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1절’ 장성규, 명동성당 필리핀 출신 신부님과 깜짝 인연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2주간 결방했던 KBS ‘2장1절'이 8월 14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광복절 기획’으로 돌아온다. 이번 방송에서 MC 장민호와 장성규는 서울의 명동과 계동 골목을 찾아, 지금껏 까맣게 모르고 살았던 서울의 역사적 장소를 공개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번 주 ‘2장1절’은 1년 365일 관광객들로 들끓는 명동 거리에서 시작한다. 명동에 들어서자마자 장성규는 고등학생 시설 ‘O젤’ 청바지에 비니를 쓰고 명동 한복판을 거닐다가 유명 패션잡지에 실렸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곧장 당시 입었던 고가 청바 싱글리스트
‘안정환♥’ 이혜원 “악플 폭탄에 ‘내가 무슨 죄를 졌나’, 남편이 가위로 컴퓨터선 잘라”(멋진언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이 안정환과 결혼한 뒤 악플에 시달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멋진 언니'에서는 '딸이 적어낸 '엄마 직업'을 보고 한참을 울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제작진 "죽을 만큼 힘든 일 있었냐"고 질문하자 이혜원은 한숨을 내쉬며 “왜 그런 일이 없었겠어요”라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혜원은 "대학교 4학년 때 결혼했다. 2학년 때부터 2년 연애하고 결혼 후 바로 이탈리아로 갔다. 이탈리아 언어학교를 다닌다는 핑계로 갔다. 그게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 웹사이트 한 페이지 넘어가는네 30분이 걸렸다. 아무 통신이 안 됐다. 근데 어디 훈련을 가면 한 달씩 간다. 그럼 저는 한달 동안 그 집에 혼자 있었다. 지금이야 유튜브, 인스타 등 볼게 많지만, 저는 책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지금 대학교 4학년이면 아기고 한창 미팅할 나이고 옷 사서 입고 나가서 놀고 치장할 나이인데 막상 나갈 데가 없으니까 화장도 안 했다. 그때 아리랑TV를 보는데, 친구가 드라마에 나왔다. 그 친구가 내가 왕관을 물려준 친구다. 그 친구를 보면서 눈물이 너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당시에 영화에 캐스팅 됐다. 되고 나서 너무 좋아서 이거 찍을 거라 했다. 남편이 조금 있다가 프러포즈를 했다. 남편이 소속사 나오면 안 되냐고, 연기 안 하면 안 되냐고 하더라. 남편과 연기를 선택했던 나이가 대학교 4학년 때다. 내 인생이 그때 갈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안정환 씨가 속을 썩이면 그때 이야기를 하면서 장난을 친다"고 했다. 이혜원은 "그리고 몇 년 후에 일본에 갔다. 미스코리아 친구들이 예능 다 나오고 TV도 나온다. 오른쪽에 거울이 있었는데, 머리도 못 감고 묶고 있고 아기를 업고 있는데 내 모습을 봤다. 그리고 한 시간을 울었다. 너무 속이 상했다. 행복한 건 맞는데. 그런 세월을 10년을 겪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2002년 월드컵을 겪고 나서는 안티, 댓글과 싸워야 했다. 내 걸 다 포기하고 안정환이란 사람이랑 내 인생을 바쳐서 결혼했는데 내가 욕을 먹어야할게 뭐가 있지. 내가 인생에서 무슨 죄를 졌나 싶었다. 그때 남편이 컴퓨터 선을 가위로 잘랐다"고 했다. 그는 “남편은 아니면 아닌 성격이다. 정확한 사람이다. 그렇게 댓글하고 싸웠다. 지금도 댓글을 보면 굳은살이 배겨서 '이제는 괜찮겠지'라고 하지만 지금도 댓글을 보면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냥 얼굴이 보이지 않으니까 나인지 모르겠지 라고 쓰시는 분들은 이 사람이 속상하지 않을까 하고 한번쯤 생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혜원은 한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마이데일리
후이X권은비 'Easy dance', 오늘(13일) 발매...기대 포인트펜타곤 후이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를 발표한다.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를 통해 솔로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후이는 첫 써머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올라운더' 후이표 흥겨운 써머송후이의 첫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는 펑크하고 디스코한 비트에 재지한 진행이 매력적인 곡이다. 그동안 '빛나리', '데이지', 'NEVER', '에너제틱 (Energetic)' 등을 작업한 '히트 싱글리스트
“새로운 시선, 흥미로운 캐릭터”… ‘행복의 나라’, 필람 포인트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다.오는 14일 개봉하는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게 재탄생시키며 1,23 시사위크
