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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박지현의 '히든페이스' 마침내 100만 돌파, 청불 한국영화로는 5년만 11월20일 개봉해 꾸준한 관심 유발 파격 노출 화제, 작품 완성도로 확장 '타짜3' 이후 처음 청불 영화 100만명 맥스무비
  • 추영우X있지 리아, 달콤한 입맞춤…'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있지(ITZY) 리아와 배우 추영우가 완벽한 보이스 합으로 극에 매력을 더한다. 리아와 추영우가 함께 가창에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의 세 번째 OST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는 극 중 옥태영(임지연)과 천승휘(추영우)의 사랑을 그린 곡으로, 신분을 뛰어넘은 두 사랑의 연심을 밝은 분위기로 담아냈다. 리아가 깊은 소울이 느껴지는 음색으로 돌고 돌아 겨우 만난 두 주인공의 애달픈 관계를 한층 애처롭게 그렸으며, 극 중 타고난 예술성을 지닌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로 분한 추영우가 직접 가창에 참여해 담백한 보이스로 힘을 실었다.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시지프스' 등 다수의 OST 총괄 프로듀서 및 음악감독을 겸하며 뛰어난 음악성으로 주목받은 정예경 음악감독이 참여해 극에 진한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환혼' 등 OST 참여로 탄탄한 가창력과 표현력을 인정받은 리아, 극의 스토리 라인과 캐릭터의 섬세한 정서를 완벽히 이해한 추영우의 목소리 합이 진한 설득력을 전한다. 서로 다른 매력의 목소리로 완성된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는 '옥씨부인전' 속 비장한 순애와 로맨스를 한층 애틋하게 완성할 전망이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리아와 추영우가 듀엣으로 참여한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MZ 감수성 사로잡았다…올 대중문화 트렌드는 '시스맨스' 올해 대중문화에서 여성 서사 작품이 인기를 끌며, MZ세대의 젠더 감수성이 흥행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서울경제
  • 변기수 ‘KBS 연예대상’에 일침... “가수들만 챙긴다“ 변기수가 KBS 연예대상을 비판하며 개그맨 홀대 문제를 지적했다. 대중 반응은 갈렸다. 일부는 공감, 다른 일부는 실력 부족을 주장했다. 위키트리
  • '소방관' 손익분기점 250만명 돌파...올해 韓영화 톱5 등극 올겨울 극장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함께 장기 흥행을 이어 나가고 있는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이 개봉 19일차에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6분 기준 누적관객수 250만명을 찍으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이에 ‘119원 기부 챌린지’로 누적 기부 금액 297,500,000원을 모으는 성과를 보였다.더불어 '소방관'은 '탈주'의 최종 관객수 2,561,854명을 오늘 넘어서며 2024년 한국영화 TOP5에 등극한다. '파묘' '범죄도시4' '베테랑2' '파일럿'과 함께 나란히 싱글리스트
  • [인터뷰] '조명가게' 김희원 감독이 밝힌 캐스팅부터 장면 설계까지 풀스토리 배우에서 드라마 연출자로 새로운 도전 "상상한 것 찍으며 짜릿함과 희열 느껴" 맥스무비
  • '3전 4기' 장나라, 23년 만에 연기대상 "궁금한 배우로 남고파"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장나라가 '2024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1일 저녁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4 SBS 연기대상'은 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됐다. 대상 후보로는 '재벌X형사' 안보현, '7인의 부활' 황정음, '커넥션' 지성, '굿파트너' 장나라,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열혈사제 2' 김남길 등 총 6인이 이름을 올렸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 대상 트로피는 장나라에게 돌아갔다. 앞서 장나라는 드라마 '굿파트너'를 통해 2024 SBS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극 중 냉혈한 차은경을 완벽히 소화하며 진작부터 대상 후보로 지목되어 왔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 그의 손으로 들어온 대상 트로피였다. 대상의 주인공이 된 장나라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믿기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목 그대로 '굿파트너'들을 만나서 이런 상을 만져볼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저희 드라마의 기둥이자 저의 기둥이었던 남지현 씨가 있어서 제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었다. 저에게도 복덩이 었고, 우리 드라마에도 복덩이 었다"라며 남지현에게 특별한 감사를 더했다. 그는 "오랜 시간 참 못마땅할 때도 많이 응원해 주신 저희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예인이 되고 나서 되게 늦게 알았다. 더 빨리 알았더라면, 더 빨리 깨달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저를 좋아해 주고,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저희가 만든 드라마를 봐주시고 이 모든 게 얼마나 큰 기적 같은 일인지 너무 나이가 들면서 깨달아서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되게 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는 "시청자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든 좀 밉게 봐주시든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하겠다. 궁금한 배우로 남고 싶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정말 정말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도 덧붙였다. 이날 '굿파트너'를 집필한 최유나 변호사는 개인 SNS를 통해 장나라의 수상을 축하했다. 그는 "7월 12일 첫방 전에 드라마에 도전하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저만 볼 수 있는 제 톡에 적었다. ‘장나라 언니 연기대상’ 최대치의 꿈이었다"라며 "그 꿈이 오늘 현실이 되었다. 저의 오랜 우주대스타 장나라 배우님이 대상을 받고 제 이름을 불러 주시는 장면이 지난밤 꿈은 아니었겠죠?"