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연예

  • 이진혁, 첫 일본 단독 팬미팅 성료 “짧은 3일 아쉬워”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진혁은 지난 27, 28일 일본 도쿄 아오야마 DDD홀에서 ‘LEE JIN HYUK FANMEETING ‘JUNGLE’ in japan(이진혁 팬미팅 ‘정글’ 인 재팬)’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LEE JIN HYUK FANMEETING ‘JUNGLE’ in japan’은 이진혁이 일본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2시와 6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일본 브이단(V-DAN, 공식 팬클럽명)과 첫 만남을 위해 이진혁은 무대 싱글리스트
  • “남편이 바람을 펴?” … 남편의 바람 소식 들은 여배우의 행동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그녀의 행동은 과연? 196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활약했던 배우 엄앵란과 윤정희, 남정임과 함께 1세대 트로이카라고 불렸던 배우 문희. 10살의 ... Read more 리포테라
  • 강다니엘, ‘개콘’ 조수연 전 남친으로 등판…웃음 요정 활약 가수 강다니엘이 '개그콘서트'에서 일요일 밤의 '웃음 요정'으로 활약했다.29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91회에서는 강다니엘이 '데프콘 어때요'에 출연해 신윤승, 조수연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는 자연스럽게 '데프콘 어때요'에 스며들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한 보따리 선물했다.이날 '데프콘 어때요'는 푸드코트에서 펼쳐지는 소개팅을 그렸다. 신윤승과 조수연의 소개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강다니엘이 등장해 "수연 씨, 왜 제 연락을 안 받아요"라고 말했다.강다니엘은 '데프콘 어때요'에서 조수연의 전 남자 친구였다 싱글리스트
  • 여배우 축복 끝이 없네… 한소희→정소민, 안방극장에 부는 여풍 [MD픽]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30대 여배우들의 축복이 끝이 없다. 배우 한소희의 액션이 돋보이는 ‘경성크리처’ 시즌2부터 악마로 변신한 박신혜의 ‘지옥에서 온 판사’, 로코 여신에 등극한 정소민의 ‘엄마친구아들’ 등 대세 여배우들이 각양각색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살인자ㅇ난감’ ‘수사반장 1958’ ‘선재 업고 튀어’ 등 비교적 남배우들이 주목받았던 상반기를 지나,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하반기가 찾아왔다. 먼저 한소희는 지난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공개됐던 시즌1 이후 9개월 만의 속편이다. 이 작품은 2024년 서울, 태상(박서준)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박서준)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한소희)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한소희는 나진을 삼킨 채 79년을 홀로 살아온 윤채옥 역을 맡았다. 윤채옥은 과거에 이어 현재에서도 ‘은제비’라는 이름으로 실종자들을 찾는 인물. 나진을 삼킨 뒤 늙지 않고 초인적인 힘을 갖게 됐다. 한소희는 윤채옥으로 분해 시즌1보다 화려한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맨손 액션부터 칼, 총 등 다양한 액션으로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박신혜는 캔디 이미지를 벗고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액션 판타지 드라마. 박신혜는 반성하지 않는 범죄자들을 심판하는 악마 강빛나로 변신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교제 폭력 가해자부터 보험살인 및 아동학대 가해자까지. 박신혜는 악마 강빛나로 분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사하고 있다. 가해자에게 피해자가 겪었던 폭력을 고스란히 겪게 하는 등 현실에서 불가능한 처단 방식을 내려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박신혜가 전작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에서 보여준 적 없던 모습이기에 더욱 통쾌하다는 반응이다. 신혜선은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 1인 2역 연기를, 정소민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나의 해리에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신혜선)와 구 남자친구 현오(이진욱)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다. 신혜선은 존재감 제로 14년 차 아나운서 주은호 역과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역대급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신혜선은 아나운서국의 스타 정현오 역의 이진욱과는 혐관 케미를, 순수한 영혼의 아나운서 강주연 역의 강훈과는 첫사랑 케미로 두 가지 색 로맨스를 선보인다.