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경제

  • 추경호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 도입…도입시 인센티브 강화"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공공기관 혁신과 관련해 "직무급 도입기관을 2024년까지 100개, 2027년까지 200개 이상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운영위원 아시아투데이
  • [더차트]여행하기 안전한 도시 2위 日도쿄…韓은 10위권 밖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대만의 타이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CNBC에 따르면 영국 보험회사 윌리엄 러셀이 발표한 여행하기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1위는 100점 만점 중 84.78점을 얻은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가 차지했다.이번 순위는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머니투데이
  •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 효과 톡톡히‧‧‧심야 배차율 16% 개선 투데이코리아=김지수 기자 | 정부가 발표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등의 정책이 효과를 봤다는 결과가 나왔다. 26일 <투데이코리아>의 취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심야시간 일반 택시 호출료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등의 방침을 담은 ‘심야 택시난 완화 투데이코리아
  • 전자업계는 줄줄이 실적 쇼크… 이번주도 부진한 성적표 예고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국내 전자업계의 실적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번주 실적을 공개하는 기업들 역시 예상보다 더 저조한 성적표를 내밀 것으로 예상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삼성전자(31일), SK하이닉스(2월 1일) 등이 지난해 4분기 및 연간실적을 발표한다. 머니s
  • 내일부터 은행 문 9시 열어요… 마스크 벗고 1년6개월만에 정상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는 오는 30일부터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이 영업시간을 정상화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단축 운영했던 영업시간을 오는 30일부터 오전 9시~오후 4시로 복원한다.우선 주요 시 머니s
  • 2명 중 1명은 ‘평일 출발’…틈새여행족 늘었다 최근 출발 요일이나 비·성수기에 구애 받지 않고 틈틈이 해외여행 떠나는 ‘틈새여행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G마켓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해외항공권 예약 인원은 전월 대비 84% 증가했고, 평일 출발 비중도 50%를 넘겼다. 월요일 출발 비 아시아경제
  • 가스공사 미수금 눈덩이…요금 3배 인상해야 해소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올겨울 '난방비 대란'이 현실화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을 올해 해소하려면 기존 요금의 3배를 인상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수금 해결을 위해 올 2분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서민들의 공공요금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아시아경제
  • 생수까지 오르는데 어쩌나…아이시스·삼다수 따라 도미노 인상? 제주삼다수와 롯데칠성이 생수 판매가를 인상했다. 이에 따른 생수업계 전반적인 가격 인상이 이어질 전망이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생수 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는 2월부터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 제주개발공사의 가격 인상은 2018년 8월 머니투데이
  • 진짜 '아프지 않은 주사' 나왔다...마이크로니들 한계 깬 K-바이오 [스타트UP스토리]동우글로벌 김용규 대표, '자가 봉합형' 마이크로니들 개발'아프지 않은 주사' 25년 전, 반창고처럼 붙이는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패치가 세상에 나왔을 때, 주삿바늘 공포는 곧 끝날줄 알았다. 마이크로니들은 우리 몸에 약물을 전달할 때 피부 각질층을 유니콘팩토리
  • 고참은 남고 신참·중참은 짐 싼다.… '구조조정'의 역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S대 출신" 권상우 처럼… "40대" 은행원 희망퇴직 러시② 다올·케이프가 당긴 방아쇠… 미래·KB까지 구조조정 한파③ 카드·보험도 직원 줄인다… 업권별 온도차 "뚜렷" ④ 고참은 남고 신참·중참은 짐 싼다… "구조조정"의 역설[소박스]# 머니s
  • "서울도 반값" 11억→5.5억 쇼크…남가좌동 아파트에 무슨 일 '남가좌현대' 고점 대비 반값에 팔려, 특수거래 가능성… 서대문구 전세·매매시세 '뚝뚝'서울에서도 기존 최고가 대비 50%가량 하락한 '반값' 아파트가 등장했다. 직거래가 아닌 중개거래로 과거 11억원 넘게 거래됐던 아파트가 5억5500만원에 거래된 것. 인천 송도 등 머니투데이
  • 카드·보험도 직원 줄인다… 업권별 온도차 '뚜렷'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S대 출신" 권상우 처럼… "40대" 은행원 희망퇴직 러시② 다올·케이프가 당긴 방아쇠… 미래·KB까지 구조조정 한파③ 카드·보험도 직원 줄인다… 업권별 온도차 "뚜렷" ④ 고참은 남고 신참·중참은 짐 싼다.… "구조조정"의 역설[소박스] 머니s
  • 식품업계 도미노 가격인상…"빵·과자·아이스크림 다 비싸진다" 연초부터 식품업계에서 도미노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방위적인 먹거리 물가 상승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주요 식품업체들의 가격 인상 발표가 잇따르고 있 아시아경제
  • “이제는 살을 뺄 결심”…유통업계, 다이어트 기획전 유통업계가 설 연휴가 끝나고 살을 빼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이어트용품 및 식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는 30일까지 다이어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이어트 도전 ▲유산소 운동 ▲요가·피트니스 웨어 ▲근력 운동으로 카테고리를 분류 아시아경제
  • "금리 내렸다고?"…영끌족, 반년 기다려야 체감 "요즘 대출금리가 내렸다는 기사를 많이 봤는데…. 세상에, 제 금리는 왜 더 높아졌죠?" 2년 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아파트를 사면서 4억8000만원을 빌린 김주원씨(42). 그는 며칠 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안내 문자를 받고 가슴이 철렁했다. 작년 7월 적용받았던 아시아경제
  • LG전자 "부진한 수익성, 전장·프리미엄으로 돌파…투자 안 줄여" 종합LG전자가 지난해 연매출 80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70조원을 돌파하며 세웠던 역대 최고기록을 1년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인해 TV 등 가전시장의 위축됐지만 프리미엄 제품군의 위상이 견고했고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용 전장사업이 머니투데이
  • 애플, 자체 와이파이 칩 개발 일시 보류… 외주사 '숨통' 애플이 외주로 생산하던 와이파이(Wi-Fi) 칩을 자체 개발하려고 했으나 최근 이를 중단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맥루머스 등 정보기술(IT) 전문매체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 트위터를 인용, 애플이 개발 중인 자체 Wi-Fi 머니s
  • 업계 첫 '3조 시대' 연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도 1조 근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로 매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원에 근접했다. 이번 실적은 주력인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100%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28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머니s
  • 청년도약계좌, 소득 7500만원 이하면 이자·배당 비과세 아시아투데이 이서연 기자 = 소득 7500만원 이하인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면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8일 기획재정부는 해당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에서 아시아투데이
  • 주주 눈치에 '물적분할' 철회한 기업들, '인적분할'로 작전변경?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대주주 지배력 확대" 인적분할의 비밀② 동국제강·OCI 등 인적분할 기업 주가 하락… 주주들만 "분통"③ 주주 눈치에 "물적분할" 철회한 기업들, "인적분할"로 작전변경?[소박스]물적분할 등 회사 분할을 추진하다 주주 반대를 이기지 못하고 머니s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쫄깃쫄깃, 탱글탱글! 입안에서 춤추는 주꾸미 맛집 BEST5
  • 각각의 재료의 맛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비빔밥 맛집 BEST5
  • 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매콤하게! 취향저격하는 족발 맛집 BEST5
  • ‘오징어 게임2’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나라는?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로마 냄새 ‘글래디에이터’ VS 부성애 오컬트 ‘사흘’
  • 류덕환·김동영·안재홍 ‘위대한 소원’, 베트남서 리메이크
  • 44분에 관람료 4000원..영화 ‘4분 44초’, 4만4000명 관객 돌파

