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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데일리 핫이슈] 장신영 '강경준과 이혼 없다'·산이 행인 폭행 혐의 입건 외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맥스무비
  • 신민아의 로코는 다르다...발칙하고 솔직한 '손해 보기 싫어서' tvN 월화 '손해 보기 싫어서' 26일 첫 방송 손해 보기 싫어 가짜 결혼하는 주인공의 사랑 맥스무비
  • 청량 끝판왕 온다…드리핀, 여름 무더위 날릴 새 싱글 'Weekend' 드리핀(DRIPPIN)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청량돌'로 컴백한다.드리핀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Weekend)'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픽콘
  • “다 어디에 썼길래?” … 한 달에 ’20억’ 이상 벌었지만 잔고는 ‘0원’이었다는 박현빈 한 달에 행사 200개 뛰며‘행사의 제왕’이었지만… 트로트 가수 박현빈은 2006년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빠라빠빠’로 데뷔하자마자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후로도 ‘앗 ... Read more 리포테라
  • 한예슬이 전한 시술 팁…"레이저? 과하면 오히려 트러블 생겨"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피부관리법을 전했다. 18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잔주름, 탄력개선, 믿거나 말거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요즘에 레이저 시술 같은 거 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그런데 레이저 시술은 사실 너무 자주 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가 힘드니까 홈케어 루틴도 잊지 않고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소 '난 레이저만 하니까 집에서 따로 홈케어 루틴은 생략해줘도 돼요' 하시는 분들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 "피부 관리는 늘 일상에서 데일리로 케어해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 데일리 홈케어도 1년에 한방, 원샷 원킬 레이저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사실 30대에는, 20대는 말할 것도 없고. 30대는 그래도 젊으니까 피부가 내가 많이 노력을 안 해도 버텨주는 것이 있다.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술 마시고 집에 들어가서 화장도 안 지우고 자 버렸다. 그래도 다음날 일어나면 피부가 멀쩡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게 괜찮았던 게 아니더라. 어쩔 땐 술 마시면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은 착각도 있었다. 그런데 30대 후반이 돼서 미친듯이 트러블이 일어난다. 그게 왜냐하면 그동안 케어를 안 해줬기 때문에 피부의 장벽이 무너져서 파업에 들어간 거다. 뭐만 해도 피부가 다 뒤집어졌다. 나 같은 실수하지 말고 모두 건강한 30대에도 꼭, 하루에 잠깐, 1분이라도 들여서 홈케어를 해주면 나중에 병원비도 많이 아낄 수 있다"고 했다. 또 "이건 장거리 싸움이기 때문에 꾸준히 좋은 제품을 써야 한다. 레이저도 너무 자주하면 피부 스트레스를 받는다. 절대 자주하면 안된다. 뭐든지 과하면 트러블이 난다. 요즘 좋은 시술들이 많아도 너무 자주는 비추"라고 덧붙였다. 마이데일리
  • New 피프티 피프티 역시 막강...라이브 클립 유튜브 인급동 9위 피프티 피프티의 완전체 라이브 클립이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급동 9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증명했다.19일 피프티 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FIFTY FIFTY SPECIAL LIVE CLIP’ 영상이 인기급상승 동영상 9위를 차지했다. 영상에는 드디어 공개된 완전체 5인의 피프티 피프티가 찰리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과 리진의 ‘Secondary option’을 커버한 라이브 무대가 담겼다.지난 7월 실루엣 티저 ‘HELLO FIFTY FIFTY’가 공개 직후 인급동 3위에 올랐을 정도로 새로운 피프티 싱글리스트
  • '손보싫' 신민아 "김영대와 호흡? 작품 속 캐릭터처럼 끝까지 존댓말" 신민아와 김영대가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로맨스를 그린다. 19일 tvN 새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연출 김정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 픽콘
  • [ET인터뷰] 김소희·카노 미유, ‘아틀란티스’를 찾아 떠나는 두 ‘여우’ 또 하나의 색다른 한일 합작 유닛이 등장했다. 그룹 C.I.V.A와 네이처의 멤버로 활약했던 김소희와 ‘트로트 걸즈 재팬’과 MBN ‘한일가왕전’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카노 미유가 모여 결성 또 하나의 색다른 한일 합작 유닛이 등장했다. 그룹 C.I.V.A와 네이처의 멤버로 활약했던 김소희와 ‘트로트 걸즈 재팬’과 MBN ‘한일가왕전’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카노 미유가 모여 결성 전자신문
  • [ET현장] 아크, 다름을 넘어 새로움을 찾는 보이그룹 미스틱 스토리의 첫 보이그룹 아크(ARrC)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우, 리오토, 끼엔, 지빈)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의 미스틱 스토리의 첫 보이그룹 아크(ARrC)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우, 리오토, 끼엔, 지빈)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의 전자신문
  •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윤종신표 보이그룹' 아크, 다국적 7인조 출격 [MD현장](종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미스틱스토리 첫 보이그룹 아크(ARrC,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다.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이다. 아크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EP '에이알스퀘어드씨(AR^C)'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소현이 맡았다. '에이알스퀘어드씨(AR^C)'는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아크의 첫 발자국을 담아냈다. 보컬과 랩을 중심으로 음악의 본질에 집중해 완성한 첫 데뷔 앨범은 전곡 모두 우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 세계 사람들과 쉽게 소통하며 '서로의 진실한 연결'을 이루고자 하는 아크의 꿈을 그들만의 독특한 관점에서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날 리더 현민은 "오랜 시간 꿈꿔오고 상상만 해왔던 데뷔를 맞이하니 너무너무 기쁘고 떨린다. 