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그이기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소민이 출연하는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 배석류(정소민)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 최승효(정해인)가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정소민은 극 중 미국에서 파혼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배석류 역을 맡았다. 배석류는 최승효과 어린 시절부터 봐온 소꿉친구이지만, 최승효의 고백으로 연인으로 발전한다. 정소민은 정해인과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설레는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30대 여배우들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10월 12일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가, 같은 날 JTBC ‘정숙한 세일즈’가 안방을 찾는다. ‘정년이’에는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정은채, 문소리, 김윤혜가, ‘정숙한 세일즈’에는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출연한다. 이들이 현재 활약 중인 여배우들에 이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쏠린다. 마이데일리
  • “결혼은 했지만” … 결혼 18년 차에 아이 없이 사는 이유 종손 남편이 먼저 제안한무자식 결혼 생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사가 김이나는 2006년 7살 연상인 미스틱스토리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그는 상사였던 남편에게 ... Read more 리포테라
  • '한이결' 로버트 할리가 아내와 마약의 이유에 대해 대화하지 않는 이유 [TV온에어] 한 번쯤 이혼할 결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로버트 할리가 아내와 5년 전 마약을 한 이유에 대해 대화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로버트 할리 부부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명현숙 씨는 금전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며 "그 일만 없었으면 학교가 이렇게 어렵진 않았을 거다. 영향이 크지 않냐"라며 5년 전 있었던 마약 파문을 언급했다 과거 "한 뚝배기 하실래예?"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로버트 할리는 1988년 명현숙 씨와 결혼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뒀으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선고받았다. 당시를 회상하며 명현숙 씨는 "그때 내가 그 전화를 받았을 때 믿기지 않았다. '내 남편이 왜? 그럴 이유가 없는데?' 싶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했다. 정말 따지고도 싶었다. 왜 일을 이렇게 만들었냐고"라고 되뇌었고, 로버트 할리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대화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실 그 사건 있고 나서 내가 보상해 줘야 할 기획사도 있었고, 내가 나오는 광고도 있지 않았냐. 받은 계약금의 세 배를 갚아야 했다. 나간 돈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가족이 힘들었다. 그 와중에 아내가 '왜 했냐'라고 물어봤는데 내 생각엔 이유를 들어서 해명하는 게 의미가 없었다. 깊이 얘기하면 아픔만 계속되는 거지 않냐. 그 사건에 대해선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다. 죽을 때까지 미안하게 생각할 거다. 하지만 그 사건에 대해 더 이상 가족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명현숙 씨는 여전히 그런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남편과 별로 얘기를 안 했다. 나도 그런 부분을 피하고 싶었고. 수많은 악플과 이상한 루머로 몸과 마음이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속으로 많은 말들을 삼켰다. 하지만 이 일로 모든 게 무너지지 않았냐. 하지 않았다면 우리 삶이 훨씬 좋았을 텐데.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참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 일에 대해 다시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보던 김용만은 "사건 이후 각종 루머에 시달리긴 했지만 마약을 했던 사실 자체는 팩트이지 않냐. 그에 대해 두 분이서도 '왜 했냐'에 대해선 진지하게 대화한 적이 없냐"라고 되물었고, 로버트 할리는 "그냥 나의 마음이 약했던 순간에 저지른 일이다. 그 일로 인해 내 인생이 다 무너진 거다. 아내에게도 내게도 큰 아픔이었기에 대화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한이결'] 티브이데일리
  • “임영웅에게 이렇게?” … 임영웅에게 카드 줬다가 도로 뺏었다는 소속사 대표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요”그가 카드를 도로 뺏은 이유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이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와 있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가장 ... Read more 리포테라
  • “방송까지 잘렸다” … 아버지 친구와 스캔들 난 여가수 숨만 쉬어도 돈이 들어온 그녀가돈 때문에 겪어야 했던 지긋지긋한 일들 1965년 18살의 어린 나이에 동아방송 ‘가요백일장’으로 데뷔한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는 ... Read more 리포테라
