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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카드 BM, 美 유력 일간지 단독 인터뷰…솔로 행보 집중 조명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카드(KARD) BM(비엠)이 미국 유력 일간지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BM은 지난 5월 첫 솔로 EP '엘리먼트(Element)'를 발매한 가운데, 미국 유명 일간지 USA 투데이(USA TODAY)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M의 솔로 음악에 관해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USA 투데이는 지금의 BM이 되기까지, 빅 매튜가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음악과 춤에 대한 관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USA 투데이는 "오늘날 BM의 열정이 그를 KARD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댄서로 이끌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USA 투데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BM이 보여주고 있는 결과물에 대해 "자신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한다"라고 평했다. 이와 관련 BM은 "진정한 '나'로서 활동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BM에게 음악은 '탈출구'다. BM은 "제 음악이 리스너들에게 '탈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 제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즐기는 것, 그것이 제가 음악으로 이루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BM은 첫 EP '엘리먼트(Element)'로 글로벌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첫 솔로 투어 '애프터 더 애프터 파티 비엠 퍼스트 콘서트 투어(After the After Party BM 1st Concert Tour)'도 진행, 미국 내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마이데일리
  • 아버지와의 이별을 GPS 데이터로 애도한 아티스트 에르메스 재단의 남자, 김희천. 엘르
  • '영화감독 새댁' 김보라, 결혼 후 건강 적신호?…"몸이 너무 아파"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지난 6월 조바른 영화감독과 결혼한 배우 김보라가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보라는 18일 개인 SNS를 통해 "6월 이후 운동을 안 하니 몸이 너무 아프네요. 다시 열심히 다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 센터에서 운동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뭉친 곳 기가 막히게 풀어주시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김보라는 모자를 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보라는 조바른 영화감독과 지난 6월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배우와 연출자로 만나 3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마이데일리
  • '사랑꾼'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 생일에 "축하해 내 사랑"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내 루 쿠마가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18일(현지시간)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my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 쿠마가이는 석양을 배경으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다니엘 헤니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이에 대해선 신경 안 쓰고 있다. 루 쿠마가이는 성숙한 사람”이라며 “13살 차이지만 너무 잘 맞는다”고 전했다. 한편, 1979년생 다니엘 헤니는 2001년 모델로 활동하다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일본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마이데일리
  • DJ 소다 '독수리 발톱에 긁히는 아찔한 순간'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DJ 소다가 독수리 발톱에 긁히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17일 자신의 SNS에 "몽골에 처음와서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독수리 훈련도 체험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DJ 소다는 장갑을 끼고 독수리 훈련 체험을 하다 독수리가 자리를 옮기며 팔을 긁었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칼랄 같은 독수리 발톱에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편 DJ 소다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오션월드에서 열리는 'DJ 페스타'에 참가한다. 마이데일리
  • 이상아 "12살부터 가족 생계 책임져…엄마는 내가 불쌍한 걸 몰라"(같이삽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원조 하이틴스타 배우 이상아가 사선가를 찾는다.과거 박원숙에게 선물 받은 바지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한 이상아는 “엄마~”라는 호칭은 물론 “용돈 받으러 왔다”고 말하며 친밀한 관계임을 .. 픽콘
  • 전두광·전상두·전두혁…황정민·유재명·서현우, 한 사람 모티브로 파격 변신 [PICK★] 지난 2021년 11월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영화 속 인물을 다양하게 해석한 배우 황정민, 서현우, 그리고 유재명이 눈길을 끈다.황정민은 지난 2023년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 역을 맡았다. '서울의 봄'은 권력에 눈이.. 픽콘
  • 티아이오티, 자체 콘텐츠 'T없이 맑은 i들의 OT' 성공적 마무리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T없이 맑은 i들의 OT - 지옥도 편' 마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지난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T없이 맑은 i들의 OT - 지옥도 편' 마 전자신문