앞으로 다이아몬드형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멋진 팀으로 성장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일본인 멤버 리오토는 "아직 데뷔한 게 실감이 안 난다. 걱정도 많지만 우리끼리 힘을 합쳐서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했다. 베트남 국적의 끼엔 또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 앞으로 멤버들과 더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에스앤에스 (사워 앤 스위트)(S&S (sour and sweet))'는 하이퍼 팝과 후드 팝의 요소를 접목한 일렉트릭 힙합 장르다. 우화 '여우와 포도'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운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여우처럼 일곱 멤버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노랫말로 녹였다. 현민은 "처음 데뷔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처음 비트 드롭되는 게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너무 좋게 느껴졌다. 후렴구가 굉장히 중독적으로 다가와서 '이 노래로 빨리 무대를 하고 싶다'는 기대와 설렘이 컸다"고 타이틀곡의 첫인상을 전했다. 최한은 "포인트 안무는 일명 전파댄스다. 후렴구의 '위우위우' 하는 부분이 전파를 연상시켜지어 봤다"라고 퍼포먼스의 특징을 꼽았다. 메인댄서 최한은 또 다른 메인댄서 리오토와 즉석에서 전파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에이알스퀘어드씨(AR^C)' 우화 '북풍과 태양'을 모티브로 한 퓨처 신스팝 장르의 '라이트 업(light up)', 우화 '늑대와 그림자'에서 착안한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룬 재즈 힙합곡 '쉐도우(shadow)', 우화 '개미와 애벌레'에서 영감을 받은 레게 비트 기반의 활기찬 팝 장르 '듀얼리티(duality)', 우화 '욕심 많은 개'를 연상시키는 올드스쿨과 뉴스쿨 사운드에 독특한 하이퍼 팝 스타일을 더한 힙합곡 '더미 - 뉴 스쿨 믹스(dummy - nu skull mix)'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아크는 브라질 출신의 지빈, 베트남 출신의 끼엔, 일본 출신 리오토 등이 포함된 다국적 출신 7인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현지에 아크 데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다는 끼엔은 "베트남에서 아크 데뷔 소식이 기사로 나와서 나도 많이 놀랐다. 정말 감사하겠고 부모님들도 멋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기억에 남은 반응은 '자랑스러운 끼엔, 앞으로 멋진 무대 응원하겠다'였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리오토와 끼엔은 각각 일본어와 베트남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막내 지빈 또한 포르투갈어로 인사하며, 글로벌 그룹임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리오토는 "멤버들과 처음 만났을 때도 한국어를 좀 할 줄 알았다.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는데 가끔씩 어려운 단어가 있을 때 멤버들이 옆에서 도와줘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끼엔 또한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의사소통이 너무 어려워서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친구들이 있고 멤버들이 도와줘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현민은 "우리 아크라는 팀이 다국적 그룹인만큼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다양한 나라의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개개인의 매력을 다양한 언어로 알려드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다양한 언어로의 소통이 아크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다국적 그룹 아크의 장점도 전했다. 아크는 미스틱스토리가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현민은 "미스틱스토리 첫 보이그룹으로 데뷔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그 수식어 덕분에 굉장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많은 연습을 했다"고 당차게 말했다. 지우는 "윤종신 PD님이 아크 데뷔를 정말 축하해 주셨다. 큰 세상으로 들어가서 아크만의 음악,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해 주자고 격려를 해주셨다. 미스틱스토리 첫 보이그룹으로서 데뷔를 축하해 주셨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도하는 "빌리 선배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특히 츠키 선배님이 무대를 할 때 표정이나 제스처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조언해 주셨다. 다른 선배 아티스트분들의 무대를 많이 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며, 리오토는 "루시 선배님이 회사에서 마주칠 때마다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선배 아티스트들과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아크는 롤모델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현민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은 데뷔 초창기부터 차근차근 실력으로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 항상 새로운 음악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선보이시는 것도 정말 멋있다.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트리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본받을만한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크도 그렇게 성장하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리오토 역시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리오토는 "오디션을 보고 미스틱스토리에 들어오게 됐다. 일단 아이돌을 꿈꾸게 된 이유는 누나가 원래 방탄소년단 선배님을 엄청 좋아했다. 나도 옆에서 계속 보고 있는데 너무 멋있어서 나도 이렇게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는 생각에 오디션을 보고 한국에 오게 됐다. 