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클린턴 후보 되면 '대선 승리' 가능성 높아 … "트럼프 앞섰다"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당선에 유리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업체 벤딕슨&아만디(Bendixen & Amandi)가 지난 2~6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선 토론 이후 조 바이든 대통령은 42%,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첫 대선토론을 시청했다고 답한 유권자들 중 29%는 바이든에게 연임할 수 있는 정신적·신처젝 능력이 있다고 답했으나 61%는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52%의 유권자는 바이든이 민주당 대선 후보를 사퇴해야한다고 말한 반면 후보직을 유지해야한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해당 조사에서 카멀라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을 두고 벌어진 대결에선 카멀라가 42%의 지지를 얻어 41%의 응답을 .. 머니s
'불법 촬영' 수사받던 10대… 또 '여자 화장실 몰카'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10대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서 또 불법 촬영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았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지영 판사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 이용 시설 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10대 A군에게 징역 장기 2년과 단기 1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김 판사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으며 다른 증거도 있어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며 "범죄 전력이 없고 공탁을 한 점은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상가에 침입해 다수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하고 범행이 발각된 이후에도 재범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범행으로 피해자들이 받은 정신적 충격이 크고 대부분 피해자들이 용서하지 않으며 엄벌을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A군은 지난 3월 대전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 머니s
F 받아도 유급 안 되는 의대생… 정부, 유급 막는 특례 발표정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조속한 복귀 독려와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특례를 적용한다. 정부는 내년도 의대생 증원으로 1학년생이 과도하게 몰릴 것을 우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하지만 이미 1학기가 지나 사실상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1년 과정을 압축적으로 끝내야 하는 만큼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10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교육부의 이번 지침은 대학의 학사 운영 자율권을 높이고 대학이 "학기"가 아닌 "학년" 단위로 학사 운영 체계를 바꿨다. 1학기를 2학기 기간인 9~10월까지 연장하거나 학기를 3개로 쪼갤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신설되는 보충학기를 내년에 개설할 수도 있게 했다.특히 돌아온 의대생들의 유급을 막기 위한 특례도 적용한다. 의대생의 경우 F등급을 하나라도 받으면 유급되는데 일부 과목에서 이를 면해주는 특례다. 교육부는 대학이 올해(2024학년도)에 한해 유급(진급) 관련 특례를 적.. 머니s
대통령실 "대통령 부부, 임성근 구명 로비와 관련 없어"(상보)대통령실이 VIP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에 나섰다는 의혹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10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최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공범 이모씨가 임 전 사단장의 구명을 도왔다고 주변에 자랑했다는 취지의 녹음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녹음 파일에는 이모씨가 지난해 7~8월 변호사 A씨에게 임 전 사단장 거취 문제에 대해 "절대 사표 내지 마라. 내가 VIP에게 얘기하겠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임 전 사단장이 김건희 여사와 인연이 있는 이모씨를 통해 "구명 로비"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머니s
검찰, '명품백 수수 의혹' 등…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할까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김 여사를 소환 조사할지 관심이 쏠린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지난 5월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을 구성한 이후 관계자들을 차례로 소환조사했다.검찰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최재영 목사, 권성희 변호사를 차례로 소환조사했고 최근 최 목사 청탁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대통령실 소속 조모 행정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한 유모 행정관까지 조사를 마쳤다. 사실상 관계인들의 소환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명품백을 받은 당사자인 김건희 여사만이 남았다.검찰은 지난 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관련 항소심에서 징역 8년을 구형 받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포함 피고인 모두 실형을 구형했다. 주가조작 방조 혐의가 추가된 "전주" 손모씨에게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손씨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면서 같은 "전주" 역할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김 여사의 수사에도 영.. 머니s
원희룡 "한동훈, 검사 출신 외부인들과 공천 논의"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지난 총선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한동훈 당시 비상 대책 위원장의 주변 인물들과 검사 출신 측근들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원 후보는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당내 경선 경쟁자이자 당시 비대위원장인 한 후보가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한동훈 비대위 사람들"과 폐쇄적으로 논의했고 주장했다.그는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대통령실 쪽은 다 배제된 상태에서 한 후보를 비롯한 5명 내외가 폐쇄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이들을 한동훈 비대위의 사람들이라 표현했고 "이 과정에서 갑자기 끼어든 사람들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가 끝난 다음에 제가 쭉 이렇게 전반적으로 취합을 해봤더니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비례대표) 추천경로와 선택, (비례 순번) 후순위 등의 과정이 모든 과정에 한 후보자의 지인과 검사 출신들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들을 지칭해 .. 