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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머니人터뷰]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본부장 "美 기준금리 내리면, 韓도 즉각 인하"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예고에 따라 한국은행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본부장은 물가가 안정되고 있으며, 한국은행은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기준금리 동결로 인해 회사채 강세가 지속될 것으 아주경제
  • 작년 말 금융권 부동산PF 연체율 2.70%…전분기比 0.28%P↑ 지난해 말 전(全)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금융당국은 PF 부실로 인한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시장상황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12월 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현황’에 따르면 금융권 PF대출 연체율은 2.70%로, 9월 말(2.42%) 대비 0.28%p 상승했다. 전금융권의 부동산PF 연체율은 ▲2020년 말 0.55% ▲2021년 말 0.37% ▲2022년 말 1.19% 등 꾸준히 오름세다. 업권별로 보면, 저축은행이 1.38%p, 은행이 0.35%p, 여전 0.21%p 은 상승한 반면 상호금융은 1.06%p, 증권은 0.11%p, 보험은 0.09%p 하락했다. 이에 대해 김병칠 금감원 전략감독부문 부원장보는 “기본적으로 은행은 조금 올라간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다”며 “안전한 PF대출 중심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연체율 변동폭은 눈에띄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호금융과 증권, 보험사들이 연체율이 소폭 하락한 건 신규 취급한 PF 잔액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PF 연체율 상승폭은 지난해 1분기 0.82%p, 2분기 0.17%p, 3분기 0.24%p로 꾸준히 상승세다. 다만 금감원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며 과거 저축은행 사태가 있었던 2012년 위기 대비 연체율 및 미분양이 크게 낮다는 설명이다. 미분양 자체는 건설업의 전반적인 위기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중 하나다. 건설사는 통상 금융사로부터 부동산 PF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공사를 시작한다. 이후 수분양자가 입주하면서 낸 돈으로 PF 대출을 상환하고 시공업체들에게 공사비를 지급한다. 따라서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게 될 경우 건설업계와 금융업계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실제 지난 2012년 말 전 금융권의 PF 연체율은 13.62%로, 같은 기간 미분양은 16.6%였던 반면 지난해 9월 말 전 금융권의 PF 연체율은 2.7%로 미분양은 6.2%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35조6000억원으로 9월 말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은행은 1조8000억원, 증권은 1조5000억원 증가한 반면, 보험은 –1조3000억원, 상호금융은 –3000억원, 저축은행‧여전사는 각각 2000억원씩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간의 건전성 강화 조치 등으로 금융회사가 PF 부실에 대한 충분한 손실흡수 및 리스크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부는 PF 시장 안정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을 마련‧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PF 리스크가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부실 위험에 상응하는 충분한 충당금 적립 유도 등 금융업권의 손실흡수능력 확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취재] '국민의힘 점퍼' 입고 호남향우회 찾자 박수… '마포갑' 조정훈 따라다녀봤더니 '비례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4.2% 조국혁신당 29.2% 민주연합 18.7%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통령감 묻자 '이재명 45.3% VS 한동훈 37.6%'…2개월새 뒤집혀 [데일리안 여론조사] 尹·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하락…'이종섭·황상무 논란' 여파 [데일리안 여론조사] 툭하면 '재판 불출석' 변호사 이재명, 사법부부터 존중하라 [기자수첩-사회] 데일리안
  • “장 보기 무섭네” 생산자 물가 석 달째 상승 전월比 0.3%↑…농산물 역대최고 감귤 1년 전보다 154.9% 올라 감귤과 사과 등 과실류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2.21로 전월 대비 0.3% 올랐다. 농림수산품과 공산품등이 오른 영향이다. 생산자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7월(0.3%)부터 8월(0.9%)과 9월(0.5%) 3개월 연속 반등했다. 다만 유가 내림세에 10월(-0.1%)과 11월(-0.4%) 하락한 후 12월(0.1%)에 다시 반등해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 올라 7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생산자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지난해 6월 -0.3%로 31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7월(-0.3%)에도 하락했지만, 8월(1.0%)부터 상승 전환했다. 부문별로는 농림수산품 지수가 152.48을 나타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축산물(-2.4%)이 내렸지만, 농산물(2.6%)과 수산물(2.1%)이 오르면서다. 세부적으로 감귤은 전월 대비 31.9%, 배추는 26.3%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사과가 121.9%, 감귤 154.9% 올랐다. 수산물의 경우 냉동오징어와 우럭이 각각 6.1%, 57.9%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3.3%), 화학제품(0.9%), 제1차금속제품(0.6%)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9.2%) 등이 내려 전월 대비 0.9% 하락했고, 서비스는 금융및보험서비스(0.6%), 부동산서비스(0.4%)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한 2월 국내 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2% 올랐다. 원재료(1.7%), 중간재(0.3%)와 최종재(0.5%)는 모두 상승했다. 국내 출하를 제외한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총산출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공산품(0.8%), 서비스(0.2%), 농림수산품(0.8%) 등이 올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통령감 묻자 '이재명 45.3% VS 한동훈 37.6%'…2개월새 뒤집혀 [데일리안 여론조사] '비례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4.2% 조국혁신당 29.2% 민주연합 18.7% [데일리안 여론조사] [동행취재] '국민의힘 점퍼' 입고 호남향우회 찾자 박수… '마포갑' 조정훈 따라다녀봤더니 尹·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하락…'이종섭·황상무 논란' 여파 [데일리안 여론조사] 천하람 "비례 3번, 양향자 쪽이 추천"…梁 "일면식도 없다" 데일리안
