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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전도연 '리볼버', K-애니 '사랑의 하츄팡'에 무릎..."복수 아닌 우정" 여름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전도연의 신작 '리볼버'가 K-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에 무릎을 꿇었다.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리볼버'는 1만5323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2만3305명을 찍었다.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다. 이달 7일 나란히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은 개봉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리볼버'를 제친 이후 현 누적 관객수 44만748명을 모으며 '리볼버'의 2배를 기록 중이다.'리볼버'는 개봉 전부터 누아르 영화 '무뢰한' 감독 오승욱·제작사 사나이픽처스와 전 싱글리스트
  • [인터뷰] 패트릭 쿤 "마술의 목표는 속임 아닌 놀라움의 창조" '더 매직스타' 톱3 태국 국민 마술사 "마술로 더 많은 설렘과 행복 주겠다" 맥스무비
  • “앞으로 더 기대돼”… ‘폭군’ 김강우‧김선호‧조윤수 향한 선배 차승원의 애정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차승원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강우‧김선호‧조윤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승원은 1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사위크와 만나 ‘폭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을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들을 향한 극찬과 함께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박훈정 감독이 오디션을 통해 발탁한 신예 조윤수에 대해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며 “본인이 정말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이 있다는 걸 현장에서 느낄 정도로 고된 시간이었다. 액션도 그렇고 시사위크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첫 드라마 변영주 감독에 죽음 아닌 영광 안길까 [ST종합]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동안 영화를 연출해 온 변영주 감독이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원작 소설을 각색한 것과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변영주 감독과 배우 변요한, 고준, 고보결, 김보라, 배종옥, 조재윤이 참석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다.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히트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한국의 실정에 맞게 각색해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 이번 작품은 변영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변영주 감독은 연출을 맡은 이유에 대해 "원작 소설을 각색한 서주연 작가의 대본이 너무 좋았다. 원작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잘 쓰여진 스릴러 대본이라 생각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는 시간 내에 끝나는데, 드라마는 회차마다 교집합이 있어 이걸 연결시켜야 해서 굉장히 다르더라. 그게 굉장히 어려웠다"며 "감정이 전해지는 것이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게 드라마에서는 어렵고 고민이 많이 되더라"라고 밝혔다. 배우 변요한은 원작 소설 주인공 토비아스 자토리우스에 해당되는 고정우 역을 맡았다. 극 중 고정우는 공부와 운동 모두 잘하는 무천시의 촉망받는 학생이었으나, 19세에 살인 사건 범인으로 몰려 옥살이를 겪는 인물이다. 10년이 지난 30세에 출소해 그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다. 변영주 감독은 변요한과 12년 만에 만남이 성사됐다며 "변요한 씨는 영화 '화차' 때 오디션을 봤다. '왜 왔지' 할 정도로 다 나이가 있는 배우들 캐스팅이어서, (변요한 씨가) 좋았지만 갈 자리가 없었다. 이희준, 이선균 씨 등과 동년배로 나와야 했다"며 "'소셜포비아' 속 변요한 씨를 좋아했다. 사람을 매료시키는 배우였다. 이 두 가지 이유만으로 충분했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저를 브라운관에 데뷔시켜주신 분이 이 드라마 대표님"이라는 인연을 밝히며 "제가 의리파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받아서 읽었는데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무언가 세팅된 것도 너무 적고, 어디 기댈 곳이 없는, 오로지 감정으로만 끌고 가야 되는 작품이었다. 굉장히 부담스러웠다"며 "누명에 관한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고 거기서 제가 배우로서의 사명을 느꼈다. 그래서 참여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한 신 한 신 무사히 넘기면서 완주했던 것 같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변요한은 교복 연기를 소화하는 것에 대해 "큰 이슈가 될 것 같았다"며 "부담이 됐다기보다, 어떻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서 고정우란 인물을 19살부터 30살까지 어떻게 표현할지가 숙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준은 경찰대 출신의 촉망받는 엘리트 형사에서 무천시로 좌천된 인물 노상철 역을 맡았다. 그는 "제가 독립영화를 하던 시절에는 악역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타짜 2'에서 악역을 한 다음 10년 동안 악역을 맡았다"며 "경찰이나 형사 역할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경찰서에 견학도 가서 체험도 하고 경찰 분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지를 봤다.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는 경찰 분들을 꼭 대변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보결은 고정우의 어릴 적 친구로, 유일하게 고정우를 믿어주는 인물 최나겸 역을 맡았다. 