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385개 크기 휴양지? 멕시코에 만다린 오리엔탈 리조트 착공… 2028년 오픈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멕시코 해변에 ‘만다린 오리엔탈 카나이 리조트’를 오는 2028년 개관한다. 카나이 리조트는 고급 레지던스를 포함하며, 멕시코 유명 휴양지 리비에라 마야에 자리 잡는다. ···여행플러스
BON(본), 변화된 브랜드 모습을 담은 컨벤션 성공적 개최[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패션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본(BON)’이 변화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BON의 24F/W-25S/S 컨벤션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도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국내외 유통 관계자, 바이어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변화한 브랜드를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컨벤션을 통해 BON은 기존의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FRENCH MOOD로의 모습을 선 뉴스플릭스
이제 '괌'은 낚시 명소!...괌정부관광청, 'Chief of The Reef 낚시 토너먼트' 성료[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괌정부관광청은 인터파크 트리플과 함께 이색적인 낚시 대회 체험 상품을 기획 및 모객해 ‘Chief of The Reef 낚시 토너먼트’를 지난 22일 성공리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 개최된 이 대회는 괌 현지 Reef Pursuit International이 주최하고 괌정부관광청이 후원했으며, 낚시 전문가 및 애호가 총 58명이 참가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한국에서는 배스 낚시 전문가 김욱 프로와 FTV 맛있는 낚시의 김하련 프로가 참가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본 토너먼트는 이달18일부터 투어코리아
마이클 바이 해비치, 대만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제아’ 초청해 갈라 디너 연다대만에서 라틴 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는 최초로 미쉐린 별을 받은 ‘제아’의 셰프팀이 한국을 찾는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의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여행플러스
"느림의 미학, 월척 낚기 좋은 명소" 낚시꾼들만 알고 있는 낚시하기 좋은 섬 BEST 4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 그리고 바람에 실려 오는 짭짤한 바다 내음. 낚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 자체로 천국과 같은 섬들이 있습니다. 낚시하기 좋은 섬에서 여유롭게 물고기를 낚아채는 손맛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해 주죠. 도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싹 날려줄 낚시하기 좋은 섬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월척을 낚아보세요. 1.금오도 ◆주요 어종:감성돔, 농어, 우럭금오도에는 여러 낚시 포인트가 있으며, 특히 해안가와 방파제에서의 낚시가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은 바다의 깊이와 조류에 따라 다양한 낚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금오도는 인포매틱스뷰
푸꾸옥이 이런 곳이었어?[투어코리아=김홍덕 외신기자] 푸꾸옥의 여행 지도를 바꿔주는 시설들이 오픈한다. 이제는 단순한 휴양지로서만이 아니라 디자인에 격조까지 더해 푸꾸옥의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된다.아름다운 해변가에 위치한 Sailing Club Beach Club Phu Quoc 및 Saling Club Signature Resort Phu Quoc을 비롯해 벌써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Soul Boutique Hotel Quoc들이 바로 주인공. 휴식과 즐거움, 영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수준높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오픈 준비를 마쳤다.Sail 투어코리아
일본 단풍 절정은 언제?... 인터파크 투어, 일본 단풍 여행 패키지선봬[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단풍으로 유명한 일본, 언제 떠나야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을까. 일본의 10월 말~12월은 다양한 색깔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시기다.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단풍이 길게 지속되기 때문에 더욱 여유로운 단풍 여행이 가능하다.특히 10월 말 삿포로와 도쿄를 시작으로 12월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차례로 단풍이 절정으로 물들기 때문에 여행지마다 특색있는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단풍 절정기에 맞춰 인터파크 투어가 '일본 단풍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선 인터파크 투어는 가을 삿포로를 느낄 투어코리아
