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기생충'의 업보를 '히든 페이스'로 치렀나 봐요"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지난 20일 베일을 벗은 영화 '히든 페이스'는 세 남녀의 뒤틀린 욕망과 질투를 파헤친다. '밀실 스릴러'를 표방한 이 영화에서 조여정은 벽장 뒤 밀실에 감금된 채로 약혼남 '성진'(송승헌)과 절친한 후배 '미주'(박지현)의 정사를 지켜봐야만 하는 '수연' 역을 열연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여정은 "바로 이전 영화인 '기생충'에서도 아무도 모르는 지하실이 등장하지 않나? '히든 페이스'에서 제가 밀실에 갇혀 울부짖는 장면을 본 지인이 제게 '기생충'의 업보를 치르고 있다 말하길래 무릎을 쳤다"며 미소지었다. 본의 아니게 갇힌 비밀의 공간에서 화려한 의상에 굽 높은 구두를 신고 상대역 없이 홀로 몸부림치며 분노와 질투를 쏟아내는 연기는 촬영 시작전 걱정했던대로 쉽지 않았다. 촬영이 끝나고 나니 몸 곳곳에 멍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더 어려운 건 극중 '수연'이란 인물의 해석이었다. 타인의 기분은 전혀 신.. 아시아투데이
하현상 "팬들은 내가 음악도, 무대도 허투루 할 수 없는 이유" [화보]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새 EP 'Elegy'를 더욱 특별하게 소개했다.하현상은 26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리빙센스와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하현상은 레트로한 감성의 프레피룩으로 여리지만 강인한 소년미를 한층 배가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드 톤의 공간, 빈티지한 질감이 느껴지는 빛의 연출 아래 쓸쓸한 듯 하현상 만의 감성을 가득 담은 분위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하현상의 음악적 가치관이 묻어난 인터뷰도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하현상은 지난 10월 발표한 새 EP 'Elegy' 작업 비하인드와 연말 단독 콘서 싱글리스트
러블리즈, 마카오 콘서트 성료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러블리즈(Lovelyz, 이수정,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마카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러블리즈는 지난 2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마카오에 위치한 더 런더너 마카오의 메이페어 그랜드 볼룸(The Londoner Macao - Mayfair Grand Ballroom)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러블리즈는 앞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에서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러블리즈는 201 싱글리스트
“정주행 비용만 196만원”… 22년간 방영, 여전히 최고의 걸작으로 불리는 '국민 드라마'김수미의 '일용 엄니'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가족애와 시대 변화를 담아내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22년 방영 기록을 자랑하는 전설적 작품이다.위키트리
[ET현장] 프리즘처럼 펼쳐진 규현의 목소리 'COLORS'가수 규현이 솔로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규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정규앨범 'COLORS(컬러스)'의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를 열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규현이 솔로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규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정규앨범 'COLORS(컬러스)'의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를 열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전자신문
결혼 12년 차 유부녀, 남편이 더 좋아졌다결혼 12년 차에도사랑이 샘솟는 스타 부부의 비결은? 2012년 결혼한 가수 별과 방송인 하하는 슬하에 삼 남매를 두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 Read more리포테라
['소방관' SWOT 분석] 곽도원 리스크의 고비 VS 배급사 교체 전환점12월4일 개봉 실화 소재 이야기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극화 주연 곽도원 음주운전 걸림돌맥스무비
“여자친구와…” 가수 김종민, 팬들 환호할 '깜짝 결혼 소식' 떴다김종민이 내년 초 결혼 계획을 밝히며 여자친구와의 일상과 애칭을 공유했다. 방송 중 결혼 준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위키트리
김나영♥마이큐, 도쿄 커플룩 여행…봉태규♥하시시박과 역대급 '더블데이트'[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패셔니스타 커플 김나영, 마이큐가 여행지에서도 빛을 발했다. 26일 김나영은 개인 SNS에 "세상의 모든 평화는 내 맘속에"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연인 마이큐와 도쿄 여행을 떠난 김나영은 행복한 얼굴로 곳곳에서 사진을 남겼다. 김나영은 남색에 아이보리색 카라가 포인트인 재킷을 입고 체크 머플러를 둘러 센스 있는 코디를 완성했다. 마이큐는 같은 날 남색에 아이보리 재킷이 포인트인 유사한 재킷을 입고 도쿄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마이큐는 커플룩에 더해 "Everything starts from the heart"라며 김나영과 같은 뜻을 내포한 글을 덧붙였다. 마이큐는 김나영의 사진을 함께 포스팅했으며, 더블데이트를 즐긴 봉태규, 하시시박 부부의 사진도 공개했다. 같은 날 봉태규 역시 "함께 :) 좋았다"라며 네 사람의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특히 봉태규가 공개한 사진 속 김나영과 마이큐는 나란히 위의 남색 재킷을 입고 있어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짐작게 했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마이데일리
