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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아세안 10개국 한자리에…국토부,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 열리는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이 참여해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력의 장이다. 올해 포럼 주제는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 열리는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이 참여해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력의 장이다. 올해 포럼 주제는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 전자신문
  • 하나금융-금감원과 디지털 금융 청년 인재 육성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기째를 맞는 하나 디지털 파워 온은 빠르게 진행되는 금융 디지털화에 발맞춰 청년들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기째를 맞는 하나 디지털 파워 온은 빠르게 진행되는 금융 디지털화에 발맞춰 청년들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전자신문
  • "문 정부보다 더 올랐다" 미친 집값 현실이 된 세 가지 이유 [땅집고]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022년 하반기부터 집값이 떨어지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집값이 오르면서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최근엔 서울에 이어 수도권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다.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 땅집고
  • 최고 20층까지·연 공급량도 5배↑…LH, 모듈러 주택 선도한다 세종 6-3 생활권에서 모듈러 주택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LH는 모듈러 주택을 확대하고 고층화를 추진하며 스마트건설을 이끌고 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되어 현장에서 조립되기 때문에 공기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LH는 또한 프 서울경제
  • 전기차 수요 둔화…LG엔솔, 2분기 영업익 57.6% 감소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시장 둔화로 올 2분기 실적 부진. 영업이익 57.6% 감소, 매출 29.8% 줄어들어. 하지만 리튬 등 메탈가 하락에도 북미 판매 확대로 AMPC 포함 영업이익은 개선. 중저가 배터리 시장 확대 및 ESS 전환도 추진. 서울경제
  • “외국인 채권 순매수 27.5조로 급감…WGBI 편입시 60조 증가”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매수가 감소했지만,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 규모가 최대 60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개인투자자는 개인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채권을 매수했습니다. 서울경제
  • 브릿지바이오, 200억 유상증자에 '리가켐'과 경영진 참여 확정 리가켐바이오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한다. 브릿지바이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을 개발 중이며, 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비율에 따라 리가켐의 주식 배정 물량은 서울경제
  • 한진, 2분기 영업익 356억…"안정적 성장세" 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한진이 신규 물량 유치와 국내외 이커머스 물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8일 한진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6919억원 대비 5.9%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원 대비 유사한 실적을 유지했다. 올 2분기 누계 매출액은 1조444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669억원 대비 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계 영업이익은 590억원을 기록했다. 한진은 올해 1월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개장에 따른 운영 효율성 제고 효과와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보가 실적이 본격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진의 택배사업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 운영에 따른 영업 활성화와 네트워크 최적화로 신규 물량 유치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국내외 이커머스 물량 또한 확대 추세다. 물류 사업 역시 컨테이너 하역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아시아투데이
  • 산업부 "유망 중소·중견기업,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8일 무역보험공사 주최로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 특별 무역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수출성장 플래닛'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발대식은 장영진 무보 사장·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무보는 현재는 내수 중심 기업이지만 앞으로 수출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중소·중견 기업을 기존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3단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일반기계·자동차부품 등 주력 품목뿐 아니라 푸드·뷰티·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2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100억 원의 제작자금 특별보증·수출 보험·보증료 최대 90% 할인·보험책정 한도 2배 상향·수입업자 신용조사 등을 계약-제작-선적-수출대금 회수 등 수출 전 주기에 걸쳐서 최장 15년간 특별무역금융을 제공한다. 정인교 본부장은 "수출 우상향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기업뿐 아니라.. 아시아투데이
