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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KB·신한 등 금융그룹, 1분기 이어 2분기도 카드 건전성 리스크에 발목?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주요 금융그룹이 이달 2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인데, 카드사 등 2금융 자회사의 건전성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은행들은 지난해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으면서 올해는 전년보다 새로 쌓은 충당금 규모가 줄어든 반면, 신용카드 부문 충당금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카드 자회사의 건전성 리스크가 주요 금융그룹 수익성에도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KB금융은 신용손실충당금으로 4283억원을 전입했는데, 이중 신용카드 부문 신용손실충당금이 1945억원으로 전체 신용손실충당금의 45%에 달했다. 반면 은행부문 신용손실충당금은 1622억원으로 카드부문보다 작았다. 지난해 1분기엔 신용카드부문 신용손실충당금이 1781억원으로 은행부문(3913억원)의 절반 수준이었다. 이는 신한금융도 같은 상황이다. 신한금융의 1분기 전체 신용손실충당금 규모.. 아시아투데이
  • 한화리츠, 8080억에 한화빌딩 인수… '주주 설득'만 남았다 한화리츠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을 808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한화리츠는 자산규모가 1조5000억원 수준으로 올라 국내 5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선 한화빌딩 매수가격이 예상보다 높아 한화리츠가 자금을 마련하는 데 난관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유상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지분율 희석을 우려한 주주들을 설득해야 하는 만큼 상당한 진통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리츠는 이달 8일 장교동 한화빌딩을 8080억원에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대지 2253평, 연면적 2만2496평의 지하 4층~지상 29층 빌딩이다. 한화생명이 2011년 한화케미칼(현 한화솔루션)으로부터 4141억원에 인수한 뒤 2000억원 이상을 들여 지금의 모습으로 리모델링했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리츠는 자산규모 1조5000억원대의 대형 리츠로 성장해 SK리츠, ESR켄탈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에 이은 국내 5위 리츠로.. 아시아투데이
  • [최저가 전쟁] 해외 인기제품 대량 직수입… 세븐일레븐 가성비전략 통했다 세븐일레븐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수 있는 비결은 해외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대량으로 직수입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이 꼽힌다. 여기에 지역 특산물 활성화, 자체브랜드(PB)의 외형을 확장시킬 수 있는 특화 제품 발굴 등도 뒷받침 중이다. 11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상품 중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품은 '먹거리'다. 여기에 해외 인기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세븐일레븐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편의점 인기 상품들을 대량 직수입해 선보이고 있는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표 직소싱 상품들은 현재까지 20여 종이 출시됐다. 도입 직후부터 대다수 상품이 각 카테고리 내에서 상위권을 달성했다. 해외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량 직수입한 상품의 지난달 매출은 출시 전월 대비 4배 가량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해외 상품 매입을 확대.. 아시아투데이
  •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 60억원 챙긴 KB국민은행 직원 구속 KB국민은행 증권대행업무부 직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6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조선비즈
  • 금투세 유예론 부상…세제 개편 형평성 논란 ‘촉각’ ‘부자 감세 반대’ 기조를 내세우며 예정대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을 주장하던 야당이 돌연 ‘추가 유예’로 선회하는 분위기다. 내년 초로 예정됐던 금투세 시행이 추가 유예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가상자산소득세와 차별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 또 개인 투자자들의 완전 폐지 주장이 수그러들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금투세 시행 유예를 시사하면서 실현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금투세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와 관련해 발생한 양도소득에 대해 과… 데일리안
  • 대한항공, 아시아나노조 집단행동 우려… "인위적 구조조정 없을 것"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과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의 합병 반대 집단행동에 우려하며 반박했다. 노조가 우려한 독과점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고용승계에 대해서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11일 대한항공은 이날 이뤄진 아시아나항공노조의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해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전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아시아나항공 노조는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반대하는 이유로▲슬롯반납으로 인한 국부유출 및 경쟁력… 데일리안
  • BPA,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MOU…지역 中企 사업비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형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BPA는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먼저 상생기금 출연을 확정하고,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선다.이를 통해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상생기금 출연을 통해 비용을 지원한다.BPA는 오는 24일까지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대상… 데일리안
  • 에너지공단, 말레이시아 에너지 효율향상 역량강화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8일부터 12일까지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투자통상산업부(MITI), 환경청(DoE), 자동차·로봇·IoT 진흥원(MARii) 등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의 자동차협회, 연구원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차 등 산업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한국의 우수 정책과 기술 등을 직접 체험했다.말레이시아의 산업 부문은 전체 에너지 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데일리안
