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한 명이 마블 히어로 듀오를 과연 제압할 수 있을까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여장남자 한 명이 두 명의 마블 히어로를 제압할 조짐이다.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이 '데드풀과 울버린'을 큰 폭으로 제치고 예매율 정상을 달리고 있어 오는 주말 박스오피스 결과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일럿'은 개봉일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 41.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와 3위는 '데드풀…'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4'가 각각 차지했는데, 12.2%와 8.7%에 머물러 '파일럿'보다 한참 뒤쳐졌다. 승승장구하던 파일럿이 실직후 여동생의 신분을 빌려 재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파일럿'은 주인공 '한정우' 역을 맡은 조정석의 능청스러운 여장 연기가 개봉 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는데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부담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를 찾는 관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도 흥행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반.. 아시아투데이
우도환, 소년미+퇴폐미 공존 매력적 아우라 [화보][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우도환이 8월호 지큐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화보 장인’ 수식어를 굳건히 다졌다. 오사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우도환의 비주얼은 그야말로 ‘남친짤’의 정석이다. 그간 그에게서 봐왔던 진중하면서도 그윽한 모습과 시크하고 퇴폐적인 매력은 물론, 여기에 천진하고 장난기 어린 포즈로 소년미를 완벽히 소화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특히 그는 편안한 스타일과 웨이브 헤어, 키치한 포인트의 아이웨어 등을 통해 그의 비주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매 컷마다 달라지는 그의 표정과 무드에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우도환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오사카 거리를 누빈 화보와 그의 남친짤 모먼트가 녹아든 패션 필름은 지큐 코리아 8월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아빠나' 국민 사위 함익병, 장광 父子 구원투수 or 저격수?'국민 사위' 함익병이 장광 부자의 관계 개선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 반박 불가 일침을 가한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가족의 집에 절친 함익병이 찾아온다. 앞서 장광의 딸 미 '국민 사위' 함익병이 장광 부자의 관계 개선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 반박 불가 일침을 가한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가족의 집에 절친 함익병이 찾아온다. 앞서 장광의 딸 미 전자신문
'우연일까?' 김소현, 19살부터 29살까지 완벽 소화…첫사랑 그 자체배우 김소현이 사랑에 빠진 달달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김소현은 지난 29,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 배우 김소현이 사랑에 빠진 달달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김소현은 지난 29,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 전자신문
최동석→조윤희 '이제 혼자다', 정규 편성 확정 "새 단장 후 컴백"[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제 혼자다'에서 서동주와 조윤희가 다채로운 모녀 라이프를 선보였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4회 시청률은 분당 최고 3.7%, 평균 3.4%(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선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외할머니, 3대가 함께하는 인생 2막과 딸 로아를 위해 파자마 파티를 개최한 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주는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에 결혼을 결정했지만, 자아 정체성이 흔들리며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이유를 공개했다. 자신의 이혼 1년 뒤, 부모님도 이혼하면서 "기댈 곳이 없어 더 힘들었다"라던 서동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힘들었을 엄마 곁을 든든히 지킨 사연을 밝혔다. 서정희는 "제가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로는 (동주에게) 더 미안해요"라면서 자신이 행복한 만큼 딸 서동주도 행복하길 바랐다. 