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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반환점 돈 5대 금융지주]③ 하나금융, '2기 함영주號' 시동 걸까…관건은 사법 리스크·비은행 하나금융그룹은 하반기에 '2기 함영주호' 출범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함영주 회장은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사법 리스크'를 극복해야 한다. 현재 함 회장은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취소와 채용비리 의혹으로 송사에 얽혀 있다. 사법 아주경제
  • '선택과 집중' 그룹사 보폭 맞추기...티맵모빌리티, 대리운전 자회사 매각 논의 SK그룹 계열 플랫폼 기업인 티맵모빌리티는 법인 대리운전 사업을 정리하고 굿서비스 매각을 추진한다. SK그룹은 중복 투자 사업과 수익성이 낮은 법인을 청산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그룹의 선택과 집중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아주경제
  • 尹, 9월 체코 방문해 원전 프로젝트 추진 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체코와의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체코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체코 총리와의 통화에서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축하와 함께 아주경제
  • 김산 무안군수, 농산물 비축기지 등 정부예산 반영 요청 전남 무안군이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에 맞춰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김 산무안군수는 기후환경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건의한 사업으로는 △전남권 농산물 비축기지 구축(500억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350억원) △국립수산종자원 유치(495억원) △삼향·청계 농공단지 하수관로 정비(188.9억원) △청수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0억원) 등 5건이다.김 군수는 지난달에도 국회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살림은 의존 재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 머니s
  • [안양소식] 인덕원동 주택가 범죄예방 디자인 적용 새단장 등 안양시는 동안구 인덕원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주택가를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셉테드)을 적용해 안전한 마을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2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5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사업대상지는 인덕원 상업지구와 혼재한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복잡하고 좁은 골목 형태로 사각지대가 있고 외부 유동 인구가 높아 심리적인 불안감이 높았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방범 시설물과 안심보행로 설치, 야간조명 개선 등을 추진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는 주민협의체를 구성 의견을 수렴하고 범죄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댜양한 소통 과정을 거쳐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이달 안전한 마을로 단장을 마무리했다.◇ 여름방학 "가족영화 데이트" 진행안양시는 여름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족영화 데이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머니s
  •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는 다르다?"…당심 60% 한동훈 지지[與 전당대회] (고양=뉴스1) 송상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민심은 물론 당심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당초 당내 친윤(친윤석열계)의 조직표가 결집하면 당원 투표에선 불리할 것이란 예 머니s
  • 나경원 "힘 합치겠다" 원희룡 "탄핵은 막아야"…낙선인사 (고양=뉴스1) 이비슬 기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한동훈 신임 대표 선출로 마무리되면서 당권 레이스를 함께한 후보들도 당원들에게 끝인사를 전했다. 후보들은 당을 위해 힘을 보태 머니s
  • 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했지만…"합의점 못 찾아"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보름 만인 23일 임금교섭을 재개했지만, 결국 또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사가 전향적인 태도 없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타결까지 시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사측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이날 경기 기흥캠퍼스 나노파크 교섭장에서 8시간 넘게 임금교섭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노사는 오전 9시부터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마라톤 교섭을 벌이다 오후 5시 30분께 협상을 종료했다. 이날 협상에서 노사는 임금 인상률을 비롯해 전삼노가 제시한 요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나, 결론에는 이 이투데이
  • K푸드 수출 지원…정부·삼성·농협, 250개 스마트공장 만든다 정부가 삼성전자, 농협중앙회 등과 협력하여 2027년까지 250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농식품 제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중소기업벤처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K-Food+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경제
  • 최악의 폭염 우려했는데…비오고 선선한 파리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올림픽 기간 사상 최악의 폭염이 우려된다는 전망과 다르게 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파리 날씨는 비가 내리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 전혀 무덥지 않았다. 현지시 머니s
  • SK에코플랜트, 재무∙상환 부담 과중…지배구조 개편은 ‘마법의 열쇠’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SK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흥행을 이끌어낼 주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비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요인이다.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룹 평판 악화로 계열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탓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5일 13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는 1년물(300억원), 1년 6개월물(400억원), 2년물(600억원)으로 구성됐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금리 평균에 -30~+130bp(1bp=0.01%)를 가산해 제시했다. 최대 2600억원까지 증액발행을 열어둔 만큼 금리 상단을 크게 열어 수요예측 흥행을 이끌어 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캐시카우 편입' SK에코플랜트, 신용등급 하락 압력 완화 최근 SK에코플랜트는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와 싱가포르 법인인 ‘S.E.Asia Pte. Ltd’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와 S.E.Asia Pte. Ltd(에센코어 지분 100% 보유)는 그룹 지주사인 SK㈜의 캐시카우로 100% 현물출자를 통해 SK에코플랜트 산하로 들어가는 것이다. SK㈜는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하는 신주를 받아 지분율은 기존 42%에서 63.5%로 증가하게 된다. 지배구조 개편 결과 SK에코플랜트는 현금흐름을 강화하는 동시에 SK㈜로부터 지원이 더욱 강화되는 셈이다. SK에코플랜트는 그간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등 재무압력이 지속 확대됐다. 그럼에도 공모채와 사모채 시장에서 전방위 조달에 성공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자금조달 형태가 지속되면 조달비용 증가는 물론 신용등급 강등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현재 비우량채 시장은 현금흐름 추이에 따라 수요가 크게 엇갈리는 상황이다. 