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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우리동네 정치인] 울산 북구에 ‘진보정치’ 깃발 꽂은 윤종오 세상은 넓고 정치인은 많다. 그러나 막상 피부에 와 닿는 각종 현안에 발빠르게 움직여 주는 내 마음 같은 정치인은 드물다. 가까운 곳에 아쉬운 문젯거리가 생겼을 때마다 도대체 정치인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뉴스 속 거물 정치인들은 결국 다른 나라 사람들인 걸까? 하지만 동네 정치에 깊숙이 파고들어 함께 울고 웃겠다는 꿈을 꾸는 정치인들도 있다. 어느 자리에 도전하든 어떤 이력을 가졌든, 정치 신인인지 베테랑인지도 상관없다. 그런 우리 곁 동네 정치인들의 남다른 비전과 스토리를 소개하고, 동네 파트너로서 초심을 투데이신문
  • 22대 국회 원내 1당 민주 171석 확정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인해 22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원내 1당을 확정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국민의힘보다 원내 2당으로서 63석이나 많은 171석을 확보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연합 내 진보당 측 당선인들은 각자 당으로 복귀하고, 범야권은 서울경제
  • 형제자매에 '상속 강제'…헌재 "유류분제도 위헌" 헌법재판소는 유류분 제도를 위헌으로 판단하여 폐지했다. 해당 제도는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정 비율의 유산을 자녀, 배우자, 형제자매에게 상속하는 것이었다. 이 결정은 유류분제도가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사회 변화에 뒤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경제
  • 민주, 영수회담 의제에 ‘사전 답안’ 압박…2차 실무협의도 ‘빈손’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실 사이에서 영수회담 의제를 놓고 입장 차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정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은 다음 주로 예상되며, 민주당은 추가 실무 협의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경제
  • 국민의힘 ‘총선평가 토론회’, 후보들의 혹독한 비판 난무한 성토장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25일 국민의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총선평가 토론회’는 22대 총선 참패에 대한 후보들의 성토장이었다.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국민이 정부여당에 절망했다”, “당과 반대로만 해서 당선돼”, “‘격노’는 국민이 해야”, “선거 때마다 임기응변” 등의 비판을 쏟아내며 혹독하게 평가했다.먼저,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자는 “강북에서 어떻게 당선됐냐고 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히 우리 당이 하는 것과 반대로 투데이신문
  • 미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노벨평화상 받아야 한다”고 말한 이유 미 국무부 부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에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한·일·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키트리
  • [르포] 삼성, 베이징모터쇼 부품관의 “주인공은 나야 나!” 삼성전자, 중국 오토차이나 모터쇼에서 차량용 부품 전시. 자동차용 반도체에 관심 증가로 전략 수정. 스마트카 기술에 필수인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 공개. 디스플레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선보임. 차량용 OLED로 차내 디자인 업그레이드. 세계 차량용 서울경제
  • [르포] 샤오미·화웨이가 허문 車산업 경계… 베이징은 지금 전기차 전쟁터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IT 기업들의 참여로 업종 경계가 허물렸고, 중국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임을 과시했다. 해외 완성차 기업들도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중국 자동차 산업은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소비자 포용과 혁신이 중요 조선비즈
  • 與 내부자 작심발언 "대통령 태도·스타일 싫다는 사람이 태반"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당의 선거 전략 부재에 대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총선 참패 원인으로 '추락하는 경제'와 '대통령 부부 비호감도'를 꼽았다. 김 부총장은 "첫번째는 추락하는 경제와 나몰라라 하는 정치였다"며 "(선거운동을 하며) 행복한 소상공인을 단 한명도 못봤다"고 운을 뗐다. 그는 "경제가 이렇게 힘들고 아우성치는데 맨날 수출 잘 된다 이런 얘기나 해댔다. 용산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됐던 관료가 됐든 사과, 대파, 양파 가격 올라서 죄송하다고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부총장은 또 "우리는 PI(President Identity·최고경영자나 대통령 이미지)가 완전히 망했다"고 직격했다. PI는 리더의 마음가짐(mind identity)과 행동(behavior iden.. 아시아투데이
