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하정우 "꾸미지 않고 연기하려 애써…본능에 집중"[화보]영화 '브로큰'이 하정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영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 픽콘
순간 최고 6.7% 돌파…미친 전개로 전채널 '시청률 1위' 꿰찬 한국 드라마드라마 '원경'이 6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파격적인 스토리와 차별화된 방영 전략으로 흥행 중이다.위키트리
‘송혜교 라이벌’ 최창민, 시체까지 닦아야 했던 사연10대들의 우상이었던90년대 하이틴 스타의 놀라운 근황 90년대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던 최창민은 당시 꽃미남 외모와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10대들의 우상이었지만, ... Read more리포테라
교보교육재단,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제8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교보교육재단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을 열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2024 책갈피 인성도서’ 열두 권 중 한 권을 읽고, 그 도서가 자신에게 준 감동과 변화를 책 싱글리스트
'모든 순간이 기쁨'…루나트레인, '너라는 색' 공개루나트레인이 빛나는 감성을 머금었다. 국내 최대의 싱크 에이전시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2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루나트레인의 새 싱글 '너라는 색'을 발매한다. '너라는 색'은 사랑하는 사람과 루나트레인이 빛나는 감성을 머금었다. 국내 최대의 싱크 에이전시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2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루나트레인의 새 싱글 '너라는 색'을 발매한다. '너라는 색'은 사랑하는 사람과 전자신문
JYP 신인 킥플립 'Flip it, Kick it!', 한터·써클 일간 앨범차트 1위JYP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데뷔작으로 국내외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기세를 뽐냈다.킥플립은 1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과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를 발매하고 데뷔했다. 이번 음반은 킥플립 정식 데뷔 전 15일 기준 선주문 수량 30만 장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데뷔일 하루 동안 24만 3949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20일 자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일간 앨범 차 싱글리스트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 아시아 최초[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4년 투표 결과에 따르면, 이치로는 394표알파경제
"계엄 후 최고의 쇼킹한 뉴스" 다들 깜짝 놀란 98만 여행 유튜버 '결혼' 소식여행 유튜버 원지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구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소박한 결혼식을 계획 중이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위키트리
“쉽게 잊히지 않아”… 송중기의 애틋한 고백“결혼해서 마음에 걸려”그의 깜짝 고백에 모두 놀랐다 배우 송중기가 데뷔 초부터 이어진 한 여배우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고백해 화제다. 송중기는 ... Read more리포테라
9년 열애 끝에 결혼한 폴킴에게 사랑이란?10주년 기념 앨범과 함께 선물처럼 폴킴이 다가왔다.엘르
나의 청춘이자 모두의 청춘"…투어스 데뷔 1주년 [일문일답][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22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청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청량한 선율이 특징인 ‘보이후드 팝’을 앞세워 대중의 마음을 빠르게 파고들었다. 여섯 멤버(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과 맑은 음색은 반짝이는 음률에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찬란했던 지난 1년을 발판 삼아 2025년 더 큰 도약이 기대되는 이들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 이하 투어스 일문일답. Q. 데뷔 1주년 소감 신유: 시간이 빠르다고 느꼈어요. 1년 동안 42(팬덤명) 여러분들, 멤버들과 함께 정말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도훈: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커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42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더 멋있는 무대와 음악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재: 처음 음악방송 녹화를 할 때 너무 떨려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쑥스러워했던 게 엊그제 같아요. 2024년에는 감사하게도 큰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었는데, 보내주시는 마음에 제가 보답을 잘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어서 2025년에는 받은 만큼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한진: 신기하고 감격스러워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서툴고 긴장됐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멤버들과 42분들 덕분에 자신감과 안정감을 많이 얻었어요. 앞으로 더 성장하고,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지훈: 너무 행복하고 꿈만 같은 365일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멤버들, 42분들과 소중한 추억 많이 쌓아 행복했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새로운 경험에 설레기도 합니다. 