시작된 이날 오전 7시58분에 신생아들이 누워 있는 침대가 이리저리 흔들리기 시작하자 곧바로 간호사들이 침대를 붙잡는 등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담겼다.일단 간호사들은 신생아들이 누워있는 침대 약 10여 개를 방 중앙으로 모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은 더 심하게 흔들렸고 침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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