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로잡은 근황… 안현모, 이혼 후 일상에 눈길 '확' 쏠렸다안현모가 이혼 후에도 활발한 일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골프 브랜드 행사 참석과 SNS에 세련된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위키트리
“악플만 8000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비난 폭격 맞은 출연자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자 선경 롱게스트가 악플 피해를 호소하며 사이버불링 문제를 제기했다.위키트리
700억 들였는데…'흑백요리사'에 밀린 넷플릭스 대작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비영어권 TV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고, '경성크리처 시즌2'는 2위에 머물렀다.위키트리
제육볶음X김치찌개, 차승원이 만든 국민 소울푸드 레시피 2'삼시세끼 라이트'에서 선보인 메뉴들.엘르
백만 안티들에게 시달리던 문희준을 위로한 사람: 벌써 신해철 10주기라니, 늘 강강약약이던 그가 한없이 보고 싶어진다벌써 10년이다. '마왕' 신해철은 2014년 의료사고로 46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그의 10주기를 기리는 다큐멘터리 MBC '우리 형, 신해철'이 10월 4일과 5일 연속 방영된다. '마왕', '독설가'라는 이미지와 달리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한없이 따스했던 사람. 그는 일면식도 없던 문희준이 악플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직접 전화해 까마득히 어린 후배를 위로할 줄 아는 이였다. 방송에서는 1996년 H.O.T로 데뷔한 문희준이 2001년 로커로 변신한 이후 '백만 안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거센 악플에 시달리던 허프포스트코리아
“리사는 앞줄인데 유역비는 왜 없어”… 현재 중국 네티즌들이 '차별' 주장하며 뿔난 이유K팝 리사와 중국 배우 유역비 간의 차별 논란이 중화권에서 일고 있다. 유역비가 리사가 입었던 옷을 재착용하고, 자리 배치에서도 차별받았다는 주장에 팬들이 반발하고 있다.위키트리
“벌써?” .. 신혼부부인 줄 알았는데 어느덧 결혼 10주년 이라는 배우 부부어느덧 결혼 10주년 이라는 배우 부부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의 결혼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 그녀는 4일 자신의 ... Read more리포테라
티파니 영 "수영, 소시 멤버 중 가장 친해…파티 친구는 유리" [BYOB][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글로벌 K-푸드 토크쇼 'BYOB'가 첫 시작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BYOB'는 4일 오전 10시 유튜브 채널 'JohnMaat'에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업로드했다. 이날 2MC 박준형과 브라이언은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보금자리, K-포차를 소개했다. 게스트 티파니 영이 등장과 함께 화분을 건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티파니 영은 'BYOB'의 첫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2MC가 첫 세대 아이돌 출신인 만큼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K-포차 콘셉트가 낭만적이어서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뮤지컬 '시카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극 중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 중인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를 하기 전부터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었다. 어렸을 때 '시카고'를 봤는데, 꼭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오디션을 보고 배역을 땄고, 이번이 두 번째 시즌이다. 뮤지컬은 내 기쁨이다"라고 눈을 빛내며 말했다. 박준형과 브라이언은 티파니 영이 영화 '삼식이 삼촌'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신인상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은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친한 친구에 대한 물음에 "속 깊은 이야기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수영이다. 수영이도 어릴 때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어 연습생 때부터 교감이 컸다"라고 밝혔다. 이어 티파니 영은 "파티 친구는 유리다. 유리가 내 생일에 샴페인 한 병을 들고 와서 '이거 진짜 좋은 거 알지?'라고 하더니 혼자 다 마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영은 또한 K-포차 콘셉트에 걸맞은 K-맥주를 준비한 가운데,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한 해물파전, 어묵탕, 치킨 등 포장마차 안주들과 완벽히 페어링돼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BYOB'는 매 회차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매콤한 스페셜 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인 잡채를 맵게 변형한 매콤 잡채가 등장, 이를 맛본 박준형, 브라이언, 티파니 영은 소리를 지르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매움을 삭혀 폭소를 안겼다. 이렇듯 'BYOB'는 '교포 케미'를 자랑하는 박준형과 브라이언의 티격태격 진행에 더해 티파니 영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K-포차에서 펼쳐지는 K-푸드 먹방과 2MC 박준형과 브라이언의 영어 진행, 그리고 게스트와의 진솔한 취중 진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글로벌 K-푸드 토크쇼'의 정수를 선사했다. 한편, 'BYOB'는 유튜브 채널 'JohnMaat'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마이데일리