'청산리 : 전투의 재구성' 팩추얼 드라마 15일 오전 11시 방송...박호산·하준·오만석 등 출연[스포츠W 노이슬 기자] 배우 박호산, 하준, 오만석 등이 출연한 광복절 UHD 특별기획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은 광복절인 8월 15일 (목) 오전 11시,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청산리 전투가 처음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건 상해 임시정부가 발간한 독립신문 제88호(1920.12.25.)의 기사를 통해서였다. 전투가 끝나고 약 두 달 뒤였다. 이후 독립신문은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1921년 3월의 '북로아군실전기'에 이르기까지 몇 차례의 후속 기사를 보도한다. 북만주의 청산리에서 중국 남쪽 상해까지는 수천 킬로미터, 과연 우리 독립군의 전투 정보는 어떻게 상해까지 그토록 자세하게 전달된 것일까? 그 시작에 북로군정서 총사령관 김좌진 장군과 스무 살 종군 장교 김훈이 있다. 김좌진의 마지막 명령이 담긴 전투상보를 품고 상해까지 일본군의 눈을 피해,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달려간 청년 김훈! 그가 독립신문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이 바로 '북로아군실전기'라는 2회의 기사인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북로군정서의 독립전쟁 준비를 지켜보았고 격전의 현장에 직접 참전했던 김훈의 목소리를 통해 청산리 전투의 히스토리를 생생한 UHD 영상으로 펼쳐낸다. ▲'청산리 : 전투의 재구성' 팩추얼 드라마 15일 오전 11시 방송...박호산·하준·오만석 등 출연/KBS 이번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이동현, 고하늘 PD가 짚어주는 시청 포인트는 무엇보다 그동안 청산리 전투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조명되지 않았던 ‘종군 장교 김훈’의 존재를 전면으로 발굴했다는 점이다.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북로군정서 사관 연성소의 교관이 된 김훈은 김좌진이 지휘한 북로군정서 부대의 군사 양성과 무기 확보 등 독립전쟁 준비 과정은 물론, 청산리 전투에도 직접 참전해 전투의 승리에 기여한 핵심 인물이다.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은 바로 그 김훈이 상해에서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 기자들을 만나 자신이 겪은 독립전쟁의 준비 과정과 청산리 전투 격전의 현장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수치와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누가, 어디서, 언제, 무엇을 했기에 청산리의 승리가 가능했는지를 생생한 ‘타임라인 스토리’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역사가 스포일러인 청산리 전투의 긴장감을 ‘김훈’이라는 실존 인물을 통해 유지하기 위한 연출이다. 이런 시도와 구성을 뒷받침하는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의 최고 전력은 무엇보다 배우들이다. 김좌진 장군 역의 박호산 배우, 청년 종군 장교 김훈 역의 하준 배우, 그리고 김훈을 인터뷰하는 독립신문 기자 역의 오만석 배우와 김강현 배우가 그 주인공들. 배우들은 이번 다큐멘터리의 기획의도에 공감하여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으며, 마치 역사 속의 그 인물이 된 듯한 열정으로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제작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여건의 다큐멘터리 작품이지만 역사적 사건과 실화를 재구성해 ‘팩추얼 드라마’로 표현한 장면들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힘을 더한 것이다. 특히 전투 씬과 추격 씬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하준은 차분한 목소리의 증언 내레이션으로 신뢰성을 더하는 동시에 청산리 전투의 타임라인 전개 과정을 소개하며 극적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인다. 광복절 UHD 특별기획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은 승리한 전투라는 ‘결과’와 사상자 수 등 ‘전과’에 주목했던 기존의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게 접근한다. 암울했던 굴복과 패배의 시간에 ‘승리의 기억’을 새긴 청산리 전투의 승전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보다 심도 있게 조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독립군의 무기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망명 체코군단의 존재와 독립군 사관학교였던 북로군정서 사관 연성소의 존재가 드러나도록 한다. 또한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지원하고, 무기를 운반해 주고, 심지어 주먹밥을 만들어 전장까지 날랐던 동포들의 헌신 역시 드러난다. 청산리 전투는 결코 독립군들만이 싸운 전투가 아니었다. 독립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간직한 동포들이 제2의 독립군으로 함께 싸운 모두의 전투이고 승리였다. 스포츠W
실사판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자와 마녀 비주얼.jpg사상 최초 라틴계 백설공주의 등장.엘르
