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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개인용 국채 청약액 4200억→3200억…20년물은 또 '미달' 서울 중구 미래에셋증권 센터원빌딩에서 개인 투자용 국채 청약이 지난달보다 1000억 원 이상 적게 몰렸다. 10년물과 20년물의 경쟁률이 각각 1.94대1과 0.59대1로 낮아지면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 서울경제
  • 구글, 검색 내 '인기 급상승 검색어' 폐지…"韓에서는 이용 불가" 구글이 한국 내 검색에서 '인기 급상승 검색어' 기능을 폐지했다. 이는 네이버와 다음이 해당 서비스를 종료한 데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앞선 부작용 우려로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한 것과 마찬가지다. 서울경제
  • 포스코그룹, 하반기 공모채 첫 수요예측…퓨처엠에 모집액 배 이상 몰려 [시그널] 포스코퓨처엠은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매우 높은 자금을 모았다. 이로 인해 포스코그룹이 하반기 발행을 재개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발행액을 최대 6000억 원까지 늘릴 예정이며, 이 자금은 양극재 제조설비 증설과 채무상환에 서울경제
  • 신진서 9단ㆍ정은혜 작가,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 포니정재단은 신진서 9단과 정은혜 작가에게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 빌딩에서 개최됐으며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과 고 정세영 HDC그룹(옛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신진서 9단과 정은혜 작가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 이사장은 “포니정 영리더상은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우리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혁신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며 “올해 제5회를 맞아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과 쉼 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오늘보 이투데이
  • 공기저항 줄여 연비 높인다…에이드로, 54억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어로다이나믹(공기역학) 테크기업 ADRO(에이드로)가 54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SBVA, 한국투자증권, 본엔젤스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 스트롱인베스먼트가 참여했다. 에이드로는 에어로다이나믹 바디킷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어로다이나믹은 운동 물체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이동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차량의 항력을 줄여 속... 유니콘팩토리
  • 한국타이어 장착 선수들, 50년 전통 '보헤미아 랠리' 1·2위 석권 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와 마레스 필리프 선수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체코 믈라다 볼레슬라프에서 열린 '보헤미아 랠리 2024'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보헤미아 랠리는 지난 1974년 시작돼 50년 역사를 지닌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반세기를 여는 기점이 되는 대회인 만큼 체코 뿐 아니라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랠리 대회는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섞인 복합 노면을 오래 주행해야 해 타이어의 민첩성과 내구성이 중요하다. 스트리테스키 도미니크 선수는 최종 기록 1시간25분38.7초로, 마레스 필리프가 1시간25분42.1초로 경기를 마감하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경쟁사 타이어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톱티어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 아시아투데이
  • ‘신용도 불안’ 풀무원, 가중되는 레버리지 부메랑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풀무원이 재무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한다. 하지만 ‘부정적’ 등급전망과 지속되는 해외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탓에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오는 17일 7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 2년 콜옵션)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금리는 6.70~6.90% 고정금리로 제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지난 2019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전환사채(700억원) 상환에 쓰인다. 대표주관업무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담당하며 인수업무는 DB금융투자와 흥국증권이 참여한다. 풀무원의 이번 상환대상 채권은 5년만기 콜옵션이 붙어있다. 당시 발행금리는 4.8%로 5년마다 발행사 선택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할 경우 개별민평수익률에 가산금리(2.5%)를 더해 재산정된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금리는 7%를 넘어가게 된다. 풀무원 신용등급은 ‘BBB+’다. 지난 15일 기준 현재 2년 만기(콜옵션 기준) BBB+ 민평금리 평균은 6.53%로 이번에 제시한 고정금리는 다소 매력적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풀무원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제시한 등급 하향 트리거를 충족하고 있어 ‘BBB0’급으로 취급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BBB0 민평금리 평균은 7.50%다. BBB+와 BBB0 민평금리 평균의 중간값을 고려해도 투자 메리트는 높지 않은 편이다. 풀무원은 해외식품 사업 부진이 계열 전반 수익성을 저해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낮은 브랜드 인지도 등을 고려할 때 수익성 개선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단연 부채부담은 지속 증가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2022년 말 기준 274.9%에서 올해 1분기 말 기준 334.5%로 증가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영구채와 같은 자본성증권을 지속 발행했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부채부담은 보이는 수치보다 높다는 뜻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조달비용도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1배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재무압박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신종자본증권은 자본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이자를 지급하고 자본의 질적 우수성은 낮게 평가된다. 자본의 질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 혹은 본업 기반 현금흐름 개선이다. 현금흐름 개선은 차치하더라도 유증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풀무원 최대주주는 남승우 창업자로 57.02%의 지분을 갖고 있다. 유증 시 최대주주 부담이 높아지게 된다. 풀무원은 최대주주 부담을 낮추면서도 자본확충 등을 고려해 영구채 발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입장에선 다소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투자은행(IB) 관계자는 “풀무원 입장에서 영구채 발행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금리 수준이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여부도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현금흐름 개선에 대한 시그널이 나올 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lsk0603@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유안타증권 "홈디포, 금리 인하 효과로 착공 증가 전망"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홈디포(HD)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북미 지역 내 2,335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글로벌 1위 주택 개량 소매 업체다. 주택 시장 내 지배력을 반영하며 홈디포의 실적은 역사적으로 미국 개인 가구·주택설비 지출액 증가율 추이와 동행했다.유안타증권은 이를 견인하는 단독 주택 공급 증가율(미착공)은 구조적인 기존 주택 재고 부족을 충당하기 위한 신규 주택 공급 증가가 뒷받침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지속되는 주택 가격 상승 전망과 이를 반영하는 자가 주거비의 상승으로 가구·주택 설비 지출 증가세 역시 구조적 인포스탁데일리
