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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총선 압승’에 “국민의 위대한 승리...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단독 과반 의석을 확보한 제22대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중앙선대위회의 겸 해단식에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 과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국민께서 행사하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민주당이 전력을 다해 받들겠다”며 “국민의 오늘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 투데이신문
  • 與 108석에 “민심이 절묘한 균형 선택” 지역신문이 본 총선 결과 22대 총선 결과 여당이 참패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175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와 진보당 각 1석을 얻었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합쳐서 108석을 얻었다. 대다수 언론에서는 이번 선거가 정권 심판 결과라고 해석했다. 전체 선거는 여당이 졌지만 각 지역별로 보면 세부적인 차이가 드러난다. 선거 다음날인 11일 지역신문은 이번 선거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부산일보 1면 톱기사 제목은 <‘정권 심판’ 거센 바람 속 국힘 부울경 사수>다. 부산시는 총 18석 중 국민의힘이 17석, 민주당이 1석을 미디어오늘
  • “출구조사 부정확한 예측으로 혼선” SBS 사과방송 SBS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았다며 사과 방송을 내보냈다. 이에 반해 예측 범위 내 여야 의석수를 맞힌 JTBC는 “출구조사를 넘어선 예측”이라며 자평했다. SBS는 11일 오전 SBS ‘10 뉴스’ <예측 빗나간 출구조사…시청자 혼선에 사과> 리포트에서 “(SBS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을 합쳐 183석에서 197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를 합쳐 85석에서 100석으로 예측했지만, 실제 개표 결과와는 각각 8석에서 9석 정도 차이가 있었다”며 “실 미디어오늘
  • 조국혁신당, 선거 끝나자마자 검찰 압박…진영 갈등 극대화 '윤석열 정권 타도' 선명성으로 돌풍…비례대표 12석 확보 선거 후 첫 일정으로 대검 앞서 김건희 수사 촉구 기자회견 "사정 대립 정국…팬클럽들 가만히 있겠느냐" 우려 제기돼 제22대 총선을 한 달 앞두고 등장한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현실이 됐다. 조국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하며 원내 3당으로 자리잡게 됨에 따라, 사안에 따라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정권 타도'를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극단적인 진영 및 대결 정치를 더욱 극심하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24.25%의 지지율을 얻어 비례대표 의석 12석을 확보했다. 조국혁신당의 약진은 적지 않은 유권자들이 더불어민주당 보다 강경하고 전투적인 성향의 정당을 원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조국혁신당은 초반부터 '정권 심판론'을 주창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리겠다는 뜻으로 "3년은 너무 길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윤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특검법을 공약하고, '정권 무력화' 등의 거침없는 언사를 구사하며 강성 진보 성향을 드러내왔다. 조 대표는 전날 오후 출구조사 발표 직후 "(22대 국회)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퇴행을 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들이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드렸던 것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실천해 옮기겠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총선 이후의 첫 일정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 기자회견으로 잡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초동은 2019년 조 대표의 입시 비리 의혹 검찰 수사가 진행됐을 때 '조국 수호'와 '조국 구속'을 각각 주장하는 찬반 집회가 열렸던 곳이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자 등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검찰도 이번 총선에서 확인된 뜨거운 심판이 자신들과 무관하지 않은 점을 잘 알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명품백 수수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검찰이 국민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22대 국회 개원 즉시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법'을 민주당과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검찰이 수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김 여사는 특검의 소환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대통령이라면 감히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권에서는 조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이 총선 이튿날부터 강성 기조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극단적인 진영 정치와 대결 정치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경민 전 의원은 이날 YTN 방송에서 "이제 사정 대립의 정국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라며 "사정 정국이 펼쳐지게 되면 각 팬클럽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가령 조국 팬클럽, 이재명 팬클럽 윤 대통령과 한동훈 팬클럽 가만히 있겠느냐"고 예측했다. 