배우로 성공해 세상의 주목을 받는 인물이지만 한결같이 고정우를 사랑하는 순애보를 보인다. 고보결은 "정우의 어릴 적 친구로 정우를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정우의 출소 후에는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는 인물을 연기했다"며 "전체 장르는 스릴러지만 멜로라 생각하고 접근했다. 저의 첫사랑이가 끝사랑인 정우를 위해서 인생을 바치는 캐릭터다. 그 마음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보라는 영화 '괴기맨숀'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과 지난 6월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마음가짐이 다를 것은 없다. 여름이 시작할 때쯤 결혼했고 여름이 끝날 때쯤 드라마가 공개된다. 그러다보니 더 좋은 것 같다"며 "'럭키비키'인 것 같다. 오히려 좋다"는 복귀 소감을 밝혔다. 남편 조바른 감독의 조언이 없었는지 묻자, 김보라는 "크게 도움을 준 건 없다. 선배님들 틈에서 재미있게 하라고 해줬다"고 답했다. 조재윤은 심보영(장하은)의 아버지이자 알콜중독자 심동민 역을 맡았다. 자신의 딸을 살해한 고정우를 증오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조재윤은 "알콜중독자로 난폭하지만, 부성애가 있다. 딸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아빠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배종옥은 무천시 3선 국회의원 예영실 역을 맡았다. 배종옥은 "모든 걸 가진 여자로 경기도지사를 노리는 인물이다. 10살 연하 병원장 남편이 있다. 모든 걸 가진 여자가 쟁취하고 싶은 욕망과 욕망 저편에 숨기고 싶은 게 무엇인지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SBS '굿파트너'와 시청률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에 대해 변요한은 "타 방송사 작품은 그 작품대로 열심히 한 작품이고, 저희 작품은 저희 작품대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봐주시면 좋겠다. 시청률로 성공 여부가 결정되긴 하겠지만 MBC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변영주 감독은 "영화는 스코어가 작으면 영화 자체를 알지 못해 지나칠 수 있는데, 드라마는 잘 되고 안 되고를 모두가 알게 되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OTT처럼 '아직 유저 수가 적잖아'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겁이 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 FT아일랜드 이홍기·이재진, KIA 타이거즈 승리기원 시구·시타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이 승리 기원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이재진은 오는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각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이 승리 기원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선다.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이재진은 오는 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로 각 전자신문
  • “내 딸 수리, 명문 카네기멜론대 입학 자랑스러워” 엄마 케이티 홈즈 뿌듯[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5)가 딸 수리(18)의 대학 입학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타운 앤 컨트리’와 인터뷰에서 전 남편 톰 크루즈(62)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수리의 대학 진학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홈즈는 “딸이 자랑스럽다”면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과거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한 그는 “내가 대학 다닐 때를 기억한다. 나는 그 시절을 사랑했다”고 전했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가 1900년에 설립한 카네기멜론대는 미국 내 컴퓨터과학 및 AI 분야에서 1위로 평가받는 명문대학이다. 예술 분야에서도 유명한데, ‘미국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모교로 널리 알려졌다. 앞서 데일리메일은 수리가 뉴욕에 머무르며 패션 디자인을 공부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수리는 결국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멜론 대학을 선택했다. 뉴욕에 거주하는 엄마 홈즈와 떨어져 살 것으로 보인다.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패션을 본격적으로 전공할지 주목된다. 케이티 홈즈는 지난해 글래머와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대중에 노출된 수리를 보호하고 싶다”면서 “수리는 재능이 뛰어난 아이로, 무척 놀랍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딸 수리와 12년 넘는 세월 동안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그는 현재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8’을 촬영 중이다. 최근엔 파리올림픽 폐막식에 등장해 스턴트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마이데일리
  • 공개 연애 안 한다던 김지석 첫 공개 연인은 누구?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반장. 엘르