  • [르포] "4분 만에 집 한채 적층 '뚝딱'"…세종 LH 모듈러 주택 현장 가보니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모듈러 주택 공급 활성화 등 스마트 건설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이한준 LH 사장) 지난 4일 오전 11시께 기자가 찾은 세종시 산울동 6-3생활권 2블록 모듈러 주택 공사현장은 섭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도 모듈 적층 작업이 한창이었다. 모듈러 주택 공법은 현장과 분리된 공장에서 외벽체·창호·배관 등을 포함한 개별 주거공간을 박스 형태의 모듈로 사전 제작한 후 이를 현장으로 옮겨 설치하는 공법을 말한다. 건설현장 기피에 따른 숙련공 부족 등으로 인한 주택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공사 기간을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을 적용했을 때보다 약 30% 단축할 수 있고 공기 지연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비용도 줄일 수 있다. 모듈러 공법의 특징은 단연 빠른 적층 속도다. 대형 화물 트럭에 실려 있는 모듈이 타워크레인에 의해 들어올려져 건물에 쌓이.. 아시아투데이
  •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서비스 디지털화 동반성장 논의"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서울에서 '제14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2010년부터 10개의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차관·국장급)이 참여해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력의 장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아세안 대중교통 및 물류 서비스의 디지털화'다. 국토부는 아세안 지역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사회·경제적 환경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으나 디지털화의 속도와 범위는 역내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 아세안 회원국 전체의 동반성장과 연계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 구현 수준을 끌어올리고 상호 맞춰나갈 필요가 있어 올해 포럼 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아세안 회원국의 디지털화 구현 정도를 조사하고 한국 사례와 비교 연구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수행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포럼 개회식은 박상우 국토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문희 한국철.. 아시아투데이
  • [DQN]KB국민카드 직원 1인당 생산성 1위…3년 연속 꼴등 회사는?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카드사 직원 1인당 생산성 순위           (단위: 억원) 순위 2021년 2022년 2023년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1위 하나카드 662 삼성카드 632 KB국민카드 761 2위 KB국민카드 573 KB국민카드 568 삼성카드 759 3위 삼성카드 568 하나카드 566 하나카드 694 4위 신한카드 486 우리카드 561 롯데카드 624 5위 롯데카드 450 신한카드 540 신한카드 576 6위 우리카드 470 롯데카드 466 우리카드 546 7위 현대카드 342 현대카드 364 현대카드 352   평균 498 평균 523 평균 616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생산성=충당금적립전이익/직원수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중 직원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회사는 KB국민카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원 연간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카드로 확인됐다. 8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터퀄리티뉴스, Data Quality News)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 7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생산성(충당금 적립전 영업이익/직원 수)은 평균 6억 16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7개 카드사의 1인 평균 연봉인 1억 1500만원의 5배가 넘는 금액이다. 2023년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은 KB국민카드다. KB국민카드 직원의 1인당 생산성은 7억 6110만원으로 4대 금융지주 카드사 중 유일하게 7억원이 넘었다. 생산성 2위는 삼성카드다. 삼성카드 직원의 1인당 생산성은 7억 5980만원으로 KB국민카드와 2000만원 가량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어서 생산성 ▲3위 하나카드(6억 9420만원) ▲4위 롯데카드(6억 2410만원) ▲5위 신한카드(5억 7610만원) ▲6위 우리카드(5억 466만) ▲7위 현대카드(3억 5200만원) 순이었다. 1위와 7위인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4억원 넘게 차이를 보였다. 지난 3년간 카드업계 생산성 1~3위 자리는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가 독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직원 1인당 생산성 순위는 ▲1위 하나카드(6억 6200만원) ▲2위 KB국민카드(5억 7300만원) ▲3위 삼성카드(5억 6800만원) 2022년에는 ▲1위 삼성카드(6억 3200만원) ▲2위 KB국민카드(5억 6800만원) ▲3위 하나카드(5억 66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3년간 연평균 5~7억원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을 창출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의 생산능력을 자랑했다. 