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박나래가 과거 불거졌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고, 웃음 터지는 강렬한 한마디 뒤엔 단단한 멘탈이 숨어 있었다과거를 되돌아보는 건, 쉽지 않다.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박나래가 출연해 데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개그맨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이야기했다. 이날 박나래는 "지금 (프로그램을) 6개 하고 있다. 나는 방송국의 노예다. 미디어의 노비"라고 말해 웃음 안겼는데.정재형은 이런 박나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재형은 "나래가 진짜 부지런하다.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데 그렇게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뭐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그냥 재밌다. '나혼산'도 그렇고 '홈즈'도 그렇고, '금쪽상담소'는 오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면 힐링 된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전국 테니스 대회 우승자, 알고 보니 유명 여배우였다 (+정체)배우 홍수아가 제천시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짧은 구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위키트리
TXT, 타이베이서 월드투어 마무리…“11월 컴백준비, 심쿵할 것 많아”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타이베이에서의 월드투어 피날레와 함께 11월 심쿵매력으로의 컴백을 예고했다. 7일 빅히트뮤직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 'ACT : PROMISE'의 피날레 일정인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공연 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타이베이에서의 월드투어 피날레와 함께 11월 심쿵매력으로의 컴백을 예고했다. 7일 빅히트뮤직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 'ACT : PROMISE'의 피날레 일정인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공연 간 전자신문
제작비 3배 더 투입한 '조커: 폴리 아 되' 글로벌 성적 먹구름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4000만 달러 기록 전작 9620만 달러 절반도 못 미치는 성적맥스무비
'색'과 '음악'으로 꿈꾸는 미래...애니 '너의 색' 주목 받는 이유부산국제영화제서 첫 공개 뜨거운 반응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 이어 12일 개봉맥스무비
[데일리 핫이슈] 2NE1 '10년 만의' 완전체 공연, '겨울연가' 영화로 재탄생 외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맥스무비
최민환 7살 아들이 전신마취 수술 후 옆에 있었으면 하는 사람으로 엄마 율희, 아빠도 아닌 다른 이를 꼽았고, 맘이 아리다(슈돌)엄마도, 아빠도 아닌 할머니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최민환의 7세 아들 재율이가 의젓하게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최민환은 "재율이가 원래도 코골이가 있는 편인데 최근 더 심해졌다"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항상 잘 때 입으로 숨을 쉰다"고 말했다. 검사를 해보고자 최민환은 재율이와 함께 병원을 방문했는데.재율이는 코안에 카메라를 넣는 내시경 검사를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마쳤다. 어른들도 참기 힘들어하는 검사를 쉽게 해내는 재율이의 모습에 패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행히 축농 허프포스트코리아
[위키포토] NCT 재현 아닌 오늘은 '배우 정재현'..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영화 첫 도전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언론시사회가 7일 CGV 용산에서 열렸다. 주연 정재현, 박주현이 참석해 기대를 모았다. 10월 16일 개봉.위키트리
후루카와 고 감독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으로 던진 질문 [29th BIFF]후루카와 고 감독은 '카페 다이칸야마'으로 시작해 '도쿄 리벤져스' 시리즈, '한밤중 소녀전쟁' 등의 조감독 출신이다.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은 그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교도소와 구치소에 영치품을 대행해 주는 영치품 매점을 운영하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 휴먼 서스펜스 영화다. 신지 역에는 일본의 아이돌 칸쟈니8의 마루야마 류헤이, 아내 역은 마키 요코, 신지의 숙부는 테라오 아키라가 맡았다.이 이야기는 시나리오를 쓰고 스크린에 구현되기까지 꼬박 11년이 걸렸다. 조감독으로 … 데일리안