경민: 벌써 데뷔한 지 1주년이 됐다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아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저희도 이런 순간은 처음이라 정말 감사했던 마음이 컸던 한 해입니다. 앞으로도 이 감사함 잃지 않고 활동하겠습니다. Q. 데뷔 후 가장 특별했던 순간 신유: 데뷔 후 처음으로 맞이했던 제 생일인데요. 많은 42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아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도훈: 미니 2집 컴백쇼가 기억에 남아요. 특히 ‘내가 태양이라면’ 무대를 할 때, 42분들 앞에서 저희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영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재: 돌이켜보면 첫 1위, 완성도 높은 무대, 42와 함께한 첫 컴백 모두 소중하고 빛나는 순간들이었지만, 그럼에도 저는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멤버들과 웃고 장난칠 때가 소소하면서도 가장 행복해요. 한진: 데뷔 앨범이 발매된 날 밤이에요. 팬분들의 반응을 처음 접했을 때의 설렘과 긴장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면서, 저희 음악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 순간이 지금까지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지훈: ‘Sparkling Blue’ 활동 모두. 처음으로 하는 활동이라 모든 게 신기했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오로지 배우는 데에만 신경을 썼던 활동이다 보니 가장 특별하고 기억에 남아요. 경민: 컴백쇼입니다. 데뷔 때는 투어스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떨렸다면, 컴백은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42분들의 기대를 다시 한번 만족시켜야 했기에 더 큰 부담감이 있었어요. 그만큼 최선을 다했기에, 잘 마친 뒤 그 행복과 뿌듯함이 배로 다가왔습니다. Q. 신인상을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멤버들이 생각할 때 투어스가 사랑받는 이유는 신유: 우리의 음악,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는 멤버들의 마음. 저희들의 돈독한 모습에 42분들께서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다고 생각해요. 도훈: 무대를 준비하면서 저희가 노력을 많이 하는데, 이 노력을 알아봐 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투어스가 되겠습니다. 영재: 아직 배워나가야 하는 것들이 많은 투어스이기에, 이런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큰데요. 감히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 무대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과 42분들을 향한 사랑, 그리고 멤버들의 케미가 아닐까 싶어요. 한진: 아마도 저희의 음악과 무대에서 느껴지는 진심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또 42분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려 노력해요. 이런 부분들을 알아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훈: 투어스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점. 또 이 과정에서 저희가 서로를 챙기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인상 깊게 봐주신다고 생각해요. 투어스는 저의 청춘이자 곧 모두의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멋진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일상을 보다 다채롭게 물들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경민: 사람들을 공감시킬 수 있는 무해한 음악! 이와 함께 저희들의 꾸밈없는 일상들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Q. 청량한 무대와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무대 위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신유: 디테일. 안무의 사소한 디테일은 물론 다른 멤버의 파트까지 서로 신경 써주며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무대 위에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여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도훈: 가수로서 잘해야 하는 라이브 연습도 신경 쓰고요. 퍼포먼스 포인트도 같이 고민합니다. 무대 위에서 ‘원팀’으로 보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준비할 때 욕심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영재: 멤버들과의 합, 무대 몰입력, 라이브입니다. 항상 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렵고 무서운 곳이 무대인데요. 한 번에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한다는 생각과 집요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저희를 더 크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42분들은 귀신같이 다 알아봐 주시기 때문에, 늘 더 잘해야죠. 한진: 진정성 있는 감정 전달에 신경 써요. 보시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서 표정, 손짓, 시선 같은 디테일까지 신경 쓰면서 노래의 스토리와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지훈: 저 자신과 타협하지 않으려고 신경 씁니다. 몸과 마음이 편한 대로 스스로를 허락하다 보면 끝도 없이 나태해질 때가 많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경민: 첫 번째는 ‘합’입니다. 군무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우선시하고요. 두 번째는 ‘표정’과 ‘무드’입니다. 곡의 콘셉트를 잘 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Q. 