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콘셉트 스케치 영상 깜짝 공개[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데뷔 10주년을 앞둔 여자친구(GFRIEND)가 콘셉트 스케치 영상으로 신보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8~9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공식 SNS에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Season of Memories)의 콘셉트 스케치 영상 개인 6종과 단체 1종을 게재했다. 한 편당 20초 남짓의 짧은 분량이지만 멤버들을 닮은 일러스트가 담겨 높은 관심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은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보 '시즌 오브 메모리즈'의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준다. 영상 속 일러스트는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털모자, 레그워머, 목도리 등을 착용하고 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실제 사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데뷔곡 '유리구슬 (Glass Bead)'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시간을 달려서 (Rough)' '너 그리고 나 (NAVILLERA)' '핑거팁(FINGERTIP)'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밤 (Time for the moon night)'까지 여자친구가 앞서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을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내년 1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여자친구는 청순한 매력과 파워풀한 칼군무로 '파워 청순'이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으며 격정적이고 아련한 음악과 몽환적인 분위기, 레트로풍까지 완벽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콘셉트 장인’답게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이들이 신보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여자친구는 스페셜 앨범 발매에 앞서 1월 6일 정오 신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이들은 같은달 18~19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후 7시에는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dingo music)의 '킬링 보이스'에서 여섯 멤버를 만날 수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킬링 보이스' 티저 영상은 9일 오전 7시 기준 조회 수 81만 회, 좋아요 6만 8000개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쏘스뮤직] 티브이데일리
BTS, 7년 연속 스포티파이 K-POP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작품이 해외 유수의 매체가 선정한 2024년 연간 베스트 앨범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다.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과 진의 첫 번째 솔로 앨범 ‘Happy’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최근 발표한 ‘스태프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4: Staff Picks)에 이름을 올렸다. RM의 ‘Right Place, Wrong Person’은 “올해 최고의 K-팝 앨범이자 싱글리스트
로제·뉴진스·이찬원·NCT 드림…KM차트, 올해 마지막 투표 돌입K-MUSIC의 2024년 마지막 달을 빛낸 주역의 자리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024년 12월 K-MUSIC 선호도 조사(6부문)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 방탄소년단의 진·RM·V·지민·정국, NCT 드림, 로제, 뉴진스, 영탁, 이찬원 등 라인업이 쟁쟁하게 꾸려져 치열한 투표 경쟁이 예상된다.K-MUSIC(음원)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솔로 곡으로 대거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진의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와 'Runnin 싱글리스트
‘이혼한 지 10년’… 뒤늦게 ‘싱글맘’ 고백했다10년간 숨겨온 이혼,국민 여동생의 고백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로 사랑받았던 아역 배우 출신 김민희는 6살에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광고와 드라마를 ... Read more리포테라
전미라, 자식농사 大성공…♥윤종신보다 큰 어린 삼남매 보며 '뿌듯'[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가족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SNS에 "아 좋다. 키우는데 힘들었지만 이젠 여유도 생기고 순조롭게 사춘기도 지나가고 있고 라라라 뒷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러면서 전미라는 "여동생들이 오빠를 좋아해주니 그것도 참 좋구. 아들도 여동생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줘서 감사하고. 자세히 훑어보면 삶에 감사함 투성이네요... #잘컸다 #아들 은 #더커라 #맘도더키우자 #생각도더키우자 #다둥이가족"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서 전미라는 윤종신·삼남매와 미국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데, 특히 전미라를 닮아 큰 키를 지닌 삼남매와, 이들보다 작은 윤종신이 눈길을 모은다. 전미라의 키는 175cm, 윤종신의 키는 168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컸다. 귀욤미들이 어느새 길쭉길쭉 멋지네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정말 이쁜 가족... 라라라 보면 든든하고 부러워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5개월간의 열애 끝에 9세 연상 윤종신과 결혼했다. 지난 2007년에는 첫째 아들 윤라익, 2009년에는 둘째 딸 윤라임, 2010년에는 셋째 딸 윤라오 등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마이데일리