구구절절 변명→어설픈 대처…판 깔아준 '1박 2일'과 5명의 '하남자들' [MD칼럼][이예주의 즐겨찾기] 클래식한 아이템이 싸움의 장으로 변질됐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진행된 매너 실험카메라가 도마 위에 올랐다. 출연진들을 향한 비판이 연예인의 귀족화 현상과 남녀 갈등으로까지 번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에게 히든 미션이 주어졌다. 투표를 한 멤버들과 양손에 수박 두 덩이, 짐 가방을 든 막내 작가가 촬영하는 숙소로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본 것. 공개된 영상에서 짐을 들어준 멤버는 문세윤뿐이었다. 이 모습을 확인한 멤버들의 다양한 반응을 기대하고 제작된 기획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영상을 본 후 김종민은 부끄러운 듯 "괜히 오지랖인가 싶었다"며 웃었고, 딘딘은 "난 존댓말을 했다. (막내작가의) 눈을 보느라 수박을 못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선호는 "마지막에 발견을 했지만 이미 다 와 버렸다"고 말했고, 이준 역시 "보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촬영 내내 식사를 하지 못해 경황이 없었다는 취지로 말을 이어갔으나 문세윤이 "수박 들어줄 힘도 없었냐"고 반문하자 "오늘 일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 분위기 그대로 흘러갔다면 멤버들이 이번 사태처럼 거센 비판을 받진 않았으리라 예상된다. 그런데 이준이 돌연 무릎을 꿇은 후 "핑계를 대자면 진짜 못 봤고, 봤어도 안 도와줬을 거다. 힘들게 들고 있으면 도와줬을 것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걷는데 짧은 거리를 도와주는 것이 오히려 오지랖이 아닐까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전하는 길고 긴 변명에 억울함이 더욱 강조됐다. 도움의 영역은 개인의 자유지만, 대중의 호감이 커리어로 직결되는 연예인으로서 굳이 일장연설을 늘어놓은 이유가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지만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멤버들만의 잘못일까. '실험 카메라'의 여정을 잘 살펴보면 멤버들의 항변도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막내작가와 함께 걷는 동선이 너무 짧았기에 출연진들이 충분히 짐을 보지 못했을 수 있다. 특히 조세호의 경우 지난해 방송된 '홍김동전'에서는 막내작가의 짐을 보고 곧장 들어줬다. 당시 홍진경, 장우영, 주우재도 뒤늦게 짐을 발견하고 막내작가를 도왔다. 시청자들의 보일 반응을 섬세하게 예상하지 않은 점도 아쉽다. '홍김동전'의 실험 카메라 편이 논란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멤버들 모두 짐을 들었을 뿐 아니라 여성 출연진도 같은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박 2일'의 경우 제작진의 의도와 관계없이 출연진에게 요구된 '매너'가 동료로서, 혹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가 아닌 남성으로서 여성에게 갖춰야 할 호의로 비칠 수밖에 없다. 논란에 휩싸이기 너무 쉬운 상황이었다. 결정적으로 해당 이슈에 대한 제작진의 대처가 가장 아쉽다. 이 장면을 향한 부정적인 의견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KBS 측은 돌연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어떠한 사전 공지도 없었으며 영상 삭제 후에도 제대로 된 설명을 전하지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해 '1박 2일'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도 거둬지지 못했다. 이번 일에 주목하고 있는 눈이 많은 만큼, 제작진의 신중한 판단이 중요한 시점이다. 6~7%대의 시청률을 고전하다 지난달부터 8%대의 시청률을 맞은 상황이니 더욱 그렇다. '1박 2일' 측은 어떤 판단을 내릴까. 마이데일리
손연재, 오늘은 자유부인?…"2NE1 콘서트, 아기랑 노는 것 빼고 가장 신나"[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그룹 2NE1의 콘서트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7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나의 영원한 언니들 2NE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손연재는 “유명한 체조 선수가 되면 언니들을 꼭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콘서트에서 보니 정말 행복했다. 아기와 노는 것 빼고 올 한 해 가장 신났던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4 2NE1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을 관람하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콘서트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2NE1 멤버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1994년생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해 2월 아들을 출산한 그는 현재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마이데일리
'푹다행 '김대호, 한 마리 500만원 백해삼 잡았다[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김대호가 한 마리 500만 원에 달하는 희귀종 ‘백해삼’을 잡는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22회에서는 머구리 협회장 김대호와 그가 꾸린 ‘머벤져스’ 박준형, 권은비, 김남일, 오스틴강의 0.5성급 무인도 운영 둘째 날 풍경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과 붐, 양지은, 골든차일드 장준이 출연해 이들의 활약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미 예고편 공개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백해삼’은 잡히는 순간 누가 잡았는지까지 뉴스에 보도될 만큼 희귀한 해산물로, 평생 물질을 한 해녀들도 평생에 한 번 보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그 가치는 가격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며, 과거 한 마리 500만 원에 팔린 적도 있다고. 또한 ‘백해삼’은 길조로 알려져 있어, ‘흰 사슴’, ‘상괭이 떼’에 이은 또 다른 행운이 0.5성급 무인도를 찾아왔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백해삼을 포획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머구리 협회장 김대호다. 