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피해' 황희찬, 브리스틀 상대로 프리시즌 첫 득점포(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근 인종차별을 당한 황희찬(울버햄튼)이 프리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찬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콤프턴 파크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머니s
현대차·기아 '2Q' 실적, 또 '사상 최대' 기록할까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이브리드차와 SUV 등의 판매량이 꾸준한 데다 환율 효과가 유지되고 있어서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2분기 합산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71조679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매출(68조4939억원) 대비 4.65% 증가했다. 합산 영업이익은 7조8699억원으로 3.0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경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된다.현대차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44조65억원, 영업이익은 0.47% 감소한 4조2181억원으로 예상됐다. 기아 매출은 5.44% 늘어난 26조6727억원, 영업이익은 7.31% 증가한 3조6518억원으로 전망됐다. 현대차와 기아의 2분기 판매 대수가 줄어든 점은 부담이다. 현대차는 0.43% 감소한 105만 5116대, 기아는 1.76% 감소한 79만 3518대다. 다만 하이브리드차와 SUV가 많이.. 머니s
'흙신' 나달, 노르디아오픈 결승 진출…2년 만에 우승 도전(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라파엘 나달(261위·스페인)이 2024 파리 올림픽 준비를 위해 출전한 노르디아오픈(총상금 57만9320 유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나달은 21일(한국시간) 스웨덴 베스머니s
리딩방·뜬소문에 속지 않게…6만 개미 몰린 'AI 기업분석 플랫폼'[스타트UP스토리]박정재 그로잉랩 대표[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주식 리딩방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운영 조직을 처벌해 범죄를 뿌리뽑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도 리딩방을 사기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한다. 개인투자자 스스로 투자할 기업을 분석하고 가치나 펀더멘털을 파악할 수 있어야 리딩방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는다는 설명이다.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이 기업정보를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 전자공시시스템에 ... 유니콘팩토리
가상자산 예치금 이자 최대 2.5%, 1000억 반환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으로 국내 원화 거래소가 약 1000억원 규모 예치금 이용료를 이용자에게 돌려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빗이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5% 이용료율을 확정했다. 뒤를 이어 △빗썸 2.2% △업비트 2.1% △고팍스 1.3% △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으로 국내 원화 거래소가 약 1000억원 규모 예치금 이용료를 이용자에게 돌려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빗이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5% 이용료율을 확정했다. 뒤를 이어 △빗썸 2.2% △업비트 2.1% △고팍스 1.3% △코 전자신문
중소 가전업계, 기술력으로 승부…국내 자체 생산으로 신뢰성↑청호나이스, 세상에 없는 제품·기술 개발 총력 스마트카라, 자체 생산 제품 출시 후 매출 ‘껑충’ “노하우 축적 통해 브랜드 제품 신뢰도 높일 수 있어” 국내 중소 가전업계가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직접 주도하며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을 국내에서 진행함으로써 사후관리 서비스와 함께 고품질 가전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1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세상에 없는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자’라는 목표로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2003년 얼음정수기를 세계 이투데이
LG유플러스, 재난구호현장에 돌봄공간 ‘유플러스 키즈존’ 만든다LG유플러스는 재난구호현장에 아동 친화 공간 ‘유플러스 키즈존’을 운영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대형산불, 지진, 수해 등 재난현장에서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특별한 보호와 배려가 필요하다. 1989년 국제연합(UN)이 채택한 ‘UN아동권리협약’에는 △아이들이 기본적인 보건서비스와 삶을 누리는 ‘생존권’ △유해한 모든 것들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는 ’보호권’ △교육을 받고 여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발달권’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에 대해 이투데이
제3호 태풍 '개미'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제3호 태풍 '개미'가 한반도 주변으로 북상 중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태풍 '개미'는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56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은 19m/s, 시속 25㎞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 현재까지의 경로예측으로 볼 때 한반도도 향할 가능성은 작다. 하지만 기상청은 기압계 이동에 따라 한반도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경로를 관찰 중이다. 장마철 강수 구역이나 강수량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태풍 '개미'는 23일 오전 3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 이투데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에 4조2000억원 필요"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매입하는 데 총 4조2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필요할 것이란 정부 전망이 나왔다. 21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에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벌법 정부·여당안과 야당안 시행 시 각각 재정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추산해 보고했다. 이는 법안 심사를 위해 정확한 재정 추계가 필요하다는 국토위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LH가 경매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매입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매 차익(LH 감정가-낙찰가)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 발의했다. 국토부는 정부·여당안 추진 때 LH의 주택 매입 비용은 4조2000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 3만6000명을 가정한 수치다. 현재 피해자는 1만9621명이다. 정부·여당안에 따르면 LH는 경매 차익을 임대보증금으로 전환해 피해자.. 아시아투데이
폭우에 수박 공급 '비틀'···대형마트, 대응책 마련에 '분주'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최근 호우에 따른 국내 농산물의 산지 피해도 발생하며 유통업계 역시 수급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비 피해가 적은 고산지 재배 수박의 매입을 확대하는 등 가격 안정화를 위한 타개책을 제시한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박의 대표산지인 충남 논산과 부여 내 하우스 재배 산지 60~70%가 침수 피해를 봤다. 해당 지역은 전국 하우스 수박 물량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피해에 따라 유통가의 공급 체계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전체 물량의 30~40%를 논산과 부여에서 공급받는 한 대형마트의 최근 그 여파를 마주했다. 지난달까지 90%수준이었던 비파괴 당도 검사 통과율은 70%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수박의 반품 및 환불 비율 역시 지난달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최근 호우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이 발생하자 일부 기업들은 물량 확보 및 품질 관리에 다양한 대응책을 내놓고 있다. 이마트는 2주 전부터 상대적으로.. 아시아투데이
6타 줄인 유해란, LPGA 다나 오픈 3R 단독 2위…선두와 3타 차(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유해란(23·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유해란머니s