'영웅' 윤제균 감독, 합천에서 '아주 특별한 영화제'영상테마파크 등 촬영지 합천 관객 만남맥스무비
그 사건 이후 5년간 일이 뚝 끊긴 64세 로버트 할리가 구한 일자리: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진다(한 번쯤 이혼할 결심)방송인 로버트 할리(64)는 마약 사건 이후 일이 뚝 끊겼다. 백수가 된 로버트 할리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달 알바에 뛰어들었다. 오는 6일 방송될 예정인 MBN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로버트 할리가 배달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이 담긴다. 결혼 37년 차 로버트 할리와 명현숙 부부는 마약 사건 이후 가계 경제가 어려워졌다. 3년 전부터는 한계에 이르렀다. 납부해야 할 고지서는 쌓여가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막내아들의 카드값도 내야 했다. 아내 명현숙은 "수입은 나 혼자인데, 세 사람이 쓰고 있으니 계속 경제적 허프포스트코리아
소방서에 7억 짜리 버스 기증한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단 '한마디' 지시 때문이었고, 자선단체도 이렇게까지 안할 것 같다소방관을 이렇게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현대차그룹은 2023년부터 소방관들을 위해 '회복 지원 버스'를 기증해 왔다. 이 버스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꺼질 때까지 몇 시간이며 현장에서 대기하며 사람들을 구조해야 하는 소방관을 위한 휴식 공간이다.잠시 쉬는 동안에도 바닥에 쪼그려 앉아 컵라면을 먹고, 편히 쉬지 못하는 소방관을 위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을 돕는 것도 우리가 가장 잘하는 걸로 하자"며 "소방관들에게 꼭 필요한 자동차를 최고로 만들어 주자"라고 말했다는데.처음 소방관들에게 허프포스트코리아
미래에서 온 한옥더한옥헤리티지하우스에서 보낸 하룻밤.엘르
배너, 코첼라에 승리의 깃발을 꽂겠습니다 [인터뷰][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코첼라에 승리의 깃발을 꽂겠습니다!!!"(태환) 지난 앨범 '캡처 더 플래그(CAPTURE THE FLAG)'로 승리의 깃발을 휘날린 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세 번째 미니 앨범 '번(BURN)'으로 코첼라에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배너의 컴백은 8개월 만이다. 태환은 "다시 팬분들 앞에 선다고 생각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그동안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팬분들이 굉장히 좋아해 주셨고 사랑해 주셔서 빨리 그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었다. 좋은 앨범으로 나올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혜성은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을 많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앨범 전체적인 테마 자체가 청춘과 관련된 이야기다. 무대 위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고 끼를 많이 부리려고 노력을 했다. 하이라이트 이기광 선배님이 선물같이 주신 곡도 있고, 힙합적인 곡도 준비가 됐고, (입대한) 성국이랑 같이 준비한 곡도 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보실 때 다채롭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1> 배너는 '번'에 '혼자일 때는 따갑게만 느껴졌던 고통들도 함께라면 전율처럼 느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태환은 "이전 앨범이 새 출발을 위한 도약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이후의 이야기다. 정상을 향해서 달려가는 과정에서 그려지는 시련들을 앨범에 담아보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희로애락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 과정을 담아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혜성은 "저희가 2019년도에 데뷔해서 무대를 잃을 뻔한 적도 있고, JTBC '피크타임'을 통해서 사랑도 받아봤고, 다시 무대를 되찾기도 했는데 이번에 성국이가 군대에 가면서 4인조로 활동하게 되지 않았나. 롤러코스터 같은 활동을 했던 것 같다. 그런 전체적인 부분들이 청춘이랑 닮아있었다고 생각한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는 모습도 있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도 있어서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청춘분들한테 공감이 됐으면 좋겠다 했다. 그래서 그 키워드를 가져와서 '다시 한번 불타올라서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멤버 곤과 성국은 이번 앨범 곡 작업에 참여했다. 곤은 타이틀곡 '오토매틱(Automatic)' 공동 작사 작곡을 비롯해 수록곡 '리볼버(Revolver)' '비 투게더(Be Together)'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멤버 성국은 군 입대 전 곤과 함께 '비 투게더' 가사를 작업했다. 곤은 "저희 배경이랑 성장과정들이 노래랑 너무 닮아있어서 전체적인 스케치를 잡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제목의 라임을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예를 들어 '오토매틱'이면 에너제틱같이 연관되는 단어를 많이 찾았다. 영어사전, 국어사전도 많이 모으고 거기서 쓸 수 있는 단어들, 노래하면서 편한 단어들, 대중적인 단어들을 꼽아서 거기서 마법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안무에 대해서도 곤은 "그동안은 칼맞춤이나 파워풀한 에너지로 좋은 인상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멤버들의 개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했다. 사소한 제스처나 표정, 각도도 제가 다 디렉팅을 잡고 했다. 