신 전 의원은 "21대 국회의 재판 내지는 질적으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정국은 굉장히 더 혼란스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의 행보가 조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에서 "조 전 장관은 개인적인 사법리스크가 대법원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 전 장관 입장에서는 대법원이 주저하게 만들던지, 누군가 진보진영에서 빠르게 대권을 잡아서 본인을 여론의 힘으로 사면시켜 주길 바라던지 해법이 둘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3년은 길다'라는 구호처럼 빠르게 정권을 타도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국·인요한'에 '비례 재선' 두 명…22대 국회 입성할 비례대표 46인은? 조국 당선된 날…대법, '정경심 실형' 대법관에 상고심 배당 조국, 당선되자마자 서초동으로…"검찰, 김건희 수사하라" "박근혜 만세" 외쳤던 女가수, 조국혁신당서 금배지 달았다 김동연 "이번 총선 대통령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이재명·조국 만나야" 데일리안
  • 민주, 총리·대법관 인준에 법안 패스트트랙 권한도 확보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단독 과반에 성공하여 22대 국회에서 입법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175석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주요 법안과 예산 처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회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이에 범야권 의석 180석이 현실화되면 입법 서울경제
  • 심상정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정계은퇴 선언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25년간의 정치 생활을 마무리했다. 녹색정의당의 참패와 함께 후배 정치인들의 성장을 희망하며 시민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도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월IC에서 주민 서울경제
  • 野 주도 노동입법 강행 우려…"정부 개혁안 국민 공감도 높여야" 노동개혁이 불투명한 상황이 되면서 정부는 노사정 대화를 통해 국민 공감을 높여야 한다. 민주당은 노동 입법을 예고하며 국정 방향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최저임금 심의가 노사정 대화의 가늠자로 작용할 수 있으며, 정부는 개혁의 동력을 찾기 위해 국민에게 서울경제
  • 홍준표, 韓 직격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국힘도 잘못된 집단" 홍준표 대구시장은 22대 총선 결과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했다.홍 시장은 11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였다"며 "정권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인데 초짜 당 대표에 선거를 총괄하는 사람이 또 보선으로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거기에 공관위원장이란 사람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중차대한 선거를 맡겼는지 출발부터 안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특히 "총선 기간 여당 선거 운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 싱글리스트
  • 경찰, 22대 총선 선거사범 1681명…46명 檢 송치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경찰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불법 선거 행위를 집중 단속해 선거사범 1681명을 적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1681명(1167건)을 단속해 4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수본은 167명은 불송치 종결했고, 1468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허위사실유포 669명(39.8%) △현수막·벽보 훼손 227명(13.5%) △금품수수 172명(10.2%) 순으로 집계됐다.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1031명(61.3%), 신고 277명(16.5%), 진정 129명(7.7%) 등이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선거사범은 24.5%(331명) 증가했다. 경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검사에서 직접 수사하던 주요 선거범죄가 경찰로 넘어와 단속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전체 선거범죄 가운데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등 5대 선거.. 아시아투데이
  • “85년생·82년생·86년생” 이준석이 개혁신당 해단식서 한 말, 관심 폭발 중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화성시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축하받았다. 이대표는 젊은 생각과 활동으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표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나타났다. 위키트리