'팜호초' 본다…뉴진스, 도쿄돔 '버니즈 캠프' 독점 공개[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쿠팡플레이가 뉴진스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의 무대 실황을 16일 오후 8시 독점 공개한다.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은 지난 6월 26일,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으로 이틀간 9만 1200여 명의 관중을 대동하며 현지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팬미팅에 앞서 6월 21일 현지에서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 역시 현지 및 국내 각종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까지 강타하며 전 세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은 뉴진스가 데뷔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을 정도로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한 무대였다. 뉴진스 멤버 하니가 완벽하게 커버한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무대는 각종 SNS 및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켰으며, 각 멤버들의 개인 무대부터 의상까지 실시간으로 화제를 모으는 등 글로벌 그룹의 입지와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은 K팝의 새로운 챕터를 연 뉴진스의 역사적인 공연 실황, 히트곡 퍼레이드, 팬들로 가득찬 도쿄돔의 전경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의 2경기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쇼에 나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뉴진스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비하인드를 담은 ‘축구왕 뉴진스' 영상이 12일 공개됐으며, 시축 오프닝, 하프타임 쇼 풀영상과 함께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장영, 갈등 최고조 父 장광과 한 자리에…"눈이 살짝 돌았"[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단란한 가족 식사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미자는 개인 SNS에 "저에게 1가지 소원이 있다면 성게알을 마구 퍼먹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오빠 친한 분이 동해안 성게알을 왕창 보내주셔서 가족파뤼를 했네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자는 아버지 장광과 어머니 전성애, 동생 장영, 남편 김태현과 둘러앉아 근사한 식사를 즐겼다. 엄청난 양의 성게알부터 삼계탕, 전 등 수준급 요리가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입안에 크게 한숟가락 넣고 눈을 감는데 눅진하고 찐한 성게알 맛이. 아... 진짜 성게알이 이런 맛이구나...! 이대로 시간이 멈추기를"이라며 "옆을 보고 놀란 건.. 남동생이 이렇게 성게알을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식단관리 빡시게하던애가 눈이 살짝 돌...?"이라며 동생 장영 역시 성게알의 맛에 푹 빠졌음을 전했다. 미자는 반려견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장광의 영상까지 첨부해 훈훈한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장광과 장영은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부자 갈등을 털어놨다. 무명 배우인 장영은 현재 수산시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데일리
BTS 진, 19일 ‘푹다행’ 출격 “노동에 대한 부담 없다”...호언장담방탄소년단 진이 제대 후 첫 공중파 예능 활동으로 ‘푹 쉬면 다행이야’를 선택했다.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0.5성급 무인도를 처음 찾은 방탄소년단(BTS) 진의 파란만장 무인도 적응기가 펼쳐진다. K-POP의 역사를 새로 쓴, 살아있는 전설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0.5성급 무인도에 온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이날(12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0.5성급 무인도에서 예외 없이 생고생을 겪는 진과 그의 싱글리스트
[이번주 개봉작] ‘행복의 나라’→‘트위스터스’, 광복절 연휴 정조준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신작이 쏟아진다.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트위스터스’를 비롯해 故 이선균의 연기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 ‘행복의 나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행복의 나라’는 1979년 대통령 암살 사건 재판을 다룬 영화. 10.26 대통령 암살사건과 12.12 사태를 관통하는 정치 재판의 이면을 모티프로 영화적인 각색을 덧입혔다. ‘광해’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의 불꽃튀는 연기 경합을 볼 수 있다. 8월 14 싱글리스트
이성민·이희준의 '핸섬가이즈', 이제 안방에서 볼 시간13일 IPTV 및 VOD 공개 극장서 177만 관객 동원맥스무비