  • "당과 반대로 하니까 당선"…與, 총선 전략 실패 자성 목소리 당 향해 "경포당, 사포당, 영남 자민련" 비판 정부·여당 전략 미스 '반성 없다' 날선 반응 서지영 "당이 대통령실을 만나 얘기해야" 윤재옥 "쓴소리 새겨듣고 원동력 삼을 것" "강북 험지에서 어떻게 당선됐냐고 묻는데, 솔직히 우리 당이 하는 것 반대로만 했다"(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갑 당선인) "대통령은 우리의 얼굴인데 이미지 추락이 개선 안 되면 앞으로 선거는 어렵다"(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4·10 총선 참패의 원인을 분석하며 정부와 여당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당의 잘못된 총선 전략과 대선 이후 추락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미지 개선 노력이 없었던 참모들의 무능함을 꼬집었다. 외부전문가들은 국민의힘을 '경포당'(경기도를 포기한 당) '사포당'(40대를 포기한 당) '영남 자민련'(자유민주연합)이라 지적하며 외연 확장에 실패한 점을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산하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총선 참패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 김종혁 조직부총장, 서지영 부산 동래구 당선인,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선인, 조정훈 서울 마포갑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 당 외부에선 박명호 동국대 교수, 박원호 서울대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등이 함께 했다. 총선 참패에 대한 반성문을 쓰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선거를 겪은 인사들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꺼내들었다. 김재섭 당선인은 "강북 험지에서 어떻게 당선됐냐고 묻는데, 솔직히 우리 당이 하는 것 반대로만 했다"며 "'이조(이재명·조국) 심판' 입 밖으로 꺼내지도 않았고 당에서 (걸라고) 내린 현수막은 단언컨대 4년 동안 한 번도 안 걸었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 중 여의도연구원에서 단 하나도 (여론조사 등의) 내용을 받지 못했다"며 "책임방기였다"고 성토했다. 그는 "수도권 민심과 전혀 다른 얘기들이 중앙당에서 계속 내려오는 상황에서 개개인 후보가 할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이라는 게 너무 협소해진다"며 "지난 21대 총선과 거의 똑같은 의석수를 받았음에도 뭔가 잘될 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없어서 아쉽다"고 지적했다. 경기 고양시병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김종혁 조직부총장은 윤 대통령의 무너진 이미지가 총선 참패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 부총장은 "사람들의 마음을 좌우하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스타일과 태도라는 걸 많이 느꼈다"며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인데, 대통령의 정책이 문제라는 것보다 '나는 대통령 스타일과 태도가 싫다', '대통령 부부 모습이 싫다'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국가지도자인 대통령의 PI(President Identity, 최고경영자 이미지)가 완전히 망했다. 대통령은 우리의 얼굴인데 이미지 추락이 개선 안 되면 앞으로 선거는 어렵다"며 "대통령이 '격노한다'고 나가면 그걸 보는 국민들이 행복하겠나. 격노해야 하는 사람이 대통령인가, 국민인가. 추락하는 경제를 나 몰라라 하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정부와 여당에 국민들이 절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부산 동래에서 당선된 서지영 당선인은 정부와 여당 간 소통의 부재를 꼬집었다. 서 당선인은 "당정관계에 대해 우리가 대통령실 비난만 하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건 오판이다. 당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밖에서 언론에 떠드는 게 아니라 앞으로 용산 대통령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용기 있게 만나서 얘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외부 인사들도 비판을 쏟아냈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경포당(경기도 포기 당)이라고 불러도 할 말이 없다.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도 경기도에선 연전연패하고 민주당은 (전·현직 경기지사인) 이재명 대표와 김동연 지사는 대선 후보로 물망에 오르는데 국민의힘은 난감한 상황"이라며 "또 국민의힘은 '4포당'(40대 포기 당)이 됐는데 40대 포기 전략이 아니라 40대 포위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경기도 총 의석 60석 가운데 6석을 얻는 데 그쳤다.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세대로 치면 고령층에 국한됐고 2030에서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비주류가 된 것 아닌가.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을 포기한 정당이 됐고 영남 자민련 소리를 들어도 크게 이상하지 않게 됐다"고 꼬집었고, 박원호 서울대 교수는 2008년기 18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이 '중산층·중도·수도권' 등 3중 전략을 중심으로 선거를 지휘해 성공했던 사례를 들며 "현재 보수 정당 위기를 논하려면 이때로부터 얼마나 떨어졌나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금의 문제점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도 모르게 조금씩 쌓여진 것들이다. 시간이 걸려도, 과정이 힘들어도 반드시 바뀌고 더 나아져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한 큰 쓴소리를 더 감사하게 깊이 새겨듣고 내부의 처절한 반성은 우리를 변화시킬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백서 ⑫] 외교안보 자격 미달 이재명·한동훈 [총선백서 ⑪] "여론조사 없나요?"…깜깜이 선거가 초래한 '한 끗의 비극' [총선백서 ⑩] '깜냥' 안 되는 참모가 선거 망친다 [총선백서 ⑨] 정권심판 바람 이겨낸 박수영…'선거 전략'이 '대역전극' 이끌었다 [총선백서 ⑧] 국민의힘은 왜 '김준혁 설화'에도 수원에서 참패했나 데일리안