  • 최임위 2차 수정안…“1만1150원” vs “990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수준을 논의하는 가운데 2차 수정안으로 각각 1만1150원과 9900원을 제시했다.1차수정안과 비교할 경우 금액 차이는 1330원에서 1250원으로 줄었으나 노사 간 입장차는 여여전히 극명한 상황이다.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11일 10차 전원회의에서 2차 수정안을 내놨다. 노동계는 1차 수정안보다 50원 내린 1만1150원을, 경영계는 30원 올린 9900원을 제시했다.노동계 수정안은 올해 최저시급 대비 13.1%, 경영계는 0.4% 인상한 수치다.경영계는 현재 최저임금이 이미 매우 높은 수준… 데일리안
  • 김진홍 동구청장,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김진홍 동구청장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주민밀착형 정책발굴을 통해 동구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 아주경제
  • "트럼프, 당선 시 나토와 정보 공유 축소 추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시, 나토와의 안보·군사 정보 공유 축소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이는 유럽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며, 미국의 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아주경제
  • 남들 '자율주행'에 손 뗄 때…대규모 투자 단행하는 현대차·BYD 현대차와 중국 비야디(BYD)는 자율주행차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모셔널에 1조3000억원을 투자하고, BYD는 1000억위안을 투자한다. 이들은 자율주행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로 판단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 中 양대 LCD 제조사 캐파 경쟁에 LGD '꽃놀이패'...CSOT, 광저우 공장 2조원 인수 제안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과정에서 CSOT가 높은 인수 금액을 제시하면서 실적 개선과 OLED 라인 투자에 힘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BOE와 CSOT 사이에서 2조원 이상의 매각 금액을 놓고 경쟁이 예상되며, 매각이 성공하면 L 아주경제
  • 이상일 용인시장 "광역시급 대도시 공간계획 구상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도시구조와 기능을 재설정하고,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도시 건설이 필요하며, 도로와 철도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다. 또 아주경제
  • ROTC중앙회, 창설 63주년·월남전 참전 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개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ROTC 창설 63주년 및 월남전 참전 60주년 기념 음악회에는 ROTC 동문과 가족, 국민 등 1212명이 참석했다. 학군 1기부터 62기까지의 ROTC 동문들과 가족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동문들과 월남 참전용사, ROT 아주경제
  • 이영훈 담임목사, 저출산 대응 기여로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에게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이 목사는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노력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주경제
  • '수익성보다 점유율' 쿠팡이츠, 다음 전략은 쿠팡이 다음달 유료 회원제인 "로켓와우"(와우 멤버십)의 회원가를 약 58% 인상할 예정이다. 인상률이 높은 만큼 쿠팡이츠 혜택도 늘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쿠팡이츠는 무료 배달 도입으로 배달업계 판을 뒤흔든 적이 있는 만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4990원인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가는 다음달부터 58.12% 오른 7890원이 된다.쿠팡이츠 관계자는 "와우 멤버십 혜택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이어 "쿠팡이츠는 지난 5월부터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 전 지역으로 확대해 전국의 와우회원들이 배달비 부담 없이 음식 배달을 이용하고 지역 외식업주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4월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 뒤 요기요와의 앱 사용자 격차를 크게 좁혔다. 이어 지난 3월26일 와우 멤버십 회원 대상 "무제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배.. 머니s
  • [영양 소식]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 캠프 개최 경북 영양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4년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호연지기와 애향심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중학교 1학년 70여 명이 참가하여 프로 축구 관람을 시작으로 어드벤처 타워 체험, 반딧불이 탐사,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 축구 관람은 평소 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보며 목청껏 소리 높여 응원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캠프에 참여한 A 학생은 "축구장은 처음이라 무척 긴장되고 떨렸지만 평소 좋아했든 선수들을 직접 보며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르고 도전정신을 키우.. 머니s
  • [담양 소식] 군-GIST, 문화·관광 발전 '맞손' 전남 담양군과 광주과학기술원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 발전 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은 전날 이병노 담양군수와 임기철 GIST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군청에서 진행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산업 육성: 지역문화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한 협력 △첨단 과학기술 활용: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로봇 등 교육과 기술협력 및 공동연구 △연계사업 발굴: 정부 4차산업 관련 연계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협력 △교육 협력: 담양군 교육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인재 양성: GIST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교육과정 개설 협력 및 장학생 선발 등이 포함됐다.담양군은 2027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GIST와의 협업을 통해 죽녹원 등 주요 관광지를 디지털 테마파크로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 머니s
  • 제네시스, 英 굿우드서 ‘마그마’ 주행 시연…“고성능 확장 속도” 고성능 ‘마그마’ 모델로 힐클라임 코스 완주 제네시스 고성능 차량 개발 방향성 공개 ‘GV60 마그마’ 2025년 국내 출시 목표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 확대 예정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24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고성능 마그마 콘셉트 차량의 주행 능력을 시연해 보였다. 제시하며 고성능 차량 개발 방향성도 최초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이날 ‘GV60 마그마 콘셉트’,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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