끈끈한 팀워크로도 유명하다. 비결이 있다면 신유: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다 보면 팀워크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가끔 의견이 충돌하고 괜히 미워 보일 때도 있지만, 이것마저 서로를 위한 아낌없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느껴요. 그렇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생기더라고요. 도훈: ‘한 마음 한 뜻’이기에 끈끈할 수 있어요. 모두가 팀과 무대에 진심이라서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서로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배려하고 챙겨주는 행동들도 저희를 더 단단하게 해요. 영재: 6명이 완벽한 합을 보여주기 위해 매일 붙어 다녀서, 2년 같은 1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렇다 보니 관계가 깊지 않으면 나누기 어려운 감정들을 모두 공유했고, 넓은 아량과 선한 마음까지 느끼면서 끈끈해졌어요. 그래서 전 늘 느끼지만 멤버들 다 너무 착하고 또 대단한 거 같아요. 한진: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해요. 멤버들 모두 성격과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배분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솔직하게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려고 해요. 지훈: 팀에 대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팀 분위기를 살피면서 이상적인 방향을 서로 공유한 것이 팀워크를 발전시키는 데에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투어스로서 욕심이 많고 꿈도 많기에 매 활동 소중하고 간절한데, 준비 과정에서 서로 합을 맞추면서 점점 발전하는 것을 느껴요. 늘 함께 해주는 멤버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경민: 멤버들이 전부 모여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모닥불’이라는 저희만의 시간이 있어요. ‘모닥불’을 통해 서운함과 불만, 솔직한 말들을 주고받으며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그 시간 동안 많이 싸우고 또 풀며 서로를 이해했기 때문에 가족애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Q. 올해 목표와 이루고 싶은 꿈 신유: 여러 무대에서 더 많은 42분들을 뵙고 에너지를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42분들께 받은 사랑을 다 돌려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도훈: 올해 목표는 ‘자랑스러운 무대 만들기’입니다! 이 목표를 지키기 위해 개인 역량을 틈틈이 늘리고, 컴백 준비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누군가에게 워너비인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영재: 2024년의 투어스를 뛰어넘는 것. 지난해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에 힘입어 올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한진: 저희의 성장을 보여드리는 것. 또 전 세계 무대에서 저희 음악을 선보이고, 더 많은 42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지훈: 더 많은 42분들 만나기. 그러기 위해 곧 있을 팬미팅을 열심히 준비해서 42분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멤버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경민: 첫 콘서트를 해보고 싶어요. 42분들과 함께 하는 공연이라 더 떨리고 행복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언젠가는 저희 노래를 직접 만들고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Q. 1주년을 돌아보며 42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신유: 많은 사랑에 전부 보답하기 어렵겠지만, 42분들이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신 만큼 투어스도 여러분께 큰 행복과 한번 더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은 날을 함께 보내봐요. 사랑합니다. 도훈: 42분들이 없었더라면 무대 할 때 힘도 안 나고 매일이 행복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항상 말하지만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42분들 사랑해요!! 영재: 2024년은 정말이지 평생 잊지 못할 순간 TOP3 안에 들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많은 것을 처음 접했고, 배우고, 성장하게 해 준 시간이었는데요. 그 순간들을 아낌없는 사랑과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빛내주고 응원해 준, 투어스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이자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42분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많은 순간들도 함께 오래오래 잘 헤쳐나가 보아요! 아자아자 파이팅! 한진: 42 여러분,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러분의 사랑이 저희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들을 기대하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훈: 투어스라는 팀과 42라는 팬덤이 저에게 주는 힘이 정말 엄청나요. 함께 청춘을 그리고 그 청춘의 길을 걷는 모습이 저에게는 또 다른 영감과 성장의 발판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이 정말 크고, 이 감사함을 제 마음속에 꼭꼭 심어서 멋진 나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경민: 42분들 1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은 바뀌지 않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빛나는 순간들을 많이 채워갔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 마이데일리
