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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읍소' 권성동·나경원·윤상현 "野 200석이면 식물정부·탄핵 우려" 국민의힘 핵심 중진들은 7일 잇따라 야권 연합이 국회 다수를 차지할 경우 향후 3년간 국정이 아노미 상태에 빠지고 대통령 탄핵마저 우려된다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총선 선거일에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4선 중진인 권성동·윤상현 의원과 4선을 지낸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휴일인 이날 일제히 기자회견을 열어 여권 지지자들을 상대로 우려와 당부를 거듭 전했다.권성동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극단주의 세력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은 오직 국민의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는 야권 연합에 대해 "이들이 국회 다 싱글리스트
  • 개혁신당, 경기 남부 집중유세… “내로남불 세력 득세 안 돼”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경기 수원·용인·화성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의 내로남불 행태를 모두 강조하면서 새로운 세력으로의 지지를 호소했다. 천하람·이주영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선대위 지도부는 7일 오전 경기 수원을 찾아 광교저수지와 장안구 한 중학교 인근에서 정희윤 후보(경기 수원갑) 지원 유세에 나섰다. 천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된다. 하지만 그 심판의 방식이 대한민국 정치를 과거로 되돌리고 내로남불했던 사람들이 득세하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해 "당 대표를 어떻게든 방탄하기 위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하는 당을 사유화해서 더 이상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라는 소리를 듣는 그런 썩은 도끼로는 윤석열 정권이라는 썩은 나무를 제대로 심판할 수가 없다"며 "지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마치 본인이 정의의 심판자.. 아시아투데이
  • "우리 푸바오 잘 있는 거 맞나요?"…에버랜드 사진 '재탕' 딱 걸린 中 푸린세스 '푸바오'의 중국 근황이 공개되자 중국 매체가 에버랜드에서 촬영된 사진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푸바오는 현재 중국에서 천천히 새로운 삶에 적응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사육사가 선물한 장난감을 가까이에 두고 있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그러나 서울경제
  • 냉랭해진 의정 대화 분위기… 정부, 총선 이후 강경론 선회할까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분열과 대치 상황으로 인해 정부의 유연한 처리 방침에 응답하기 어렵다는 상황이다. 정부는 총선 이후 '기계적 법 집행'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서 강경 대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면허 서울경제
  • 바가지로 크게 혼나고도 그대로인 광장시장 근황, 이 만두 얼마인 줄 알면 깜놀합니다 광장시장 일부 상인들이 여전히 바가지를 씌우고 있음을 유튜버 '맛집남자'가 고발하며 광장시장의 사기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에게 믹스 메뉴를 팔아서 높은 가격을 받는 등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응은 비판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위키트리
  • [현장] 공주 온 한동훈, 정진석과 뜨거운 포옹…"충청 국회 이전은 정치개혁 상징" 7일 공주대 후문에서 지원 유세하면서 인구 증가·경제발전 등 낙수효과 강조 "조국·이재명 등 범죄혐의자 독재를 멈추게 해달라…진짜 충청시대 열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주대학교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이 정치개혁의 상징이 되기 위해선 공주·부여·청양 주민들의 지지가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국회 이전으로 인한 낙수 효과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한동훈 위원장은 7일 오후 공주대학교 후문에서 정진석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 위원장이 국회를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겠다고 공약한 이후 공주에 첫 방문한 것인 만큼, 시·군민 약 1000여 명이 모여들어 일대는 대성황을 이뤘다. 한 위원장이 등장하자 "한동훈"이라 연호하는 소리가 쏟아졌지만 한 위원장은 이를 멎게 한 뒤 다시 "정진석"을 외치게끔 유도했다. 그러면서 "충청 중심 시대를 열기를 바라시느냐. 정말 바래오시지 않으셨느냐. 정진석과 내가 이제 진짜 충청의 시대를 열겠다"고 외쳤다. 이어 "얼마 전에 내가 직접 여의도 시대를 4월 10일에 끝내겠다는 약속을 발표했다. 