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뭐하려고 "예쁜 여자들 소환"[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새 솔로 앨범 콘셉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지난 25일 개인 SNS 계정에 "예쁜 여자들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는 나른한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는 가운데 벽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제니는 'CALLING ALL PRETTY GIRLS'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벽에 부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여러 갈래로 땋은 머리와 등이 시원하게 오픈된 의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쁜 남자는 어때?" "혹시 나한테 전화했어?" "새로운 콘셉트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제니가 올린 영상에 한쪽 손을 든 모양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며 응원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할 예정이고,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13화에 출연한다. 마이데일리
덱스 제쳤다… 독보적 부캐로 유튜브 채널 1위 등극한 '스우파 출신 댄서'안무가 겸 방송인 가비가 유튜브 부캐 '퀸가비'로 큰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 수 58만 명을 돌파했다. 페이크 다큐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다.위키트리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 아들 때문에 학교에서 전화 왔다는 천만 배우“다 제 탓이다”도대체 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천만 영화인 ‘서울의 봄’, ‘베테랑’, ‘국제시장’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한 황정민. ... Read more리포테라
김우빈, 도경수 홍보? "팬으로 마음을 담는 것 뿐, 특별한 의도 없다" [픽터뷰]김우빈이 도경수에 대한 특별한 애정부터 tvN 예능 프로그램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시즌 2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에서 이정도 역을 맡은 김우빈의 인터뷰가 지난 19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픽콘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 캐스팅 공개...6년만 한층 더 짙은 감성으로공연제작사 바이엘은 10월 대학로에서 개막 예정인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의 포스터와 함께 4인의 캐스팅 및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는 2018년 초연 당시 관객 평점 9.4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성준 작가가 집필한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소재를 솔직하면서도 꾸밈없는 현실적인 대사를 통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큰 공감을 이끌어 낸다.6년 만에 돌아온 2024 연극 ‘비 오는 날의 인터뷰’는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싱글리스트
D-1 '경성크리처' 시즌2...주목해야 할 '세 가지'시대의 변화...여전한 일제의 잔재 늙지 않는 채옥...괴생명체 '나진' 새 인물들...이무생·배현성의 비밀맥스무비
“10년 넘게 ♥” … 아버지와 아들 모두 여배우와 공개 연애 중인 스타“장기 연애도 유전?”10년 넘게 공개 연애 중인 스타 부자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 Read more리포테라
박성광이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 죽음 이후 겪었던 후폭풍을 고백했고 전혀 몰랐던 고민에 가슴이 먹먹해진다(금쪽상담소)세상에 웃음을 주는 일을 했던 소중한 동료가 떠난 뒤 박성광은 우울증을 겪었다.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인 박성광은 26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나의 고민을 잘 말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박성광은 최근 가까운 친구들의 죽음으로 인해 우울증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박성광은 "고 박지선이 떠난 후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고 내가 즐거울 때면 문득 미안해지기도 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성광은 충분히 슬퍼하고 고인과의 생전 추억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건강한 애도의 허프포스트코리아
'개그콘서트'의 아이스맨 이덕재가 대출 거듭하다 파산한 이유: 듣고 나니 등짝 스매싱 때리고 싶어 내 손이 울부짖는다당신의 배우자가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 사치를 부린다면 어쩌겠는가.28일 방송 예정인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한때 '아이스맨'로 개그계를 주름잡았던 이덕재가 출연한다.선공개된 영상에서 이덕재는 자신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고백했다.이덕재는 "('아이스맨' 때) 풍족하게 생활했다"며 "3억 2천만원 정도 되는 아파트도 샀다. 차도 사고, 명품 모자, 신발, 가방을 막 샀다"고 회상했다. 또한 "돈도 있었고 허세를 떨려고 많이 샀던 것 같다"고 그 당시의 과시욕을 고백했다. 이덕재는 "지금 생각해 보면 허프포스트코리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몽규 축협 회장의 4연임 반드시 막겠다며 언급한 방법: 이렇게까지 세게 얘기하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2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의 4연임을 반드시 막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유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정 회장이 사퇴를 거부하고 4연임에 나설 경우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두 번 이상 못 하게 돼 있다. 공정위에 ‘3연임’, ‘4연임’ 문제에 대해 시정해 달라고 권고했다. 계속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선거가 끝난 뒤 승인 불허 절차를 밝겠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유 장관은 문체부로서 가지고 있는 권한을 모두 동원해서 합법적으로 정 회장의 4 허프포스트코리아
“영향 있을까 걱정된다…” 장동건, 복귀작 개봉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속마음 드러냈다장동건은 영화 복귀작 '보통의 가족' 개봉을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캐릭터와의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위키트리
홍수아, '물오른 비주얼+명품 쇄골 라인'…여성들의 워너비[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홍수아의 눈부신 미모를 담은 새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6일 홍수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길게 늘어뜨린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우아한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화면을 응시하는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속 홍수아는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빠져들게 만드는 깊은 눈망울로 가을 여신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에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어우러진 새 프로필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며 다시 한번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임을 입증했다. 홍수아는 드라마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영화 '멜리스', '역모 - 반란의 시대', '감동주의보'를 비롯해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양가인',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영화 '나비효과'에서는 록밴드 메인 보컬로 변신, 연기만큼이나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청순과 걸크러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홍수아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불나방의 최전방 공격수에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프로그램 MBN '내일은 위닝샷'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하드캐리했다. 최근에는 '노빠꾸 탁재훈'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배우,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홍수아는 현재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데일리