  • '심쿵' 부른 '블랙 앤 화이트' 바이브…토니, 새 콘셉트 포토 '시선 집중' 아티스트 토니의 특별한 무드가 찾아왔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17일 토니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토니의 새로 아티스트 토니의 특별한 무드가 찾아왔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17일 토니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SPATIAL RECORDER'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토니의 새로 전자신문
  • 14(forteen), with '슈스케' 신지수…첫 싱글 '혹시라도' 발매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forteen)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누플레이에 따르면 14(forteen)은 18일 정오 전 음악 플랫폼에 첫 싱글 '혹시라도'를 정식 발매했다. 14(forteen)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서 윤현상, 프로듀서 겸 작곡가 14(forteen)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누플레이에 따르면 14(forteen)은 18일 정오 전 음악 플랫폼에 첫 싱글 '혹시라도'를 정식 발매했다. 14(forteen)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서 윤현상, 전자신문
  • 송강, '군공백 무색' 팔색조 캐릭터감…'탈주→스위트홈3' 열연ING 배우 송강이 잇따른 출연작 공개와 함께, 군공백기를 무색케 할만한 존재감을 마련하고 있다. 18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송강은 지난 4월 군입대 이후 영화 ‘탈주’, 넷플릭스 ‘스위트홈3’ 등 주요 작품들의 잇따른 공개와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우선 영화 ‘탈주’에 배우 송강이 잇따른 출연작 공개와 함께, 군공백기를 무색케 할만한 존재감을 마련하고 있다. 18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송강은 지난 4월 군입대 이후 영화 ‘탈주’, 넷플릭스 ‘스위트홈3’ 등 주요 작품들의 잇따른 공개와 함께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우선 영화 ‘탈주’에 전자신문
  • 근거없는 '뉴진스 카피' 주장하던 민희진, 표절 의혹 받으니 "분석 리포트 내놓으세요" [이슈&톡] 뉴진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두 개의 표절 의혹을 두고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명확한 증거나 근거 없이 타 걸그룹이 뉴진스를 모방했다고 주장할 때와는 달리, 막상 본인이 표절 의혹을 당하니 당사자에게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출하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그의 이중적인 면모에 대중들도 의아함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18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의 곡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는 영국 와이즈 뮤직 그룹(WISE MUSIC GROUP)는 지난달 국내 법무법인을 선임, 어도어 등에 6곳에 공식 항의서를 전달했다. 샤카탁 측이 내세운 표절의 근거는 ▲작곡상 동일한 리듬과 음을 포함하고 독특한 멜로디 후크가 같다 ▲전자 기타와 베이스 사용 등이 유사하다 ▲리듬이 실질적으로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것은 두 곡을 나란히 비교해 보면 증명된다 ▲'Easier Said Than Done'의 템포는 약 104BPM, '버블 검'은 약 105BPM으로 거의 비슷하다 ▲매우 유사한 화성을 선택했다 등 총 5가지다. 이와 함께 샤카탁 측은 "사용 중단, 수익의 보고, 권리자의 변경, 서면 보장, 손해배상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정확히 확인하여 숙지하시길 바란다. 첨부된 문서에 명시된 기한(7일) 내에 요구사항의 준수 내지 보장을 확인하는 조치를 그대로 이행하고 이를 와이즈 뮤직 그룹에 직접 통보해달라"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어도어 측은 지난 6월 17일 샤카탁 측으로부터 내용 증명을 받았고 '버블검' 작가 퍼블리셔의 법무팀에서 같은 달 21일에 회신했다 인정하며, 해당 회신 내용에는 ''버블검'은 샤카탁의 작곡을 무단 사용하지 않았다. 이에 대한 공신력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어도어 측은 "표절을 입증할 리포트는 문제를 제기한 당사자가 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민희진 대표 물론 표절 시비를 당할 경우 그에 대한 근거는 문제를 제기한 쪽이 내놓는 게 당연하다. 어도어 측이 샤카탁 측이 제시한 표절 의심 근거보다 더 확실한 증거를 필요로 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하나 이는 민희진 대표가 타 걸그룹을 저격하며 뉴진스 유사성 의혹을 제기했을 때와는 다른 모양새라 의아함을 안긴다. 민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처음 시작된 이유는 하이브 소속 타 걸그룹의 뉴진스 모방 의혹 탓이었다. 당시 민 대표가 든 근거는 스타일링과 콘셉트 사진, 안무와 자체 콘텐츠가 뉴진스와 유사하다는 것. 다만 명확한 근거가 있기보단 "뉴진스를 연상케한다" "뉴진스가 했던 것과 유사하다"는 등의 이유만을 내세울 뿐이었다. 근거 자체도 의문투성이었다. 한복을 입고 화보를 찍는 건 신인 아이돌이라면 매년 명절 때면 늘 거치는 과정 중 하나고, 자체 콘텐츠도 '뉴진스만의 것'이라고 하기엔 현재 대부분의 아이돌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리지널' 딱지를 붙이기도 어렵다. 또 안무는 애초에 저작물로 여겨지지 않으며, 스타일링 역시 비슷하다고 하기엔 거리가 멀다. 아직 표절 여부에 대한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지만 민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이에 대해 폭로했고, 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모든 화살은 해당 걸그룹에게 쏠리게 됐다. 그리고 현재, 어도어 측은 샤카탁 측의 표절 시비와 관련 '명확한 표절 입증 자료'를 제공하라 요구 중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만약 억울하게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다면 어떻게든 누명을 벗고 싶을 것이기 때문. 다만 막상 민 대표는 누군가를 의심할 때 이런 적법하고 당연한 절차를 받지 않았기에, 이런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는 어도어를 향한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더욱이 뉴진스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인 만큼, 표절이 사실로 드러날 시 그에 따른 후폭풍도 거셀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어도어] 티브이데일리
