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경제

  • 편의점으로 본 연말 ‘핫플’…25일은 명동·대학가, 31일은 홈술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서울 편의점에서 맥주·와인은 중구 회현동, 양주는 마포구 서교동, 케이크는 서대문구 신촌동이 매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의 마지막 날엔 주택가가 밀집해있는 동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편의점은 전국 5만개 점 아시아경제
  • 尹정부 첫 예산안 638.7조 확정…고금리·고물가에 민생 챙긴다 아시아투데이 손차민 기자(세종) =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이 638조7000억원으로 확정됐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예산과 예산부수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확정된 예산안은 정부안보다 4조6000억원이 줄었으나, 국회 논 아시아투데이
  • 시동 안 걸려서 발 동동… 겨울철 車 배터리 관리는 이렇게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이면 자동차는 말썽을 일으키기 일쑤다. 그 중에서도 배터리는 관리를 조금만 소홀히 해도 방전돼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올바른 차 배터리 유지 및 관리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온도에 민감… 교체 권장 주기는?━모든 내연기관차에는 시동 및 머니s
  • 시세 떨어진 중고차, 구매 관심 높지만 조건 꼼꼼히 따져야 고금리 여파에 중고차시장이 혼란스럽다. 연말 연초에 역대 최대 시세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비자의 구매 관심이 커졌지만 매각을 고려하는 소비자는 우울하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무리하게 할부로 구매하면 장기간 이자도 감당하기 힘들다. 혼란이 거듭된 중 머니s
  • 산업부, 내년 예산 11조원…반도체·원전 투자 확대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총 11조737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미래차 등 첨단산업과 원전기술, 자원개발 등 사업의 예산이 늘었다. 당초 정부안(10조7437억원)에 아시아경제
  • 위기 속 ‘안정’ VS ‘변화’…KB·신한금융, 리딩 경쟁 위한 후속 인사는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한 데 이어 다음주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KB금융은 ‘안정’, 신한금융은 ‘변화’에 방점을 찍은 가운데 임원 인사에서는 두 지주사 한국금융신문
  • '사상 초유' 5G 주파수 할당 취소에도 지하철 와이파이는 살아남아 정부가 KT와 LG유플러스의 5세대 이동통신(5G) 28기가헤르츠(㎓) 주파수 할당을 취소했지만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은 운영 기간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이 차질을 빚어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머니s
  • 해외보다 싸게 와인 파는 대형마트, 소믈리에 영입한 백화점...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채널이 와인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에서 찾기 쉽지 않은 와인들을 직접 들여와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사례가 늘어나면서다. 와인 수요가 높아지면서 유통업체들은 해외에서 대량으로 와인을 공수해 품질, 가격을 잡고 글로벌 대회 챔피언급 소믈리에 머니투데이
  • 환경부, 내년 예산안 13조4700억원…홍수대책 강화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환경부는 2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과 기금운용 계획안으로 13조4735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안 대비 2536억원 감액 조정됐으나 전년 대비 2480억원(1.9%) 늘었다. 도시침수 대응예산은 1541억원으로 5 아시아경제
  • 채권전문가 10명 중 4명 "내년 1월 시장금리 상승" 채권전문가 10명 중 4명은 내년 1월 채권시장에서 시장금리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24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1월 채권시장 지표(BMSI)"에 따르면 지난 14~19일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49개 기관, 100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머니s
  • 제이오, 몸값 대폭 낮추고 코스닥 상장 재도전 탄소나노튜브 기업 제이오가 정비를 마치고 코스닥 상장 추진 재도전에 나선다. 공모가와 공모 주식 수를 대폭 줄이고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오는 투자자 보호, 회사 성장 전략,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머니s
  • "월급 70% 저축·투자" 부모 도움없이 3년만에 집 산 20대 비결 '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평생 저축만 하고 살면 절대 행복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니까 겁이 났어요. 사람들이 왜 투자를 하는 머니투데이