프로미스나인 'Supersonic' 인기 신호탄 쐈다신보 ‘Supersonic’으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이 단숨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밟았다. 지치고 더운 여름날, 나를 부르면 언제든 초음속으로 달려가 당신을 무더위 속에서 구해주겠다는 ‘서머 히로인’의 인기 신호탄이다.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세 번째 싱글 앨범 ‘Supersonic’을 발매했다. 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Supersonic’은 음원이 공개된 지 2시간 만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또한 ‘Supersonic’은 멜 싱글리스트
멜로망스 김민석, 오늘(13일) '채배불' 마지막 에피소드 출연멜로망스 김민석이 ‘채배불’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채령이 배불렁 친구불렁’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멜로망스 김민석이 나선다. 구면인 채령과 김민석은 반말을 해야 한다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어색함을 느끼지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서로에게서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한다.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을 자주 진행하는 김민석은 "가수로 TV에 나오는 걸 특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저도 별다른 것 없는 사람이다'를 보여드리기 위해 방송을 시작했다"고 이유를 밝히자 채령은 "숏폼을 보다 보니 팬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것 같다. 싱글리스트
강남♥이상화, 결혼 5년차에도 꿀이 뚝뚝 “첫 동반출연에 뽀뽀까지”(강나미)[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강남, 이상화 부부가 결혼 5년차에도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상화 부부 동반하자마자 뽀뽀부터?! 틀리면 날아가는 도전! 상화벨 (feat.플라잉체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동네친구 강나미'는 구독자수 80만 명이 넘으면 아내 이상화가 채널에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나는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다. 얼굴이 다 나오기 때문에 이상화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어 “결혼한 지 5년 됐다. 상화 씨 가족 중에 어머님보다 제가 더 알 것 같은 느낌이다. 5년 동안 거의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같이 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야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에 관련된 20개의 문제를 맞히고, 틀리면 플라잉체어에서 날아가는 미션을 수행했다. 그는 "10 문제를 맞히면 10분 뽀뽀를 하고 싶다"라고 소원을 밝혔고, 이상화는 "무슨 10분이야?"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강남은 "그럼 열 문제 맞히면 5분 뽀뽀"라고 바꿨다. 결국 강남이 20문제 중에 11문제를 맞히자 제작진은 "얼른 뽀뽀해"라고 재촉했다. 플라잉체어에 앉아 있는 강남은 제작진이 자신을 날릴까 봐 노심초사하면서 이상화와 뽀뽀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이데일리
'30일 컴백' 르세라핌, 번개 사이로 런웨이? 트레일러 맛집의 귀환'트레일러 맛집'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돌아왔다.르세라핌은 1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미니 4집 'CRAZY' 트레일러 'Chasing Lightning'을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CRAZY' 로고모션에.. 픽콘
손담비 "아빠 무뚝뚝해 대화한 기억 없어"[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손담비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1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엄마와의 첫 한강 나들이를 통해 40년 만에 '추억 한풀이'에 나선다. 지난 주알파경제
100:1 경쟁률 뚫고 탄생한 동갑내기 ‘애니’ 최은영-곽보경 “이제는 거의 베스트프렌드”[스포츠W 임가을 기자] 5년 만에 무대 위로 돌아온 뮤지컬 ‘애니’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의 NC문화재단 프로젝토리에서 뮤지컬 ‘애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차드 리(Richard Lee) 총괄 프로듀서, 장소영 음악감독, 신선호 연출/안무를 비롯해 ‘애니’ 역의 최은경, 곽보경, ‘워벅스’ 역의 남경주, 송일국, ‘해니건’ 역의 신영숙, 김지선이 참석했다. ‘Tomorrow’, ‘Hard Knock Life’ 넘버 시연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애니’는 1924년 해롤드 그레이의 만화 ‘작은 고아소녀 애니’(Little Orphan Annie)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1976년 프리 브로드웨이로 공연된 이후 1977년 브로드웨이 본 공연 초연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1984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일곱번째 시즌까지 이어져왔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 ‘애니’ 역을 맡은 최은영, 곽보경은 273명의 경쟁자를 뚫고 발탁된 배우다. 