  • 이동욱 “조세호 이름 오랜만에 들어, 이제 볼 일도 없어” 서운함 가득[핑계고](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동욱이 결혼 준비로 바쁜 조세호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00만 기념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동욱과 지석진,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이 "내가 이동욱 검색을 한다"고 하자 이동욱은 "국정원이냐. 왜 나를 검색하냐"며 발끈했다. 이어 유재석은 "너랑 친하니까 가끔 해야지. 조세호는 안 친다"고 티격태격 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욱은 갑자기 "방금 그 이름 오랜만에 듣는다, 조세호라는 이름을"이라며 "본 지 한 달도 넘었다, 한달 반 됐다"라고 했다. 유재석이 "데이트하고 결혼 준비하느라 바쁘다"라고 하자 이동욱은 "이제 별로 볼 일도 없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과 남창희가 박장대소하면서 "야 조세호가 결혼하는데 네가 왜 삐쳐"라고 하자 이동욱은 "삐친 건 아니고, 그냥 아니 아니다"라고 말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이동욱은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이제 연애를 못할 거 같다. 너무 귀찮다. 연애를 하면 일단 친해져야한다. 그런 걸 어떻게 하지? 너무 까마득하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연애 전문가로서 이야기를 하자면, 연애를 너무 오래 안하게 되면 시작하기 두려움이 있다"고 말했고, 이동욱은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해졌다"고 고백했다. 이동욱은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귀찮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하고 싶은데 귀찮으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석진이 “네가 가슴 설레는 여자를 못 만나서 그런 거다”라고 하자, 이동욱은 "이제 나이도 좀 있으니 예전만큼 그게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이성을 만날 만한 동선이 없다. 자만추가 안된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성경과 함께 드라마 ‘착한 사나이’를 촬영 중이라는 이동욱은 “계속 일을 하니까 쉬는 날은 그냥 집에 혼자 있는 게 너무 편하다”며 “사람들 안만나고 혼자 가만히 있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예를 들어 OTT를 볼 때도 나 혼자보면 혼자 보고 싶은 거, 취향대로 보면 되는데 한명이라도 같이 있으면 이 사람의 취향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이혼설 비웃듯…'황재균♥' 지연, 빨간 하트로 전한 근황 "더위 조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폭염 속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지연은 개인 SNS에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은 미술 작품이 있는 공간에 편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완벽한 옆태와 산뜻하게 묶은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연은 빨간 하트 모양의 귀걸이를 클로즈업해 올리며 이날의 패션 포인트를 짚었다. 또한 지연은 SNS 스토리를 통해 "너무 덥잖아.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을 살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열일 중인 미모" "잘 지내고 있죠?" "공주다" "앙증맞은 하트" "유튜브 다시 보고 싶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지난 6월 지연과 황재균은 이광길 해설위원의 말실수로 인한 이혼설이 불거졌다. 앞서 지연은 황재균의 벤치 클리어링 사태 이후 악플 세례를 받고 유튜브 및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어 의혹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지연의 측근이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후 지연은 티아라 데뷔 15주년 기념 게시물로 약 한 달 만에 모습을 비쳤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마이데일리
  • '대국민 사과'했던 박훈·유성주, '행복의 나라'에선 어떨까 '행복의 나라' 신스틸러 활약 '서봄' 때와 반대 편 인물 연기 맥스무비
  • “전 빚쟁이에요” … 아버지 뒷바라지로 8년 무명 이겨낸 트로트 가수 “정화조 일까지 하면서…”아버지의 8년 뒷바라지로 무명을 이겨낸 가수 스타들의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뒤에는 알지 못하는 고난이 숨어 있기 마련이다. ... Read more 리포테라
  • 파리올림픽에서 귀국한 선수들 기념 사진 촬영 중 포착된 귀여운 장면: 선배 장미란과 후배 허미미 행동에 맘이 녹아내렸다 올림픽 선배와 후배의 만남에 모두가 웃음 지었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 총 32개로 역대급 성적을 냈다. 이날은 역도, 근대 5종 등 선수단 50여 명이 귀국했으며 먼저 경기를 마치고 귀국했던 펜싱 구본길, 사격 양지인, 유도 허미미, 김민종, 이준환 등도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장미란 차관 또한 입국장에서 귀국하는 선수단을 맞이했다. 선수들은 서로를 안고 환하게 웃으며 즐 허프포스트코리아
  • [ET현장] 루네이트가 전하는 시원한 일탈과 자유 'WHIP' '5세대 다크호스' 루네이트(LUN8)가 각성해서 돌아왔다. 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어웨이크닝)'의 '5세대 다크호스' 루네이트(LUN8)가 각성해서 돌아왔다. 루네이트(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 지은호, 은섭)는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어웨이크닝)'의 전자신문
  • 에이핑크 김남주, '이러엠' 스페셜 DJ 활약...윤보미와 전화연결 에이핑크 김남주가 ‘이숙영의 러브FM’ 스페셜 DJ로 활약했다.에이핑크 김남주가 SBS 러브FM(103.5MHz) '이숙영의 러브FM'(이하 '이러엠')에서 특유의 장꾸미를 발산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김남주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러엠’ 스페셜 DJ로 출격, 러브스토리 연기부터 모든 코너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청취자들과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등 특별한 DJ력을 인증했다.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서프라이즈 코너로 생일을 맞은 에이핑크 보미와 전화 연결해 꽁냥꽁냥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주었다. 갑작스러운 전화에 보미는 싱글리스트
  • 싱가포르 현대무용을 안방에서? 디지털 스테이지, 콘텐츠 확장 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력하여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DIGITAL STAGE)'에서 아시아의 춤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복합문화예술기관이 아시아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다. 활성화된 영상 플랫폼을 보유한 예술의전당과 아시아 권역의 문화예술을 꾸준히 소개해 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각각 특화된 기능을 공유하여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예술의전당은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에서 ‘2024 아시 싱글리스트