라며 그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앞서 지난 9월 진행한 '굿파트너' 종영 인터뷰에서 장나라는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상 욕심은 멀리 던져뒀다. 의도적으로 욕심을 가졌다가 버려두려고 한다. 만약 욕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삶이 재미가 없어질 것 같더라. 제가 가진 욕심은 연기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라고 욕심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장나라는 이날 수상 가능성을 묻는 진행자의 물음에 "오늘은 좀 욕심을 부려봐도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역대 최초로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모두 석권한 인물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장나라는 지난 2011년 KBS2 '동안미녀', 2017년 KBS2 '고백부부', 2019년 SBS 'VIP'로 연기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대상을 수상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세 차례나 수상이 불발됐지만 그는 항상 겸손한 자세로 감사함을 표해왔다. 3전 4기 끝에 대상을 거머쥔 장나라에게 격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연기대상'] 티브이데일리
  • ‘두 아이 아빠’ 송중기, “콜롬비아 장모님은…” 영화 ‘보고타’와 맞닿은송중기의 이야기 배우 송중기가 영화와 현실을 아우르는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언론 ... Read more 리포테라
  • 윤은혜 "감사해"...14년 만의 재결합 '베이비복스' 불화설 종결됐다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14년 만의 재결합은 모두가 행복했다.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예전같은 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선 '베이비복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 직후 '베이비복스'의 무대는 SNS와 유튜브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소감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윤은혜는 "감사했던 모든 시간, 베이비복스, KBS 가요대축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윤은혜의 경우 배우로 활동하면서 부터 좀처럼 가수로 무대에 선 적이 없었던 상황. 여기에 멤버들과의 불화설이 있었던 터라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마자 환호가 쏟아졌다. 윤은혜 역시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듯 당야한 사진을 올려 팬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간미연과 함께 윙크를 한채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무대에선 '겟 업'(Get UP), '킬러'(Killer), '우연' 등 '베이비복스'의 히트곡들을 열창했으며, 후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의 콜라보 무대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이데일리
  • 유병재, '한소희 닮은 꼴'과 ♥열애 인정 "콘텐츠냐고? 너무나 정상적인 연애" [MD이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유병재(36)가 열애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유병재는 2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핑계고 시상식'에서 최근 화제가 된 열애설 관련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병재는 "(만나고 있는) 실제 인물이 계신다. 응원을 받아서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콘텐츠냐, 기획이냐 의심을 많이 하는 분도 계신데 너무나 정상적인 관계로 만나고 있다. 여러 차례 동의를 물었고, 그 쪽에서도 동의를 해줬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축가 의향을 밝힌 개그우먼 조혜련을 향해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라서 결혼은 아직…. 하게 되면 축가를 부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유병재는 미모의 연하 여성과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유병재 소속사 블랙페이퍼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관해 아는 바가 없다. 열애 여부를 알지 못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 유병재가 데이트를 즐긴 이가 2022년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배우 한소희 닮은 꼴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이유정(27)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유병재가 지난 5월부터 이유정이 게재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 역시 의혹에 불을 붙였다. 유병재는 1988년 생, 이유정은 1997년 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 마이데일리
  • '미녀 개그우먼' 박소영, 오늘(22일) 비공개 결혼…7개월 공개 연애의 결실 코미디언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이 22일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다. 5세 차이의 이 커플은 공개 연애 7개월 만에 결혼에 이르렀다. 위키트리
  • 디즈니 가족영화의 힘 '모아나2' 300만 돌파, 올해 흥행 톱 7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시리즈의 힘 2026년 7월 실사 영화로도 탄생 맥스무비
  • 지상파보다 라인업이 더... ‘핑계고 시상식’ 황정민 압도적 대상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황정민이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위키트리
  • “2회 기다려진다”…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 끄는 '한국 드라마'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이 첫 방송부터 화려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복잡한 갈등과 과거의 비밀이 얽힌 이야기를 시작했다. 위키트리