이는 여러분들을 향한 약속"이라며 "지금까지 충청 시대를 약속한 사람들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진짜 충청 중심 시대를 실천할 사람은 우리가 처음이 될 것"이라고 확언했다. 특히 "국회의사당을 옮기는 것은 그냥 건물 하나를 옮기는 의미가 아니다. 대한민국 정치와 권력의 현실인 대한민국의 국회를 통째로 충청으로 다 이전하는 것은 완전히 얘기가 다른 것"이라며 "왜 이게 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것인지 설명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서울은 이 국회가 꼭 있어야 하는 필요가 있지 않다. 국회 때문에 75m 고도 제한이 걸려 주변이 개발되고 있지 않다. 그 공간을 서울시민에게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이라며 "충청에 국회가 통째로 완전히 이전되면 그냥 국회의원들만 와서 사느냐. 대한민국의 중심이 옮겨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과 경제도 낙수 효과처럼 주변에 퍼져나갈 수밖에 없다. 인구가 유입될 것이고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고 진짜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며 "그 배후 지역인 공주·부여·청양은 그 주인공이 된다"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날 지원 유세에서 한 위원장은 정치개혁에 대한 의미도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나는 정치개혁을 정말 하고 싶다. 정치가 개혁돼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며 "우리는 불체포특권 포기하고, 세비 축소하고, 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줄이고, 출판기념회 못하게 하고, 조국처럼 감옥 갈 때 비례대표 승계하는 것 못하게 하고, 우리가 잘못해서 다시 선거할 경우에는 후보 내지 않고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고 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그 마지막 방점이 바로 구태 정치의 상징 여의도 정치 시대를 끝내는 것이다. 충청으로 국회를 통째로 이전하는 것이 바로 그 상징이 될 것이다. 나는 정말 하고 싶다. 그게 우리 충청민을 위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말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며 "만약 이곳에서까지 우리를 선택해 주지 않으시면 '이곳에서도 국회를 완전히 이전하는 건 별로 찬성하지 않는구나'라고 국민들께서 오해하실 것"이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경쟁하고 있는 상대 정당을 향한 포문도 열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범죄자들의 독재를 막고 대한민국을 다시 발전시키겠다는 기세를 공주·부여·청양에서 전국으로 울려퍼지게 해주셔야 한다. 범죄자들이 민심을 무시하고 있다. 김준혁이니 양문석이니 민심에 반한다고 우리가 계속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안 한다"며 "독재가 뭐냐. 민심을 듣지 않고 정치하는 게 독재다. 저 사람들은 어떤가. 귓등으로도 안 듣고 민심을 무시한다. 누가 독재인가. 저 사람들이 독재다. 저 범죄 혐의자들이 독재를 하는 것은 이곳에서 막아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저 사람들이 우리 보고 '검사 독재'라고 했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우리는 여러분이 뭐라고 하시면 깜짝 놀란다. 여러분이 뭐라고 하시면 무조건 거기에 맞춰 바꾸고 있다. 우리가 손해 보더라도 여러분이 원하시면 무조건 민심에 따르고 있다"며 "단지 정진석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여러분께서 범죄자들이 독재로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것을 막겠다고 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위를 돌아보라. 조국이나 이재명이나 김준혁·양문석처럼 사는 사람이 있느냐. 우리 중에 투표 안 하신 분이 있다면 투표장 가달라. 투표를 이미 하셨다면 다른 분들에게 설득해달라"라며 "'우리는 당신들처럼 살지 않았다'는 이 한마디를 전국에 울려퍼지게 해달라. 우리의 후손들, 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절대 당신들이 망치게 놔두지 않겠다고 전국에 울려퍼지게 해달라"는 말로 유세를 마쳤다. 앞서 홀로 유세차에 올랐던 정진석 후보는 먼저 그간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넸다. 정진석 후보는 "우리 공주·부여·청양의 동지 여러분들로부터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드리고 싶은 것이 나의 마음"이라며 "이번에 6선에 도전한다는 게 좀 과해 보이실 수 있다. 대전·충남·충북을 통틀어 내가 최다선 의원인데 나 말고는 다선 의원이 없다. 우리 충청권에 중심 인물이 하나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나마저 날아가면 대전·충남북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는 충청 중심 시대를 열고 싶다는 오랜 꿈이 있다. 20년 동안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 여야 통틀어 법안도 제일 많이 내고 열며칠동안 단식 투쟁도 하고 몸부림쳐 온 이유가 다른 게 아니다"라며 "우리 충청도 사람들 어디 가도 어긋난 일 당하지 않도록,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나마저 날려버리면 누가 여러분들을 대변하겠느냐"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공주·부여·청양과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했다. 