  • 제로 아이스크림, 정말 살 안 찔까? 진짜 '제로'는 아닙니다 엘르
  • 유노윤호, 재능 기부+출연료 전액 기부…"韓 미래교육 희망 봤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변신하면서, 출연료 전액 기부로 훈훈한 선행을 베풀었다. 오는 17일 EBS는 유노윤호가 내레이터로 참여한 특집 다큐 '지역을 넘어 세계로, 대한민국 글로컬 교육'을 방송한다. <지역을 넘어 세계로, 대한민국 글로컬 교육>은 전라남도의 미래 교실을 비롯해 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학교들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다. 지난해 한국의 합계 출산율이 0.7명을 기록하고 올해 전국 157개 학교에 신입생이 0명이라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에서 더욱 두드러져서, 지역의 학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로컬 교육의 경쟁력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는 목표 아래, 초중고 현장에 선진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 교육 박람회’를 통해 이러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한 다양한 미래 교실의 수업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공생의 교육’에 집중한다. ‘2024년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 교육 박람회’ 기간 중 연사로 참여한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샌델 교수와 데니스 홍 교수 등의 인터뷰를 담아 프로그램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다. 특히, 마이클 샌델 교수는 박람회 기간 중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EBS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과 지역 교육의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과 공생의 교육을 힘주어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전남 교육의 경쟁력을 공생의 교육에서 찾자는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의 제안도 방송에서 다룬다.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맡았다. 그는 전남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했다. 녹음을 마친 후 그는 “어려울 수도 있는 AI 관련 공부를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며 우리나라 미래 교육의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에 오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시청을 적극 추천했다. EBS 특집 다큐멘터리 '지역을 넘어 세계로, 대한민국 글로컬 교육'은 오는 17일 오후 3시 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 황찬성, 日 현지 인기·화제성 다 잡았다 황찬성이 일본 현지에서 인기와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아시아 라이징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그는 지난 12일 도쿄 토요스PIT에서 개최된 ‘CHANSUNG(2PM) & Gulf Global Actors Summit’에서 태국의 스타 걸프 카나웃과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각자의 커리어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의 도전,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성공 비결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 등 팬들이 흥미로워하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졌다.또한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BE:FIRST의 멤버인 싱글리스트
  • “이미지랑 너무 다른데?” .. 알고 보니 남다른 엘리트 집안의 막내아들이라는 남배우 친근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관객들과 가까워진 배우 고창석,알고 보니 엘리트 금수저?! 푸근하면서도 친근한 인상으로 관객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고창석. 2001년 ... Read more 리포테라
  • ‘에밀리, 파리에 가다4’ 파트1, 내일(15일) 공개…관전포인트 셋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4 파트1의 공개를 하루 앞두고,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더 화려하고 과감해진 패션이번 시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시크하고 대담한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센스있는 컬러 조합을 활용한 에밀리의 통통 튀는 데일리 패션부터 캐릭터 각자의 매력을 가득 담아낸 파티복과 무대 의상까지. 뿐만 아니라, 실비와 민디 등 에밀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캐릭터들의 다이나믹한 상황에 맞춘 완벽한 ‘OOTD’는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디로 튈지 모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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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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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환 강아지 꽃분이 근황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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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찌면 몸무게 프린트해서 회사벽에 붙여놨다는 소속사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