신선호 연출은 만 7~11세의 아역배우를 대상으로 치른 오디션은 최종까지 포함해 총 5차로 진행됐고, 워크샵의 형태로 진행한 그룹 오디션을 통해 각 배우의 장점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최종까지 계속 워크샵 주제를 바꿔가면서 진행했다. 무대에서 아이들이 다른 친구가 하는 걸 보면서 선의의 경쟁처럼 동기 부여를 얻고, 그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는 오디션 형식이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가장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을 선택 했고, 주인공 ‘애니’ 역 같은 경우는 최종 비공개 오디션을 따로 진행해서 연기, 노래, 움직임, 표현법 등을 감독님들과 심사해서 가장 적합한 배우가 누구일지 신중하게 고민해서 선택했다.” 장소영 음악감독은 “1차 오디션을 위한 안무 영상이 미리 공개됐는데, 이 안무에 도전할 친구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웠다. 그 안무를 소화할 수 있는 친구들만 모였는데도 273명이 모였는데, 안무 영상이 없었다면 수천명이 모이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1차부터 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여서 여기서 ‘애니’를 뽑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치열한 경쟁률에 대해 설명했다. ▲ (왼쪽부터) 곽보경, 최은영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철저한 오디션 과정을 소화하고 무대에 서게 된 최은영과 곽보경은 동갑내기 배우이지만, 최은영은 이미 ‘빌리 엘리어트’, ‘마틸다’ 등의 굵직한 뮤지컬 작품과 연극, 영화 등에 출연한 경험이 있고, 곽보경은 이번 ‘애니’를 통해 발굴된 신예다. 최은영은 “처음 오디션장에서 만났을 때 보경이가 물을 떨어뜨려서 주워주면서 인사를 하고, 그때부터 친해지게 됐는데 ‘애니’ 역에 붙어서 만났을 때는 다시 어렵기도 했다. 연습하기 전 프로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사실 제가 키도 크고 애니라는 역할을 잘 소화하지 못할 것 같아서 안될 줄 알았는데, 합격 공지가 왔을 때 정말 너무 신나서 다리에 힘도 풀리고, 폴짝폴짝 뛰었던 게 기억난다”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 곽보경은 “오디션장에서 만났을 때 (은영이가) 유명하기도 하고, 공연을 한번 해본 배우님이라서 영광이었고, 오디션 붙어서 계속 만나다보니까 인사하는 사이가 됐다. 프로필 촬영 때 만났는데 그때도 어색했지만 같은 배역이기도 하고, 이제 똑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 좀 더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이제는 거의 베스트프렌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애니’로 발탁된 최은영, 곽보경 역시 노래보다 안무를 소화하는데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최은영은 “노래가 전반적으로 높고 어려워서 힘들었지만, 춤에 아크로바틱도 많이 들어가고 댄스 브레이크 씬도 들어가 있어서 배울 때 ‘너무 힘들어’(‘Hard Knock Life’ 가사)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그래도 막상 배우고 나면 뿌듯하고, 빨리 하고 싶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춤이지만, 가장 재밌는 것도 춤인 것 같다”고 전했다. ▲ (왼쪽부터) 최은영, 곽보경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곽보경도 “춤은 멋있지만 그만큼 연습하기도 어렵다. 친구들도 같이 아크로바틱 연습하면서 부딪히는 경우도 많고, 아픈 경우도 많아서 보기에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애니’ 역은 친구들보다는 몸을 덜써서 노래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웃어보였다. 애니의 희망이 되어주는 억만장자 ‘워벅스’ 역을 맡은 남경주는 39년 전 한국 초연 당시 방송국 아나운서, 워벅스 집의 하인 역을 맡아 참여한 인연이 있다. 남경주는 아역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으로 “어린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솔직하고 인사성이 엄청 밝다. 만나자마자 금세 친해지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연습하는 걸 봤을 때 실력들이 대단해서 어린 배우들에게 뒤쳐지면 안되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는 어린 친구들이 경주 오빠를 쟁탈하기 위해 난리가 났다. 식당에서 제가 앉은 테이블에 같이 앉으려고 애를 쓰고 그랬는데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제가 어린 배우들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을거다. 