추천 뉴스

  • 1
    16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 더 멀어졌다! 뒤늦은 추격+골대 불운→북한, 이란 상대로 2-3 석패! A조 탈꼴찌 실패[WC 예선]

    스포츠 

  • 2
    트럼프 한마디에 '들썩'…K-방산, '별의 순간' 맞나

    뉴스 

  • 3
    [리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나다 -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II

    차·테크 

  • 4
    20살 지스타 ‘국제게임쇼’ 맞나… 글로벌 관람객 없는 韓 게임사들의 안방 잔치

    차·테크 

  • 5
    '돌싱글즈6' MBTI부터 호주 경험까지, 소울메이트 같은 방글父와 시영 [TV온에어]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게임브리핑] 소울 스트라이크,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업데이트 외

    차·테크 

  • 2
    폰플레이션·5G 투자는 못 잡고… 통신비 못 내리는 ‘통합요금제’ 실효성 논란

    차·테크 

  • 3
    현대차, 日시장에 캐스퍼 전기차 투입… “판매량 10배 높일 것”  

    차·테크 

  • 4
    '텐트 밖은 유럽' 마침내 마주한 푸른 동굴, 비현실적인 푸른빛에 감탄 [TV온에어]

    연예 

  • 5
    KIA 김도영 ML 쇼케이스 본격시작→2026 도쿄&나고야→2028 LA→류중일호 4강가야 할 ‘또 다른 이유’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