  • 광명시,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 선언…“20분 철도연결시대 연다” GTX-D 노선 등 7개 철도사업 추진…광역철도추진단 신설 박승원 시장 "사통팔달 철도망 완성해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 경기 광명시가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맞춰 ‘사통팔달’ 친환경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언론브리핑을 열고 "광명시는 대규모 개발로 도시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사통팔달 철도망을 완성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시민 생활을 연결하는 '철도네트워크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문화복합단지, 철산하안주공재건축 등 8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현재 28만여 명인 인구가 2030년에 5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명시에서 서울·인천·시흥·안산·안양·과천 등 인근 도시로의 자동차 통행량이 하루 24만5000여 대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돼 관내 7개 철도사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명시에는 △신안산선(안산~여의도) △월곶~판교선(학온~판교)이 공사 중이며 △광명~시흥선(KTX광명역~신도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김포~광명~원주) △GTX-C노선(인천공항~3기 신도시~포천) △신천~신림선(시흥~광명~신림)이 계획 중이다. 수색~광명고속철도 전용선은 2030년 개통 예정이다. 시는 이들 노선이 순조롭게 완공되면 광명 관내 이동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등 주요 지역을 10~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현재 3개인 광명시 관내 철도역이 15개로 늘어나 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광명시는 정부의 철도투자 확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7개 철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현재 팀 단위의 철도조직을 확대해 '광명철도추진단'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철도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광명사거리역, 구일역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안내표지를 추가하는 등 기존 철도시설을 개선하고, 광명~시흥선과 GTX 노선이 환승하는 지점에 광역이동 허브 역할을 할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컨콜] SK하이닉스 "청주 M15X 팹 2025년 말 오픈 예상" 정진석, 첫 회의서 "대통령실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냐"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데일리안
  • 조국혁신당, 민주당 견제에 '존재감' 퇴색 위기 민주연합 서미화·김윤, 결국 민주당으로 조국당 공동교섭단체 목표 사실상 '좌초' 선명성 경쟁 속 野, '의원 꿔주기' 선그어 조국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에도 미온적 조국혁신당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 목표가 무산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내 시민사회단체 몫 서미화·김윤 당선인이 결국 민주당행(行)을 결정 하면서다. 여기에 조국 대표가 제안한 범야권 연석회의도 결렬 되면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의 존재감 지우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서미화·김윤 당선인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 체제가 지닌 한계에도, 윤석열 정권과 여당의 퇴행을 막아내기 위해 제1야당인 민주당과 함께한다"며 "시민사회 추천 후보로서 민주당이 제1야당답게 책임지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두 당선인이 민주당 입당을 결정하면서 조국혁신당의 공동 원내 교섭단체 구성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초 조국혁신당은 새진보연합(1)·진보당(3)·사회민주당(1)·새로운미래(1)에 더해 민주연합 시민사회 몫(2석)을 포함해 공동 교섭단체를 꾸리는 구상을 해왔다. 조국혁신당은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20석을 위해 8석을 더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민주당의 협조는 난망하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 개원 전부터 야권 주도권과 선명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서다. 특히 민주당은 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의원 꿔주기는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상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인사이자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은 최근 라디오방송에서 민주당이 '의원 꿔주기'를 통해 조국혁신당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 가능성에 대해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한 대안은 현재로선 3석의 개혁신당과 힘을 합치거나 '구성요건의 완화'를 통한 필요 의석수의 하한선 낮추기 등 두 가지다. 하지만 이 조차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날 조국 대표의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에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 내 정당 지향점이나 정책에 대해 오히려 정리했으면 하는 생각"이라며 선을 그었다.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가능성도 불투명하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섭단체 구성 요건에 대한 질문에 "22대 국회에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도 개선안이라는 점에서 쉽진 않을 것 같다"고 미온적 반응을 보였다. 조국혁신당을 향한 민주당의 견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 대표의 영수회담 전 조국 대표가 제안한 범야권 연석회의를 거절한 데서 잘 나타난다. 조국혁신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추진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압박을 가하자 야권 선명성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 수석대변인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국 대표의 연석회의 제안에 대한 공식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번 여야 영수회담은 (윤 대통령과) 민주당과의 회담"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대표의 진지한 제안을 깊이 고민해주고 이재명 대표께서 어떠한 답을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시일이 걸리더라도 교섭단체 구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조 대표는 "민심을 받들어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견제…조국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 사실상 거절 조국, 이재명에 공개 제안…"영수회담 전 범야권 연석회의 개최하자" 조국혁신당, 원내교섭단체 구상 '삐걱'…22대 개원 이후로 미루나 이재명, 채해병 특검 압박…"21대 국회 종료 전 통과시켜야" 데일리안