“'추노' 이후 14년 만...” 천만 영화감독이 메가폰 잡은 '한국 드라마', 돌풍 예고디즈니 플러스의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가 내년 공개된다. 최원영이 출연하며, 로운, 신예은, 박서함과 함께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위키트리
유희열 조언 가득…규현, "입맛에 맞게 듣길" 10년만 첫 정규 [TD현장 종합]슈퍼주니어 규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로 데뷔 10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다채로운 컬러칩 같은 정규 앨범이다. 규현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컬러스(COLORS)' 발매 기념 음감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3층 엠큐브에서 열렸다. 이날 규현은 근황에 대해 "오늘 발매될 '컬러스' 정규 앨범 준비를 열심히 했고, 12월부터 올림픽홀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도 계속 미팅하고 셋리스트를 만드는 등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다. 1월부터 올리는 뮤지컬 '웃는 남자' 연습도 하고 있었고, 그 외 예능프로그램 촬영도 계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규현 규현이 정규 앨범을 내놓는 건 지난 2014년 솔로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규현은 "솔로 정규 앨범이 10년 만에 나왔다. 팬들이 너무 좋아해 주고, 저도 좋고 회사도 좋아해 주고 있는데,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4년 11월 '광화문에서'라는 노래로 솔로 데뷔를 했다. 그리고 2024년 11월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앨범을 내게 됐다. 저에겐 솔로 데뷔 10주년은 큰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라는 가수가 정규 앨범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정규 앨범에 대한 큰 욕심이 딱히 없었다. 요즘에는 곡을 아무리 많이 실어서 내도 너무 쉽게 소비되고 지나가서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회사의 강력한 권유로 10주년은 의미 있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 사실 애매하다. 미니 앨범을 자금까지 다섯 개를 발매했는데, 7곡이 들었다. 8곡부터가 정규라서 한 곡만 더 넣으면 정규이지 않냐. 그래서 의미가 있나 생각했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정규도 되게 텍스트 적으로 멋도 있고, 정규가 주는 느낌이 있어서 앞으로 또 낼 수 있으면 최대한 내보겠다.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는 것 같아서 잘 한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Unending Days)'는 가슴 아픈 이별의 후유증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짜임새 있는 편곡과 선명한 멜로디 라인, 규현의 서정적인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앨범의 시작과 끝을 규현의 자작곡으로 배치한 구성으로 의미를 더했다. 담담하게 전개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연주 트랙 '어느 봄날 (Prologue)', 피아노와 보컬 등 미니멀한 구성 속에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어느 봄날 (One Spring Day)' 등 하나의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감상을 제공한다. 슈퍼주니어 규현 신보에 대해 규현은 "굉장히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앨범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굉장히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이 담긴 앨범이다"라고 소개했고,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에 대해선 "저번 타이틀곡 '그렇지 않아'에 이어 밴드 사운드가 기반이 돼 다양한 사운드를 담았다.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앨범 준비 기간에 대해선 "신기한 게 올해 1월에 앨범을 냈다. 안테나 이적 후 첫 앨범이었는데, 당시 앨범을 내면서 '올해가 데뷔 10주년이니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겠냐'라는 의견에 그때부터 정규를 기획했었다. 재미있는 게 지금 정규 1집 앨범을 내면서도 아직 이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회사에서는 다음 앨범을 논의하고 있다. 다음 앨범 나올 때도 지금부터 준비했기에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이 될 거다.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규현은 "저번 앨범부터 추구하는 게 앨범을 쫙 들으면 하나의 공연을 보는듯한, 프리즘이 펼쳐지는듯한 느낌의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잔잔하게 시작해서 확 달리고, 기분 좋다가 우울해졌다가 또 잔잔하게 마무리되는 하나의 인생처럼 들어주길 바란다. 앨범에 우울한 노래도 있고, 너무 신나는 노래도 있고, 어깨 들썩이는 노래, 자기 전에 들을만한 노래 등 너무 많은 곡들이 있으니 입맛에 맞게 골라서 들어줬으면 좋겠다. 올겨울뿐만 아니라 계절에 상관없이 들을 수 있기에 많이 바쁘지 않으면 들어봐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 가운데 7번 트랙 '슬픈 밤'에는 소속사 안테나 수장 유희열은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규현은 "거의 모든 녹음을 할때 와서 조언을 해주고 모니터링을 해줬다. 