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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송혜교·전여빈, ‘검은 수녀들’ GV 라인업 확정 ‘검은 수녀들’이 1/20(월) 최초 GV와 1/26(일) 스페셜 GV를 개최한다.영화 ‘검은 수녀들’이 오는 1/20(월) 최초 GV와 1/26(일) 스페셜 GV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검은 수녀들’ 최초 GV는 오는 1/20(월) 오후 7시 40분 영화 상영 후 CGV 영등포에서 개최되며, ‘유니아’ 역의 송혜교, ‘미카엘라’ 역의 전여빈, ‘바오로’ 역의 이진욱, ‘희준’ 역의 문우진, 그리고 권혁재 감독이 자리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어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하 싱글리스트
  • '나는 솔로' 24기 정숙, 광수에 적극 호감 표시…"직업 안 중요해"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 광수가 반전 매력으로 정숙과 영자의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15일 방송에서 광수는 차 안에 물과 핫팩을 준비하는 세심함으로 첫인상부터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자는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다르다. 왜 이렇게 반전의 남자냐. 사기캐 같다. 키도 크고 학교 다닐 때 다 잘했을 것 같다. 공부 잘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인기가 많을 것 같고 여사친도 많을 것 같다"며 그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정숙 역시 "인기는 많은데 자기가 잘난 줄 모른다. 내가 인기 많은 걸 스포츠엔터
  • [인터뷰①] ‘오겜2’ 탑 “11년만의 인터뷰, 내가 하고 싶다고 말해”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약 7년만에 공식적으로 연예계 활동에 복귀했다. 하지만 캐스팅 발표부터 여론은 곱지 않았다. 탑은 지난 2011년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공식적인 ‘탈퇴’를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빅뱅을 떠났고, 자신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SNS에서 ‘기싸움’까지 펼쳐왔기 때문. 그런 그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카페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자청한 것. 인터뷰에 앞서 탑은 “11년만에 인터뷰를 하는 싱글리스트
  • 약사 현숙-수의사 상철, 가치관 달랐다…"돈 많아야" vs "금전욕 여자 싫어"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24기 현숙과 상철이 일대일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했지만 생각의 차이로 어긋난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 방송에서는 상철이 자신의 직업과 삶의 철학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상철은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현재의 직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숙은 "대동물 병원을 개원한 거냐"라고 묻자 상철은 "개원하면 일은 많아지고 금전적으로 두 배 벌 수 있지만, 사람과의 교류가 줄어든다. 하루 동안 말을 안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런 것도 개원을 안 스포츠엔터
  • '나는 솔로' 15기 정숙, 예비 양다리 의혹으로 결혼 발표 소식 담긴 게시물 삭제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TV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5기 정숙의 예비 신랑의 과거 연애사가 도마에 오르면서 결혼식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이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했던 정숙(가명)씨의 예비 신랑 알파경제
  • ‘재혼’ 김용임, 남편에게 수입의 반을 주는 이유 “남편에게 수입 절반 줘요김용임의 특별한 부부 계약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1984년 데뷔 이후 ‘내 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부초 같은 ... Read more 리포테라
  • [ET인터뷰] '오겜2' 최승현(탑), '힙합루저 타노스로 쓴 반성문' (종합) “부끄러운 과오와 직면하는 것과 동시에, 이미지 박제가 될 수 있어 걱정이 컸다. 한편 운명적이라고도 생각했다” 배우 최승현(탑)이 '오징어게임' 시즌2 타노스 출연에 얽힌 심정을 이같이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 “부끄러운 과오와 직면하는 것과 동시에, 이미지 박제가 될 수 있어 걱정이 컸다. 한편 운명적이라고도 생각했다” 배우 최승현(탑)이 '오징어게임' 시즌2 타노스 출연에 얽힌 심정을 이같이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에 출 전자신문