  • "이재명·조국보다 '尹 부부 싫다' 많아" "당 반대로 하니 당선돼"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당선인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당의 부족한 노력을 비판했다. 당과 수도권 민심의 괴리, 당의 안일한 태도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또한 경제문제와 당정관계 형성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었다. 이번 총선 결과와 당의 행동 서울경제
  • SANY Group, 도로 인프라 혁신과 업그레이드로 뉴질랜드 관광 돕는다 상하이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종합 도로 건설 장비 분야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SANY Group(이하 SANY)이 대대적인 교통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12번째 도로 업그레이드 및 건설 프로젝트인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베이오브플렌티는 뉴질랜드 북섬 동부에 있는 지방자치지역이다. SANY Supports New Zealand Tourism Through Infrastructure Transformation and Upgra... 스페셜타임스
  • 與 김종혁, ‘용산 책임론’ 제기… “경제 추락에도 尹 정부 딴소리, 국민 격노할 수밖에”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김종혁은 총선 패배의 원인으로 '용산 책임론'을 지목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개인 인물보다는 정권 심판이었다고 언급하며, 대통령의 태도와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문제와 대통령 부부의 모습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을 언급 조선비즈
  • 155엔도 뚫은 엔저…日 당국 '구두개입' 안 먹히는 이유는 일본의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5엔대로 하락하여 3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엔화 매수 수요가 저조한 상황이며, 일본 내부의 구조적인 요인들도 엔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엔저에는 달러 매수와 디지털 적자 확대, 서울경제
  • 61회 '법의 날' 기념식…박성재 "검경 수사권조정 후 국민 불안 가중"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재판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효율적인 형사사법 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령·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5일 오전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1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검경의 수사권조정 입법 이후 수사과정상 책임주체가 불분명해지고 수사와 재판절차 전반이 지연되면서 국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춰 신속하고 정확한 실체 규명을 위한 법적 수단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형사사법 시스템을 보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다양한 연구를 통해 법령·제도 개선책을 마련해 형사사법 절차에서 신속한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일상을 위협하는 민생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도 보호해야 할 것"이라며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이상동기 강력범죄 등 주요.. 아시아투데이
  • 獨, 경기 전망 1년 만에 최고치 기록 [알파경제=(마드리드) 신정훈 특파원] 유럽 경제가 2년 간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최근 신호를 강화하면서 독일 기업들의 심리가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 24일(현지시간) 독일 경제연구소(IFO)에 따르면 독일 경기 기대치는 4월에 알파경제
  • 이재명 25만원 지원, TV조선 앵커 “포퓰리즘 침범, 끊는 게 상책” 대통령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 원 지원금에 대해서는 일부 수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보수언론에서 또 한 번 비판을 제기했다. 현재 양측이 영수 회담에 앞서 의제 조율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지원’과 ‘채상병 특검법 수용’ ‘야권 추진 법안들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등을 의제로 요구하고 있다.윤정호 TV조선 앵커는 25일 저녁 메인뉴스 ‘앵커칼럼 오늘’ 코너에서 “사막을 가던 낙타가 날이 저물자 천막 주인에게 부탁한다. ‘밖이 추워요. 멋지고 미디어오늘
  •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차기 의협 회장, 정부에 '경고'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인 임현택은 경찰 수사와 관련해 의대생들을 보호할 것이라며 정부가 의대생들을 건드리면 파국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정 갈등이 심화될 우려가 나온다. 경찰은 의대생의 업무 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의대생들에게 단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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