  • 과거 박근혜 지지하던 데뷔 28년 차 가수 리아(김재원)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가 된 이유: 참 많은 생각이 눈덩이처럼 뭉친다 한때 박근혜를 지지한 가수 '리아'(이하 본명: 김재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해명에 나섰다. 데뷔 28년 차 가수 리아(김재원)는 '눈물'이라는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 그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7순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지만 과거 박근혜를 지지한 사실이 알려진 후 비판에 직면했다. 알고 보니 그에게도 나름 사연이 있었다. 이에 1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재원은 2012년 18대 대선 때 '박근혜 지지 콘서트'를 한 일에 대해 "당시는 정치 철학도 없었고 투표도 잘 안 하던 때였는데 선배 허프포스트코리아
  • "김건희 여사..!" 총선 열기 식기도 전에 조국 대표가 당선자 11인 이끌고 향한 곳은 보자 마자 입이 떡 벌어진다 오전 개표 결과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11일 오후 2시 무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당선자 11명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도착했다. 이들의 손에는 군청색 팻말 들려 있었다. 팻말에는 "김건희 여사 당장 소환하라!" "검찰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결정을 하라" "검사들 기개는 어디 갔나. 소소한 저항이라도 하라!"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이날 강원일보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검찰독재 조기종식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를 강하게 촉구했다. "국민들께서는 검찰이 왜 살아있는 권력을 허프포스트코리아
  • 응급실 15곳 뺑뺑이 돈 50대 남성, 4시간 만에 수술받았지만 끝내 사망 부산에서 50대 급성 심혈관 환자가 긴 '응급실 뺑뺑이' 끝에 사망했다. 구급차는 즉시 치료 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40분간 대기하다가 이송됐으나 수술할 의사가 없어 울산으로 이송되었다. 긴 대기 끝에 수술을 받은 환자는 결국 사망했다. 유가족은 전공 위키트리
  • 언론노조 “尹 참패, 시대착오적 언론 탄압에 엄중한 심판” 제22대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하자 언론계에서는 윤석열 정부 참패의 총선 결과는 시대착오적 언론 탄압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는 비판이 나왔다.1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윤창현)은 <‘윤석열 참패’의 총선 결과는 시대착오적 언론 탄압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다> 성명에서 “22대 총선이 야권의 압승으로 끝났다. 주권자인 국민은 사상 최대 의석수 격차로 윤석열 정권에 참패를 안기며 임기 5년짜리 대통령과 집권 세력의 손발을 묶어 버렸다”고 주장했다.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5석을 미디어오늘
  • 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 “필요시 할 것” 22대 총선에서 야권의 승리 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주작'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검찰은 김 여사 조사에 제한 없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김건희 여사를 소환해 조사하라며 대검찰청 서울경제
  • [영상]외신도 난리 "K-개표방송 '오겜' 보다 재밌다" 대체 어땠기에? 외신들은 SBS와 KBS의 총선 개표방송을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도"로 극찬했다. SBS는 드라마와 영화의 명장면을 활용해 개표 현황을 설명하고, KBS는 후보들의 공약을 랩 가사로 내뱉는 랩 배틀을 선보였다. BBC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젊은 시청자의 서울경제
  • 김건희 특검법 방송이 선거심의? 이상하지 않습니까 ‘김건희 특검법’, ‘이태원 특별법’ 등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 ‘월권’ 논란이 일었던 민원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서도 심의가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방심위원들도 모르는 사이 방심위보다 심의 절차가 빠른 선방심의위에서 선거와 관련성이 떨어지는 방송들의 심의가 이뤄지고 있던 상황이다. 방심위는 앞서 “방송심의와 선거방송심의 모두 신청된 때에는 선방심의위가 우선하여 심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윤성옥 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은 지난 9일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에서 “방심위 신속심의로 올라온 안건과 선방 미디어오늘
  • '조국·인요한'에 '비례 재선' 두 명…22대 국회 입성할 비례대표 46인은? 국민의미래 18명, 더불어민주연합 14명 조국혁신당 12명 배출…개혁신당은 2명 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제22대 국회에 입성할 비례대표 46인도 최종 결정됐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이슈몰이에 성공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부터 여당인 국민의힘의 혁신을 이끌었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까지 그 면면도 다양하다. 아울러 이번 총선으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비례대로만 '재선'에 성공하는 기록을 쓰기도 했다. 이 밖에 체육인, 가수, 소방공무원, 장애인, 초등교사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들이 비례대표로 선출돼 국회 입성을 앞두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 득표 결과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18번 후보까지 비례대표로 선출됐다. 국민의미래의 득표율을 36.67%다. 