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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CEO포커스] 오세훈 "협조 사항 따르면 침수 위험 없다" "장마에 혹시라도 있을 침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인 지난 1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도봉지하차도를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시설물 안전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중랑천 인근에 있는 도봉지하차도를 방문해 관리 현황과 풍수해 대비 태세 점검에 나섰다. 남하했던 장마 전선이 다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대비한 현황을 살피기 위해 이날 점검이 실시됐다.앞서 오 시장은 지난 6월에도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 저류를 준비한 사당IC 저류조 증설 현장과 관악산 호수공원을 찾아 공정과 수방 대비 태세를 살폈다. 5월에는 "2024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를 주재해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 바 있다. 현장 방문 전 오 시장은 도봉지하차도 관리사무소에서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으로부터 서울 전체 지하차도 16.. 머니s
  • SKT, 美 AI 데이터센터 업체에 2800억 투자…시장 공동 개척 SK텔레콤은 미국 AI 데이터센터 업체 SGH에 2억 달러를 투자하여 AI 데이터센터 시장 개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SGH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AI 데이터센터와 엣지 AI 등 AI 인프라 사업을 협력하여 발전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서울경제
  • "현대차, 2분기 호실적 미국이 견인…목표가↑" DS투자증권은 16일 현대차에 대해 미국에서의 양호한 자동차 판매에 따른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0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45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2% 늘어난 4조3000억 원으로 호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중국을 제외한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 수준에 부합하며 1.3% 소폭 성장했다”며 “미국 외 판매 부진을 미국(13.4%)이 상쇄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이투데이
  • DB손해보험, 회계적 변동성 존재...지속적 배당금 우상향 가능 NH투자증권은 16일 DB손해보험에 대해 회계적 변동성은 있어도 지속적으로 배당금 우상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3만9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업계는 몇 가지 IFRS17 회계적 변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며, 이는 동사를 포함한 상위 보험사의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에 다소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도 “이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축소로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는데, 회계적 변동으로 자본, 이익이 대폭 변하는 게 아니라면, 동사는 주주환원 확대가 충분히 가능하다 이투데이
  • JB금융 ESG경영 보고서 발간, 소비자·주주 설문 비율 높여 핵심이슈 선정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 캠퍼스에 짓는 '실버타운'…입주자는 평생교육 받고, 학교는 돈 벌고 [땅집고] 고령인구가 많은 도심을 중심으로 시니어타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도심에서 교육과 주거를 결합한 노인주거시설이 등장할 전망이다. 인구가 줄면서 문을 닫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주 금남로와 부산 해운대 등 지방 중심지에서는 땅집고
  • IBK투자증권 신종자본증권 첫 발행, 서정학 "초우량 중기특화증권사로 도약" [비즈니스포스트] IBK투자증권이 성공적 자본조달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비즈니스포스트
  • 하반기도 증권업은 리테일이 대세, ‘고객 뺏길라’ 증권사 MTS 개편 분주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2분기 증권업계가 리테일(개인금융)부문에 힘입어 탄탄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리테일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 한양증권 증권사 매각 신호탄일까, 부동산PF 영향에 추가 매물 나올지 촉각 [비즈니스포스트] 한양증권의 새주인 찾기가 공식화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이익체력이 약해진 중소형증권사가 추가 매물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 6월 신규취급 코픽스 3.52%로 한 달 만에 하락, 주담대 변동금리 다시 내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시중은행 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일상 속 환경보호”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애큐온저축은행>[비즈니스포스트]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애큐온저축은행은 김정수 대표이사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을 권장하는 취지로 시작됐다.캠페인은 플라스틱과 작별하겠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 비즈니스포스트
  • BNK증권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이자이익 늘고 PF리스크 완화 전망”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 한화생명 고객센터 ‘지역상생’ 공간으로 재단장, 와인 강의부터 화상 상담까지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각 지역 거점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새롭게 단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 은행권 대출 연체액 12조 육박, 강민국 “금융당국 부실 확대 대비해야” 15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국내 은행권 대출 연체 규모는 11조8천억 원에 이른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은행권 대출 규모와 연체액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은행 대출현황'에 따르면 2024년 5월 말 기준 은행권 대출 규모는 2286조3천억 원(2449만4800건)으로 집계됐다.은행권 대출 규모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말 1674조2천억 원, 2020년말 1870조5천억 원, 2021년말 2024조1천억 원, 2022년 말 2119조5천억 원, 2023년 말 2222조1천억 원으로 빠르게 늘었다.2024년 5월 말 기 비즈니스포스트
  • 현대해상 ‘2023통합보고서’ 발간, 정경선 "ESG 진정성 있는 고민 이어가겠다" 현대해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연차보고서를 통합한 '2023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해상>[비즈니스포스트] 현대해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성과와 경영실적을 소개한 보고서를 내놨다.현대해상은 지속가능경영 추진 내용 등을 담은 '2023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2021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하나로 묶은 통합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개해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별 전략 방향성과 친환경'사회가치'신뢰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구체적으로 담았다.특히 현대해상은 비즈니스포스트