중위권 그룹은 신한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가 자리를 지켰다. 신한카드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2021년 4위, 2022년 5위, 2023년 5위로 나타났다. 롯데카드는 2021년 5위, 2022년 6위, 2023년 4위를 기록했다. 우리카드의 생산성 순위는 2021년 6위, 2022년 4위, 2023년 6위로 확인됐다. 6개 카드사가 각각 상위권 그룹과 중위권 그룹에서 엎치락뒤치락 순위 전쟁을 하는 가운데 현대카드는 3년 연속 생산성 꼴등 자리를 유지했다. 현대카드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은 ▲2021년 3억 4200만원 ▲2022년 3억 6400만원 ▲2023년 3억 5200만원으로 연간 3억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업권 평균 대비 격차는 ▲2021년 1억 5600만원 ▲2022년 1억 5900만원 ▲2023년 2억 6400만원으로 점차 확대됐다. 생산성 1위 회사와의 차이도 점차커져 2023년에는 1위 회사(KB국민카드 7억 610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카드사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순위           (단위: 백만원) 순위 2021년 2022년 2023년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1위 삼성카드 137 삼성카드 139 삼성카드 146 2위 신한카드 118 신한카드 127 신한카드 122 3위 KB국민카드 116 KB국민카드 127 현대카드 117 4위 하나카드 110 현대카드 120 하나카드 112 5위 현대카드 104 하나카드 113 KB국민카드 110 6위 롯데카드 77 우리카드 91 우리카드 104 7위 우리카드 76 롯데카드 89 롯데카드 94   평균 105 평균 115 평균 115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정규직·기간제근로자 평균 급여 DQN 분석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생산성과 급여는 크게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사 직원들은 지난해 1인당 평균 연간 급여액(정규직·기간제근로자 평균 급여)으로 1억 1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신한-현대-하나-KB국민-우리-롯데카드 순으로 급여가 높았다. 생산성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던 삼성카드는 직원 평균 급여도 업계 최고 수준이었다. 삼성카드 직원 1인의 연간 평균 급여액은 ▲2021년 1억 3700만원 ▲2022년 1억 3900만원 ▲2023년 1억 4600만원으로 매년 업계 평균보다 3000만원 이상 많았다. 생산성과 급여가 업권 상위권을 유지함과 동시에 매년 우상향 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신한카드 직원 1인의 연간 평균 급여액은 삼성카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2021년 1억 1800만원 ▲2022년 1억 2700만원 ▲2023년 1억 2200만원으로 생산성은 업권 중위권이었지만 급여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생산성 대비 높은 급여를 받는 회사는 현대카드도 마찬가지다. 지난 3년 연속 생산성 최하위를 기록했던 현대카드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2021년 1억 400만원 ▲2022년 1억 2000만원 ▲2023년 1억 1700만원으로 각각 5위-4위-3위 자리를 차지했다. 직원 생산성 대비 높은 급여를 받고 있었다. 반면 생산성 상위권 그룹에 속했던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 직원들의 급여는 업계 중위권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KB국민카드의 직원 생산성과 급여 순위는 ▲2021년(생산성 3위-급여 3위) ▲2022년(생산성 2위-급여 3위) ▲2023년(생산성 1위-급여5위)로 나타났다. 하나카드 또한 ▲2021년(생산성 2위-급여 4위) ▲2022년(생산성 3위-급여 5위) ▲2023년(생산성 3위-급여5위)로 확인됐다.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직원 1인의 연간 평균 급여액은 지난 3년 연속 업계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두 회사의 직원 평균 급여액은 매년 업권 평균 대비 최소 1000만원 이상 적었다.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평균 급여액이 1억 이하에 머무르는 특징도 보였다. 다만 우리카드는 지난해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1억을 넘어섰다. 롯데카드의 연봉은 카드사 중 유일하게 여전히 1억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DQN(Data Quality News)이란 한국금융신문의 차별화된 데이터 퀄리티 뉴스로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뉴스다.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성 있고 민감도 높은 콘텐츠를 독자에게 제공해 언론의 평가기능을 강화한다. 한국금융신문은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DQN를 통해 기사의 파급력과 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DQN] 토스뱅크, 직원 1인당 이익 톱…평균 보수도 1억3000만원 ‘최대’ [금융권 생산성 랭킹-은행]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주요 은행 직원 1인당 생산성 순위                   (단위: 억원) 순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1 하나은행 2.50 하나은행 2.50 카카오뱅크 3.67 케이뱅크 5.00 토스뱅크 7.25 2 신한은행 2.17 카카오뱅크 2.34 하나은행 2.67 카카오뱅크 4.39 케이뱅크 6.00 3 KB국민은행 2.01 신한은행 2.19 KB국민은행 2.30 하나은행 3.60 카카오뱅크 5.03 4 NH농협은행 1.83 KB국민은행 2.08 신한은행 2.27 신한은행 3.03 하나은행 4.16 5 우리은행 1.67 NH농협은행 1.88 우리은행 2.17 우리은행 2.80 NH농협은행 3.38 6 카카오뱅크 0.80 우리은행 1.53 NH농협은행 2.01 KB국민은행 2.64 신한은행 3.15 7 케이뱅크 -2.00 케이뱅크 -2.00 케이뱅크 2.00 NH농협은행 2.51 KB국민은행 3.12 8 토스뱅크 - 토스뱅크 - 토스뱅크 -5.10 토스뱅크 -5.68 우리은행 2.89 (데이터분석=KFT연구소/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1인당 생산성=충당금적립전이익/직원수 지난해 주요 은행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뱅크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직원 한명당 7억2500만원을 벌어들여 5대 은행 평균보다 4억원 가까이 많은 수준의 생산성을 기록했다. 