그래서 발레를 하다가 K-팝 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메인 댄서가 됐다"고 말했다. 끼엔 또한 "어릴 때부터 K-팝을 좋아했다. K-팝 가수 선배님들을 보고 꿈을 키우다 좋은 기회로 지금 회사의 오디션에 합격했다. 내가 어릴 때 방탄소년단 선배님과 엑소 선배님의 무대를 많이 봤다. 그때부터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데뷔에 나서는 아크가 바라는 수식어와 목표도 이야기했다. 현민은 "믿고 듣는 아크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우리들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음악과 가사, 메시지들로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믿고 듣는 아크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약하면서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다양한 수식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도하는 "첫 번째로 우리 타이틀곡을 건강하고 최선을 다해서 활동하는 게 목표다. 또 우리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음악방송 1위도 정말 해보고 싶다"고 데뷔 활동 목표를 밝혔다. 마이데일리
  • 아이브, 日 평일 앵콜콘 오픈과 동시 초고속 올킬 매진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 ·장원영·리즈·이서)가 대세 아티스트로서 대체 불가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의 일환으로 오는 9월 4~5일 개최되는 일본 도쿄돔 일반 판매 오픈과 동시에 10초 만에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이번 도쿄돔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국내를 시작으로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한 아이브의 월드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공연이다. 특히 아이브는 역대급 좌석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예고하면서 예매 전부 싱글리스트
  • 스타 캐스팅만큼 화려해지는 영화 GV '이유있는 전략' 정우성 김남길 송중기 GV '지원사격' 입소문 기대…관객과 접점 확대 노력 맥스무비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명 연예인이 솔직하게 밝힌 임영웅의 단점 모든 게 완벽한 임영웅이지만‘이것’ 하나는 너무 아쉽다고?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 Read more 리포테라
  • [TD포토+] 아크 '강렬한 데뷔 쇼케이스 무대'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보이그룹 아크(ARrc) 데뷔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아크(리오토 도하 최한 지우 현민 끼엔 지빈)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크는 빌리로 유명한 미스틱스토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그룹명 아크는 '서로의 진실한 연결을 언제나 기억해(Always Remember the real Connection)'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공간이나 시간, 각자의 다름을 뛰어넘어 '서로의 진실한 연결'이 중요한 가치이며, 이런 '연결성'을 언제나 잊지 않고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 세계 많은 이에게 전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들의 데뷔 앨범 'AR^C'는 아크가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첫 발자국을 담아냈다.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타이틀곡 'S&S(sour and sweet)'을 비롯해, '북풍과 태양'을 모티브로 한 '라이트 업(light up)', '늑대와 그림자'를 아크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쉐도우(shadow)', '개미와 애벌레'에서 영감을 받은 레게풍의 '듀얼리티(duality)', 그리고 데뷔 전 프리릴리즈로 공개됐던 'dummy'의 뉴 스쿨 믹스(nu skull mix)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티브이데일리
  • ‘푹다행’ BTS 진, 이연복X이홍운 5성급 요리에 찐리액션 폭발 ‘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 진이 0.5성급 무인도에서 셰프로 변신한다.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기,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CEO’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날 안정환은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며 최고의 만찬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 싱글리스트
  • 박지현, ‘더 트롯쇼’ 2주 연속 1위 도전…송가인·장윤정 경합 ‘더 트롯쇼’ 박지현이 2주 연속으로 1위에 도전한다.19일 저녁 8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FiL과 SBS M '더 트롯쇼' 121회에서는 박지현, 송가인, 장윤정이 영광의 1위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경합을 벌인다.1위 후보곡은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무더운 여름 힐링을 전달한 박지현의 ‘그대가 웃으면 좋아’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위로를 전하는 송가인의 ‘비 내리는 금강산’, 애절한 보이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윤정의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선정됐다.이날 ‘더 트롯쇼’는 곽영광, 김중연, 김태연, 김혜연, 김희 싱글리스트
  • LA 재즈 키보드 연주자 존 캐롤 커비, 10월 내한공연 LA 출신의 키보드 연주자이자 프로듀서 존 캐롤 커비가 오는 10월 9일 밴드 편성으로는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가진다.존 캐롤 커비는 재즈, 네오-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이며 LA 기반의 명가 레이블 스톤스로우에서 음반을 발표하고 있다. 특유의 소울 가득한 영적인 음악으로 프랭크 오션, 솔란지, 해리 스타일스 같은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빌보드 1위를 차지한 Steve Lacy의 ‘Bad Habit’을 작곡하면서 그래미 올해의 노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미즈하라 키코와 연인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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