신혜선X이준혁 미스터리물 '레이디 두아' 제작 확정넷플릭스(Netflix)가 새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을 확정했다.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을 확정하고 신혜선, 이준혁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드라마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웰컴투 삼달리', '나의 해리에게', 영화 '결백', '타겟', '그녀가 죽었다'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신혜선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해 강렬한 임팩 싱글리스트
샤이니 온유 “2025년 첫 플리는 ‘위너’, 일부러 내 노래 들어”매거진 ‘싱글즈’가 지난 6일 미니 4집 '커넥션(CONNECTION)’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 온유의 플리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온유는 ‘싱글즈’ 독자들에게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첫 번째로 하루를 시작할 때 듣는 노래가 무엇인지 묻자 온유는 “나를 깨워줄 만한 노래를 듣는 것 같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중 아침에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이라고 외쳤다.다음으로 나만의 명곡은 무엇인지 묻자 “프랭크 맥콤이라는 가수가 부른 ‘히즈 아이 이즈 온 더 스패로우(His Eye Is 싱글리스트
'솔로지옥4' 이시안, 충격 피소…”회사와 제작진 모두 기망하는 행위”모델 이시안이 전속계약 위반으로 피소됐다. 리더스엔터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이시안의 일방적 계약 종료를 비판했다.위키트리
데이식스 월드투어 가오슝 공연 성료..."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DAY6(데이식스)가 팬들의 환호 속 가오슝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DAY6는 1월 18일~19일 가오슝에 위치한 가오슝 뮤직 센터(Kaohsiung Music Center)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포에버 영) 일환 단독 공연을 2회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당초 18일 1회 개최 예정이었으나 티켓 예매 후 빠르게 매진됐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연을 추가했고 해당 회차까지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성진, Y 싱글리스트
송가인, 트로트 장르 고정관념 깬다...오늘(22일) '눈물이 난다' 발매가수 송가인이 선공개 타이틀 ‘눈물이 난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송가인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가인;달’의 선공개 타이틀 ‘눈물이 난다’를 발매한다.‘눈물이 난다’는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감각적인 스트링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바이올린, 첼로, 드럼의 합주를 통해 세련된 멜로디를 선사한다. 심수봉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노래의 편곡에는 ‘3대 음악 감독’으로 꼽히는 장지원과 최일호가 참여해 힘을 더했으며, 송가인 특유 싱글리스트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 메인 예고편 & 보도스틸 9종...내달 14일 개봉‘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두 번째 극장판이자 국내 극장 최초 개봉으로 화제를 모은 ‘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이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명탐정 코난: 14번째 표적'은 모리 코고로 탐정의 주변 인물들이 차례로 연쇄 범죄의 표적이 되며, 거대한 수중 밀실 속 연쇄 살인 사건의 수수께끼를 다룬 추리 액션 애니메이션. 일본 개봉 당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의 스타트러너인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를 뛰어넘는 흥행 수입으로, 초기 작품을 능가하는 또 다른 마스터피스로서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국 싱글리스트
‘틈만 나면’ 새 시즌 예고하며 마무리…유재석X유연석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SBS ‘틈만 나면,’의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종국이 단 3번 만에 3단계 성공을 이뤄내며 기분 좋은 시즌 마무리를 장식했다.이에 SBS ‘틈만 나면,’ 20회 시청률은 수도권 4.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49 시청률이 1.9%로 자체 최고 경신 뿐만 아니라 종영까지도 동시간 화요 예능 1위를 기록, 시즌 마무리와 함께 ‘틈만 나면,’의 저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유재석, 유연석은 “벌써 이렇게 시즌 마지막이다. 시간 금방 간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싱글리스트
22기 옥순, 경수와 결별설에 입 열었다 "서로가 완전한 혼자가 아니고"'나는솔로' 22기 출연을 통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했던 옥순이 결별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21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서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아 감사하지만 개인적인일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게 되어 어떻게 이야기를 해.. 픽콘
벌써 ‘결혼 13년 차’ 김재원, 모두를 놀라게 했던 아내의 ‘정체’“친구였던 그녀의 대시”김재원의 결혼 이야기 2000년대 초반 ‘살인미소’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재원. SBS 드라마 ‘허니 허니’로 데뷔한 그는 ... Read more리포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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