직원 1인당 평균 보수 역시 토스뱅크가 1억3000만원으로 주요 은행 중 가장 높았다. 5대 은행 1인당 충전이익 57.8%↑…인뱅 3사 1~3위 차지 8일 한국금융신문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총 8개 은행의 생산성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들 은행의 직원 1인당 충전이익은 지난해 기준 평균 4억3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2억7700만원) 대비 57.8% 증가한 수치다. 충전이익은 은행이 거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영업외손익을 더한 뒤 판매관리비를 뺀 금액이다. 이를 국내 직원 평균 수로 나눈 값이 1인당 충전이익이다. 1인당 충전이익은 직원 1인당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생산성이 높을수록 직원 업무 효율이 높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주요 은행의 1인당 충전이익 평균은 인터넷은행이 끌어올렸다. 인터넷은행 3사의 지난해 1인당 충전이익 평균은 6억900만원으로 전년(2억5100만원) 대비 2.4배 늘었다. 인터넷은행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충전이익 평균은 5대 은행 평균 3억3300만원과 비교하면 1.8배 많은 수준이다. 은행별 생산성을 보면 1인당 충전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토스뱅크였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인당 충전이익으로 7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토스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출범 첫해인 2021년 5억1000만원 손실에서 2022년 1억8500만원 손실로 적자 폭을 좁혔고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1인당 충전이익은 전년(5억원) 대비 20% 늘어난 6억원으로 토스뱅크 다음으로 높았다. 케이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출범 첫해인 2017년 -4억원, 2018년 -2억원, 2019년 -2억원, 2020년 -2억원으로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2021년 2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지난해 1인당 충전이익은 전년(4억3900만원)보다 14.6% 증가한 5억3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의 1인당 충전이익은 출범 첫해인 2017년 2억7100만원 손실에서 2018년 13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19년 8000만원, 2020년 2억3400만원, 2021년 3억670만원, 2022년 4억3900만원, 2023년 5억300만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에 이어 1인당 충전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하나은행이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인당 충전이익으로 4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1인당 충전이익은 2019년과 2020년 각각 2억5000만원, 2021년 2억6700만원에서 2022년 3억6000만원으로 뛰었고 지난해 4억원대로 올라섰다. 농협은행의 지난해 1인당 충전이익은 3억3800만원으로 하나은행 뒤를 이었다. 이어 신한은행(3억1500만원), 국민은행(3억1200만원), 우리은행(2억8900만원) 순이었다. 인뱅 충전이익 성장세 가팔라…무점포 영업·여신 증가 효과 인터넷은행의 생산성이 5대 은행 대비 높은 건 비대면 거래 확산의 영향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영향이다. 인터넷은행은 무점포·비대면 영업으로 판매관리비 증가가 제한적인 데다 여신 잔액 및 고객 수도 빠르게 늘리며 충전이익을 카카오뱅크의 충전이익은 출범 첫해인 2017년 803억원 손실에서 2018년 54억원 손실로 적자 폭을 줄였다. 이후 2019년 55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0년 1931억원, 2021년 3565억원, 2022년 5434억원, 2023년 7426억원으로 늘고 있다. 케이뱅크의 경우 설립 초기 자본금 부족으로 대출 영업을 중단하는 등 정상 영업을 하지 못하면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충전이익 적자를 면치 못했다. 2021년에는 809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2년 2318억원, 2023년 3134억원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출범한 토스뱅크는 그해와 이듬해인 2022년 각각 755억원, 568억원 적자였고 2023년 3261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5대 은행의 생산성 역시 디지털 전환 및 경영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점포와 인력을 줄인 결과 지난 2020년부터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5대 은행의 1인당 충전이익 평균은 2020년 2억400만원, 2021년 2억2800만원, 2022년 2억9200만원, 2023년 3억3400만원으로 늘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점포 수는 2019년 4660개에서 2021년 4187개, 2022년 4076개, 2023년 3927개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51개 점포가 없어졌다. 점포 축소와 함께 임직원 수도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5대 은행의 임직원 수는 총 6만5038명으로 전년(6만6119명) 대비 1081명 감소했다. 2021년 말(6만7622명)과 비교하면 2584명 축소됐다. 