좋은 점은 회사가 큰 회사긴 한데 어떻게 보면 작다. 녹음실 바로위가 대표님 방이다. 피드백이 빠른점이 좋았다. 보통은 대표님한테 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바로 들려줄 수 있으니 진행이 빨리되서 좋았다"면서 "'슬픔 밤'을 가요처럼 불렀는데, 대표님이 이 곡만큼은 뮤지컬처럼 불렀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얘기해줘서 그렇게 불렀는데, 그렇게 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제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을 보여드렸는데 감명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웃었다. 슈퍼주니어 규현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응원은 없었냐라는 질문엔 "사실 '광화문에서' 앨범 나오기 전에 한번 업어졌던 경험도 있고, 이후 몇 번 업어진 경험이 있어서 설레발을 잘 안친다. 그래서 멤버들은 아직 제가 나오는지 모를 거다. 나오면 그제야 알 것"이라면서 "큰 기대는 안 한다. '노래 너무 좋다'라는 가벼운 메시지 정도만 해줘도 된다"고 밝혔다. 기대하는 음원 성적에 대해선 "음원 성적을 기대 한지는 미니 3집이 마지막이었다. 지금은 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께 노래를 들려주고, 제가 행사, 콘서트, 페스티벌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 그런 곳에서 한 번 더 들려주고, 절 찾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원 차트는 기대 안 한 지 오래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규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컬러스'를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티브이데일리
[인터뷰①]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박누리 감독, 저에게 필요한 연출이였어요”‘강남 비-사이드’가 플릭스패트롤 기준 27일 이틀 연속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월드 와이드 10위권에 9위로 첫 진입한 ‘강남 비-사이드’는 매주 꾸준한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차트 정상을 찍었다. 지창욱은“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저뿐만 아니라 많은 팀원들이 고생을 하면서 지지고 볶고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많은 분들이 봐주시니까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라고 말했다.처음부터 ‘강남 비-사이드’가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아니다. 이런 상승 지표를 예상했냐 싱글리스트
박정민 누룽지 먹고, 조우진 곡기 끊고…우민호 감독 "대단하다"박정민과 조우진이 영화 '하얼빈' 속 독립운동가의 진심을 표현하기 위해 각기 다른 지점을 묘사했다.2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우민호 감독이 참석.. 픽콘
슈퍼 디자이너의 애정템슈퍼 디자이너의 일상 속, 그들의 생각을 두드린 소소하고 소란한 사물들.엘르
‘8 홀랜드 스트리트’의 취향 집합소역사적인 배스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엘르
영화 ‘대가족’은 ‘바나나’다…천만 감독과 연기 마스터가 만났을 때 [홍종선의 명장면㉒]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 게니우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바나나다.# 바나나 중에서도 싱싱함 감도는 노랑 빛깔에 먹음직스럽게 탱탱한 바나나다.영화는 문 열기 전부터 줄 서는 평양만두집 ‘평만옥’을 배경으로 한다.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 분)이 척척 밀가루 반죽하고 굴려 봉을 만들고, 툭툭 떼어 내 만두피를 밀고, 어울렁더울렁 만두소를 골고루 섞은 뒤 만두피에 듬뿍 올려 솜씨 있게 빚으면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생만두가 완성된다. 직원들이 가마솥에 쪄서 찬물에 휘이 헹궈내면, 함무옥에 까탈스러운 감별 끝에 “손님 받아… 데일리안
‘인포멀웨어’ 홍성찬의 침실스스로 사용하고 싶은 물건을 소개하는 숍 ‘인포멀웨어’ 대표 홍성찬의 침실 취향.엘르
고종의 꿈이 담긴 서재귀한 보배가 모인 자리, 집옥재.엘르
"주원→유재명 보러 가자"...'소방관' 무대인사 일정올겨울 실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할 영화 '소방관'이 지난 25일(월)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2월 4일(수) 개봉일 및 12월 7일(토), 12월 8일(일)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소방관'이 개봉일 12월 4일(수), 개봉주 주말인 12월 7일(토), 12월 8일(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싱글리스트
세븐틴 더 시티, 日서 한 달간 재오픈…'RIGHT HERE' 시티 테마파크 초읽기세븐틴의 네 번째 일본 '더 시티'가 대규모로 펼쳐진다. 21일 하이브 재팬 측은 세븐틴 IP의 콘서트 플레이파크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이하, 세븐틴 더 시티)'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까지 일본 아이치, 도쿄, 오사카, 후쿠오 세븐틴의 네 번째 일본 '더 시티'가 대규모로 펼쳐진다. 21일 하이브 재팬 측은 세븐틴 IP의 콘서트 플레이파크 'SEVENTEEN [RIGHT HERE] THE CITY(이하, 세븐틴 더 시티)'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까지 일본 아이치, 도쿄, 오사카, 후쿠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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