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푸사장출처 : https://theqoo.net/baofamily/3026466946 가방사세여 가방사세여 우와 가방 이쁘다! 그거 얼마에요? 이거요? 10만원이여 비싸네.. 근데 봐봐여 색도 이쁘고 이렇게 들어도 가볍져 가죽 부드럽져 이빨로도 안찢길만큼 튼튼하져 이렇게 모자까지 같이 쓰고 데이트하러 나가면 여자친구분이 홀딱 반할걸요? 진짜여? 헤헤헤 ㅎㅎ 살꺼죠? 네에 살게요!! 근데 어떡하죠? 인기상품이라 지금 재고가 없는데 택배로 보내드려도 될까여? 네 대신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세요 [다음날] 띵동 ? 택배왔습니다 헤헤 아이바오랑 데이트 할때 들고 나가야지 ? ........... 뭐야 이게? 기타사세여 기타사세여 소리가 맑은 기타사세여 와 기타 진짜 멋있다 살래요? 택배만 되는데 여기 유머
인스타에서 유행중인 여기서 싫어하는 음식 말해보기출처 : 여성시대 내눈물에편지 여기 유머
아는 사람들만 아는 존맛 간식.jpg수수부꾸미 여기 유머
취업은 잘 안돼도 서울대 철학과 학생들이 행복한 이유취업에 도움 안되는건 확실한데 철학과 학생들은 철학 공부하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전과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이 없다고 함밈하우스
오킹 사태를 보며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말년이랑 상수동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이미 웹툰 한참 그릴때 연 10억 훌쩍넘게 벌고, 60억짜리 건물주에 본업도 아닌 유튜브는 구독자 100만 찍혔고 웹툰접고 그림그리기 시작했는데 그림도 점당 2천만원 스타트일 정도.. 근데 초심 잃을까봐 썩은 음식먹고 출연료 푼돈받고 갠지스 강물 퍼먹음 이슈야
어린이집 첫출근 날 아이가 써준글 ㄷㄷ이걸 속네 병신ㅋㅋ밈하우스
오늘 공개된 뉴진스 숙소 거실.jpg이전에 공개됐던 다니엘 방 여기 유머
한국에서 가발 맞추러 간 미국인.jpg22살 때부터 대머리였다고 반전 묵비권이 생성되는 모습입니다유머픽
하루에 1억 번다는 에그타르트 가게.jpg포르투갈의 'pasteis de belem'이라는 가게 가게가 생기기 전 수도원의 수녀들이 처음으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이 가게에 전수해줬고 그 뒤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함. 가격은 1개에 1.05유로 1400원 정도로 싼 편 여기 유머
기안84와 침착맨이 꿈꾸는 인터넷의 미래기안84와 침착맨이 꿈꾸는 인터넷의 미래유머픽
영상미로 힐링되는 '그해 우리는' 촬영지들웅연수지웅 고등학교 - 서울 중앙고 웅이 집 - 수원 행궁동 연수 집 - 수원 지동 벽화마을 웅이네 식당, 골목 - 전주 한옥마을 북촌 감고당길 첫뽀뽀 - 오산 고인돌공원 벚꽃봤다 우리 - 종로 자하슈퍼 수원화성 웅연수 여행 - 제부도, 궁평항 다큐팀 납치 - 논산 온빛자연휴양림 지웅연수 마을구경 - 보령 청라은행 마을 신경섭가옥 웅연수 빗속키스 - 보령 천북폐목장 청보리밭 시흥 오이도 박물관 주로 나오는 동네가 행궁동, 전주, 북촌이라 한옥도 많이 보이고 전반적으로 청량한 느낌 계절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영상미 강추 여기 유머
김연아 역대 시니어 프로그램 오프닝 / 엔딩 포즈.gif<오프닝> 록산느의 탱고/종달새의 비상 박쥐/ 미스 사이공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제임스 본드 메들리/ 거쉰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지젤/ 오마주 투 코리아 뱀파이어의 키스 / 레미제라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아디오스 노니노 <엔딩> 록산느의 탱고 / 종달새의 비상 박쥐/ 미스 사이공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제임스 본드 메들리/ 거쉰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지젤/ 오마주 투 코리아 뱀파이어의 키스/ 레미제라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아디오스 노니노 갈라는 안넣음..! ㅎ 마지막은 갈라로만 쓰긴 넘 아까웠던 투란도트로... 문제시 가슴이 아픔 출처 김연아 갤러리 여기 유머
동생에게 다가가는 루이, 웅니에게 기대는 후이바오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다가가는 루이 기대는 후이 여기 유머
빵이 부풀어오르며 구워지는 과정??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Baking timelapses pic.twitter.com/2rNoPwjM2V — Science girl (@gunsnrosesgirl3) February 19, 2024 여기 유머
현재 대한민국 매운맛 먹방 1티어 유튜버.jpg출처 : 여성시대 정당불상 더쿠 밥슨[Spicyking] 썸네일 잘보면 불냉면 소스 걍 짜먹고 있음 치즈먹방으로 유명한 테이스티훈 방송에 나온 적도 있는데 1. 고스트페퍼라면 (핵불닭 약 2-3배) 이정돈 그냥 배채우기용으로 먹음 테이스티훈이 먹고 매워하니까 하는말 “김치랑 같이 드시면 괜찮아요” 근데 이제 그 김치가 실비김치인... 2. 평소 뿌려먹는 가루들 3. 을 다 뿌린 엽떡 가장 매운 맛 평소엔 숟가락으로 퍼먹는다고... 4. 원칩 평온 그자체 5. 고스트페퍼 마지막엔 매운거 쫌 올라온다고 습 하 몇번 하긴 하는데 그마저도 1-2분면 다 가라앉는다고 함 ㄷㄷ 여기 유머
