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진짜 가족 같아…두 아들과 아이슬란드 行 "오래도록 기억해야지"[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두 아들, 남자친구 마이큐와 독일 베를린에 이어 아이슬란드 여행 중인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넘어왔지만 아직 많이 남은 벨린 사진첩 zip.", "오래도록 기억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나영과 두 아들, 마이큐는 물놀이, 관광 등 여름휴가를 만끽 중이다. 특히 한 가족 같은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이큐 씨가 남자친구가 아니고 점점 더 가족 같은 따뜻한 온기... 신우, 이준이 마이큐 씨를 점점 닮아가요", "아이들이랑 여행은 정말 배로 힘듦이 있는데 남자친구분 찐사랑 이시네요. 좋은 아빠이신 듯", "행복해 보여서 넘 좋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마이큐와는 지난 2021년부터는 공개 열애 중이다. 마이데일리
'무슨 사이기에?' 덱스, 이나은과 광복절 맞아 8.15km 심야 러닝 '完'[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했다. 덱스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너무 기특한 자랑스러운 동생들과 함께 1m의 거짓 없이 모두 8.15km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덱스는 광복절을 맞아 이나은, 오승준과 함께 심야 러닝을 한 모양이다. 특히 덱스와 이나은의 친분이 놀라움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덱스는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덱스는 배달킹으로 불리는 베테랑 라이더 동인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공포를 담은 '버려주세요'에서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이나은은 지난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해 '봄의 나라 이야기', '라라리라라(LALALILALA)' 등을 발매하며 인기를 얻었다.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에이틴' 시리즈를 시작으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했다. 그러나 이나은은 지난 2021년 3월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연 예정이던 SBS '모범택시'에서 하차했고, 사실상 활동을 중단하며 2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결국 에이프릴은 지난 2022년 1월 해체를 발표했고 이나은은 같은 해 6월 나무엑터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전향을 알렸다. 지난 2월에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마이데일리
“나앉게 생겼다” … 80대 택시 기사가 5억이 어딨어, 삼성家 이부진 사장의 통 큰 ‘결정’아내는 뇌경색으로 쓰러지고반지하에 혼자 사는데… 호텔신라를 운영하는 삼성가의 이부진은 올해 초 제주도에 폭설이 내려 비행기가 결항하는 일이 잇따르자, 신라스테이 제주에 ... Read more리포테라
하정우, 70세에 결혼운…"비혼주의 아니지만 결혼 낯설어" [마데핫리뷰][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하정우가 연애와 결혼에 대해 얘기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일단 내 농담을 이해할 수 있는 게 제일 중요하다. 내 개그를 이해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네가 그래도 웃긴 스타일인데"라며 "좋아하는 여자한테 표현 못 해서 못 사귄 적도 있냐"고 물었다. 고민하던 하정우는 "어려운 부분이다. 마음이 천천히 채워지는 스타일이다. 금사빠 스타일은 아니다. 이 친구가 너무 매력 있다는 게 머리로만 앞선 거다. 감정이 같이 차올라야 하는데 감정이 부족한 상태에서 머리로만 멘트를 치려다 보니 함정에 빠졌다. 마음이 전달이 안 됐다. 술 한잔 마시고 얘기하며 잘 풀린 부분이 있다"고 했다. 결혼 계획을 묻자 하정우는 "점성술을 보러 갔는데 70세에 한다는 엄한 얘기를 하더라. 70살에 결혼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더라. 너무 심하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단 50살을 분수령으로 생각하고 있다. 50살이 됐을 때 결정을 해야겠다는 거다. 그때 결혼을 한다기보다 결혼의 유무에 대해 그때까지만 고민하겠다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연이 닿아야 한다"고 첨언했다. 하정우는 "맞다. 잘 모르겠다"며 "아직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낯설다. 거리감이 있다.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어느 순간 눈을 떴는데 나이가 이렇게 됐다. 누나도 그렇겠죠. 열심히 일하고 살았는데 내가 벌써 이렇게 됐네. 지난 시간들이 한여름 밤의 꿈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진짜 짧다"며 공감했다. 마이데일리
근손실 하나 없이 48kg 유지 중인 박나래가 식단 관리 중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레시피'를 공개했고, 눈 번뜩 떠진다 (나 혼자 산다)48kg까지 감량 후 근손실 없이 체중 유지하고 있는 박나래가 자신만의 특별한 식단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름방학을 즐기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박나래는 여름방학 생활 계획표를 알차게 짜 하루 루틴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그는 와인 소믈리에 레벨3 자격증 취득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며 방송인 크리스티나로부터 이탈리아어 과외를 받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 공부, 이탈리아어 회화 공부까지. 자기 계발에 열정을 쏟은 박나 허프포스트코리아
