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바이오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 통한 인프라 구축 필요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확보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제6회 '백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인 이정석 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회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강연을 통해 의약품의 진화 과정에 대한 풀이와 동시에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구상의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책의 수립과 집행 역량이 산업의 경쟁력임을 언급하며 바이오 분야의 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확보를 통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남호 원장은 "전북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주요 핵심 산업인 오가노이드와 바이오헬스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전북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허브로 성장하는데.. 아시아투데이
호남고, 내년 남녀공학 전환… 학과개편 인가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미래 교육수요를 반영한 고교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고등학교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각 고등학교로부터 학과개편 신청을 받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15교에 대한 학과개편 인가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가 내용은 학과 개편 7교, 학급(정원) 조정 7교, 남녀공학(단성) 전환 1교 등이다. 전주공업고는 자동차과를 미래산업 수요에 맞는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변경하고, 전주상업정보고와 군산여자상업고는 취업 수요가 많은 사무행정과와 공공행정과를 각각 신설한다. 남원제일고와 전북하이텍고, 영선고도 신기술·신산업 분야로 학과를 개편해 학교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이리공업고는 기존 학과를 전면 폐지하고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에 도전한다. 정읍지역의 호남고는 1951년 개교 이후 70여 년간 단성 남학교로 운영해 왔으나 내년에 남녀공학으로.. 아시아투데이
[순창군 소식] 최영일 순창군수, 기업인과 소통 간담회 外최영일 순창군수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6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하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기업 활동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여 개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 군수는 기업인들에게 민선 8기 출범 후 2년간 건의된 46건의 기업 건의 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 퍼블릭뉴스
완주군, 수해지역 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수해피해를 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의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대부분은 자연재난에 취약한 홀몸노인, 거동불편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방문대상자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안부 전화와 직접 방문으로 안위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문인력들은 수해지역을 집중적으로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시 행동요령, 비상연락처와 가까운 대피시설 위치를 안내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집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키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건소 내에 건강관리지원반 TF팀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이번 호우 피해로 인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더 이상의 폭우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아시아투데이
완주군, 전략작물직불제 추가 접수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16일부터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하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단가는 ha당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430만 원, 옥수수 100만 원, 동계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이다. 하계작물 직불금 추가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신청 대상 품목으로는 가루쌀, 두류, 식용 옥수수, 조사료가 해당되며, 이번 기간에는 일반벼를 총체벼(조사료)로 활용하려는 농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완주군은 추가신청이 완료되면 8월부터 10월까지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기간 내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아시아투데이
野,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서 단독 처리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하도급 노동자의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 가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였다.서울경제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2일 열린다환경부 장관 후보 김완섭, 첫 출근. 인사청문회는 22일. 김 후보의 전문성과 이해충돌 중점 질의 예정.서울경제
與 자발적 모임 '책임당원협의회' 원희룡 지지선언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가 7·23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당 대표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당원들은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하며 대통령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했다.서울경제
김여정 "삐라 추가 발견…처참한 대가 각오해야 할 것"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전단 발견에 대해 경고하며 대응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다. 북한의 새로운 도발이 예상되고 있다.서울경제
野 '역사인식·처가논란' 질타에…강민수 "사과드린다"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처가 기업의 이해충돌,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질의에 답했다. 또한, 석사 학위 논문에서 역사적 사건을 잘못 표현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하였다. 야당은 역사 인식 논란을 비판하고, 여당은 강 후보자를 서울경제
與, "野, 25만원법 강행하면 권한쟁의심판·가처분 신청"국민의힘은 2024년 민생위기극복 특별조치법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간사 조은희 의원은 "법안의 위헌성과 국가재정 위험을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서울경제
꼬리에 찔리면 호흡곤란·쇼크…인천서 또 발견된 ‘독성 해충’ 정체는?인천항에서 발견된 붉은불개미를 검역 당국이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붉은불개미는 독성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천항에서는 최근 7년 사이에 총 13차례 발견되었다. 당국은 유입 경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서울경제
네 차례 대관 취소된 ‘19금 행사’…헌재 “지자체, 공권력 행사 안해”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대관 취소 요청에 대해 헌재는 지자체의 행위가 위헌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기본권 침해로 헌법소원을 제기했으나 모두 각하됐다. 이번 사건은 이미 성인 페스티벌이 개최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서울경제
전기연구원, 현대차·기아와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개선한국전기연구원과 현대차·기아가 전기차 충전 호환성을 위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을 위해 협약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전기연구원에 구축되며, 국제 전기차 서울경제