  • IBK기업은행, 울주 중소기업에 경영안전자금 지원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IBK기업은행이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울주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과 울주군은 고금리 및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기업은행은 울주군의 이자지원금을 통해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4억원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울주군이 추천하고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울주군이 잡포스트
  • 개통 앞둔 별내선서 1급 발암물질 '라돈' 검출 내달 10일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선에서 1급 발암 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는 지난달 26일 암사역사공원역 집수정과 터널 벽체 배수펌프실에서 3033베크렐(Bq/㎥) 농도의 라돈이 검출된 것을 확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1급 발암 물질로 지정하고, 라돈으로 인한 폐암 발병률이 전체 폐암 환자의 3~14% 이상인 것으로 추정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라돈 농도가 100베크렐(Bq/㎥) 상승할 때 마다 폐암 발병률이 16%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 퍼블릭뉴스
  • 새마을금고, 대출 관리 미흡 직원에게 '변상 책임 면제' 조치 [알파경제=김종효 기자] 새마을급고가 급증하는 연체율과 금융 건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책을 발표했다. 대출 관리 과정에서 실수한 직원들이 연말까지 해당 대출을 정리할 경우 변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례없는 방안을 포함한다. 이같은 알파경제
  • 교촌치킨, MZ세대 소통 창구 ‘K-스피커스’ 6기 모집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6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K-스피커스는 교촌의 ‘K’와 ‘스피커(speaker)’가 합쳐진 말로 2030과 MZ세대 고객으로 구성된 교촌의 서포터즈다. 총 60명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23일까지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내 프로필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당첨자는 26일 중 개별 발표된다. 선발된 K-스피커스들은 오는 29일부터 약 2개월간 교촌치킨의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교촌의 숨은 매력을 알린다. 6기 전원에게는 매월 교촌치킨 모바일 제품교환권 3장을 지원하며 브랜드 방문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10만원 상당 교촌치킨 모바일 금액권과 이태원 ‘교촌필방’ 식사 초대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K-스피커스를 통해 MZ세대의 시선에서 브랜드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젊은 층과 적극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 삼양 ‘불닭’ 리콜 해제한 덴마크…“위해평가 재실시했다” 삼양식품은 덴마크 수의식품청(DVFA)가 ‘너무 맵다’는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린 불닭볶음면 제품 쿠키뉴스
  • 산업계,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 이행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하는 주요 기업들이 정부 주도 ‘무탄소에너지(CFE) 쿠키뉴스
  • ‘트럼프 트레이드’ 증시 핵심 키워드 부상…수혜주 모색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습 사건 이후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에 글로벌 증시에서 ‘트럼프 트레이드’가 확산 추세다. 정책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주도주를 찾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할 전망이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건설업지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 피습 사건 이후 최근 2거래일(15~16일) 동안 3.47%(70.97→73.43)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 0.31%(2857.00→2865.85)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종목 지수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코스피 건설업지수는 … 데일리안
  • 정식품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2000만 고지 밟았다 정식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이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개(2024년 6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지난 2022년 5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4% 상승했다.이 같은 인기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젊을 때부터 꾸준히 근육을 단련하는 ‘근테크(근육+재테크)’ 열풍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해당 제품은 국산 검은콩의 고 싱글리스트
  • 이민근 시장 "성장가능한 청년 기업 투자 지역산업 성장 돕는 게 시의 역할" 안산시장은 청년창업펀드(2호)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총 336억원으로 모태펀드와 민간투자 등의 출자금을 결합하여 내달 말에 결성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미 작년 청년창 아주경제
  • 동북아 3개국 공무원들, "영남대에 새마을 배우러 왔어요~ 중국, 몽골, 러시아 공무원들이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영남대를 방문했다. NEAR 회원단체 공무원 15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발전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 기본정신부 아주경제
  • 조현일 경산시장, 취임 2주년을 맞아 환경관리원과 같이 환경 미화활동 나서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거리미화 활동을 하며 소통하고 있다. 경산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아주경제
  • 외국인 인력도입·체류관리 실태 보니…제도 악용 불법 체류 약 2배 급증 감사원은 외국인 근로자 도입과 체류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불법 체류자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사증 면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도 급증했다. 감사원은 특정 국가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불법 체류율이 증가한 국가에 대한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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