  • M캐피탈 GP 교체로 기울어진 LP 여론…무사히 새 주인 찾을 수 있을까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M캐피탈(대표이사 안정식) 매각 작업이 펀드 운용사(GP) 운용 업무 정지로 중단됐다. 앞서 매각 추진으로 분위기 전환을 꾀했지만 펀드 출자자(LP)들의 여론이 GP 교체로 기울어지며 새 주인을 찾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M캐피탈 LP들은 지난주 사원총회를 열어 ST리더스의 GP 운용 업무 정지 및 관리 보수 삭감 안건을 결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복지회, JT저축은행, 산은캐피탈, 한국캐피탈, JB우리캐피탈, 서한 등이 안건에 찬성해 참석자의 3분의 2가 넘는 76.1% 동의를 얻어 가결됐다. 찬성 측 LP회사 관계자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수 LP들이 업무 정지 찬성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어진 상태라 전체 분위기에 맞춰 판단을 했다”고 말했다. LP들은 추가적인 사원총회를 통해 ST리더스PE의 GP 지위 유지 여부를 논의할 걸로 보인다. 지난달 말 열린 사원총회에서 GP의 중대한 과실이 없어도 LP의 전원 동의가 있으면 GP 교체가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펀드 정관을 바꿨다. 사실상 ST리더스PE는 이번 결의로 펀드 운용에서 손을 떼게 됐다. ST리더스PE는 주요 업무정지 사안에 대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앞서 두 차례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됐으므로 이번에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에 매각 작업도 중단될 걸로 예상된다. 앞서 ST리더스PE는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추진중이었다. 이달 초 삼정KPMG는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설명서)를 발송했다. 연내 딜클로징(거래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현재 M캐피탈 최대주주는 지분 98.37%를 보유한 ST리더스PE다. ST리더스PE는 효성그룹 산하에 있던 효성캐피탈을 2020년 12월 3752억 원에 인수해 M캐피탈로 사명을 바꿨다. 새마을금고는 당시 이 펀드에 지분 59.8%를 출자한 최대 출자자(앵커 LP)였다. M캐피탈을 인수해 자회사로 두겠다는 계획이었다. 이에 MG캐피탈이 사명 변경 후보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인수 과정에서 ST리더스PE가 새마을금고 관계자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알려졌다는 것이다. 이 사건으로 새마을금고 관계자와 M캐피탈 관계자는 법정 구속됐다. 최원석 ST리더스 대표도 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새마을금고는 출자 조건으로 엠캐피탈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보장받고도 이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여기에 더해 2023년 11월 발족한 행정안전부의 새마을금고혁신지원단은 GP 변경을 권고했다. 이에 새마을금고 측은 ST리더스PE와의 관계를 끊어내기 위해 GP 교체를 추진해왔다. 지속된 대내외 혼란 속에서 M캐피탈의 신용등급은 하락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해 11월 M캐피탈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Positive에서 Stable로, 올해 5월 Stable에서 Negative로 하향 조정했다. GP 업무정지도 즉각적인 영향은 없으나 장기화될 경우 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동영호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금번 GP 업무정지 의결이 M캐피탈의 신용도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GP 업무정지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존 GP의 지위 유지 여부 논의 등으로 M캐피탈 매각이 지연될 경우, 장기적으로 M캐피탈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M캐피탈은 지난 5월 메리츠증권에 7696억원 규모의 핵심 자산을 양도담보로 넘기고 최대 3000억원 대출 계약을 맺어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1차로 1000억원을 빌렸고 6월 1000억원을 추가로 차입했다. 남은 1000억원은 추후 자금이 필요할 때 빌릴 예정이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세븐일레븐, 달걀‧두부 등 마트 가격 수준 생필품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30세대의 오프라인 장보기 파워채널로 부상하면서 생활필수품 가격경쟁력 확보에 나섰다.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편장족’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계란, 두부, 빵, 파우치음료 등 식탁물가에 체감이 큰 생필품들을 위주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가격에착! 착한’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착한’의 뜻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된 상품에 대해 ‘가격이 착하다’고 표현하는 데에서 착안해 우수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세븐… 데일리안
  • DS證 “두산테스나, 성장 궤도 이상 없음…. 저가 매수 기회” DS투자증권은 두산테스나의 밸류에이션인 12개월 선행 PER 9.5배는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두산테스나는 신규시설 투자로 인해 SoC 테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차량용 SoC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비즈
  • 리벨리온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 돌입…내년 하반기 이후 IPO 예상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이 합병을 추진하며 상장 주관사 선정 PT를 진행한다. 상장은 내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되며, PT에는 대신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이 참여한다. 리벨리온과 사피온은 현재 합병 본 조선비즈
  • 여기어때, 싱가포르 프로모션 진행…여행 수요 대응 여기어때는 이달 싱가포르의 숙소 예약이 10일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늘었다고 16일 밝혔다.화려한 야경과 빼어난 조경, 그리고 ‘호캉스’에 적합한 숙소 등, 다양한 여행 자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목 받은 덕분이다.방문 증가세에 맞춰 여기어때는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이달 내 사용하는 100만원 쿠폰팩 외에도 혜택이 풍성하다. 싱가포르에서 2박 이상 연박 예약을 하면 최대 10만원까지 추가로 할인하고,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항공권도 3만원씩 가격을 낮춘다.또 전망대 입장권이나 시티 투어 같은 관광 상품 이용…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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