멤버들 개개인이 돋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직캠을 찍었을 때 네 명이 다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해서 '직캠을 찢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멤버들이 최대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혜성은 "'오토매틱'이라고 하면 오토매틱 시계가 있지 않나. 안무에도 시계와 관련된 게 나오고 전체적인 가사들도 시계와 관련된 게 많다. 우리들의 배터리는 무한대다. 멈추지 않는다. 그런 열정을 내포하는 가사들이 많다. 사운드 자체가 신나다가도 카리스마를 보여줘야 하는 데에서는 확 보여줄 수 있어서 기승전결이 확실한 곡이다. 그런 부분으로 청춘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2> 시련을 메시지로 담은 만큼, 배너는 배너만의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도 언급했다. 곤은 "군대에서 배운 말인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행군 많이 하고 산 타고 너무 힘든데 그럴 때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있으면 진짜 신기하게 어느 순간 이겨내고 있더라. 지금도 똑같다. 힘든 상황이 있을 것 같으면 멤버들이 어느 순간 와서 도와주고 있다. 서로 고민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다독여 주는 것 같다. 그게 지금까지 영향이 커진 것 같다"고 말했다. 태환은 이어 "팬분들도 소통하면서 좋은 말들을 너무 많이 해주신다. 제가 조금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캐치를 하시더라. 그런 말들을 보면서 서로 긍정적인 영향도 많이 받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최근에 들었던 말 중에는 제가 완벽하려고 하는 성격이 있어서 그런 고민을 토로했는데 팬분들이 제가 보고 있는 게 다가 아니라며 '언제나 완벽해 보인다'고 해주셨다. 힘이 많이 났다"고 털어놨다. 배너는 이번 활동으로 '공연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했다. 태환은 "최근에 많은 행사를 다니면서 불렸던 수식어인데 마음에 들었다"고 했고, 혜성 역시 "저도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게 무대다 보니까 공연돌, 무대 맛집 같이 무대와 퍼포먼스랑 관련된 수식어들이 좋다"고 했다. 활동 목표는 '음악 방송 1위'다. 곤은 "개인적으로는 음악방송 1위가 해보고 싶다. 팬분들한테 앵콜 무대를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했고, 영광은 "이번 컴백에 앞서 찰리 푸스 선배님의 곡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cover.)'를 커버했는데 유명한 해외 가수 선배님 커버를 했다 보니까 글로벌하게 팬분들을 직접 찾아가 보는 것도 목표다. 유럽을 한 번 가보고 싶다. 유럽에도 저희 팬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한 번도 직접 찾아뵙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팬분들도 자주 못 봬서 기회만 된다면 전국 투어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궁극적인 목표는 무대에 대한 순수한 생각을 잊지 않으면서 장수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팬분들과 함께 디너쇼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래오래 활동하는 게 꿈입니다. 그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혜성) <@3>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포츠투데이
“가수이자 8년 차 무당” .. 스스로 무당이 되어야만 했던 트로트 가수“가수이자 8년 차 무당” 트로트 가수 오혜빈이 8년 전 무속인이 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 Read more리포테라
표절 의혹 '엄마친구아들' OST 부른 가수, 논란 일자 발 빠르게 선 그었다하성운의 드라마 OST 'What are we'가 표절 논란에 휘말렸으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그가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을 부인했다.위키트리
45세 기태영이 소화기, 방화복 등 온갖 것들 짊어지고 사는 이유: 주변에 이런 친구 한명쯤은 꼭! 있을 것이다'유진 남편' 기태영은 맥시멀리스트다. 3일 유진과 기태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부의 인천 송도 자택이 공개됐는데, 일단 이 집은 들어가는 복도부터 뭐가 많다. 문을 여니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엄청난 신발들이다. 신발장은 이미 진즉에 넘쳐 벽에 거는 수납백까지 동원해야 할 상황인데, 벽에도 아이들의 그림 등등 액자들이 차고 넘친다. 뒤이어 공개된 부부의 거실 책장에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2010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의 원작 소설까지 발견돼 갑자기 추억은 방울방울 모드로 변하는데. 커피머신도 4개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태영은 허프포스트코리아
“14년 차 부부가 사는 법” .. 전문가도 포기한 부부의 집이 공개되었다“14년 차, 이 부부가 사는 법” S.E.S 출신 배우 유진과 배우 기태영 부부가 송도에 위치한 자신들의 집을 공개하며 맥시멀리스트로서의 삶을 ... Read more리포테라
“자연 미인 인증 완료!” 초등학교 6학년 시절부터 완벽한 미모를 뽐냈던 S.E.S. 멤버S.E.S. 출신 배우 유진 자연 미인 인증초등학교 6학년 시절 사진 공개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자연 미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더 보기토픽트리
트리밍버드 김민경 대표는 그저 입고 싶은 옷을 만든다왠지 따라하고 싶은 그의 사적인 취향. #취향일지도엘르
성형 의혹까지 불거진 이시영, 눈길 쏠린 근황 (사진)배우 이시영이 파리 패션쇼에서 변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성형설도 제기되며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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