  • 귀엽고 통통한 벌룬 스커트 스타일링 5 벌룬스커트 트렌드는 가을에도 계속된다. 엘르
  • 여자 아이돌처럼 자연스러운 오버립 메이크업 Tip 입술 라인을 살짝 조정하는 것만으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엘르
  • 휴 그랜트 "'브리짓 존스'가 캐릭터 변신 계기" [마이데일리 = 조성경 기자] 배우 휴 그랜트가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브리짓 존스’ 시리즈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리짓 존스 : 매드 어바웃 더 보이’가 내년 밸런타인데이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인 가운데 영화에 출연하는 휴 그랜트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팬들을 솔깃하게 했다. 휴 그랜트는 얼마 전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Heretic(이단자)’로 악역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예술 영화이자 공포 영화인 ‘Heretic’에서 휴 그랜트는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악역을 연기했는데, 보면 볼수록 그의 악역 연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이다. 2000년대 초까지 로맨틱 코미디물로 다양한 히트작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은 휴 그랜트는 꾸준히 캐릭터 변신을 거듭하며 최근에는 찌질하거나 능청스러운 캐릭터, 귀여운 악당 캐릭터로 많은 작품을 내놓았는데 이번 영화로 본격적인 악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그런 휴 그랜트가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캐릭터 변신에 성공하게 해준 작품으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를 꼽았다. 그가 맡았던 다니엘 클리버 역이 종전 다정하고 따뜻한 이미지로만 대중들에게 각인됐던 휴 그랜트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가지게 해줬다는 것. 세계적인 흥행은 물론 연기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준 ‘브리짓 존스’였기에 2004년 개봉한 속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에도 당연히 참여했다. 그러나 2016년 나온 세 번째 시리즈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는 함께 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더 이상 그 캐릭터가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않는다고 판단해 거절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네 번째 속편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휴 그랜트는 처음에는 대본이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의 의견이 반영해 새로운 장면을 추가하면서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 그랜트는 “영화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다니엘 클리버의 역할은 거의 없었다”면서 “제작진은 제 마음에 들지 않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했다. 그래서 제가 몇 장면을 직접 썼고, 그걸 영화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20년 만에 다니엘 클리버로 돌아온 소감은 어땠을까. 여름 동안 촬영을 모두 마쳤다는 휴 그랜트는 “대본을 봤을 때 눈물이 날 뻔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저는 많이 나오진 않지만, 영화가 정말 감동적일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30대 독신 여성 브리짓의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두 편의 속편까지 총 3편의 영화는 전 세계에서 총 7억6000만달러(약 1조290억원)가 넘는 흥행 수입을 올렸다. 마이데일리
  • “국군의 날 태어나…!” 송일국 이름에는 남다른 의미가 담겼는데, 너무 강렬해서 한번 들은 나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배우 송일국이 자신의 이름에 얽힌 남다른 뜻을 설명했다. 놀랍게도 10월 1일 ‘국군의 날’과 관련이 있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일국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송일국은 새로운 뮤지컬 공개를 앞둔 근황을 공개하며 “8kg를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뮤지컬 ‘애나’라는 작품”이라며 “내 생일인 10월 1일에 첫 공원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송일국은 “내 이름이 그래서 일국”이라며 “10월 1일 국군의 날에 태어나서, 한일(一) 자에 나라 국(國) 자다. 그래서 친구들이 내 생일을 안 허프포스트코리아
  • 박보검의 유연한 템포 “저 또한, 여전히 저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박보검은 늘 그렇듯 거침없고 유연하게 자신을 연주한다. 엘르