정 후보는 "우리 공주·부여·청양이 작년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엄청난 물난리를 겪었다. 대통령이 3시간 만에 수해 현장에 내려왔다"며 "엊그저께는 또 공주 와서 수해 현장을 다시 방문해 잘 복구·보상 됐는지 점검했다. 공주의료원도 방문했다. 부여에서는 모를 심고 갔었다. 청양에 총리·장관들 전부 내려보내서 수해 현장을 세심히 살폈다"는 점을 환기시켰다. 아울러 "그렇게 2년 동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서울에서 내려온 국비가 자그마치 3400억원이다. 수해 현장에 온 행안부 장관에게 '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된다' 했더니 '절차가 있다' 하더라"며 "둑이 무너져서 송아지가 달랑달랑 목만 내놓고 죽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어떡하느냐 하면서 전화를 걸었다. '우리 큰일 났다. 특별재난지역 선포해달라' 하니 바로 그 다음다음날 특별재난지역 선포됐다"고 회상했다. 또 "우리 공주·부여·청양은 재정이 넉넉한 지역이 아니다. 재정 자립도가 약해서 한 푼의 국비라도 더 끌어와야 된다. 공주·부여·청양 역사상 가장 많은 국비를 끌어온 국회의원이 정진석"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제2대통령 집무실까지 빨리 만들라고 지시했고 한동훈 위원장이 완전한 국회 이전을 약속했고 바로 다음날 내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국회법 개정안,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대표발의했다"고 역설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 범죄 집단에게, 종북주의자들에게 국회와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며 "이재명·조국·정청래 같은 사람에게 나라를 맡기시겠느냐, 아니면 윤석열·한동훈·정진석 삼두마차에게 나라를 맡기시겠느냐. 대한민국의 강력한 삼두마차가 충청의 발전, 공주·부여·청양의 발전, 대한민국의 전진과 번영을 이뤄내겠다"고 외쳤다. 이어 한동훈 위원장을 기다리면서 정진석 후보는 두 딸들과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與 "이재명 '삼겹살이 사르르' 적어놓고 뻔히 소고기" 주장 [현장] 유승민, '부평을' 재등판…"제대로 일할 사람 이현웅 뿐" 與 "조국, 대기업 임금 빼앗아 나눠주자?…공산사회 단면" 권성동 급거 상경 "야권 개헌저지선 돌파 분석…대한민국 지킬 힘을 달라" 원희룡, 이재명에 돌직구…"지역에 나타나지도 않는 '낡은 국회의원' 안될 것" 데일리안
  • 원더풀 월드 12회 은수현 아들 죽음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지다! 권선율이 엄마가 교통사고 당했을 때 이미 의심하고 교통사고 당사자를 찾았죠. 김준이 권선율 엄마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게 한 장본인입니다. 딸 수술비 등을 돕겠다는 김준 말을 듣고 했던 거네요. 김준은 권선율과 은수현이 만나는 걸 알고 있네요. 둘 다 진실을 알게 되면 놀랄 것이라는 혼잣말과 함께요. 은수현은 집에서 아들 사건 소송과 관련된 인물이 전부 김준과 연결된 걸 알게 됩니다. 강수호가 이를 전부 조사하고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되고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조사했는데 중단했는지 은수현은 까닭을 모르죠. 은수현이 왜 중단했냐고 하자 그게 최선이었다며 잊자고 강수호가 말합니다. 자신은 은수현도 중요하다며 말하자....... 천천히 꾸준히
  • 의과학자 다시 뒷전…"의대 증원? 돈 안 되고 힘든 그 길론 안 가" [MT리포트]의사 2000명 vs 의과학자 0명(상)정부와 의사단체의 정면 충돌 틈바구니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난 국정과제가 있다. 대통령이 여러 번 강조했던 '의과학자 양성'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와중 'K-방역'이 주목받았지만, 감염병의 게임체인저는 미국·유럽의 백신이었다. 의료 서비스는 앞섰지만 의학은 뒤처진 한국이 의과학자를 주목한 계기다. 그러나 연 2000명 의대 증원에 의과학자 몫은 없다. '임상과 연결된 의과학' 언급은 현상 유지와 다름 아니다. 의료개혁 막판 협상에 의과학자 양성이 다뤄져야 할 이유다.━의료개혁 틈바... 유니콘팩토리