논란의 '무전공제도', 고교학점제알리미에서 필승 전략 공개고교학점제 알리미 채널이 대입 전략 무료 컨설팅을 진행한다. ESTJ형 입시 컨설턴트와 함께 현재 대학에서 선발하는 무전공제도에 대한 유형별 지원 전략을 조언한다. 모의고사 평균 3등급 학생들도 참고할 만한 무료 컨설팅.서울경제
"폰 개통하면 대출"…'휴대폰깡'으로 64억 가로채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대출 희망자들을 꼬드겨 휴대폰을 개통하게 한 후 대포폰을 유통해 수십억 원을 챙긴 휴대폰깡 범죄조직을 검거했다. 157명 중 9명을 구속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유심을 보이스피싱 등에 유통해 64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서울경제
쯔양 공갈 '구제역' 재판만 8건…수사 사건도 7건유튜버 구제역은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재판을 받는 사건이 8건이고, 검찰은 최근에 몇 건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구제역은 다른 명예훼손 및 협박 사건으로도 재판을 받고 있으며, 검찰은 아직 수사 중인 사건이 7건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악성 콘텐츠 서울경제
순천 최고 입지, 첫 자이 아파트 계약 열기 ‘후끈’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분양에 뜨거운 관심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 내 브랜드 새 아파트의 희소성도 높다. 또한, 입지와 미래가치, 상품성 등에서울경제
트럼프 총격범, 쏘나타에 탄약 50발 챙겼다트럼프 유세장 총격범은 총기 애호가로 추정되며,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됐다. 그의 행적을 파악한 결과 암살 시도가 있었을 수도 있다. 범행 전에는 사격 연습을 하고 도구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룩스는 유튜브 채널 '데몰리션 랜치'의 티셔츠를 입고 조선비즈
"칼 들고 복수하러 간다" 한동훈 협박 글 올린 40대 男 경찰 체포…"장난 삼아 올렸다"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협박글은 삭제되었으며,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장난삼아 글을 올린 것을 인정하였다. 경찰은 보강조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서울경제
전북도, 바이오 분야 융합형 인재 양성 통한 인프라 구축 필요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확보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공연장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제6회 '백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인 이정석 회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 회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강연을 통해 의약품의 진화 과정에 대한 풀이와 동시에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리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구상의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이 회장은 정책의 수립과 집행 역량이 산업의 경쟁력임을 언급하며 바이오 분야의 융합형 인재의 양성과 확보를 통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남호 원장은 "전북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주요 핵심 산업인 오가노이드와 바이오헬스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전북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허브로 성장하는데.. 아시아투데이
호남고, 내년 남녀공학 전환… 학과개편 인가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미래 교육수요를 반영한 고교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고등학교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 각 고등학교로부터 학과개편 신청을 받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15교에 대한 학과개편 인가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가 내용은 학과 개편 7교, 학급(정원) 조정 7교, 남녀공학(단성) 전환 1교 등이다. 전주공업고는 자동차과를 미래산업 수요에 맞는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변경하고, 전주상업정보고와 군산여자상업고는 취업 수요가 많은 사무행정과와 공공행정과를 각각 신설한다. 남원제일고와 전북하이텍고, 영선고도 신기술·신산업 분야로 학과를 개편해 학교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이리공업고는 기존 학과를 전면 폐지하고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에 도전한다. 정읍지역의 호남고는 1951년 개교 이후 70여 년간 단성 남학교로 운영해 왔으나 내년에 남녀공학으로.. 아시아투데이
[순창군 소식] 최영일 순창군수, 기업인과 소통 간담회 外 최영일 순창군수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6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기업 하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기업 활동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여 개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 군수는 기업인들에게 민선 8기 출범 후 2년간 건의된 46건의 기업 건의 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 퍼블릭뉴스
완주군, 수해지역 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수해피해를 입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의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대부분은 자연재난에 취약한 홀몸노인, 거동불편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방문대상자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안부 전화와 직접 방문으로 안위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문인력들은 수해지역을 집중적으로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을 체크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시 행동요령, 비상연락처와 가까운 대피시설 위치를 안내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집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키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건소 내에 건강관리지원반 TF팀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이번 호우 피해로 인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더 이상의 폭우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아시아투데이
완주군, 전략작물직불제 추가 접수 아시아투데이 윤복진 기자 = 전북 완주군은 16일부터 2024년 전략작물직불금(하계)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단가는 ha당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430만 원, 옥수수 100만 원, 동계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이다. 하계작물 직불금 추가 신청은 16일부터 31일까지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신청 대상 품목으로는 가루쌀, 두류, 식용 옥수수, 조사료가 해당되며, 이번 기간에는 일반벼를 총체벼(조사료)로 활용하려는 농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완주군은 추가신청이 완료되면 8월부터 10월까지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기간 내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아시아투데이
野, '노란봉투법' 환노위 소위서 단독 처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노란봉투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하도급 노동자의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 가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였다. 서울경제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2일 열린다 환경부 장관 후보 김완섭, 첫 출근. 인사청문회는 22일. 김 후보의 전문성과 이해충돌 중점 질의 예정. 서울경제
與 자발적 모임 '책임당원협의회' 원희룡 지지선언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가 7·23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당 대표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당원들은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하며 대통령과의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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