  • AOMG 떠나더니… 이하이, 그레이·코쿤·우원재와 손잡았다 가수 이하이가 에이전시 두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미발표 신곡 'One Thing'의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그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위키트리
  • "진짜 미쳤다"… 국가대표 김예지도 깜짝 놀란 태연의 사격 실력 (+영상)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이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에게 사격을 배우며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팬들은 태연의 재능에 감탄했다. 위키트리
  • ‘태극기 들고 활짝~!’ 이시영이 독도 방문 인증샷 올렸다가 처하게 된 상황은 황당 또 황당해서 그저 코웃음만 나온다 배우 이시영이 ‘독도 방문 인증샷’을 올렸다가, 일부 일본 누리꾼들의 황당한 악플 테러를 받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고 굵게 다녀온 독도(이날 파도가 잔잔해서 독도 접안 성공)”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그는 “울릉도에서 1박 했는데 간 김에 최고봉인 성인봉도 찍고, 추천받아서 횟집에 갔는데 진짜 역대급 맛있었다. 나중에 (울릉도에) 가게 되면 꼭 가봐라.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셨다”면서 “1박2일 동안 날씨도 너무 좋았다”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허프포스트코리아
  • “외모만 신경 쓰면 오래 못 간다”… 이홍기가 일침 가한 이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보이그룹 서바이벌 '스쿨'에서 연습생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첫 방송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위키트리
  • “원인 모를 감염…” ‘피지컬100’ 우승자 아모띠가 평소보다 수척한 모습으로 전한 근황은 너무 놀라서 걱정부터 앞선다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김재홍)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원인 모를 감염으로 인해 건강 이상 증세를 호소한 것. 크로스핏터 겸 운동 유튜버 아모띠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유 모를 감염? 그리고 입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보다 수척한 모습으로 등장한 아모띠는 최근 건강 이슈가 있었다며 “사실 오버트레이닝이 문제인 줄 알았다. 그냥 컨디션이 안 좋다고 생각했었다. 8월 17일 결혼하고 23일에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촬영이 있어서 해외를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쉴 허프포스트코리아
  • '런닝맨' 지예은 '깡깡미'에 하하도 감탄…"이무기 처음 들어봐"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지예은이 '깡깡미'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마피아 게임에 도전한 지예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마피아 게임에서는 마피아 한 명만 제시어와 유사한 단어를 보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 가장 먼저 공개된 제시어는 이무기였다. 모두 비슷한 그림을 그린 가운데 지예은은 커다란 네모를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예은아 너 뭐야?"라고 물었고 송지효는 "너 그거 몰라서 못 그리는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지예은은 "그렇다"며 고개를 숙였다. 지석진은 "이걸 본 적이 있어? 없어? 이야기 들은 적이 있어? 없어?"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나는 마피아가 아닌데 이 단어를 처음 들어봤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예은이가 모를 수 있다. 이건 옛날에 많이 쓰던 단어다"라고 그를 감쌌다. 게임 결과 마피아는 유재석이었다. 지석진은 "예은이는 이무기가 깃발인 줄 알았다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하하는 "지예은이 다 가졌다. 예능인으로서 정점을 찍었다. 부럽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이데일리
  • 역술가 "함소원 보통 여자 아냐, 억척 그만 떨어야" 충고 [가보자GO]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보자GO’가 솔직 과감한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 2화에서는 1화 방송에 이어 함소원과 스타일리스트 겸 사업가인 김우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C 안정환과 홍현희, 함소원은 함께 식사를 하러 가 이야기를 나눴다. 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일을 줄였다는 함소원의 말에MC들은 수입이 줄어들어 불안하지 않은지 묻고, 함소원은 “2021년에 부동산을 다 정리했고, 평소 아껴서 생활하기 때문에 돈이 그렇게 많이 없어도 괜찮다”라며 “모아둔 돈으로 평생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후 세 사람은 역술가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역술가는 함소원에게 중국 황후의 사주를 가졌다고 말했고 이어 “진화는 함소원이하자는 대로 한다. 