김대호는 “바다에서 하얀 후광이 보였다”며 백해삼을 발견했을 당시의 상황을 전한다. 이어 그는 “사실 처음엔 죽은 소라 껍데기인 줄 알았다”며, 자칫하면 백해삼을 그대로 놓칠 뻔한 아찔한 순간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오직 ‘푹다행’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닷속 백해삼의 자태와, 이를 잡는 생생한 현장이 궁금해진다. '머벤져스' 팀의 활약으로 확보된 역대급으로 푸짐한 해산물들과 화룡점정 백해삼까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식재료가 준비되어 마지막 만찬의 기대를 높인다. 스타 셰프 오스틴강, 오리 불고깃집 큰아들 김대호 등이 모인 ‘머벤져스’팀은 음식 준비를 할 때도 놀라운 팀워크를 보여주며 '머구리 특선' 음식을 차근차근 완성한다. 과연 양식, 한식, 중식 등을 넘나드는 퓨전 요리의 대가, 스타셰프 오스틴 강은 백해삼을 이용해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첫날 ‘문어 고추장 숯불구이’로 호평을 받았던 김대호는 또 어떤 새로운 요리를 내놓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대호의 ‘백해삼’ 포획 현장과 오스틴강이 준비한 특별한 요리는 7일 오후 9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60대 맞아?”…서정희, 김태현과 재혼 앞두고 빛나는 미모 뽐냈다서정희가 재혼을 앞두고 딸 서동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돋보인다.위키트리
최현석은 5위…'흑백요리사' 화제성 1위 차지한 셰프, 놀랍게도 바로 '이사람'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인기 셰프와 식당들이 예약과 검색량에서 급증하며 화제다. 최강록 셰프의 '네오'가 1위를 차지했다.위키트리
"미친듯이 뜨겁게" 안현모와 갈라선 라이머가 부모님 옆에 두고도 펑펑 운 장소: 돌싱 대선배 이상민도 격공했다(미우새)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노래방은 아니었다. 눈물이 차올랐다. 옆에 부모님이 계셨다. 47살 아들은, 울지 않는 척 했다. 그러나 울었다. 미친듯이 뜨거웠다. 통번역사 안현모와 6년간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지난해 갈라선, 래퍼 겸 기획사 대표 라이머(김세환·47)의 이야기다."내가 겪어봐서 (네) 속을 알아."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라이머의 집에 와 말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였다. 이상민이 "겪어봤다"고 말한 건 이혼. 앞서 이상민은 2004년 배우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헤어졌 허프포스트코리아
KT위즈 타자 강백호 열애설 터졌다…상대 여성도 '스포츠 스타'프로야구 KT위즈 강백호와 골프 선수 윤이나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두 사람은 친한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위키트리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예매 오픈...현장 생생함 담은 보도스틸 공개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의 극적인 삶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가 보도스틸 공개와 함께 10/7(월) 예매가 오픈됐다.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가 겪었던 죽음에 대한 고뇌와 사랑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그린 뮤지컬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가 명불허전 명작 뮤지컬 ‘엘리자벳’의 모습을 포착한 보도스틸을 공개함과 동시에 예매 오픈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은다.보도스틸은 뮤지컬의 여제 옥주현 배우가 분한 엘리자벳의 아름다운 모습 싱글리스트
'수지맞은 우리' 강별 "나영의 잘못으로 힘들었던 수지에 미안" [일문일답]배우 강별은 지난 4일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 나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강별이 맡은 나영은 이복 언니 수지(함은정 분)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악행을 서슴지 않던 야망캐로 극 중 수지를 비롯한 가족, 시댁 식구들과 갈등을 일으키며 서사를 이끌어 나갔다.다채로운 표정과 눈빛으로 인물의 감정을 리얼하게 그려낸 강별은 매 등장마다 폭발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마지막 회에선 잘못을 반성하고 그간 악행을 저질러왔던 나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싱글리스트
영원한 재탄생어떤 아름다움은 순간을 영원으로 바꾼다. 140주년을 맞은 불가리가 탐구한 시간의 미학에 관하여.엘르
술만 80병 마시며 힘든 시기 보낸 김태우: 가난했던 지오디 시절•IMF도 아니었고, 우리 모두 예민함 대폭발했던 그때다(백반기행)코로나19 시기, 김태우는 공허함에 힘들어했다.김태우가 지난 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김태우는 허영만과 송파구의 오리 밥상을 찾아 떠났다. 김태우가 먼저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 중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는데.김태우는 1999년 god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1997년에 IMF가 터져서 회사가 저희를 제작할 상황이 아니었다. 사장님은 그렇게 2년을 버틴 멤버들한테 미안해서 나가라고 말도 못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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