또한 27세에 사별하고 홀로 4남매를 키워낸 외할머니의 이야기도 선보였다. "아빠 없이 자란 애들"이란 소리를 들을까 걱정하며 악착같이 자식을 기른 외할머니는 이제 바라는 건 딱 하나, 증손주를 낳아 달라며 서동주의 재혼을 종용했다. 조윤희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다는 딸 로아의 충격 고백에 놀라 파자마 파티를 주최해 로아의 친구들을 초대했다. 대화 중 아빠 이야기가 나온 상황. 조윤희는 로아의 친구에게도 "로아는 아빠랑 같이 안 살아"라며 솔직하게 말을 했고, 왜 헤어졌냐는 기습 질문에 "싸우기도 했고, 이제 안 좋아해"라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대답했다. 친구들과 노는 로아를 지켜보던 조윤희는 "로아가 외동딸이니까 양보할 기회가 없다. 형제가 없으니까"라면서 걱정을 했지만 걱정과 달리 로아는 친구들에게 선뜻 양보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흐뭇한 마음도 잠시, 로아와 친구들 사이에 갈등이 번지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로아를 보다 못한 조윤희가 로아를 '진실의 방'으로 소환하며 중재에 나섰다. 조윤희는 "초대받은 친구들이 불편하잖아"라고 로아의 태도를 지적하면서도 화를 내지 않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최동석은 조윤희에 동조하면서도 "예전이면 혼냈을 일도, 마음이 안쓰러워서 혼내지 못한다"며 혼자가 된 이후 달라진 자신의 교육관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를 그려내는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는 4부작으로 편성된 파일럿을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제 혼자다'는 정규 편성을 확정하고 새 단장 후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한일톱텐쇼' 상상초월 텐션X조화X무대…감동과 폭소 잔치 열렸다‘한일톱텐쇼’가 영혼의 단짝과 함께하는 ‘깜짝 쿵짝’ 특집으로 감동과 폭소의 잔치를 활짝 열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10회는 한국 전유진-마이진-김다현-별 ‘한일톱텐쇼’가 영혼의 단짝과 함께하는 ‘깜짝 쿵짝’ 특집으로 감동과 폭소의 잔치를 활짝 열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10회는 한국 전유진-마이진-김다현-별 전자신문
'히든아이' 표창원 "권일용과 선 넘을 듯 말 듯..이래도 되나 걱정"'히든아이' 3캅스가 역대급 신드롬을 예고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사건들을 가감 없이 전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사건 재연 프로그램이 아닌 CCTV, 경찰차 '히든아이' 3캅스가 역대급 신드롬을 예고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사건들을 가감 없이 전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사건 재연 프로그램이 아닌 CCTV, 경찰차 전자신문
‘서머 = 멜론’ 라이즈→헤이즈 선정 여름 테마 매거진 공개여름 감성 가득한 플레이리스트가 찾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여름 맞이 캠페인 ‘Summer = Melon’의 2탄으로 ‘2024 대표 여름 아티스트’ 6팀을 선정하여 관련 ‘아티스트는 뭘 여름 감성 가득한 플레이리스트가 찾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여름 맞이 캠페인 ‘Summer = Melon’의 2탄으로 ‘2024 대표 여름 아티스트’ 6팀을 선정하여 관련 ‘아티스트는 뭘 전자신문
티아이오티, '유콘(UCON)' 첫 주자 선정…초고속 성장+글로벌 잠재력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유콘’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유콘(UCON, Underdogs’ Concert)’은 글로벌 잠재력이 뛰어난 루키 그룹들을 엄선해 음악팬과 라이브 무대로 교감을 잇는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유콘’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유콘(UCON, Underdogs’ Concert)’은 글로벌 잠재력이 뛰어난 루키 그룹들을 엄선해 음악팬과 라이브 무대로 교감을 잇는 전자신문
강민경, 선물로 특급 인맥 관리? 송혜교→고현정까지 선물 인증[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선물을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아이디가 태그되어 있어 강민경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앞서 30일에는 송혜교도 "고마워~"라는 짧은 감사 인사와 함께 강민경으로부터 선물 받은 와인 오프너와 와인 잔의 사진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지난 3월 SNS를 개설한 이후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는 등 대중과 친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강민경이 고현정의 유튜브 촬영을 도우며 두 사람의 친분이 더 깊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데일리