김치+만두 조합을 경험한 해외 유튜버.jpghttps://youtu.be/eATsI9WVVck Mark Weins라고, 해외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 음식을 먹는 유튜버가 있음. 한국음식도 몇번 먹었는데 이번에는 LA 한인타운에 있는 한국음식투어를 하기로 함.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명동교자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찍은 뒤, 한상가득 먹방을 시작하는데... 첫 음식으로 만두를 먹음 표정에서 우러나오는 만족감 그리고 옆의 지인이 얘기해주는대로 만두에 김치를 얹어먹어보는데... 대만족한듯한 저 표정...!! 이후로 칼국수와 다른 음식들도 먹었지만 만두+김치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지 얹어서 먹고 사이에 끼워서 먹고 감싸서도 먹고... 맛나게 먹었다고 한다 김치+만두 조합은 못참기는 하지 여기 유머
햇살미소 루이바오?.jpg꺄루루 여기 유머
꼼꼼하게 우아한, 이청아의 사복 스타일출처 : https://www.vogue.co.kr/?p=423898 배우 이청아를 통해 태어난 캐릭터는 늘 깊습니다. 부드러움과 냉정함, 능청스러움과 진지함, 단아함과 단호함…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단어가 동시에 떠오르죠. SNS와 유튜브에서 보여주는 이청아의 일상도 재미있는 충돌로 가득했습니다. 촘촘하게 짜인 취향과 함께요. 학창 시절부터 달고 살았다는 만화책과 그에 어울리는 위스키를 추천하고,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디테일에 열광하다가도 빈티지 마켓에 걸린 겨드랑이 터진 스웨트셔츠에 눈독을 들이기도 하죠. 재미의 정수는 사복 패션에 있습니다. 스타일은 한마디로, 깔끔하지만 심심하지 않아요. 옷 본연의 실용성과 자신의 취향을 꼼꼼하게 반영한 결과죠. 마냥 예쁜 옷으로 멋을 부리는 조급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날 만나는 사람과 상황을 고려해 아이템을 선택하고요. 섬세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그녀가 입고 신고 걸친 아이템의 정보가 인터넷 세상에 부지런히 업데이트되는 것도 그 때문이죠. 이청아의 그런 신중한 면모가 돋보이는 룩을 모았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직업인 그녀가 일상에서만큼은 온전히 자신일 수 있는 비결과 단서가 담겨 있었죠. 이청아는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외출할 때면 오히려 더 편하게 입고 나간다고 합니다. 오래 같이 있기 위해서요. 그래서인지 그녀의 일상을 담은 SNS는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이 많아요. 설령 포멀한 아이템을 선택했다 해도 넉넉한 핏으로 여유를 풍기죠. 후줄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건 신발의 공이 큽니다. 이청아가 사랑해 마지않는 나이키 스니커즈를 비롯해 모든 슈즈가 대체로 청키한 모양새를 하고 있거든요. 두툼한 부피감은 전체적인 실루엣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역할을 하죠. 모노톤 스타일링을 즐기는 이청아. 재미는 액세서리로 풀어냅니다. 벨트로 분명한 포인트를 주거나 안경으로 이지적인 매력을 더하는 식. 가장 유용한 건 스카프와 머플러 스타일링이에요. 레터링 머플러, 알록달록한 색감의 스카프로 스타일의 선명도를 올려주곤 합니다. 감탄을 불러온 건 손목이었습니다. 화려한 주얼리보다는 머리 끈, 실팔찌 등 실용적이고 간결한 아이템을 추구하는데요. 특히 손목시계가 시선을 오래 붙잡았습니다. 작정하고 제대로 감상하겠다는 듯 편안한 차림으로 미술관을 거닐 때도, 볼캡과 스니커즈로 꾸민 데일리 룩에도 손목시계를 차곤 해요. 스타일과 상관없이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메인 아이템에 힘을 줄 때도 있습니다. 컬러보다는 패턴과 소재에 승부를 거는 편이에요. 단골손님은 스트라이프와 도트 패턴 셔츠. 요란함 없이 룩을 꽉 채워냅니다. 대신 셔츠 단추는 한두 개 정도 풀고, 티셔츠라면 네크라인이 살짝 파인 디자인을 선택해요. 페미닌한 무드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죠. 특유의 위트는 시스루 블라우스 스타일링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차분한 블랙 니트 위를 감싼 가볍고 풍성한 텍스처가 여운을 더 남기는 실루엣을 만들었죠. 자칫 칙칙해 보이기 쉬운 올 블랙 패션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깨우쳤습니다. 여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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