  • [아투탐사] 현대시장 방화범 고작 '징역 7년'…상인들 "또 불지를라" 아시아투데이 김형준 기자 = "처벌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사하면서 느꼈지만 7년은 금방 가요. 여기 지형을 다 알고 있는데 또 나와서 불이라도 지르면 어떻게 하나요." 지난해 3월 인천 현대시장에서 전체 점포의 약 23%를 불태운 40대 남성 김모씨에 대해 징역 7년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들은 한 피해 상인은 이렇게 푸념했다. 법조계에선 방화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이 나온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12월 일반 건조물 방화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징역 15년을 구형해 달라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 판결은 검찰과 김씨가 상고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본지가 확보한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피고인이 주취 상태에서 방화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스스로 음주로 인한 방화 습벽이 있음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범행 당일 상당한 양의 음주를 하고 누범기간 중 이 사건 범행에 나가 비난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아시아투데이
  • 김진 전원책 유시민 이철희 최욱까지... 개표방송 라인업은? 방송사들은 4·10 총선 개표방송에 다양한 콘텐츠와 유명 출연자들을 다수 섭외해 경쟁에 나선다.시사토론 강자들 출연MBC는 개표방송 토론코너인 ‘총선데스크’에서 유시민 작가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한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도 패널로 출연한다. 선거 당일 MBC 라디오에선 매불쇼와 KBS ‘더라이브’ 진행을 맡은 방송인 최욱이 MC를 맡았다. SBS는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민현주 전 새누리당 의원을 패널로 섭외했다. MBN은 전원책 변호사,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최 미디어오늘
  • 러시아 근해서 북러 밀착 동향…한중일 회의 계기 北 압박 촉구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지난해 9월 북·러 회담 이후 양국 간 밀착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북제재 명단에 명시된 북한 유조선이 러시아 근해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제재 대상인 선박 '천마산호'가 지난달 31일 오후10시 러시아 연해주 남단에서 남쪽으로 50㎞ 떨어진 지점에서 19분간 신호를 발신한 뒤 사라졌다. 해당 선박은 지난달 9일에도 일본과 근접한 동해상에 출몰했다가, 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20일간 운항한 뒤 러시아 근해에 나타나 잠깐 외부에 신호를 보내기도 했다. VOA는 이 선박이 러시아 근해에서 환적 등 불법 행위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을 비롯한 외신도 북한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전에 쓸 무기를 보냄에 따라 얻는 엄청난 반대급부의 정황이 담겼다고 공언한 바 있다. 러시아 선박은 지난해에도 컨테이너를 싣고 북한항과 블라디보스토크에 꾸준히 오가기도 했.. 아시아투데이
  • "삼겹살 안 먹고 먹은 척" 한동훈이 이재명의 '서민 코스프레'를 주장하며 한 말: '스타벅스 발언 2탄'인가 싶어 갸우뚱한다 한동훈이 '이재명이 고기 먹는 사진'을 보고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고 비판했다.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7일 각각 여야 사령탑은 충청과 인천에서 서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인천 계양을 소재의 한 한우 전문점에서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이라는 사진과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X(구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소고기를 먹고도 돼지고기를 먹은 것처럼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라는 논란이 제기됐다.이를 두고 한 위원장은 7일 대전 유성구 노은역 광장 집중 허프포스트코리아
  • [현장] 노주현이 계양에…"합심해서 뽑아야" 원희룡 유세 열기 후끈 배우 노주현, 원희룡 계양을 선거 유세 지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총선"…元 지지 호소 元도 "지역 발전에 경험·능력 모두 바칠 것" 사진 찍기 위해 한 시간 대기줄 발생하기도 "계양구는 원희룡이 필요하다!" "원희룡이 된다!" 4·10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인천 계양구 서운동 서부간선수로에 사람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는 원 후보를 향해 사람들은 큰 호응을 하며 원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원 후보는 이천수 후원회장 등과 함께 서부간선수로에 도착했다. 원 후보는 이곳에서만 3일 연속으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새롭게 계양을에 편입된 서운동 지역인 데다, 벚꽃철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주민들이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원 후보의 유세 소식에 주민들이 속속 모여들어 산책로는 그 어느 때보다 붐볐다. 원 후보는 이곳에서 마이크를 잡고 "정직하게 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뽑아 놓은 국회의원이 공약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어디 가서 뭘 하고 있는지 지역에 일이 터졌는데 나타나지도 않는 옛날 식의 낡은 국회의원이 되지 않겠다"라며 "정말 정직하게 지역 발전을 위해서 경험과 능력을 모두 바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저는 일하러 왔다. 