  • "지금 바꿔야 하나요"… 과잉정비·예방정비 사이 수입차 '딜레마' 최근 한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과잉정비를 강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브레이크 패드 수명이 더 남았음에도 미리 교체하는 등의 행동으로 과잉정비를 일삼았다는 것. 하지만 이는 해당 브랜드 판매사의 무상서비스 중 하나로 알려지며 일단락됐다.24일 자동 머니s
  • 6조원 임시공휴일 경제효과 …유통가도 화색 정부가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과 성탄절을 대체공휴일로 추가 지정하기로 하면서 유통업계에 화색이 돌고 있다. 유통업계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 매출이 평일보다 더 높기 때문에 내수 진작 효과가 뚜렷하다. 앞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 아시아경제
  • 고용부 내년 예산 34.9조원 확정…민간일자리·노동개혁 지원↑ 고용노동부 내년 예산이 약 35조원으로 확정됐다. 코로나19 시기에 한시적으로 늘어난 예산을 정상화하고 취약부문 지원과 국민 생명·건강 보호, 직업훈련·취업지원 등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에 내년 예산이 집중 편성됐다. 고용부는 내년도 예산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안 아시아경제
  • "해외배송은 환불 안돼?"…고객 대응 정책 개선하는 명품 플랫폼들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꼼수 할인과 가품 이슈 등으로 홍역을 치른 명품 플랫폼들이 일제히 고객 대응 정책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발란·트렌비·머스트잇·오케이몰 등 4개 온라인 명품 플랫폼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 아시아경제
  • 추위보다 무서운 대출이자…신용대출 금리 7%시대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지난달 취급한 신용대출 금리가 평균 연 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이 취급한 11월 기준 신용대출 금리는 평균 연 7.016%였다. 서민금융을 제 아시아경제
  • 대기업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6%→8% 반도체 설비투자에 대한 대기업 세액공제가 8%로 확대된다. 국회는 23일 밤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반도체·배터리·바이오(백신)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대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8%를 세금에서 뉴스웨이
  • 제주공항 항공편 24일 재개...일부 차질 예상 [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강풍과 폭설로 항공편 운항이 마비됐던 제주공항의 운항이 24일 재개됐다. 2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항공편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5분에는 김포발 진에어 LI403편이 제주에 도착했다. 이날 제주 아시아경제
  • 내년 행안부 예산 80조4878억 확정…정부안 대비 4154억↑ 24일 행안부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다중밀집사고 재발 방지 및 지역균형발전 예산 등 증액내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이 정부안 대비 4154억원 증액된 80조4878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중밀집 인파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예산과 지역균형발전을 머니투데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 “벤츠 왜 이러냐” 642억원 과징금에 탈탈 털리게 생겼다!
  • “포르쉐보다 이쁜데?” 디자인으로 독일차 압도하는 이 차
  • “넥쏘 후속작 대박 예감” 정부까지 나서서 도와준다, 이젠 수소차 필수?
  • “포크레인으로 경찰서 부수게?” 음주운전자, 경찰한테 걸리니 되려 난리?
  • “롤스로이스급 벤츠 나오나?” 마이바흐, AMG 버전 S클래스 2도어 쿠페 유출!
  • “3천만원대 수입 SUV!” 티구안 동생, 국산차 가격으로 국내 출시되나?

추천 뉴스

  • 1
    머스크 “식상한 공격”… '나치 경례' 논란에 반박 게시물 올려

    뉴스 

  • 2
    연봉 263.6% 상승…20세 나이에 억대 연봉자, 난리 난 한국 스포츠 선수

    스포츠 

  • 3
    성폭행범 혀 깨물어 절단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 당사자가 한 말

    뉴스 

  • 4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청년 북한군이 내뱉은 첫마디는 "살려달라" 아니었고, 1도 예상 못했다

    뉴스 

  • 5
    “130년만 폭설” 美 선 벨트 지역에 '겨울 폭풍' 강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스포츠 인사이트] '방콕發 르네상스'와 2036 올림픽

    스포츠 

  • 2
    이이경이 데뷔작으로 퀴어물 찍자 보수적인 친부가 했다는 제안: 절대 허세가 아니고 어질어질하다

    연예 

  • 3
    제이홉의 스페셜 음원이 깜짝 공개됐다

    연예 

  • 4
    이찬원·안성훈·김희재 ‘트롯대잔치’→천만영화 ‘파묘’, KBS 설 연휴 편성 공개

    연예 

  • 5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한지민만큼 궁금한 김도훈·김윤혜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