"후영앓이 유발"...채종협 매력 포인트 셋배우 채종협이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으로 '후영앓이'를 유발하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에서 채종협은 강후영 캐릭터를 통해 설렘, 떨림, 공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우월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로 등장할 때마다 안방 여심을 격하게 요동치게 만드는 채종협 표 '강후영'의 매력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싱글리스트
베트남 샤머니즘 '마야', '파묘' 오컬트 열풍 이을까8월21일 개봉, 오컬트 호러 마야의 비밀 찾는 엄마와 딸맥스무비
'공개연애 도전'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 훤칠한 상대男 드디어 대면[알파경제=류정민 기자] '공개연애'에 도전하는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과 '운명男' 후보들의 핑크빛 대면이 드디어 성사된다. 오는 8월 20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알파경제
유재명, '노 웨이 아웃'-'행복의 나라'로 이을 독보적 '악역' 계보[스포츠W 노이슬 기자] 유재명의 열일이 독하다 못해 지독하다. 악역에 악역을 더한 유재명 표 파격 악역사가 새롭게 쓰인다. 유재명이 파격 악역 시대를 새로 연다. 오늘(31일) 공개되는 디즈니+와 U+모바일tv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이하 ‘노 웨이 아웃’)’에 이어 영화 ‘행복의 나라’까지 이 여름을 지독하게 채워낼 유재명의 악역사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유재명, '노 웨이 아웃'-'행복의 나라'로 이을 독보적 '악역' 계보/‘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STUDIO X+U, ‘행복의 나라’ NEW 매 작품 실체화된 캐릭터로 작품에 숨을 불어 넣는 배우 유재명이 새로운 악을 구현한다. 먼저 ‘노 웨이 아웃’에서 유재명은 희대의 악인 김국호 역을 맡아 모두의 살인 타깃이 된다. ‘노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김국호는 13년 복역을 마치고 나온 살인자. 법적 처벌을 받았다 해도 피해자 가족과 국민의 분노는 여전히 뜨거운 상황 속 그의 목에 걸린 200억이라는 살인보상금이 그를 살인 타깃으로 세운다. 유재명은 김국호를 일상에 녹아든 생활 악인으로 그려낸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김국호에 대한 분노가 절로 인다. 의아함만이 담긴 표정으로 “내가 뭘 잘못한 겁니까?”라고 묻는 빤한 얼굴부터 어리둥절하고 떨리는 눈빛으로 자신을 죽이려 드는 살기 어린 사람들을 바라보다 이내 스스로가 보호 대상임을 인지하고 비릿하게 웃어 보이기까지. 왜 그가 200억이 걸린 살인 타깃이 됐는지 단숨에 이해하게 만든다. ▲유재명, '노 웨이 아웃'-'행복의 나라'로 이을 독보적 '악역' 계보/‘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STUDIO X+U, ‘행복의 나라’ NEW 이어 공개되는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는 거대 권력의 중심인 합수단장 ‘전상두‘로 얼굴을 갈아 끼운다. 영화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상두는 권력을 위해 재판을 움직이는 자로 재판을 좌지우지함은 물론 변호인단에게까지 보이지 않는 권력을 휘두른다. 전상두는 실로 처음 보는 유재명의 얼굴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분장이 아닌 실제 머리카락을 뽑고 미는 등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무심한 듯 강압적인 태도로 권위적인 인물을 완성해 낸 유재명의 무게감이 실로 극 중 인물들이 느낄 압박감과 두려움을 자아내며 그를 악의 축으로 실감하게 했다. 이처럼 연이은 독기 가득한 악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유재명의 파격 악역사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솟구치고 있다. 유재명의 목에 200억이 걸린 시리즈 ‘노 웨이 아웃’은 오늘부터 볼 수 있다. 실제와 허구 사이 새 얼굴을 창조해 낸 유재명의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행복의 나라’는 8월 14일 개봉한다. 스포츠W
KBS, 장맛비 대응 재난방송만 50회...'현장 안전 정보' 제공 등 피해 최소화 위해 고군분투[스포츠W 노이슬 기자] 6월 19일 제주도부터 시작된 올해 장마가 7월 27일 전국에서 동시에 끝났다. 기상청이 장마 종식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올해 장맛비는 평년 대비 강수량이 123%에 달했으며, 시간당 100mm 이상 극한호우가 9차례나 쏟아지고 특히, 야간에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 한국방송은 호우 피해가 나기 전 6월 29일부터 7월 23일까지 선제적으로 본사에서 전국 방송으로 27회 뉴스특보를 편성해 누적 415분 재난방송을 실시했다. ▲KBS, 장맛비 대응 재난방송만 50회...'현장 안전 정보' 제공 등 피해 최소화 위해 고군분투 특히, 집중호우가 가장 심했던 7월 10일 충청‧전북 폭우 시 야간 가용 인력이 제한적이었음에도 전문기자 출연, 전문가 출연, 재난통신원 연결, 제보영상 활용 출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새벽 2시부터 아침 정시 뉴스까지 매시간 30분 뉴스특보를 편성해 방송했다. 여기에 더해 일반뉴스들도 호우 관련 특집 뉴스로 6회 편성해서 내보냈다. 