머니s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소나기… "우산 챙기세요"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12시 이후부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당분간 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춘천 32도 ▲강릉 31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인천·경기 남부·충남·광주·전북·전남·제주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나머지 권역에서는 "좋음" 수준으로 나타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로, 남해·동해 앞바다에.. 머니s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 2차 조사 진행경찰이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낸 피의자 차모씨(68세)를 대상으로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47분쯤 차씨가 입원한 서울대병원을 찾아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날 조사관들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것인가" "피의자 1차 조사 때보다 상태가 나아졌나" "추가로 조사할 의견은 더 있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병원에 들어갔다.차씨가 운전대를 잡은 제네시스 차량은 지난 1일 오후 9시27분쯤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역주행해 인도와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들을 덮치고 다른 방향 차선에 있던 BMW, 소나타 등 차량까지 차례로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은행 직원 4명과 시청 공무원 2명, 병원 용역업체 직원 3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다쳤다.경찰은 차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차씨는 지난 4일 첫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았으나 딱딱했다"며 급발진을 주장했.. 머니s
트럼프, 바이든에게 '토론·골프' 대결 제안… "자질 증명 기회 주겠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토론과 골프 시합을 제안했다.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도럴에서 열린 유세 집에서 "(바이든이) 자신을 구제할 기회를 주겠다"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토론과 18홀 골프 시합을 제시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조(바이든)에게 전 세계 앞에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이번 주에 또 다른 토론을 진행해 졸린 조 바이든이 전 세계 모두에게 대통령의 자질을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일대일로 진행되며 진행자도 제한도 없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장소만 말하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달 27일 대선 TV 토론에서 다퉜던 골프 핸디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당신 스스로 골프 가방을 들 수 있다면 같이 골프를 하자"고 말했다. 유세 현장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래서 오늘 .. 머니s
유명 배우 소속사, 재개발 '한남3구역' 카페 오픈… 알박기 논란배우 김희선이 소속된 힌지엔터테인먼트가 재개발 이주 중인 한남3구역에 카페를 열어 "알박기" 논란이 일어나자 "절대 아니다"라며 반박했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힌지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에 카페를 열었다. 힌지엔터테인먼트는 카페를 재개발 자진 이주 기간 한 달 전에 오픈해 알박기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힌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알박기"는 절대 아니다"라며 "카페는 용산구청으로부터 영업신고증까지 받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임대를 하지 않고 업무 미팅 목적으로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100% 소속사 대표 소유 건물로 소속 배우인 김희선과는 관련이 없다"며 "지난 3월부터 적당한 곳을 계속 찾고 있으며 마땅한 곳이 나타나면 바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진 이주 기간 중 카페를 연 것에 대해서는 "(재개발) 조합에서 자진 이주 기간을 뒀을 뿐 언제까지 이주하라고 기한을 정하진 않았다"며 "재개발 일정에 문제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전.. 머니s
'최강야구' 황영묵·고영우, '수비'에 울고 웃었다…오늘(10일) 고척서 운명의 대결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출신 황영묵(한화 이글스)과 고영우(키움 히어로즈)가 다시 한번 진검승부를 펼친다. 9일 황영묵은 타선에서 무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두 차례나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6회 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키움 타자 김혜성을 상대로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땅볼을 유도했지만, 2루수 황영묵의 포구 실책으로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채우지 못한 채 한 점을 내줬다. 이어진 무사 1, 2루에선 송성문이 우익선상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3-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 이투데이
국회의장도 나섰다…‘기후특위 상설화’ 실현될까국회 안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상설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려는 입법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장이 직접 나서 특위 설치를 강조하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회는 이미 21대 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설치한 전례를 가지고 있다. 당시 특위는 기존 상임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법·제도를 마련하고 예산편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지만 한시적 기구로 여겨져 회의는 여섯 차례밖에 열리지 못했고, 법안과 예산에 대한 심의 권한 부재로 실질적인 성과 없이 활동을 종료했다. 이투데이
알몬티대한중석, 영월군에 산화 텅스텐 플랜트 건설한다알몬티대한중석은 영월군과 투자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여 광물자원을 활용한 첨단 산업 기반 조성에 참여한다. 약 60,000㎡의 공장 건설과 1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산화 텅스텐 생산을 진행하며, 영월군은 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조선비즈