  •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이혼, 내 인생의 암흑기” 진절머리[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안젤리나 졸리(49)가 인생의 암흑기를 지나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졸리는 전설의 오페라 스타 마리아 칼라스의 생애를 담은 영화 ‘마리아’로 2025년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부활의 날갯짓을 폈다. 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티니페어와 인터뷰에서 “나는 설명하고 싶지 않은 이유로 매우 어두워졌다”고 말했다. 전 남편 브래트 피트(60)와의 사이에서 매덕스(23), 팍스(21), 자하라(19), 샤일로(18),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16)를 두고 있는 졸리는 “나도 집에 더 있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년 동안은 창의적인 선택이 아니라 때로는 실용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8년 동안 피트와 이혼, 미성년 자녀의 양육권 분쟁, 한때 피트와 함께 공유했던 프랑스 포도밭이자 와이너리인 샤토 미라발과 관련된 법적 분쟁을 벌여온 졸리는 영화 ‘마리아’기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마리아’ 이전에 졸리는 2021년에 개봉한 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에 출연했다. 연기 공백기 동안 지난 4월에 개막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를 공동 제작했고, 9월에 2024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된 전쟁 드라마 영화 '블러드 위드아웃'을 연출했다. 졸리는 “한동안 내 자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몇 년 동안 작품에 많은 것을 쏟아붓지 못했는데, 다시 일하고 소통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느낌이 좋다"면서 "좋은 사람들, 창의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자신과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졸리와 피트의 자녀들 중 일부는 부모의 뒤를 이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비비안은 뮤지컬 '아웃사이더' 제작에서 엄마의 조수로 일했고, 형제인 매덕스와 팍스는 영화 '마리아'에서 제작 보조로 일했다. 마이데일리
  • 김혜윤·김지연, 깊게 파인 드레스에 선명한 가슴골…깜짝 [SBS 연기대상] 김혜윤, 김지연이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21일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4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MC로 나서는 김혜윤,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신동엽이 참석했다.▶ 클라라, .. 픽콘
  • ITZY 리아, 배우 추영우와 듀엣 호흡…함께 '옥씨부인전' OST 가창 있지(ITZY) 리아와 추영우가 완벽한 보이스 합으로 극에 매력을 더한다. 리아와 추영우가 함께 가창에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의 세 번째 OST '우리 다시 헤어지는 일은 없기로 해요'가 오늘(22일) 오후.. 픽콘
  • 모모랜드 출신 주이, 네일샵 차렸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가 유튜브 토크쇼 '주주네일'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21일 주이는 유튜브 채널 ‘주이 JooE’를 통해 토크쇼 ‘주주네일’ 에피소드 0 영상을 공개, 첫 자체 콘텐츠 오픈을 공식화했다. 토크쇼 ‘주주네일’은 주이가 게스트들의 네일을 꾸며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주이의 숨겨둔 네일아트 실력과 토크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주주네일’ 에피소드 0 영상에서는 주이의 근황과 우주소녀 다영, 하이키 휘서 등 게스트 라인업이 예고됐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주이는 “공백기 때 Mnet ‘퀸덤퍼즐’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회사를 만나 이렇게 네일샵을 차렸습니다”라며 토크쇼 ‘주주네일’을 소개했다. 근황 큐앤에이(Q&A)에 답하던 주이는 과거 대히트를 쳤던 트로피카나 댄스를 안무가와 직접 만들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주이는 “안무 선생님과 제가 과일 별로 안무를 짰다. 6시간을 안 쉬고 찍었는데, 힘들었지만 촬영은 너무 재밌었다. 그게 첫 광고였다”라며 활동 일화를 전했다. 앞서 주이는 지난 2016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해 상큼하면서도 밝은 캐릭터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오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렸던 주이는 유튜브 토크쇼 ‘주주네일’로 매주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주이의 토크쇼 ‘주주네일’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주이 JooE’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마이데일리
  • 가수 김동률과 이적...먼저 떠난 친구 고 서동욱 눈물로 추모 1993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으로 데뷔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 지병으로 18일 별세 맥스무비
  • 조나단-파트리샤 입장 도중 벌어진 일: 보는 모두가 놀라는데 당사자만 찐으로 부끄럽다(2024 KBS 연예대상) 역시 유쾌한 조나단-파트리샤 남매다. 두 사람은 21일 열린 '202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팀워크상' 시상을 위해 무대 위로 올라왔다. 흥겨운 음악에 저절로 몸이 꿀렁거리는 파트리샤. 그런데, 아뿔싸. 치렁치렁한 드레스를 입고 있던 파트리샤는 그만 바닥으로 제대로 넘어지고 말았고, 보는 모두가 놀라는데. 앉아 있던 참석자들이 일어설 정도로 큰 사고(?)가 벌어지자 조나단은 "카메라 치워요"라며 재치 있게 응대한다. 뒤이어 조나단은 "입장이 너무 밋밋하다고 해서 리샤씨가 특별히 큰 걸 준비했다. 근데 너무 컸다"라며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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