송일국 배우가 워낙 매력적이라 어린 배우들이 누굴 더 따를 지 지켜보도록 하겠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왼쪽부터) 남경주, 송일국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남경주와 같은 역을 맡은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사실 저 같은 아들을 낳을까봐 딸이었음 했고 우리-나라라고 이름까지 지어놨었다. 죄값을 받는지 아들이 셋이 생겼다”며 농담을 던지며 “지금 아역 배우가 스무 명이 있는데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특히 남경주 선배님과 더블캐스팅인데 그 소식을 듣자마자 아내가 ‘당신 성공했네’라고 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배우와 더블캐스팅 된 게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영숙, 김지선은 이번 ‘애니’에서 고아들을 골탕 먹이는 게 일상인 고아원 원장 ‘해니건’ 역을 맡는다. 신영숙은 “제게는 ‘애니’가 수백번 반복해서 봐도 따뜻하게 느껴지고, 멈춰서서 보게되는 그런 작품이다. 따뜻하고 살아 있는 작품이라 너무 좋아하는데, 든든한 제작사가 새로 탄생하고 제가 사랑하는 작품을 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또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굉장히 싫어하는데, 심지어 어린 아이를 괴롭히는 역할이다보니까 고민이 있다. 악하게 연기를 해보겠지만, 제가 갖고 있는 코믹함과 평상시의 러블리함, 사랑스러움을 가미해서 악역이면서도 작품 속에서 재미와 웃음을 담당하겠다. 고아원 원장으로서 권선징악 당하는걸 보면서 쾌감 느끼실 수 있도록, 재밌지만 사악하게 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왼쪽부터) 신영숙, 김지선 [사진=와이엔케이홀딩스] 김지선은 “오늘 사실 아역들을 처음봤다. 아까 만나서 ‘앞으로 괴롭힐 해니건 아줌마야’라고 인사하니까 초롱초롱 이쁜 눈동자로 ‘저희 어제 헤니건 괴롭히는 안무 배웠어요’라고 하더라.(웃음) 아이들과 장난을 많이 주고받는 편이라 장난치면서 즐겁게 연습 할 예정이고, 아이들에게 많이 당할 준비가 되어있다. 재미지게 행복하게 즐겁게 연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캐릭터를 만들면서 고민해 봐야할 것 같은데, 어디까지 선을 맞춰야할지는 대화하면서 정해야할 것 같다. 소리만 지르고 윽박지르는 악역보다는, 기본적으로 유쾌함이 들어있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해니건을 만나게 되실 것”이라며 “해니건이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건 이미 준비되어있다. 영숙 배우님과 유쾌하고 깨발랄하고 러블리한 해니건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는 오는 10월 1~27일 유니버설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포츠W
NCT 재현 'Dandelion' 'Roses' 화제...감각적 MV까지NCT 재현의 선공개 곡 ‘Dandelion’과 ‘Roses’가 공개됐다.지난 12일 발매된 재현 첫 솔로 앨범 선공개 곡 ‘Dandelion’과 ‘Roses’는 재현의 섬세한 감성과 탁월한 장르 소화력이 돋보이며, 이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로 직행하는 등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 ‘Dandelion’은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불어본, 길거리에 핀 민들레에 대한 기억을 그린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경쾌한 매력을 선사하며, ‘Roses’는 장미에 얽힌 깊은 그리움을 표현한 R&B 곡으로, 짙은 싱글리스트
영파씨 'ATE THAT'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역시 힙해'그룹 영파씨가 '힙합 갱스터'로 변신해 K-POP 팬들의 마음을 탈취한다.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2일 세 번째 EP 'ATE THA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90년대 LA를 떠올리게 하는 올드스쿨 룩을 장착, '힙합 갱스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번 컴백을 위해 멤버 대부분이 밝은 컬러로 염색한 가운데, 두건과 체크 무늬 패턴의 셔츠 등을 매치해 레트로한 감성을 아우른다.특히, 두 개 유닛으로 나뉜 멤버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픽업 트럭의 트렁크를 들어 올리는 싱글리스트
너드커넥션, 정규 2집 '그래도 우리는' 발표 "어지러운 세상 따뜻한 음악"“어지러운 세상 따뜻한 음악” 너드커넥션(박재현, 서영주, 신연태, 최승원)이 8월 12일 오후 6시, 많은 리스너들이 기다리던 정규 2집 '그래도 우리는'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3일 먼저 공개된 싱글 'Losing Myself'에서 보여준 철학적이며 밀도 있는 연주가 14트랙에 달하는 정규 앨범으로 확장되었다. 너드커넥션 특유의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는 보컬 서영주의 강단 있고 개성 강한 목소리로 표현되고, 치밀하게 계산된 리듬 라인은 촘촘하게 짜여있다. 그에 더해 강렬한 기타 사운드는 맛깔스런 리프를 무한 생성해 내며 끝도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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