또 9개 총국 단위로 실시하는 지역 자체 로컬방송에서도 6월 29일 제주를 시작으로 7월 20일 광주까지 23회 뉴스특보를 편성해 누적 269분의 재난방송을 실시했다. 이는 올해 장마 기간에 타 지상파 뉴스 특보가 불과 각각 117분과 15분에 그쳤던 것에 비하면 KBS 한국방송의 재난방송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질과 양적인 측면에서 비교를 불허함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KBS는 재난방송 전담 조직인 재난미디어센터와 상황실장 등 야간 전담 인력, 지역총국 등 KBS만의 재난 대응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적시에 재난방송 실시했다. 본사와 지역국들의 인력 수십여 명이 한 달여 동안 밤을 지새기 일쑤였다. KBS는 또 뉴스특보의 적극적인 편성뿐 아니라 현장 CCTV, 재난안전지도, 기상그래픽솔루션, 현장 주민 연결 등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해 호우 지역 주민들은 물론이고 구름대의 예상 경로를 보여주어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짧은 시간에 퍼붓는, 예측 불가능한 극한호우로 특징지어진 이번 장마에서 KBS의 적극적인 재난 대응 방송은 더욱 빛을 발했다. KBS는 자체 '재난방송 매뉴얼'의 집중호우 재난방송 기준(3개 시군구 이상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시간당 70mm 이상 비)보다 선제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기상청의 예보보다 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재난방송 매뉴얼'을 앞서는 특보와 특집 뉴스는 현명한 대처였음이 드러났다. 매뉴얼에 따라 기계적으로 대응했다면 자칫 아쉬움이 남을 뻔한 상황이었다. '재난방송 매뉴얼'의 기준은 기상청의 예보가 아닌, 최종 집계된 강수량이다. 예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비가 다 내리기 전에 최종 강수량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KBS는 이번 장마 기간에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재난방송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기상청, 홍수통제소 등 재난 유관기관의 실시간 재난정보를 수집해 자체 분석하고 있으며, 긴급한 지진과 홍수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기사를 생산하고, 1만7천여 개에 달하는 재난 CCTV를 활용했다. 또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직원들이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야간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어떤 재난 상황에서라도 즉각 특보에 들어갈 수 있는 24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스포츠W
'사망 자작극' 래퍼 치트키, '국힙' 수준 알만 하죠? [이슈&톡]치트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래퍼 치트키(본명 정준혁)가 신곡 바이럴을 위해 사망 루머를 조작한 가운데, 비난 여론을 향해 욕설을 내뱉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트키의 사망설은 전날인 29일, 연인 A씨가 치트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이 반나절 동안 안되어서 집에 찾아와 봤는데 집에도 없다.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알리며 불거졌다. 이어 A씨는 해당 게시물에 "응급실에 있고 의식불명 상태라고 방금 연락 받았다"는 댓글을 남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치트키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오빠가 꿈꾸던 세상에서 자유롭게 잘 살 거라 믿는다"라고 적었다.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던 중 치트키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치트키가 ‘내가 돌아왔다’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를 배경으로 각종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결국 신곡 홍보를 위해 사망설을 자작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A씨도 이후 해당 게시물을 지우고 잠적했다. 사망 자작 논란에 비난 여론이 커지자 치트키는 31일 오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치트키는 이날 생방송에서 사망설 조작에 대해 “앨범을 발매하며 부활하려 했는데 내가 생각보다 똑똑해버려 가족까지 속였다. 집에 경찰, 기자 오고 뉴스 나왔다. 신과 계약해 부활했다”고 말한 뒤 돌연 욕설을 내뱉어 황당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치트키는 경찰이 자택에 찾아왔을 때 숨어 있다가 외출 시 발각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뿐만 아니라 북한 김일성 전 주석 찬양, 살해 예고, 마약 일종인 대마초 흡연 합법화, 소시오패스라고 주장하는 등 비상식적인 언행을 이어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나아가 치트키는 “내가 내 목숨 가지고 바이럴 하겠다는데”라며 반성 없는 태도를 보여 누리꾼들의 분노를 더욱 키웠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치트키 SNS] 티브이데일리