입으라면 입고 벗으라면 벗는다”라고 전했지만 함소원은 “그렇게 말 잘 듣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역술가는 “그 사람은 이미 최대한 이야기를 수용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반박하며, “내가 볼 때 진화는 함소원의 손에 잡혀있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 황후의 기질을 타고났다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역술가는 함소원에게 “억척이 병이라고 억척 그만 떨어야 한다“라고 충고했고, 이에 함소원은 “어릴 때 많이 힘들었다. 결혼하기 전만 해도 가족 중 누군가 사고가 터져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고 연락이 올까 봐 항상 마음을 졸이며 살았다”라며 “가족들전화가 오면 반가워야 하는데 혹시나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심장이 떨린다”라고 절약이 습관이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진 두 번째 게스트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사업가인 김우리가 출연했다. 매매가 220억이자 전세가 약 85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김우리는 가족 공개와 함께 역대급 집 구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살에 이태원 나이트클럽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는 김우리의 말에 놀란 MC들은 “두 분 다 조금 노셨군요”라고 말하고 이에 김우리의 아내는 “원래 놀아본 사람들이 더 잘 산다” 라며 태연하게 반박했다. 이어 김우리는 “그때 아내는 내가 못생겼다고 엄청 싫어했다”라며 “지금이 훨씬 낫다. 사실 쌍꺼풀 수술을 했다”라고 스스로 폭로했다. 특히 김우리는 19살에 하은수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활동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우리의 딸은 “가족끼리 두바이 클럽을 갔을 때 아빠를 제외한 세 사람만 VIP 테이블에 초대를 받았다. 그래서 아빠는 밖에서 영상을 찍어줬다” 라며 미모의 아내와 두 딸을 지닌 아빠의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안정환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물었고 이에 안정환은 “초대한 그놈들 혼구녕(?)을 내줘야지”라고 발끈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우리는 스타일리스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가수로는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주변의 권유로 신효범을 시작으로 태사자, 핑클, 신화, 박효신, 세븐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장 힘들었던 연예인과 가장 고마웠던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는 핑클이라고 답했다. 한편, 연예인부터 셀럽, 화제의 인물 등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가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진정한 친구가 되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는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3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1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991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명한 맛집은 여기 다 모여있어? 진짜 핫하다는 압구정 맛집 BEST5
  •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가 진한 육즙! 양갈비 맛집 BEST5
  • 겨울철 대표 별미! 쫀득쫀득한 과메기 맛집 BEST5
  • 바삭한 튀김 옷과 부드러운 살코기, 감칠맛 넘치는 소스까지! 옛날 돈까스 맛집 5곳
  • [맥스포토]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여배우들은 누구?
  • 꼬마 사슴 ‘니코’가 안겨줄 크리스마스 선물
  • [인터뷰] 문제적 영화 ‘딜리버리’로 뭉친 권소현·강태우의 이야기
  • [맥스포토] 김민재·조진웅·이제훈·유선호 ‘4색 수트’ 패션

추천 뉴스

  • 1
    [박상진의 e스토리] KeSPA 글로벌 이스포츠 포럼의 의미와 기대

    차·테크 

  • 2
    엄상백·심우준 없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잘생긴 31세 외야수와 23세 파이어볼러, 마법사의 현재와 미래

    스포츠 

  • 3
    日 주장의 1년 만 몰락! 겨울에 리버풀 떠난다...그럼에도 EPL 잔류 가능성↑

    스포츠 

  • 4
    김정은 "핵무력 한계없이 강화…전쟁준비 완성 초미의 과제"

    뉴스 

  • 5
    서울여대생들, 성비위 교수 규탄 ‘래커 시위’...“피해자가 납득할 처분해야”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청론직설] “공정한 국정운영으로 신뢰 회복하고 규제 혁파해 경제 살려야”

    뉴스 

  • 2
    ‘쾌속 질주’ CJ올리브영, ‘4조 클럽’ 들까

    뉴스 

  • 3
    항공업계, 日 노선 집중 이유

    뉴스 

  • 4
    “천년 건축 미학 담았다” 디자인계가 주목한 경주 새 명소

    여행맛집 

  • 5
    우리은행, 주축 이적에도 선전…활동량과 집중력의 힘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