일할 기회를 달라"며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의 재산 가치를 올리고 올려서 여러분께 정말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어떻게 시킬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원 후보는 "평생 민주당 말고는 찍어본 적이 없다는 분들도 20여년 동안 도저히 발전이 없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라며 "왜 발전이 없을까,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뽑아주니까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동네 아파트 이름도 알지 못하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바꿔야 된다. 그게 민주주의"라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했다. 원 후보의 유세 도중 배우 노주현 씨가 원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등장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환호가 나왔다. 원 후보 측에 따르면, 원 후보와 노 씨는 이날 오전 계양구 한 교회의 예배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원 후보의 소개로 마이크를 잡게 된 노 씨는 "나이 먹은 사람이 왜 이런데 나타나느냐고 하면, 이번 총선이 우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총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 뵈러 왔다"며 "원 후보가 아주 고전한다고 해서 요만큼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여러분 앞에 섰다"고 말했다. 노 씨는 "정말 일할 수 있고 아주 세밀하게 (일 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라며 "원 후보는 머리도 좋고 열심히 하는 후보고, 계획적으로 하고 치밀하게 한다. 앞으로 당선이 되면 그만큼 열심히 정말 치밀하게 계양 발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합심해서 원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 후보와 이 회장, 노 씨는 발언을 마친 뒤 산책로를 걸으며 계양 주민들과 소통했다. 원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응원하러 와주시니 참 감사하다. 하지만 우리는 계양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더 만나야 되기 때문에 이 회장과 노 씨와 소박하게 산책길에 나와 있는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멀리서 지켜봐 달라고 요청했다. 산책길 인사가 시작되자, 세 사람과 사진을 찍고자 하는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노 씨는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에게도 살갑게 다가가 "잘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산책길 인사 초반에는 주민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던 원 후보는 좁은 산책길이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사진 촬영 대신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는 데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책길 인사 말미에는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주민들이 대거 몰려 '사진 줄'까지 형성됐다. 주민들은 한 시간 이상 줄을 서며 세 사람과 사진을 찍고, 원 후보 당선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원 후보의 선거 유세 장소와 3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경쟁 상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려고 했지만, 무소속 안정권 후보가 장소를 선점하면서 일정이 급히 변경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계양구 거리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만난 뒤 오후 서울로 이동해 서초을에 출마한 홍익표 원내대표 등의 지원 유세를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희룡, 이재명에 돌직구…"지역에 나타나지도 않는 '낡은 국회의원' 안될 것" [동행취재] 산책길을 팬미팅장으로…원희룡 인기 실감케 한 유세 현장 [사전투표] 원희룡, 대전 간 이재명과 달리 '계양을' 지키며 한 표 한동훈·원희룡, 이재명 '나베' 발언 맹폭 "뼛속까지 여성 혐오" 초접전 명룡대전…이재명 47.7% 원희룡 44.3% [D-7 계양을] 데일리안
  • 마케팅 성공?…에버랜드가 푸바오로 벌어들인 돈, 어마어마하다 에버랜드가 푸바오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거둬들였다. 판다월드 방문객 수는 550만 명이며, 푸바오 굿즈와 책도 대량으로 팔렸다.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풍요로운 이익을 얻었다. 위키트리