젊어지는 유통업계 “새 단장하고 퀀텀 점프 노린다”최근 유통업계가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 공략을 위해 브랜드 ‘새로 고침’에 열을 올리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자)는 전체 인구의 34.8% 비중을 차지한다.또한 2030년에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의 약 60%까지 차지하면서 경제활동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유행에 민감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MZ세대 소비자들이 다양한 취향과 적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이며 시장 내 중요한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것이다.유통업계에서도 MZ세대를 겨냥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 데일리안
"곧 유럽 여행,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 하나요"…초등교사에 비난 봇물(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해외여행 외할머니의 장례식장 참석을 놓고 저울질하는 초등학교 교사가 비난받고 있다. 18일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외할머니 장례식 꼭 참석 안 해도머니s
김병환 "불법 공매도에 실효성 있는 제재 도입…밸류업 고도화 노력"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불법 공매도에 대한 형사처벌과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앞서 제도개선 방안에서 발표했듯 불법 공매도에 대해 벌금을 상향하고 계좌 지급정지, 일정기간(최장 10년)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 등 실효성 있는 제재수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부의 정책 과제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올해 3분기 코리아 밸… 데일리안
김병환 "내부통제 작동 안 해 금융사고 잇달아…지주사 역할론 고민"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최근 금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건 근본적으로 금융권의 내부통제가 작동하지 못한 측면에 기인했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자는 21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에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책무구조도 도입 등 금융사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이 3일부터 시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 등 은행권 횡령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등을 참고해 정확한 발생 원인을 파악하겠다면서, … 데일리안
"SK이노·E&S 합병, 사업·재무안정성 제고 기여할 것"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사업 포트폴리오는 물론, 재무 안정성까지 제고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2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표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결정에 대해 신용평가사들은 “즉각적인 신용도 변화는 없지만, 사업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고 현금 창출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신용평가는 “SK이노베이션의 SK E&S 흡수합병은 에너지 부문 내 사업기반 다각화를 통한 사업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와 함께 합병 이후 강화된 현금 창출력은 … 데일리안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견본주택 개관…22일 특별공급 개시올해 대전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단지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1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견본주택은 전용면적 84㎡A, 101㎡A, 101㎡C 총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었다. 우선, 전용면적 84㎡A, 101㎡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호텔식 건식 세면대를 적용해 쾌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울러 안방 드레스룸을 비롯한 알파룸과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견본주택에 전시된 전용면적 101㎡A타입의 주방… 데일리안
LG전자, 콜롬비아 콜센터 신설…중남미 고객 경험 개선[더구루=정예린 기자] LG전자가 콜롬비아에 중남미 지역 고객 대응을 위한 콜센터를 오픈했다.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21일 LG전자 콜롬비아법인에 따르면 LG전자는 보고타에 새로운 고객센터를 개소했다. 이 곳은 콜롬비아를 비롯해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파나마, 칠레 등 중남미 주요 국가 전역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설 고객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오픈AI의 챗GPT-4와 콜센터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제네시스'의 솔루션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시스템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콜롬비아 고객센터는 중남미 주요 시장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LG전자는 △우수 인력 채용 △국가 간 시차 최소화 △안정적인 인프라 등을 고려해 콜롬비아를 낙점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여러 국가 간 시차 차이를 최소화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스페인어, 영어 등 2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이 많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최근 콜롬비아 현지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고 있다. 지난달에는 기업간거래(B2B) 쇼룸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센터(이하 BIC)' 운영을 시작했다. 중남미에서는 페루, 멕시코, 브라질 등에 이어 여섯 번째다. 콜롬비아 BIC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사이니지'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본보 2024년 6월 19일 참고 LG전자, 콜롬비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중남미 B2B 거점 확대> 휴고 마 LG전자 콜롬비아법인 법인장은 "새 고객센터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 LG 고객의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이는 접근 가능성이 높고 반응성이 뛰어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LG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어 삶을 좋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더구루
캐리어, 美 노스캐롤라이나에 HVAC 종합 교육 센터 개설[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캐리어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HVAC(난방·환기·공조) 전문가 육성 센터를 오픈했다. 전문 인력을 확보해 성장하는 HVAC 시장 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21일 캐리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캐리어 유니버시티에 1500㎡ 규모의 HVAC 교육 센터를 개소했다. 약 4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새로운 교육 센터는 4개의 강의실과 실험실 등으로 구성된다. 각 강의실과 실험실에는 상업·응용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장비와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매년 86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해 전문가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약 1200명은 대면 교육을, 약 7400명은 가상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종류에 따라 1~13주 코스로 나눠진다. △HVAC 서비스 △HVAC 제어 △HVAC 설계 △지속가능한 건축 솔루션 등 광범위한 영역에 대해 배운다. 공조 솔루션은 일반 가정용 에어컨 등과 달리 설치 방법이 복잡하고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이다. 캐리어는 HVAC 시스템 제품과 설치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육성해 고객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
풀무원, 伊 바릴라와 파스타 셰프발굴 요리대회 개최풀무원이 이탈리아 파스타 1위 업체인 바릴라와 손잡고 파스타 신메뉴와 셰프 발굴에 나섰다.풀무원은 바릴라가 주최하는 전문 셰프들의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인 '2024 바릴라 셰프 경연대회 APAC'의 한국 본선을 개최했다. 국가별 본선은 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에서 진행됐다.풀무원이 주관한 한국 본선에선 안드레아 트란체로와 바릴라 APAC 총괄셰프와 윤명랑 풀무원식품 마케팅본부장, 권은중 음식 칼럼니스트가 심사한 결과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미국 CIA 출신의 김정호 셰프가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김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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