현금흐름 개선 시 수요가 크게 몰려드는 반면, 그렇지 못한 기업은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지배구조 개편 발표와 동시에 SK에코플랜트가 공모채 발행에 나서는 것은 수요예측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초 1300억원 모집에 7000억원이 몰렸다. 다만 개별민평금리보다 낮은 언더금리 발행은 실패했다.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방안이 당장 SK에코플랜트의 현금흐름과 신용도를 개선시키는 요인은 아니다. 다만 투심은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SK이노∙E&S 합병 비율 논란...그룹 평판 리스크 우려도 한편, SK㈜의 주력 자회사 중 하나인 SK이노베이션은 알짜 계열사인 SK E&S와 합병을 통해 ‘통합 SK이노베이션’을 출범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자회사 SK온의 실적 악화 및 막대한 투자 등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하락했다. 당연히 SK㈜의 가치도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통합 SK이노베이션’ 출범은 SK㈜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지원가능성을 한단계 높이는 요인이다. ‘통합 SK이노베이션’ 출범이 SK에코플랜트 자금조달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만,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비율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을 중심으로 SK그룹 전반 평판이 악화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투자은행(IB) 관계자는 “그룹 평판 리스크가 있지만 채권자 입장에서는 이번 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기존 예상보다 수요예측 결과가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 밸류업 등 그룹 평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SK에코플랜트와 SK온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만큼 주주와 채권자가 대립하는 형태는 장기적으로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성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lsk0603@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짝퉁 판매 이슈에도…'위조상품유통방지협의회' 가입조차 안 한 에이블리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에이블리가 이커머스 플랫폼의 가품(짝퉁) 제품 유통 근절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의 공동체 '위조상품유통방지협의회'의 수차례에 걸친 가입 요청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업계가 똘똘 뭉쳐 짝퉁 및 디자인 카피 상품 판매 근절을 위해 나서고 있는 것과 상반된다는 지적이다. 협회 가입은 강제성은 없으나 가품 유통 방지를 위해 대다수의 기업들이 정부와 손을 맞잡고 있는 것과는 다른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조차도 가품 판매 이미지를 벗기 위해 지난 5월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상태라, 에이블리가 협회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특허청에서 2014년 가품 방지를 위해 출범한 위조상품유통방지협의회에 총 25개의 유명 온라인 플랫폼들이 가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쿠팡 등 대형 플랫폼을 비롯해 동대문 의류 상권에 기.. 아시아투데이
  • S&P "SK이노·SK E&S 합병 긍정적"…'투자부담 완화' 기대 아시아투데이 김유라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SK이노베이션이 SK E&S와의 합병으로 장기적으로 설비 투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23일 S&P는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2024∼2025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조정 차입금 비율이 약 4∼5배로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 때 양사 합병에 따른 즉각적인 재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합병은 SK이노베이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사업 규모 및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현금 흐름 변동성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SK E&S의 안정적인 잉여 영업 현금 흐름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SK이노베이션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S&P는 SK이노베이션의 'BB+' 장기 발행자 신용 등급을 '긍정적 관찰 대상'으로, SK E&S의 'BBB-' 장기 발행자 신용 등급은 '부정적 관찰 대상'으.. 아시아투데이
  • 교육부, 한양학원 한양증권 지분 매각 승인 한양증권 본사 교육부가 학교법인 한양학원의 지분 매각을 승인하면서 매각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학원은 한양증권 지분 일부를 매각하여 재정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며,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의 인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조선비즈
  • 농협중앙회,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는 '2024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반기 경영실적 점검 및 재무성과,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 상반기 성과분석과 함께 계열사 사업경쟁력 강화방안과 경영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추진 방향이 논의됐다.또한 경영진들은 상반기 범농협 계열사의 농업⋅농촌 지원 현황을 공유하며, 농협의 존재가치와 … 데일리안
  • 장맛비에 침수차 3549대…피해액 320억 육박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보험사에 침수 피해를 신고한 차량이 3550대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 12곳에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3549건으로 집계됐다. 손해액은 319억7400만원으로 추산된다.이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 등으로 발생한 피해 규모(2395대, 175억원 손해)를 능가한 수준이다.금융당국과 손보업계, 한국도로공사는 차량침수 피해와 고속도로 2차사고에 따른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대피알림 서비스'를 구축·운… 데일리안
  • 중국發 저가수주까지 해상운임 '삼중고'… 삼성·LG '물류대란' 재현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으로 한국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수익성 악화를 겪었던 코로나 기간에도 물류비 상승으로 인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컨테이너운임지수(KCCI)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평균 아주경제
  • 민희진 측 "'뉴진스 빼오기' 보도 하이브에 항의...법적 대응"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을 쏘스뮤직과 하이브로부터 빼왔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이는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디스패치에 따르면 민 대표는 뉴진스의 데뷔를 지연시키고 자신의 레이블로 데려오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정을 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 트렌드포스 "HBM·QLC 효과로 올해 D램 75%, 낸드 77% 매출 증가 전망" D램과 낸드플래시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HBM과 DDR5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장의 확대로 HBM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DDR5의 비중도 확대될 것입니다. D램의 평균 가격 상승과 서버 아주경제
  • 한동훈 "생산적 당정 관계 만들 것…尹과 자주 소통"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할 것을 밝혔다. 정치 계파 없음을 약속하며 변화를 추구하고 검찰의 공정한 조사를 요구했다. (140자)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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