안젤리나 졸리, “발가락 부러져 맨발로 인기 토크쇼 출연” 깜짝[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9)가 맨발로 생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잇다. 그는 지난 5일(현지시간)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졸리가 맨발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신발을 잊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졸리는 “어제 발가락이 부러져서 편한 신발을 찾으려고 했지만 그냥 안 신기로 했어요”라고 답했다. 그는 “토크쇼에서 매우 긴장한다”면서 “토크쇼가 불편해져서 10년 동안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졸리는 가족 이야기도 들려줬는데, 특히 연세대에 진학해 화제를 모은 장남 매덕스(23)의 근황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파일럿”이라면서 “내 아들 매덕스도 조종사가 되기 위해 훈련중이이다. 사실 그는 현재 조종사이다”라고 말했다. 졸리는 지난 2004년 어린 아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처음 비행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매덕스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놀라워한다”면서 “매덕스가 4살이 될 때까지 실제로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나는 아들에게 슈퍼맨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졸리는 2004년 12월에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2005년 초에 단일 엔진 비행기인 ’Cirrus SR22-G2‘를 구입했다. 졸리는 비행하는 동안에도 매덕스를 곁에 두었는데, 비행기 꼬리 번호에는 아들을 기리는 의미로 'MX'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졸리는 당시 남편 브래드 피트(60)와 함께 교관과 함께 비행 훈련을 받았다. 당시 한 소식통은 졸리가 “완전히 유능하고 자신감 넘치는 비행사”였다고 말하며 졸리가 지역 격납고에서 다른 여성 비행사들과 유대감을 쌓았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졸리는 조종석에서 빛을 발한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졸리는 매덕스도 비행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졸리는 당시 장남에 대해 “아들은 꽤 유능하고 항상 나를 놀라게 한다”면서 “매덕스가 비행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전화가 와서 '매덕스가 혼자 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해서 전화기를 떨어뜨릴 뻔했다”고 말했다. 한편 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서 매덕스를 비롯해 팍스(21), 자하라(19), 샤일로(18),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6)를 키우고 있다. 이들은 양육권과 프랑스 포토밭을 놓고 기나긴 소송을 진행중이다. 마이데일리
MLB 스타 후안 소토, 1조원 계약 임박[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의 젊은 슈퍼스타 후안 소토(26)가 역대 최고액 계약을 앞두고 있다. 뉴욕의 두 라이벌 구단이 1조원을 넘는 금액을 제시하며 치열한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알파경제
사고로 머리뼈 제거 수술받은 우자까: 악플 수준은 처참했지만 1도 문제되지 않았다승무원 출신 유튜버 우자까(우은빈)가 불의의 사고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의 사고 후 모습을 공개한 뒤에는 황당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그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9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승무원 출신 유튜버 우자까 우은빈이 출연해 ‘절망의 순간에 절대 잃어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승무원 출신인 우은빈은 작가, 강사 등으로 바쁘게 살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겪게 됐다. 그는 자신이 ‘명칭실어증’(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말하거나 단어를 기억하고 찾는데 어려 허프포스트코리아
3년 만에 돌아오는 '오징어 게임2', 공개 앞두고 본격 예열주역들 참여한 제작발표회로 첫 출정식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1회 시사 개최맥스무비
손예진·강동원 동명이인이었으나, 영화인 ‘3007명’ 목소리는 심장을 뜨겁게 울렸다영화인 3007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최종 성명문을 발표했다. 다만 앞서 공개된 성명문 속 손예진, 전지현, 강동원은 배우가 아닌 동명이인으로 밝혀졌다. 8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윤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는 제목의 최종 성명문과 3007명의 영화인 등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제정신인가?’ ‘미친 거 아닌가?’ 비상계엄 선포를 목도한 대다수 국민의 첫 반응은 그랬다. 영화인들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인문학적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허프포스트코리아
고아성·박보영·이동욱 등… 집회 위해 나선 ★들, 선물 준비한 아이돌까지스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에 참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고아성, 박보영, 이동욱 등 많은 배우들이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위키트리
'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도 개탄한 계엄령 사태 "과거인 줄 알았는데…"[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에 참여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에 대해 비판했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8일 '택시운전사' 촬영 당시의 사진을 게재하며 "'택시운전사'는 대한민국의 과거에 대해 다룬 영화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these are set photos from 'Taeksi woonjunsa'(A Taxi Driver) 2017, a film about South Korea's past, …at least, that's what I thought)"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택시운전사'는 5.18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지만 과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2024년 다시 펼쳐지는 현실에 토마스 크레취만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긴급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고 있는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 시키겠다"고 했다. 이에 국회는 4일 새벽 긴급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대통령은 즉시 비상계엄을 해제해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전 4시 30분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되며 계엄은 완전히 해제됐다. 마이데일리