임직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 토뱅 1위…상여 2059만원 주요 은행 임직원 1인당 평균 총 근로소득 순위           (단위: 백만원) 순위 2021년 2022년 2023년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회사명 금액 1 카카오뱅크 142 카카오뱅크 136 토스뱅크 130 2 KB국민은행 111 토스뱅크 116 KB국민은행 119 3 신한은행 106 하나은행 115 하나은행 116 4 하나은행 105 KB국민은행 114 NH농협은행 111 5 NH농협은행 102 신한은행 111 우리은행 110 6 우리은행 96 NH농협은행 106 신한은행 110 7 케이뱅크 71 우리은행 103 카카오뱅크 100 8 토스뱅크 61 케이뱅크 89 케이뱅크 84 (데이터분석=KFT연구소/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임직원 1인당 평균 보수도 생산성이 가장 높은 토스뱅크가 1위를 기록했다. 토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1인당 평균 총 근로소득은 1억2983만원으로 8개 은행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22년 평균 근로소득(1억1604만원)과 비교하면 11.9% 늘었다. 경영성과급을 중심으로 1인당 평균 상여가 2022년 847만원에서 2059만원으로 뛴 영향이다. 같은 기간 급여는 1억757만원에서 1억924원으로 늘었다. KB국민은행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전년(1억1369만원) 대비 4.8% 증가한 1억1910만원으로 토스뱅크 다음으로 높았다. 국민은행의 1인당 급여는 2022년 5708만원에서 2023년 5839만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상여는 4807만원에서 4949만원으로 늘었다. 하나은행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전년(1억1485만원)보다 1.2% 확대된 1억162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농협은행(1억1084만원), 우리은행(1억979만원), 신한은행(1억956만원), 카카오뱅크(1억41만원) 순이었다. 케이뱅크의 경우 8437만원으로 유일하게 1억원 미만에 그쳤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HDC현산, 초고층 건축물 해체기술 특허출원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초고층 건축물 해체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심지 초고층 건출물 해체공사 실전 경험과 해체공사 노하우에 대한 권리 확보 방안으로 해체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지난 6월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특허출원 기술은 외벽해체 시스템과 외벽해체 방법, 승강로 보호 시스템, 승강기 보호 시스템 등이다. 외벽해체 시스템과 외벽해체 방법은 초고층 건축물 해체시 외벽의 이탈을 방지하는 기술로, 도심지 건물이 밀집된 곳에서의 해체공사시 인접 건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외벽을 커팅해 건물의 안쪽으로 안착시키는 기술이다. 승강로 보호 시스템과 승강기 보호 시스템은 철거 작업 중 건물 내부의 승강로(엘리베이터 홀)와 승강기(호이스트 카)를 분쇄된 건물의 부재 등 철거 부산물로부터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철거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철거 부산물을 배출해야 하는데 건물 중심부에 있는 승강로는 철거 부산물을 지상층으로 낙하시켜.. 아시아투데이
  • 시원아이웨어, 실루엣 아이웨어 60주년 글로벌 브랜드 컨퍼런스 참가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시원아이웨어가 글로벌 하이엔드 안경 브랜드 실루엣(Silhouette)의 60주년 기념 브랜드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8일ㅇ 밝혔다. 지난달 오스트리아의 린츠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실루엣 아이웨어를 유통하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곳곳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들이 참여하여, 브랜드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층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졌다. 한국에서는 국내 공식 유통사인 ㈜시원아이웨어가 참가했다. 실루엣 아이웨어는 1964년부터 오스트리아에서 100% 제작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1999년 출시한 ‘Titan Minimal Art’를 통해 최초로 나사가 없고 힌지가 없는 1.8g의 하이테크 티타늄 안경을 선보이며 무테 안경의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루엣 아이웨어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발전을 위한 친환경 소재인 SPX Green+의 공개를 알리며, “2027년까지 상쇄 없이 완전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라고 발표했다. 실루엣 아이웨어는 매일 10,4000리터의 물을 재활용하고, 매년 130만 kWh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며 생산에 있어 100% 탄소 중립 전기를 사용하면서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럽 연합의 엄격한 환경 보호 기준인 EMAS 인증을 받은 유일한 안경 제조 업체이기도 하다. 이어 ”다양한 Full-Rim, Rimless의 제품 뿐만 아니라 신소재와 럭셔리 라인의 제품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할 것이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강조했다. 내 공식유통사로서 참가한 시원아이웨어 관계자는 “실루엣 아이웨어의 60주년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미션과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亞 기후변화 경제 손실 96조 달러…금융 역할 중요" 기후변화로 인한 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손실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금융권의 선제적인 대응과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8일 한국금융연구원이 주최한 ‘미래의 거대트렌드가 가져올 금융의 변화’ 세미나에서 이옥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파트너는 “기후변화가 가져올 뉴 노멀(New Normal)에 따른 전세계적 경제적 손실은 2070년까지 178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아시아 지역의 경제적 손실이 96조 달러로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의 규모와 영향은 아시아 지역에서… 데일리안