  • '오징어게임2' 최승현 "빅뱅 멤버들에 평생 미안, 현재 연락 안 해" [인터뷰①] 오징어 게임2 최승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배우 최승현이 대마초 흡연 이후 각종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최승현은 극 중 코인 투자로 빚을 지고 게임에 참가하는 래퍼 타노스를 연기했다. 최승현은 지난 2017년 의경으로 복무하던 당시 대마초 흡연으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으로 최승현은 의경 재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이후 최승현은 거센 비난에 ‘봄여름가을겨울’ 발표를 끝으로 빅뱅에서 탈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떠나면서 활동도 중단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논란 이후 SNS로 팬들과 설전을 벌이는 등 계속해서 논란을 재생산하면서 자숙의 의미를 스스로 퇴색시키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2’로 약 8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알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기만 하다. 이 가운데 최승현은 영화 ‘타짜 2’ 이후 약 11년 만에 취재진과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복귀 활동에 나섰다. 최승현은 인터뷰 시작 전 “11년 만에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됐다. 정말 신중한 마음으로 적절한 시기를 고민하다 용기 내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그동안 송구스러웠던 점도 많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한 뒤 자리에 착석했다. 이어 최승현은 지난 8년의 시간들에 대해 “20대 때 굉장히 찬란하고 영광스러웠던 순간들을 보내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 저의 과오로 인해서 추락과 몰락을 하게 됐고, 저 조차도 가본 적이 없었던 길이었기 때문에 어둠 속에 있었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최승현은 “그 기간 동안 정신도 굉장히 피폐해져 있었고 이성적인 판단도 내리기 힘들었다. 자기 혐오감도 많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조금 판단력이 없어서 그런 실수들을 저질렀던 것 같다. 아직도 너무 크게 후회하고 있다”라고 팬들과의 SNS 설전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승현은 팬들과의 설전 중 은퇴를 언급했던 것에 대해 “2020년에 라방에서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가 잘못 전달이 됐던 것 같다. 그 당시엔 제가 너무 무너져 있었고 일어설 힘조차 없었기 때문에 정말 모든 것을 그만두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최승현은 빅뱅에서 탈퇴한 상태다. 이 가운데 최근 빅뱅이 ‘2024 MAMA’ 무대로 뭉치면서 최승현의 재합류에 대한 여론도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승현이 앞서 빅뱅 사진과 영상 게시물에 자신의 아이디를 태그 한 팬들의 계정을 차단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승현은 “그동안 소통의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단추가 한 번 잘못 꿰어지면 너무 잘못 가게 되더라. 오해 아닌 오해를 받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승현은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제가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 빅뱅이라는 팀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줬다. 제가 앞으로 혼자 해나가는 것에 있어서는 저 혼자서 감내하면 되지만, 빅뱅이라는 팀으로 들어갔을 경우에는 팀에 저의 과오로 인한 꼬리표까지 줄 수 없다고 생각해서 2020년도부터 멤버들과 소속사에 팀을 떠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승현은 “그렇게 시간이 지나왔고, 아직까지도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 박에 없다. 시간이 흘러 지나오면서 계약 기간이 끝나갈 즈음에 ‘봄여름가을겨울’ 프로젝트를 하자는 제의를 받아서 저로서는 이게 마지막 빅뱅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참여했고, 최선을 다해서 곡 작업까지 했다”고 했다. 최승현은 “그런데 사실 저는 확실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제가 미안해서 팀을 떠난 사람인데 재결합을 원하는 팬분들께 희망고문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저의 너무 찬란하고 아름다운 20대를 함께 한 빅뱅 멤버들이 저에게 가족 같은 존재들이었기 때문에 헤어진 가족의 사진을 보는 게 괴로운 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재결합을 원하시는 팬 분들이나 과거 빅뱅 모습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태그 해줘서 사진이 올라오는데 그 사진들을 보는 게 괴로웠던 것 같다”라고 팬 계정을 차단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승현은 “멤버들에게 상처를 주려고 했던 마음도 전혀 아니었다. 그냥 헤어진 가족사진을 바라보는 것이 힘든 마음에 그랬던 것인데 오해가 확산된 것 같다. 또한 최승현은 현재 빅뱅 멤버들과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승현은 “저는 평생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 것 같다. 염치가 없어서 떠난 사람이기 때문에 (멤버들과) 연락을 안 한지는 조금 됐다”면서 “이별의 아픔이 시간이 조금 지나고 마음에 여유가 저도 생기면 그때는 다시 연락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승현은 최근 빅뱅의 무대를 봤다면서 “너무나도 멋있게 서는 걸 보고 뿌듯하면서도 미안한 마음도 컸다. 저는 응원하는 마음뿐이다”라고 했다. 재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저지른 실수가 너무 큰 실수였기 때문에 저는 거의 10년 간 멈춰있었다. 그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제가 염치가 없어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더 씨드] 티브이데일리