오마이걸, 8월 컴백 확정…'Golden Hourglass' 이후 13개월만 [공식입장]오마이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여름 시즌에 맞춰 돌아온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이 8월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이 신곡으로 돌아오는 건 지난해 7월 미니 9집 '골든 아워글래스(Golden Hourglass)'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오마이걸은 그간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돌핀(Dolphin)' '여름이 들려' 등 여러 서머송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과연 이번엔 어떤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015년 데뷔한 오마이걸은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티브이데일리
'미스틱 첫 보이그룹' 아크, 올드스쿨 바이브 수록곡 'dummy'로 '힙'한 신고식[스포츠W 노이슬 기자] '미스틱 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가 올드스쿨 바이브를 제대로 소환했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의 수록곡 'dummy(더미)'의 단체 및 개인 Photo Dump(포토 덤프)를 게재했다. ▲'미스틱 첫 보이그룹' 아크, 올드스쿨 바이브 수록곡 'dummy'로 '힙'한 신고식/미스틱스토리 단체 포토 덤프 속 아크는 올드스쿨 바이브를 녹여내 쿨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전해준다. 특히, 'dummy'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이들의 모습은 유니크한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아크는 캡 모자와 액세서리 등 멤버별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트렌디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크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지난 26일 첫 EP의 수록곡 'dummy'를 선발매하는 파격 프로모션으로 주목받았다.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dummy'는 리스너들에게 90년대 힙합 감성을 소환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큼 아크의 첫 EP 'AR^C'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두 번째 컴백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미발매 곡 'Connected(커넥티드)', 'alien in Seoul(에이리언 인 서울)' 스테이지 세션을 공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일찌감치 '다이아몬드형 신인' 탄생을 알렸다. 아크는 한국을 포함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만큼 두 영상의 합산 조회수는 베트남, 브라질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벌써 220만 뷰를 돌파했다. 한편, 아크는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AR^C'를 발매한다. 스포츠W
'아침마당' 김동찬 "주변에서 모양만 임영웅이라고…웃음소리 화제"[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는 '한여름 특집 더위야 가라 댄스 댄스 댄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방송인 김혜영, 작곡가 이호섭, 가수 황기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동찬은 "'전국노래자랑'이 우리 동네에 와서 당연히 신청했지만 1차 예심에서 떨어졌다. 자존심이 상해서 다른 사람인 척 또 예심을 봤다. 하지만 그만 제작진에 걸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동찬은 "'연예인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새벽에 우유 배달, 신문 배달, 저녁엔 치킨 배달하며 힘들게 살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김동찬은 "연예인이 될 수 있는 거면 무슨 일이라도 상관없이 다 했다. 또 1차 예심에서 떨어졌지만 '전국노래자랑'에서 스태프로 8년간 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찬은 "개인 채널, MC, 배우로 연기, 모델, 가수 등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주변에 사람들이 모양만 임영웅이라고 쓸데없이 바쁘다고 핀잔주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특히 제 웃음소리가 화제가 됐다. 저 보고 웃어 달라고 난리다. 이렇게 하도 웃으니까, 목이 아파서 목캔디를 들고 다닐 정도"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동찬은 "KBS1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 트로트 작곡가 역할로 나오고 있다. 