[인천 소식] 원적산·만월산 터널통행료 '출퇴근 시간 무료'…17일 시행평일 출·퇴근 시간대 인천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무료로 통행할 수 있게 된다.인천시는 "인천시 원적산터널 및 만월산터널 통행료 지원 조례"를 제정해 평일 출퇴근 각 2시간과 명절 연휴기간에 무료 통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영종 인천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가 시행되면서 내륙지역 주민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무료화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또한 그동안 명절 연휴기간에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도 제도화했다.평일 출퇴근 오전 2시간(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2시간(오후 6시부터 8시)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 통과하면 된다. 다만,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 머니s
아이언디바이스,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돌입혼성신호 시스템온칩(SoC) 반도체 전문기업 아이언디바이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언디바이스는 기술성 평가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해 올해 2월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총 공모 예정 주식 수는 300만 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4900~5700원, 총 공모금액은 147억~171억 원이다. 아이언디바이스는 이달 29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대표 이투데이
고한승 바이오협회장, 튀르키예에 K바이오 저력 소개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 2024)를 통해 튀르키예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바이오산업 기술력을 소개했다. 한국과 튀르키예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바이오 협력을 늘릴 계획이다.고 회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BIX 2024 VIP 투어에 참가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부스 13곳을 둘러봤다. 투어에는 체틴 알리 돈메즈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차관 등 바이오업계와 관련된 튀르키예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튀르키예는 BIX 2024 주빈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바이오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회장은 각 부스에 마련된 안내 책자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기업들의 사업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직접 튀르키예 주요 인사에게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부스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도 보였다.한국바이오협회는 튀르키예바이오협회와 BIX 2024를 통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국 간 .. 머니s
尹 탄핵 청문회 영향… 15일 국회 '개원식' 무산되나오는 15일 개최 예정이었던 국회 개원식이 무산될 것으로 전망된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여당 원내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개원식은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대통령을 탄핵한다면서 부르자는 것 아닌가. 대통령을 초대해서 개원식을 하는 게 맞는 말인가"라며 "대통령 부인도, 장모도 청문회 증인으로 세우고 대통령을 탄핵한다는데 개원식이 말이 되나"라고 지적했다.야당 원내지도부 핵심 관계자도 이날 개원식이 취소되는 것인지 묻자 "그렇다"고 말했다.당초 개원식은 지난 5일 진행하기로 했으나 "채상병 특검법" 처리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개원식 불참을 선언해 한 차례 연기됐다.이후 여·야는 개원식 등 의사일정을 논의했지만 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동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강행 처리하면서 협상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앞서 법사위는 지난 9일 국회 전체 회의에서 오는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머니s
'알바로 모은 600만원 후배 장학금으로…' 아름다운 청년 故 차수연교사를 꿈꾸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대구대학교 생물교육과 차수현(22)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600만 원을 사범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대구대를 방문한 차씨의 아버지 차민수 씨는 딸이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어렵게 모은 돈을 교사의 꿈을 대신 이뤄 줄 후배들에게 써 달라며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차씨는 2021년 교사가 되기 위한 꿈을 안고 대구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입학과 동시에 안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건강 검진을 받던 중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진단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 질병은 대장이나 직장에 수백에서 수천개의 선종이 생기는 질환으로 20여년 전 차씨의 아버지도 같은 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해 왔던 병이었다.차 씨의 아버지는 "수현이가 저와 같은 병 진단을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며 "딸에게 이런 몹쓸 병을 물려준 게 아닌가 싶어 너무 괴로워서 그 .. 머니s
농협, '집중호우 피해' 농업 현장 복구 총력 지원농협은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을 내린 집중호우와 관련해 10일 긴급 재해대책위원회를 열고 농업피해 현황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 부회장, 상호금융대표, 농업경제·축산경제 대표 등 임원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지원을 위해 최대 2000억 원의 재해예산 편성, 피해복구를 위한 선지원,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현장점검, 전 임직원 비상근무태세 유지 등을 논의했다. 이후 농협 부회장, 상호금융대표, 농업경제대표는 각각 충남, 경북, 전북 등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 이투데이
작년 기저효과로 급락한 국제 곡물 가격에 ETN 투자자 울상…“라니냐 효과에 주목”6월 밀·옥수수·콩 등 국제 곡물 선물 가격이 전년 대비 급락하면서 곡물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도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초부터 이달 9일까지 가장 크게 하락한 ETN 종목은 ‘KB 레버리지 밀 선물 ETN’(-35.18%)이다. 뒤를 이어 ‘미래에셋 레버리지 옥수수 선물 ETN’(-25.67%), ‘메리츠 레버리지 대표 농산물 선물 ETN(H)’(-25.48%)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ETN들은 국제 밀·옥수수·콩 등의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같은 기간 가장 높은 수익 이투데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