  • ‘오겜2’ 탑 “무너졌던 지난날…연기 혹평은 내가 감당할 일” [D:인터뷰]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그동안 불거졌던 논란들에 대해 모두 털어놨다. 대마초 사건 이후 8년 동안 두문불출하던 그가 ‘오징어 게임2’로 복귀하며 한동안 뜨거운 감자가 됐지만, 탑은 “내가 감내할 일”이라며 차분하고 신중하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지난 2017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탑은 긴 자숙 끝에 지난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대마초 논란 이후 그룹 빅뱅에서 탈퇴하고,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까지 하며 활동을 멈췄던… 데일리안
  • JYP 신인 킥플립 'Mama Said (뭐가 되려고?)' MV 티저...장꾸 매력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하고 차세대 K팝 슈퍼 루키 활약을 기대케 했다.킥플립은 1월 20일 미니 1집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JYP는 킥플립 데뷔 4일 전인 16일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첫 선보였다.영상 속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어른들이 집을 비우자 킥플립만의 싱글리스트
  • ‘윤 대통령 체포’, JK 김동욱 “종북세력 정신승리 웃겨”→최준용 “무슨 죄가 있다고…끝까지 싸울 것”[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내란 수괴 혐의로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가운데 지지자였던 JK 김동욱과 최준용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JK김동욱은 15일 개인 계정에 "종북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좀 웃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 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주 리서치에서는 50프로를 넘어선 지난 노무현탄핵 51프로를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최준용 역시 유튜브채널을 통해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가 있다고. 아침에 어머니가 전화 오셨더라고요. 생방송 끝나고 차 타고 가는데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잡혀가냐’며 안타까워하셨다”면서 “다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다 불법이다. 영장 발부도 불법이고, 서부지검에서 받은 것도 불법, 내용도 불법이다. 법이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체포 직전 녹화한 대국민 담화를 본 최준용의 아내 한아름은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준용 역시 “우리 와이프 운다. 저도 눈가에 이슬이 맺혔다. 부정선거에서 뭔가 터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수처 들어가시는거 봤다. 다시 힘내서 싸워야 한다. 저도 끝까지 여러분과 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수처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이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곧장 조사하고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마이데일리
  • 여자친구, 오늘(16일) 데뷔 10주년 “6인 목소리 합 여전히 좋아” [일문일답] 여자친구(GFRIEND)가 16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여자친구는 2025년 1월 변하지 않은 마음, 변하지 않은 음악으로 ‘시간을 달려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여섯 멤버는 팀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한 쏘스뮤직과 손을 잡고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 발매를 비롯해 음악방송과 시상식 출연, 단독 콘서트와 아시아 5개 도시 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자친구는 데뷔 10주년 당일 쏘스뮤직을 통해 감사와 설렘을 담은 일문일답을 전했다. Q. 데뷔 10주년 소감여자친구: 신인 때는 ‘우리도 언젠가 선 싱글리스트
  • 유재석, 좋은 선배 아니었다… “유일하게” 미담 쏟아지는데…도대체 왜? 국민 MC 유재석의 훈훈한 미담은 수없이 많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에는 후배들 사이에서 유독 인기가 없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 Read more 리포테라
  • ‘나는솔로’ 24기 광수→영자, 옥순 때문에? 과몰입에 오열 사태 ‘나는 SOLO(나는 솔로)’ 24기가 ‘불타는 로맨스’에 돌입했다.15일(수)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후 각성한 ‘솔로나라 24번지’의 ‘대혼돈의 밤’이 펼쳐졌다. 또한 ‘사랑신(神)’이 점지한 ‘랜덤 데이트’가 예고돼 안방의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제작진은 “이번 데이트 선택은 솔로남들이 6시간 후에 할 예정”이라며, “그 전에 ‘랜덤 데이트’를 하겠다”고 고지했다. 이번 ‘랜덤 데이트’는 ‘나는 SOLO’ 속 명대사를 솔로남들이 재연하면, 이 명대사가 적힌 티 싱글리스트