국민의미래 비례 1번은 여성 장애인인 최보윤 변호사다. 최 변호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인권경영 위원으로 활동했다. '탈북 공학도'이기도 한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은 과학계 영입 인재 몫으로 2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교수는 3번으로 무난히 국회에 들어오게 됐다. 또 '사격 황제'로 불리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진종오 전 대한체육회 이사도 국회의원이 된다. 여성 첫 육군 소장 출신인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과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각각 5번과 6번을 받아 원내에 들어왔다. 현직 비례대표인 김예지 의원은 다시 한 번 비례대표 순번을 받아 22대 국회에서 활동하게 됐고, 최근까지 당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했던 박준태 크라운랩스 대표이사도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호남 출신 인사인 조배숙 전 의원은 이번에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5선 고지에 올랐다. 지역구 출마를 고사했던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은 8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한다. 인 전 위원장은 국민의미래에서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4석을 확보했다. 비례 1번은 여성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이다. 위성락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운 2번으로,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백승아 민주연합 공동대표는 3번을 받아 당선됐다. 오세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4번),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5번)도 국회에 입성한다. 기본소득당 소속이었던 용혜인 의원은 순번으로 6번을 받아 '비례 재선'이 됐다. 민주당 당직자 출신인 정을호 더불어민주연합 사무총장은 비례 14번으로 막차를 탔다. 본인을 비례대표 2번으로 선정하면서 국회에 입성한 조국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은 12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했다. 검찰 개혁을 주장해 온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1순위로 당선돼 국회에 들어갔다.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신장식 당 수석대변인과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각각 3번과 4번을 받았다.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 등이 금배지를 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황운하 의원은 본인의 기존 지역구인 대전 중구 출마를 포기하는 대신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재선 의원이 됐다. 조국혁신당은 당 정책위의장을 맡은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까지 총 12명의 당선자를 냈다. 개혁신당에서는 비례대표 당선자가 두 명 나왔다. 비례대표 1번인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와 천하람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 비례정당에 투표?'…국민의미래·조국혁신당·민주연합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전국] 민주 170석·국힘 109석·조국 12석·개혁 3석·진보 3석·새진보 2석·새미래 1석(종합) [속보] 전국 개표율 80%…민주 168·국힘 115·조국 12·개혁 3·새미래 1·진보 1 [속보] 전국 개표율 75%…국민의힘 '개헌저지 101석'+13석 가능할듯 [속보] 전국 개표율 70% 돌파…국민의힘 111석 '개헌저지선' 사수 전망 데일리안
  • 기업인 출신 금배지 도전…與 8명·野 2명 국회 입성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 기업이 출신 10명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국회 당선증을 받게 됐다. 전체 기업인 출신 후보자 20명 중 절반이다. 주로 보수 강세 지역에서 안정적인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이들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쌓은 실물경제 경험을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등 기업이 출신 10명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국회 당선증을 받게 됐다. 전체 기업인 출신 후보자 20명 중 절반이다. 주로 보수 강세 지역에서 안정적인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이들은 기업 활동 과정에서 쌓은 실물경제 경험을 전자신문
  • "주민들..!" 이준석이 여론조사 뒤집고 대역전승 거둔 비결은 '딱 3글자'고 평범한 직장인인 나도 뼈에 새기고 싶다 '절박함'이 빚어낸 대역전승이다.경기 화성을은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구다. 제13~21대까지 총 9차례의 국회의원선거 가운데 보수당 의원이 당선된 것은 17대 재보궐선거와 18대 선거 두 차례(모두 한나라당) 뿐이다. 자연히 보수 진영에는 선뜻 발 들이기 어려운 '험지'로 작용한다.'젊은 보수'를 표방하며 지난 1월 20일 출범한 개혁신당의 이준석(39) 대표가 이 화성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여론조사 결과만 보면 '참패'로 예상됐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11일 제22대 총선 결과가 굳혀졌다. 이준석 후보는 총 51,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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