홍콩을 달리자!...도심, 자연 넘나드는 러닝레이스 '홍콩 런트립' 어때?[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가을, 겨울, 홍콩의 도심과 자연을 넘나들며 달리며 홍콩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해보자. 홍콩관광청은 올 가을과 겨울 동안 홍콩에서 열리는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이벤트를 소개했다. 우선 홍콩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이벤트 ‘2024 홍콩 사이클로톤(Sun Hung Kai Properties Hong Kong Cyclothon)’이 오는 10월 13일에 개최된다.전 세계에서 모인 6,000여 명의 사이클리스트들이 홍콩과 구룡을 가로지르는 도심 코스를 배경으로 대규모 경주를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4개의 터널과 투어코리아
제1회 특별한 선물 축제 개최[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조선시대에는 임금님께 진상품을 바쳤다. 현대에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서울시민에게 진상품(進上品)을 선물로 증정하는 특별한 선물 축제가 개최된다.제1회 특별한 선물 축제에서는 보성녹차, 영주사과, 풍기인삼, 완도 곱창김, 진도홍주 등 지역 토산품과 고려 흑삼정, 홍삼필름, 홍삼 스위트 등 건강식품을 시민에게 선물로 증정한다.특히 녹차의 고장 보성군에서는 보성군의 특산품 온라인 쇼핑몰인 ‘보성몰’ 오픈을 맞아 제1회 특별한 선물 축제에 참가하며, 12만원 상당의 [죽림다원] 우전세트를 서울시민에게 드리는 선물로 투어코리아
'RAPBEAT 2024' 개최 10주년 성료[잡포스트] 김영웅 기자 =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RAPBEAT 2024’(이하 ‘랩비트’)가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양일간 10만명을 모객하며 성료했다.랩비트는 멀티 장르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힙합과 R&B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만능 아티스트 박재범부터 약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 미국 동부 힙합의 상징 NAS(나스)까지 총 60여 팀이 출동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 랩비트는 스탠딩존과 피크닉존 등 관객들의 관람 유형에 맞춘 다양한 관 잡포스트
아만 몰디브, 평화의 낙원을 몰디브에서 만나다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아만이 몰디브에서 또 하나의 웅장한 장을 열었다. 아만 몰디브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브 아톨에 자리 잡으며, 순수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평화를 제공할 예정이다.아만 몰디브는 독립된 섬에 위치해 아만만의 고유한 웰빙 철학을 실현한다. 케리 힐 건축사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52개의 객실과 16개의 레지던스는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몰디브의 백색 산호 해변과 청명한 바다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이 곳에 머무는 모든 이들은 자신만의 프라이빗 파빌리온에서 고요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파빌리온은 스타패션
'10월은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태안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프로그램 선봬[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충남 태안군이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하고 한달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태안군은 10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숙박대전 △반려동물 동반 미션투어 △반려동물 동반 버스투어(댕댕버스) △반려동물 동반여행 SNS 사진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댕댕이랑 태안가는 달’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이자 휴양관광도시인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군은 온라인 여행사 등과 협업해 보다 많은 반려인이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홍 투어코리아
"바다가 보이는 인천 데이트~" 우뚝 선 등대와 바다가 함께하는 로맨틱한 등대 여행바닷가 주변으로 우뚝 선 등대가 저 멀리 있는 선박을 인도하는 모습은 알게 모르게 낭만적입니다. 파도 소리를 음악 삼아 등대 여행을 떠난다면 로맨틱한 데이트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인천 바다 그리고 멋스러운 등대와 함께 로맨틱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등대 여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천항역무선방파제등대[연오랑 등대] 연안부두 방파제 끝자락에 자리한 빨간 등대가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1998년 첫 불을 밝혔고, 새빨간 색에 허리가 잘록하게 빠진 등대의 원형 같은 모습인 연오랑 등대입니다. 등대의 이름은 <삼국 인포매틱스뷰
홍석천 "화장실 휴지통 치워봤나"…청년들에 전한 '창업 성공 비결'문체부·콘텐츠진흥원, 서울 성수동서 2024 스타트업콘[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주방밑의 기름때를 직접 청소해봤는지, 손님이 쓰고간 화장실 휴지통을 직접 치워봤는지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26일 서울 성수동. 방송인 홍석천씨가 객석을 메운 청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강연장에 들어섰다. 이날은 창업가이자 레스토랑 경영자로서다. 홍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글로벌 콘텐츠 스타트업 행사 '2024 스타트업콘(S... 유니콘팩토리