  • '장동건♥' 고소영, 국내 최고가 펜트하우스서 셀카 '大방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장동건의 아내이자 배우인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엘베샷 모음. 그리고 퐁이, 코코포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폭풍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고소영은 자택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07.71㎡에 공시가격은 164억 원이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힌 바 있다. 또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3년 경기도 가평에 약 400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 독창적인 설계로 세계건축상을 수상한 초호화 별장을 건축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부부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총 세 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4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72년생 만 53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2년간의 열애 끝에 동갑내기 장동건과 결혼해 2010년과 2014년 아들과 딸을 품에 안았다. 마이데일리
  • 수지, 화장기 없는 얼굴로도 빛나는 미모 "귀여워 보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귀여워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편안한 스타일링과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자신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의 백을 든 채 크캡 모자와 크림색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해 '꾸안꾸'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야외 벽면 앞에 앉아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고, 거울에 비친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미모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행복해. 귀여운 수지 보니" "두 번째 사진은 데뷔 전 사진 같다. 얼굴이 너무 애기애기" "배린느(배수지+셀린느) 미쳤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택했다. 수지와 김우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은다. 마이데일리
  • 아가일 니트 입고 미드 주인공 되는 법 패턴과 색감을 동시에 잡는 아가일 니트 패션. 엘르
  • “암 판정…” ‘흑백요리사’ 윤남노가 자주 방송 출연하는 건 눈물 핑~ 도는 이유가 있었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활약한 윤남노 셰프가 요리 프로그램이 아닌데도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이유가 있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신수, 구혜선, 윤남노,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라디오스타’ 출연 섭외를 받고 솔직히 자랑을 많이 하고 다녔다. 성공한 사람들이 나오는 느낌”이라며 “예능 섭외 문의가 엄청 많이 들어왔다. 부담스러울 정도다. 출연 제안 이메일이 쌓이고 쌓인 상태”라고 예능 러브콜을 인증했다. 이어 그는 ‘흑수저’ 셰프들 중 가장 바쁜 것 같다는 말에 “‘SNL’ 허프포스트코리아
  • '팩토리2’ 디렉터 홍보라의 취향 예술 기획의 협업 모델을 실험하는 ‘팩토리2’ 디렉터 홍보라의 집. 엘르
  • 구혜선, 성대 수석 졸업 이어 특허까지 냈다…"히트칠 것 같아" 김국진도 '깜짝' [라디오스타](종합)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성균관대 지박령으로, 13년 만에 졸업을 했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수석으로 졸업하게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김구라가 "몇 점이냐"고 묻자 구혜선은 "전공은 4.36점이고 전체 4.27로 졸업했다"고 답했다. 이어 "성균관 대학교가 그냥 성적표만 나온다고 졸업이 안된다. 3품제를 완료해야 졸업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특허를 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저는 특허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더라. 제가 궁금한 것은 '왜 헤어롤은 항상 저 모양일까'였다. 변치않고 그 모습이지 않나. 그리고 여러 개를 들고 다니면 부피가 너무 커진다. 그래서 샘플을 오늘 가져왔다"며 가방에서 직접 만든 헤어롤을 꺼냈다. 구혜선은 "사용할 때만 말고 쓰지 않을 때는 펼쳐서 어디 끼고 다니거나 카드지갑에 넣는 것이다. 펼치는 헤어롤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국진이 헤어롤을 살펴보며 "이거 굉장히 히트칠 것 같다"고 말하자 구혜전은 "아직은 상품화가 되지 않았다"며 "제 생각에는 비행기 탈 때 하나씩 들어있으면 손님들께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눌려있지 않나"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올리브*에 팔면 많이들 사갈 것 같다"고 말했고, 유세윤은 "이름으로 구롤 수 있어는 어떻냐"며 농담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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