'경성크리처2'→'강철부대W'...넷플릭스 신작 라인업넷플릭스 신작 라인업을 소개한다.모든 악연을 끝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 '경성크리처: 시즌2'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괴물 같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비극과 이에 맞선 두 청춘의 로맨스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시즌2로 돌아온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시즌1에 이어 박서준이 경성 최고의 전당포인 금옥당의 대주 태상과 똑 닮은 호재 역으 싱글리스트
“이걸 왜?” … 암 투병 중인 동료 연예인에게 패티김이 한 행동“필요할 것 같아서 준비했어”패티김이 건넨 물건의 정체는? 197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수사반장’, ‘백년손님’,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 Read more리포테라
"역대 최강의 멤버인데" 25년 짬밥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현 대표팀의 문제를 요리에 비유했고, 구구절절 맞말이다이유가 있었다.최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축구협회의 실태를 ‘작심 고발’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앞서 박 위원은 현안 질의에서 "정몽규 체제는 끝나야 한다", "국민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는다", "능력이 없다"며 축협의 행정, 운영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질의에는 정몽규 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감독 또한 함께했다.그런 박 위원이 지난 25일 오후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축협 논란에 관한 못다 한 이야기를 풀었다.박 위원은 “근래 벌어지는 일들 허프포스트코리아
"목표는 롤라팔루자"…'안테나 신인' 드래곤포니, '밴드붐'타고 출격 [MD현장](종합)[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드래곤포니가 가요계에 청춘의 에너지를 전한다. 2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드래곤포니 (Dragon Pony / 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드래곤포니는 안테나에서 선보이는 신인 밴드다. '용띠'인 보컬 안태규, '말띠'인 베이스 편성현, 기타 권세혁, 드럼 고강훈으로 구성됐다. 데뷔 전부터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리며 공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500석 규모의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며 컴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드래곤포니의 첫 EP 앨범 '팝업(POP UP)'은 올해 초부터 라이브 클립을 통해 선공개 된 '모스부호', '꼬리를 먹는 뱀', '트래픽 잼(Traffic Jam), '피티 펑크(Pity Punk)'와 새로운 타이틀곡 '팝업'을 포함한 5곡으로 구성됐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 나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이외에도 소속사 대표인 작곡가 유희열이 '팝업'과 '피티 펑크'의 작사에 참여했다. 이날 리더 안태규는 데뷔 소감으로 "네 명 모두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이라 감회가 새롭다.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순간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걱정도 된다. 잘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드래곤포니는 슬로건이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이다. 이 슬로건이 우리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의 솔직한 에너지를 담은 곡들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타이틀곡 '팝업'은 불완전한 소년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이다. 곧게 설계된 길을 가거나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지 않겠다는 드래곤포니의 자전적 메시지가 담겼다. 안태규는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인 후 "무대에서 데뷔곡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고강훈 또한 "데뷔 쇼케이스를 준비하는건 다른 공연과는 정말 남다른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다. 데뷔 쇼케이스가 우리의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단 한번 뿐인 순간인 만큼 멤버들 모두 1~2시간씩 밖에 자지 못하며 쉬지 않고 연습했다.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도 힘들다기보다는 열정적으로 즐겁게 준비했다"며 웃었다. 안태규는 이번 앨범 구성에 대해 "라이브하면서 반응이 좋았던 곡 위주로 선정했다. 하나의 앨범을 만들기까지 믹스, 마스터링, 프로듀싱을 처음으로 진행해봤다. 힘들고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많이 배우고 즐겁게 작업했다. 선별된 곡들 외에도 보석 같은 곡들이 있다. 그래서 그 곡들도 차차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편성현은 "'팝업'이라는 곡은 데뷔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 작업한 곡이다. 타이틀곡을 어떤 곡으로 하면 좋을지, 어떤 곡이 우리에게 어울릴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리는 라이브를 하면서 뛰어노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드려고 했다. 괴짜같은 우리와 같이 소리를 지르자는 마음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고강훈은 "'밴드 붐'이라는 자체가 우리에게 정말 힘이 되는 말이다. 그 상승세에 잘 합류해서 '밴드 붐'의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태규는 "밴드 음악을 열심히 지켜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주목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거들었다. 권세혁은 "우리의 롤모델은 콜드플레이 선배님이다. 콜드플레이 선배님들의 음악과 가사의 메시지들이 대중 뿐 아니라 밴드 팬들까지 모든 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는데, 그런 점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안태규는 "나와 세혁은 고등학교 시절에 소란의 곡을 커버하기도 했다. 내가 밴드를 꿈꿔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란을 롤모델로 꼽았다. 고강훈은 데뷔 앨범의 목표로 "이렇게 앨범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목표이기도 했다"며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한 분이라도 '드래곤포니 음악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고 하신다면 그보다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롤라팔루자와 글라스톤베리 헤드라이너로 등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설렘을 전했다. 권세혁은 "우리의 캐치 프레이즈가 불완전한 소년의 뜨거운 음악인데, 우리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게 될지 우리도 잘 모르지만, 실제 청춘의 나이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여서 각자 가지고 있는 불완전함을 서로 채워주면서 앞으로 더 완전해지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그 과정을 보시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첫 EP '팝업'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마이데일리
“절친에게 배신 당해…” 학창 시절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의 안티카페를 운영했다는 여배우배우 이세영이 밝힌 충격적인 사실중학교 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가 자신의 안티카페를 운영 배우 이세영이 아역 시절 데뷔 배경과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에서 ... 더 보기토픽트리
르세라핌 카즈하, 파리의 여신…에펠탑 앞에서 독보적 미모 자랑르세라핌 카즈하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6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CRAZY' 활동을 마친 르세라핌은 데뷔 첫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카즈하는 가족들과 함께 .. 픽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