성공회 7대 서울교구장 김장환 주교 "고령화 시대 자급사제 활용"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대한성공회 제7대 서울교구장으로 김장환(60) 엘리야 주교가 26일 취임했다. 역대 서울교구장에는 1대 이천환 주교, 2대 김성수 주교, 3대 정철범 주교, 4대 박경조 주교, 5대 김근상 주교, 6대 이경호 주교가 역임했다. 김장환 엘리야 주교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주교 성품식 및 승좌식을 통해 서울교구장으로 취임했다. 김 주교는 지난 4월 13일 서울교구 임시의회에서 주교로 선출됐으며, 6개월 동안 주교 서품을 준비해왔다. 1964년생인 그는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성공회대 사목연구원을 마치고 1998년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사제로 서품했다. 동수원교회(현 오산세마대교회) 보좌사제 및 관할 사제를 지냈다. 또 서울교구 선교국장, 분당교회 관할사제, 강남교무구 총사제, 대학로교회 관할사제 등을 역임했다. 서울교구 6대 교구장을 지낸 이경호 베드로 주교는 만 65세 정년 제도에 따라 29일 은퇴한다. 김 주교는 승좌식.. 아시아투데이
어떻게 하면 부정적 생각을 줄일 수 있을까?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멘탈이 너덜너덜해져 버린 현대인을 위한 10초 명상법명상의 유익함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 학습능력 향상, 창의력 증진, 건강 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는 거지요. 하지만 명상에 관심이 있어도 배울 데가 마땅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종교를 가지면 명상을 배울 수 있지만 ‘그 때문에 굳이’라는 분도 있습니다. ‘천 개의 명상’은 누구나 배워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개선, 질병 치유 등 특정 상황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명상법도 소개할 계획입니다. 명상이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로 정의가 가능하지만 쉽게 말하면 평화로운 마음으 허프포스트코리아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 환영합니다"... 문체부-방문위, ‘환영주간’ 9.26-10.11 운영[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 연휴(10. 1.~7.)를 맞이해 ‘환영주간’을 오늘(26일)~10월 11일 김포와 제주 국제공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부산국제크루즈터미널, 서울 강남스퀘어 등에서 개최한다.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오늘(2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주간’ 개막행사 현장을 찾아가 외국인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먼저 제주(9. 26.~10. 11.)와 김포(9. 28.~10. 11.) 국제공항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념품 ‘뮷즈(MU:DS)’와 202 투어코리아
“방콕 1위, 싱가포르 33위” 세계 호텔계 평정한 그곳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세계 50대 베스트 호텔’ 시상식이 영국 런던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CAPELLA HOTELS AND RESORTS)의 놀라운 성과가 눈길을 끈다. 카펠라 방콕···여행플러스
조선 팰리스, 바베큐 명인과 손잡다…유용욱바베큐연구소와 협업 디너 선봬조선호텔앤리조트 최상급 호텔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팰리스)’이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내달 10일과 11일 양일간 ‘유용욱바···여행플러스
감리교 새 감독회장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과반 이상 득표'(종합)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리교) 새 감독회장에 김정석(63)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 담임목사가 이광호·윤보환 후보와 3파전에서 57%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제30대 감독회장이 된 김정석 목사는 선거 과정에서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이 때문에 새 감독회장이 이끄는 감리교는 좀 더 보수적인 목소리를 낼 것이란 관측과, 오히려 교단 내 대표적인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탈퇴 등을 주장하는 강경파를 달래 교단의 분열을 막을 것이란 기대 또한 나온다. 감리교 감독회장 선관위는 26일 제36회 총회 감독회장(제30대 감독회장)에 김정석 목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정석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원(석사)을 나와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0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감리교 서울남연회 제16대 감독을 역임했다. 김 목사는 아버지인 고(故) 김선도 목사에 이어 2001년 광림교회..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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