강민경, 번아웃 진단→이탈리아 行 "안식월 휴가 시작"[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안식월 휴가를 떠났다. 16일 강민경은 개인 SNS에 "안식월 휴가 시작! 모두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끝내자마자 후다닥 짐 싸고 지금 이태리에 와있어요! 이제 북부로 북부로, 차를 타고 여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강을 배경으로 식사를 즐기는가 하면, 와인잔을 들고 여유를 만끽했다. 강민경은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힙한 스타일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이에 팬들은 "민경언니 모자 너무 앨레강스하네요" "휴가 갔다니 진짜 다행이에요" "유튜브 분량 뽑지 말고 푹 쉬세요" "이태리에서도 빛나는 여성" "푹 쉬고 와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신의학과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은 번아웃, 성인 ADHD 등 증상을 언급하며 "가수도 하고 있고, 사업도 하고 있고, 유튜버도 하고 있다. 헐떡이며 일을 하다가 최근에 이틀간 누워만 있었던 적이 있다. 무슨 기분인지 너무 짜증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담당의사는 "교감신경계가 약간 저하돼 있다. 정상적인 텐션보다 약간 떨어져 있는 상태다. 살짝 지쳐있다"며 번아웃 가능성을 진단했다. 마이데일리
“너무 집착이 심해” … 제발 그만해 달라고 부탁한 국민 가수, 도대체 왜?경호원들도 부탁했다…그녀가 폭발한 이유는?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으로 인기를 끌며 가수로서는 물론이고 예능 활동에서도 탑을 찍었던 이효리는 팬들 역시 유머러스한 성격을 ... Read more리포테라
박지윤 "난 쓰레기 수집가" 고백…오늘도 아이들 위해 '희생'[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을 위한 도배에 나섰다. 16일 박지윤은 개인 SNS에 "저희 집은 오늘 부분 도배를 해요. 네 맞아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남들은 그냥 살라는데 애들 방 벽지가 물결치는 거 보니 당장 내 옷 하나 안 사도 화사한 방에 있게 하고 싶더라고요"라며 도배에 앞서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밤새 방방이 가구들을 가운데로 옮기느라 혼났고, 이사 와서 채 정리하지 못한 창고방 박스들을 뜯다 보니 이거 흡사 보물찾기예요?"라며 소스볼, 조명, 탁상거울, 주방용품, 수납트레이, 음식, 딸의 그림 등을 나열했다. 박지윤은 "네 저는 비주류마니아 예쁜쓰레기수집가랍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청소각. 눈을 감고 싶은 풍경. 끝은 있나요? 그래도 흥미진진한 찾았다 내 보물"이라며 복합적인 감정을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엄마가 최고야" "이 더운 날 뒷 정리가 더 힘들 거 같은데" "겸사겸사 미뤄둔 정리 하네 럭키비키" "도배 후기 궁금합니다" "나도 수납트레이 수집간데"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지난해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으며, 박지윤이 두 자녀를 임시 양육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에릭X나혜미가 아들 돌잔치 5개월 만에 공개한 사진.jpg화목한 분위기!엘르
“이게 뭐야” .. 가수 영탁, 역대급 변신으로 돌아온다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탁의 컴백 가수 영탁이 오는 9월 3일 대대적인 변신과 함께 가요계에 귀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6일 공식 ... Read more리포테라
넌 특혜를 받고 있잖아? 안세영이 배드민턴협회에 부탁한 일: 7년간 속 시원하게 꺼내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뒀던 감정이 느껴진다안세영(22, 삼성생명) 선수가 또다시 입을 열었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협회를 향해 작심발언을 했던 안세영이 고민 끝에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안세영은 궁극적으로 자신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불합리하지만 관습적으로 해오던 것들을 조금 더 유연하게 바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상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과 지원을 언급하며 "각 선수가 처한 상황과 구체적인 부상 정도가 모두 다르기에 그에 맞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원했지만 현 허프포스트코리아
남들과는 다르게 셔츠 입는 법 9하늘 아래 똑같은 셔츠는 없다.엘르
누데이크 아트 디렉터는 집을 어떻게 꾸몄을까?여백의 공간에 고양이 한 스푼 담긴 선아의 집을 소개합니다.엘르