열애설 후 포착된 투 샷…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썸타는 중?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후배 홍주연의 묘한 분위기가 화제. 두 사람의 파리 인연과 특별한 케미가 주목받았다.위키트리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사인 밝혀졌다, “목욕 중 익사” 공식 발표[해외이슈](종합)[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러브레터’로 유명한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이 ‘익사’로 밝혀졌다. 9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목욕 중 불의의 사고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속사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검 결과, 목욕 중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나카야마는 지난 6일 도쿄 시부야구 자택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은 크리스마스 콘서트 오사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오전 9시 약속 장소에 나카야마가 나타나지 않자 의심스러워한 소속사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했다가 욕조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집에는 유서도 없었고, 약을 먹은 흔적도 없었다. 나카야마는 도쿄 출신으로 1985년, 14살 때 TV 드라마 ‘매번 불러드립니다’로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나 영화에 차례차례 출연했다. 또 가수로서도 ‘트위드네 노구네’나 ‘WAKU WAKU 시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일약 톱 아이돌의 지위를 확립하고 '미폴린'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그 후에도 '그냥 울고 싶어지는 거야'나 WANDS와 함께 부른 '세상 누구보다 분명'이 대히트를 쳤고 NHK 홍백가합전에도 7년 연속 출전했다. 1980년대 말엔 시즈카 구도, 미나미노 요코, 아사카 유이와 함께 일본 여자아이돌 4대천왕으로 불렸다. 2002년 뮤지션 겸 소설가인 츠지 히토나리와 결혼한 그는 2004년 첫 아들을 낳았다. 결혼 후에 파리로 이주해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2010년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로 복귀했다. 결혼 12년 만인 2014년 이혼했다. 나카야마의 인스턴트 존슨·자이는 6일 트위터에 “너무 힘들지만, 울지 않도록 노력합니다”라고 애도했다. '러브레터'의 이와이 슌지 감독은 "내년 영화 30주년을 함께 기념하자고 약속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될 줄 몰랐다"며 애통함을 전했다. 그는 "미호의 연기와 아름다움은 단순히 한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를 넘어 세대를 초월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마이데일리
로제, 신곡 뮤비 속 남성과 '키스신'에 브루노 마스의 댓글: 애절한 K-이별송이 자동재생 된다(아파트)브루노 마스 그는 질투의 화신이었다.지난 10월 협업곡 'APT.(아파트)'로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 이들이 여전히 끈끈한 사이임을 인증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앨범에 수록된 신곡 톡식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 뮤직비디오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지 속 로제는 한 남성과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방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다.해당 남성의 정체는 인기 미국 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얼굴을 알린 모델 허프포스트코리아
'제5원소'·'매트릭스'에 영감 준 '공각기동대'를 다시 극장에서4K 리마스터링 버전 12월11일 재개봉 '아키라' '왕립우주군'도 함께 선보여맥스무비
'옥씨부인전' 임지연, 어나더 추영우와 만남! 성윤겸 캐릭터 첫등장임지연이 또 다른 추영우를 마주한다.오늘(8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3회에서는 전기수 천승휘(추영우 분)와 똑 닮은 얼굴을 한 사내 성윤겸(추영우 분)이 가짜 옥태영(임지연 분)의 앞에 선다.가짜 옥태영은 노비 시절 인연을 맺었던 양반 송서인을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에 애틋함을 더했다. 자신과 같이 이름도 신분도 다른 이로 살고 있었으나 천승휘는 여전히 도망 노비 구덕이를 그리워하며 살고 있었고 급기야 그녀의 오랜 꿈을 이뤄주기 위해 함께 도망치자는 제안까지 건넸다.그러나 싱글리스트
송혜교♥예쁜 수지, 생일상 차려주고 연극도 함께 관람 “나 촬영하는거 맞지?[MD픽][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아름다운 우정을 뽐냈다. 송혜교는 7일 개인 계정에 “타인의 삶 최고”라며 연극 ‘타인의 삶’을 관람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 촬영하는 거 맞지?”라며 수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배우 이동휘 김준한 최희서 등이 출연 중인 연극 ‘타인의 삶’을 관람했다. 앞서 송혜교는 수지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는가 하면, 최근 수지가 송혜교의 생일 밥을 사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송혜교는 13살 어린 수지에게 “예쁜 수지”라고 말하는 등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중이다. 한편 수지는 김우빈과 호흡한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인연으로 특별출연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돌아온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마이데일리
톱 스타♥중국 미녀 배우, 세기의 커플이었는데..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에세계가 들썩였다 한국과 중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세기의 커플, 대한민국의 대표 미남 배우 송승헌과 중국의 톱 스타 유역비. ... Read more리포테라
불륜? NO, ’25년 차 잉꼬부부’ 입니다불륜 커플인 줄 알았는데…사실 25년 차 잉꼬 부부였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다면 바로 배우 홍승범과 권영경 부부의 이야기일 것이다. ... Read more리포테라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