  • "'입틀막'도 부족해 이제는 '파틀막'" 이재명·조국이 '대파'라는 이번 총선 필수템을 들고나오자 한동훈의 대처는 조급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 내에 ‘대파 반입’을 금지하자 오히려 '대파'는 야권 유세의 필수템으로 떠올랐다. 6일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로 마지막까지 후보자들은 유세에 전력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대파를 활용한 각종 소품을 들고나왔고 한동훈은 이를 비판했다.이날 서울 성동구에서 벌인 경기 용인 수지에서 부승찬 후보 유세에 나선 이재명 대표는 한 지지자가 만들어온 ‘대파 헬멧’을 들고나와 “투표소에 들어갈 때 대파는 (가져가면) 안 되고 쪽파는 된다고 한다"라며 "왜 대파를 가지고 투표소에 허프포스트코리아
  • 서울대 의대 교수 “일진에 맞고 온 아들, 애비애미 나설 때" 의사들은 정부 비판을 통해 교수들이 전공의와 학생들을 지원하고 의료 제도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을 지적했다. 의사단체와 교수단체는 전공의와 학생들을 대변하며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키트리
  • 대만 강진에 이어 뉴욕도 지진…세계적 마천루 도시 안전할까 뉴욕의 노후 주택들이 지진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1995년 이전에 지어진 벽돌 주택들은 내진 설계가 되어있지 않아 피해가 예상된다. 만약 규모 5.5 정도의 지진이 발생한다면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하지만 고층 빌딩들은 내진 설계가 되어있어 서울경제
  • 한동훈, 여성·중도 겨냥 "음담패설 李·金, 임금 깎겠다는 曺"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본투표를 사흘 앞둔 7일 여성·청년·중도 유권자를 겨냥해 "음담패설 하는 직장상사 같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수원정)와 대기업 임금을 깎겠다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 대표가 되는 일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대전 노은역 광장 집중유세에서 김 후보가 과거 방송에서 정조의 성생활에 대해 언급했던 것을 들며 "여성분들 기억하시냐, 아주 오래 전에 이상한 상사나 동료가 농담이랍시고 모든 주제를 음담패설로 하던 그 불쾌한 상황 기억하시느냐?"고 물었다. 이어 "요즘 직장에서 이러면 쫓겨난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이분을 비호하고 끝까지 여러분의 대표로 밀어 넣겠다고 한다"며 "민주당은 여성혐오, 성희롱 정당"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여성들을 향해 "그런 식의 불쾌한 상황이 사회생활, 직장생활에서 사라지는 데 정말 많은 분들의 눈물, 희생, 노력이 필요했다"며 "그걸 한 순.. 아시아투데이
  • 눈물의 여왕 11회 백현우와 홍해인에게 닥친 위기! 퀸즈 그룹이 한순간에 통째로 모든 권리를 빼앗겼죠. 가장 비참한 순간을 언론사 사진으로 만들려던 그레이스 고가 만들려던 찰나. 백현우가 나타나 가족을 전부 태워 집으로 데리고 왔던 거네요. 시골로 갔으니 대략적으로 어떤 전개가 될 지 예측이 너무 되죠? 역시나 도착하자마자 마음에 안 든다며 돌아가려던 김선화는 소똥을 밟아버립니다. 이제부터 킌즈 그룹 식구들이 겪는 소동이 살짝 고소하게 나옵니다. 완전 거하게 차린 음식인데도 건강식 아니라고 자기들끼리 쑥덕하고요. 주전자에 있는 물 못 마신다며 알프스 물을 사달라고 하고요. 그건 좀 심하다며 독일 등도 괜찮다며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린 퀸즈 그룹 식구들. 백현우와 홍해....... 천천히 꾸준히
  • [4·10 격전지] ‘與野 주류’ 매치 분당을… ‘용산 출신’ 김은혜 vs ‘친명’ 김병욱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경기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분당에서 여야 주류 출신의 접전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4·10 총선의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분류되는 경기 성남 분당을에서는 윤석열 정부 홍보수석을 지낸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현역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그룹 '7인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맞붙는다. 경기 분당갑 의원이었던 김은혜 후보는 지역구를 옮겨 이곳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김병욱 후보는 이곳에서 3선에 도전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3일 이틀 간 경기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병욱 후보는 46%, 김은혜 후보는 42%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범위(±4.4%p) 내에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7.9%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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