김대호 띄운 '나혼산', 혹평받은 중계 실력 그대로 내보낼까 [MD포커스][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MBC 간판 아나운서 김대호의 형편없던 배드민턴 중계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떻게 보여줄까. 김대호는 지난 12일 폐막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종목 캐스터로 낙점돼 생애 첫 스포츠 중계에 나섰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캐스터 첫 데뷔를 앞둔 심경을 밝히며 홍보했던 터라, 김대호의 중계는 올림픽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김대호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부족한 중계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았다. 김대호는 안세영 선수의 '8강 진출'을 '16강 진출'이라고 말하며 틀린 정보를 전달하거나 경기 기술 용어를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한 듯 클리어, 스매싱 등 일부 용어만 반복해서 사용했다. 시청자들의 혹평 때문인가. 김대호는 당초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 선수의 경기 중계를 도맡기로 했으나, 안세영 선수의 5경기 중 예선 2경기만 중계하고 김성주가 남은 경기 중계를 이어갔다. MBC 측은 "현장 상황에 따라 캐스터를 선정하며, 한 캐스터가 계속 중계할 수는 없다"고 했으나, 김대호의 중계가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경기 중계를 앞두고 방수현 해설위원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리허설 현장이 그려진다. 김대호를 알리고 인기를 안겨다 준 '나 혼자 산다'는 그의 혹평이 이어진 첫 올림픽 중계를 어떤 식으로 그려내고, 김대호는 어떤 말을 할지, 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진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측의 예고에 따르면, 파리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김대호는 방수현 해설위원, 김나진 아나운서와 함께 배드민턴 경기장을 사전 답사한다. 생애 처음 배드민턴 경기장에 방문한 그는 화면으로만 보던 경기장의 스케일과 연습 중인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이것이 월드 클래스구나!"라며 감탄한다. 김대호가 방수현 해설위원과 함께 전 세계 방송국이 총집합한 'IBC(국제방송센터)'를 방문한 모습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IBC'의 MBC 부스에서 방수현 해설위원과 처음으로 중계 호흡을 맞춰 본다.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것을 처음 선보이는 순간에 김대호는 모의고사를 보는 듯 긴장감을 드러낸다. 첫 리허설 후 쏟아지는 매서운 피드백에 진땀을 흘리는 김대호의 모습이 포착된다. 마이데일리
“비밀스럽고 숨 막히는 이야기”… ‘부부의 세계’ 감독의 서스펜스 스릴러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부부의 세계’ 모완일 감독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로 돌아온다. 인물의 심리를 놓치지 않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매료할 전망이다. 모완일 감독은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미스티’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여 온 데 이어, ‘부부의 세계’를 통해 사랑과 관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대중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모완일 감독이 ‘부부의 세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받고 시사위크
“3억씩 턱턱” … 곧 40살인데도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스타, 그 이유는?태어나 한 번도 엄마와 따로 살아본 적 없다는 스타가엄마 껌딱지를 자처하는 이유 대부분 성인이 되면 부모 품에 벗어나 독립을 하기 ... Read more리포테라
51세 션이 5년째 광복절마다 8.15km가 아닌 81.5km 뛰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 나랏일하는 사람들이 마음에 새겨야 하는 말이다나라를 위해 목숨 바쳤던 독립투사들을 위해 션(51)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드리고 싶었다. 숨이 가쁘고 목이 타들어 가고 근육에 경련이 오고 발톱이 빠지는 극한의 마라톤. 그게 바로 5년째 광복절마다 8.15km가 아닌, 81.5km를 뛰어야 하는 이유였다. 물론 '8.15km 뛰면 되지 않느냐', '10일 동안 8.15km 10번 뛰어서 그렇게 81.5km 뛰면 안 되겠냐'는 얘기도 들었다. 션은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마라닉TV'에 지난 2일 출연해 달릴 때 마음가짐을 이렇게 밝혔다. "감히 이렇게 허프포스트코리아
[ET인터뷰] ‘한발 앞선 그룹’ 카드가 찾은 새로운 방향 ‘Tell My Momma’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영상을 보다 보면 간혹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Underrated(과소평가 된)’라는 댓글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 문자 그대로 그 가수가 지닌 실력이나 능력에 비해 정당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나 라이브 영상을 보다 보면 간혹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Underrated(과소평가 된)’라는 댓글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 문자 그대로 그 가수가 지닌 실력이나 능력에 비해 정당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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