  • 공승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에 애꿎은 피해 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과잉 경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공승연이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일정차 홍콩으로 출국하면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변우석의 경호를 맡은 사설 경호 업체가 공항 게이트를 임의로 10여 분간 통제하거나,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비추고, 라운지 출입을 통제하며 탑승권과 여권을 확인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 탓이다. 이후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를 향한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들은 소속사 SNS에 항의성 글을 쏟아내고 있는데, 해당 댓글이 변우석 관련 게시물이 아닌 공승연 게시물에 달리고 있다. 공승연의 게시물이 SNS의 가장 최근 게시물이라는 이유에서다. 결과적으로 해당 논란과 전혀 상관 없는 공승연이 댓글 피해를 입고 있는 셈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잉 보호 논란을 비판하는 댓글과 공승연의 게시물에 항의 댓글 달지 말라는 댓글이 혼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 영어 가르쳐주다 유명 배우와 결혼했지만 지금은 투잡 뛴다는 미모의 스타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결혼 14년만에 이범수와 파경 맞은통역사 이윤진의 근황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14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 Read more 위드카뉴스
  • 트럼프 피격 그 후...영화 '행복의 나라'에 쏠리는 관심 10·26과 12·12 사이…몰랐던 이야기 이선균·조정석·유재명 주연, 8월14일 개봉 맥스무비
  • 디그니티, 90년대 힙합 레전드 듀스 오마주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디그니티(DIGNITY)가 90년대 힙합 레전드 듀스를 오마주한 곡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디그니티(루오·민석·루크·온·형진)는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디그모션(Digmotio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 가운데 타이틀곡 '식혀'가 1990년대 힙합 레전드 듀스를 향한 오마주의 기획의도를 담은 트랙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그모션(Digmotion)'은 레트로 감성을 5세대 아이돌의 청량함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이에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식혀'는 Y2K 시대에 인기를 끌었던 뉴잭스윙 장르를 접목했으며, '보이프렌드(Boyfriend)',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거야', '붙어라', '람보(RAMBO) (Remix)' 등 수록곡들에도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코드를 각각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 '식혀'는 디그니티가 존경하는 선배 중 한 팀인 듀스를 오마주해 탄생됐다. 디그니티는 듀스 특유의 힙합 사운드와 퍼포먼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식혀'를 더욱 감각적인 음악과 무대로 선보일 전망이다. 디그니티가 보여줄 아이코닉한 재해석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콘셉트 포토에서도 디그니티의 Y2K 감성이 담겨 눈길을 끈다. 디그니티는 전날인 1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이자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디그니티 멤버들은 컬러풀한 스타일로 재기발랄한 매력을 표현하기도 하고, 깔끔한 믹스 앤 매치로 세련된 뉴트로의 바이브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디그니티는 오는 2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디그모션(Digmotion)'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식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마이데일리
  • '치과의사♥' 전혜빈, 듬직한 남편에 똑 닮은 子…"좋아하는 계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전혜빈이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혜빈은 개인 SNS에 "좋아하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가족사진을 올렸다. 남편, 아들과 나란히 앉은 전혜빈은 밝은 미소를 보였다. 얼굴은 가렸지만 듬직한 풍채의 남편이 눈길을 끈다. 2022년생 아들은 훌쩍 큰 모습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아치형 눈썹까지 엄마 전혜빈을 똑 닮아있다. 누리꾼들은 "가족 데이트네요" "행복한 가족" "사진마다 표정이 밝아서 좋다" "언닌 여전히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마이데일리
  • '데드풀과 울버린'...이번에도 10대는 못 본다 '청불' 1, 2편 이어 3편 역시 청소년관람불가 7월24일 개봉 데드풀과 울버린의 만남 맥스무비
  • MA1, 일상 소년들 특별한 이야기…'하이어 와이어'X'쿵쿵' 발매 일상 소년들의 특별한 노래가 글로벌 팬 메이트들에게 닿았다.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파이널 생방송 오리지널 음원 '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가 18일 정오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 정식 발매됐다.'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는 파이널 미션 생방송 진출자 16명의 멤버들이 청량팀, 그리고 퍼포먼스팀으로 나뉘어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한 모든 순간들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라운드 미션 곡이다.'쿵쿵 싱글리스트
  • 영파씨 8월 컴백...'XXL' 흥행 잇는다 영파씨가 오는 8월 컴백한다.소속사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내달 세 번째 EP를 발매한다. 'MACARONI CHEESE'를 먹고, 'XXL' 사이즈로 착실히 성장한 영파씨는 새 EP를 통해 새로운 꿈을 실현한다. 'K-팝씬 청개구리'로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이어갈 영파씨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영파씨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된 두 번째 EP 'XXL'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영파씨는 그간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앨범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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