또 가을부터 영화 촬영도 준비하고 있다. 또 새로운 앨범도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동찬이 '나야 나'를 열창하자 이호섭은 "'전국노래자랑' 스태프 일을 할 때 봤는데 송해 선생님께서 '재능도 많고 항상 NO라는 말도 없고 성공 못 하는 게 이상하다고 칭찬하셨다'"고 전했다. 현재 김동찬은 신곡준비와 '수지맞은우리'에서 찰리강역으로 출연중이며 비글루 숏츠드라마 '대표님의 파트너'촬영을 앞두고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유퀴즈' 조정석, 30년 만 스크린 복귀한 유재석 미담 방출 [T-데이][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비 나이스 비 카인드(Be nice Be kind)' 특집이 펼쳐진다. 3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55회에는 '인사이드 아웃2'의 감정이들의 엄마인 김혜숙 애니메이터와 국내 단 10명 뿐인 미술품 경매사 손이천, 구글 직원에서 N잡러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로이스킴 그리고 배우 조정석이 출연한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국내 8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2' 픽사의 한국인 애니메이터 김혜숙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감정이들의 엄마인 김혜숙 자기님이 밝히는 캐릭터 탄생 비화와 함께 AI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인사이드 아웃2’의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 또한 두 자기들을 위해 직접 그린 선물을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김혜숙 자기님은 어려운 가정사에도 3D 애니메이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여정과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회사 픽사의 특별한 베네핏을 공개하며 관심을 이끈다. 감정이 살아 숨 쉬는 김혜숙 자기님의 모든 이야기를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0.1초의 승부사, 국내 단 10명 뿐인 미술품 경매사 손이천 경매사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손이천 경매사는 과거 '무한도전' 경매 특집에 출연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유재석이 최고가 2천만 원에 낙찰된 기억을 떠올리자 "제 이름(이천)에 걸맞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지난 5월까지 106건, 약 4,500억의 거래를 진행한 손이천 경매사는 시시콜콜한 경매의 궁금증부터 미술품 최고가 낙찰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천원 권 지폐의 숨겨진 비밀도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더한다. 15년 차 수석 경매사 손이천 자기님이 풀어주는 미술품 경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본다. 구글코리아 임원이었다가 52세의 나이로 구글 신입사원이 됐던 로이스킴이 이번엔 구글러가 아닌 N잡러로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메일 한 통으로 해고 통보를 받은 뒤 마트 직원, 운전기사 일 등 N잡러 아르바이트생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로이스킴은 "정리해고 안 됐다면 이렇게 다시 못 뵐 뻔 했다"라며 초긍정 로이스적 사고를 보여준다. 24시간이 부족한 N잡러 로이스 자기님의 하루 일과부터 19살 슈퍼바이저에게 들었던 강렬한 한마디와 바쁜 와중에도 새롭게 세운 목표까지, 일하면서 배움을 얻는다는 로이스 자기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믿고 보는 코믹 연기의 장인, 배우 조정석은 1년 6개월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는다. 큰 자기, 아기자기와 함께 찍은 영화 출연 장면도 이날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특히 유재석은 지난 1994년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 이후 3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고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내던 조정석이 유재석을 향해 "정말 짱이신 것 같아요"라며 뜻밖의 미담을 대방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해 데뷔 20주년인 조정석은 치열했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며 진한 입담을 풀어낸다. 아내 거미는 물론, 역할극을 좋아하는 딸 예원을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감추지 않는다고. 80년생 배우들로 구성된 사모임 '팔공산' 결성 스토리와 "연예인으로 태어났지만 평범함을 지향하는 친구"라고 했던 신원호 PD 이야기에 걸맞는 인간 조정석의 진솔한 가치관을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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