  • 금융위 부위원장 "망분리 규제 개선, 양질의 데이터 확보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망분리 규제를 개선하고,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지원하는 등 기술 인프라를 구축(적응 정책)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미래금융세미나’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금융권이 인공지능(AI) 신뢰도를 제고하고, 데이터 보안과 사고 방지 등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한국금융연구원은 금융위 후원으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미래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미래의 거대 트렌드가 가져올 금융의 변화' 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급격한 … 데일리안
  • 한화오션, 베트남 노동부 차관 회동...조선산업 인력 수급 논의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오션이 응우옌 바 호안(Nguyen Ba Hoan)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MOLISA) 차관과 회동했다. 한화오션은 베트남 정부와 현지 인력으로 구성된 조선산업 노동자 수급을 논의하며 근로자 파견을 위한 절차 간소화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4일(현지시간) MOLISA에서 응우옌 바 호안 차관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근로자들의 한국 취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노동부 국제협력국, 해외노동관리국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한화오션은 응우옌 바 호안 차관에게 "최근 한국에서는 조선업계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비자 취득 기간 단축, 외국인 근로자 채용 할당량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장기적인 인력 부족 상황에서 그룹은 베트남 인력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베트남 근로자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아직 절차가 복잡해 프로그램 시행이 더디고 그 수가 충족되지 않고 있다며 한국의 요구에 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한화오션은 조만간 베트남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으로,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베트남 인력 파견업체가 출국 절차와 교육을 지원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화오션은 베트남 정부와 근로자들이 한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한국어를 배워 그룹의 업무 진행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근로자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와 '베트남 인력 양성과 채용을 위한 포괄적 협력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직업훈련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국내 조선소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기술력, 작업 스타일, 노동 규율 등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력 파견 절차가 복잡해 채용이 더디고 그 수가 충족되지 않고 있다. 응우옌 바 호안 차관은 "지난 2년간 한국 시장은 매년 1만5000명 이상의 베트남 근로자가 출국할 정도로 많은 베트남 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도 한국 시장은 5500명 이상의 베트남 근로자가 근무하는 3대 시장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많은 베트남 근로자가 한국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동보훈사회부는 한국 기업들이 양질의 베트남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항상 귀 기울이고, 함께하며, 지원하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구루
  • 키움證, HTS 접속 오류 발생…“원인 파악 중” 키움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접속 실패 현상이 발생했다.키움증권은 8일 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현재 일부 고객들에게 접속 실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HTS(영웅문4·영웅문G) 접솔 실패시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달라”고 공지했다.현재 담당 부서에서 해당 원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접속 실패 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 1~2인가구 증가…틈새평면 적용, 소형 아파트 희소성 커져 전국 5대 광역시에서 1~2인 가구는 늘어나고 있지만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 공급은 저조해 희소성이 커질 전망이다.8일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25년 전국 5대 광역시 1~2인 가구 수는 273만7991가구에서 2030년 291만5614가구, 2035년에는 303만3813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의 거래비율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5월까지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소형 아파트 거래는 총 1만5504건으로 지난해 같은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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