  • 잠실 '엘리트' 한달새 1억 껑충…서울 집값 16주만에 하락 멈췄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보합으로 돌아섰다. 일부 인기 단지는 한 달 새로 1억 원 가량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과 급매물 소진으로 상승 거래가 발생했으나 매수 관망세와 대출 규제로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제
  • 부동산PF 연체율 상승세 지속…당국 "과거 위기 수준 아냐"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연체율 상승, 하지만 과거 위기보다 안정적인 상황. 저축은행 연체율 가장 높아. 금감원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하며 PF 부실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금융사들의 손실흡수 및 리스크관리 능력 충분. 정부는 다양한 정책수단을 사 서울경제
  • [총선 격전지 르포] '삼성전자 출근길' 3호선 연장 놓고 여야 격돌...수원 표심이 관건 수원 지하철 3호선 연장을 통해 반도체 인력 유출 문제 해결할 것(이수정 국민의힘 후보) vs 정부 혼자서는 해결 불가, 화성 지역 의원들과 협력해야 함(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에서 열리는 총선 경쟁. 아주경제
  • [View &Insight] 의대 증원 논쟁 끝내고 대화로 돌파구 찾아야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의료 현장이 위기에 처해있다. 의대 증원 논쟁을 끝내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의 테이블을 열어야 한다. 양측이 계속 강대강으로 맞서면 의료대란은 피할 수 없다. 서울경제
  • "32% 뛴 감귤 가격에"…2월 생산자물가지수 3개월 연속 상승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감귤과 배추 등 농산물 물가가 뛰고 우럭 등 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2.21(2015년=100)로 1월(121.83)보다 0.3%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0.1%) 3개월 만에 반등한 뒤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 상승해 7개월 연속 올랐다. 품목별 전월 대비 등락률을 보면 농림수산품이 0.8% 올랐다. 축산물은 2.4% 내렸지만 농산물과 수산물이 각각 2.6%, 2.1% 상승한 영향이다. 농산물 중에서는 감귤(31.9%)과 배추(26.3%)가 큰 폭으로 올랐다. 감귤은 전년 동월 대비 154.9% 뛰었고, 사과도 121.9% 상승했다. 공산품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석탄및석유제품(3.3%), 화학제품(0.9%), 제1차금속제품(0.6%) 등이 올랐다. 서비스는 0.2% 상승했다... 아시아투데이
  •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 135조원 넘어…금감원 "관리 가능한 수준"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이 작년 말 기준 13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과 증권에서 각각 1조원 넘게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폭을 키운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연체율도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3% 소폭 상승했다. 이에 금감원은 충분히 위험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증권·보험·상호금융 등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135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분기 말(134조3000억원)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금융권 중 은행이 1조8000억원 늘면서 증가폭이 가장 컸고, 증권은 1조50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보험, 상호금융, 저축은행·여전은 각각 1조3000억원, 3000억원, 2000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2.7%로 0.28%포인트 올랐다. 저축은행(1.38%포인트), 은행(0.35%포인트), 여전(0.2.. 아시아투데이
  • '1등 DNA' LG이노텍, 반도체 기판·전장사업 도전 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 신임 CEO가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되면서 광학솔루션사업 뿐만 아니라 반도체 기판과 전장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1일 문 CEO는 서울 마곡 본사에서 제 48회 정기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LG이노텍의 신임 CEO로 취임했다. 문 CEO는 2009년 LG이노텍 광학솔루션 개발실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세계 최초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광학솔루션사업을 세계 1위로 키우는데 일조했다. 2020년부터는 광학솔루션사업부장을 맡아 세계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시장 1위를 자리를 공고히한 성과를 내며, 신임을 얻었다. CEO로 선임되기 전까지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문 CEO는 "글로벌 빅테크 고객과 광학솔루션사업을 세계 1위로 키워낸 경험은 LG이노텍 1등.. 아시아투데이
  • "빅파마와 비만약 계약 협의" 지투지바이오, 다음 기술수출 후보는?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장기지속형 당뇨·비만치료제를 빅파마에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를 통해 조 원 단위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한 치매 치료제의 기술수출에도 기대감을 표시하였다. 지투지바이오의 기술수출 논의를 바탕으로 기업공 서울경제
  • 中철강수출 8년 만에 최대치…'밀어내기'에 업계 한숨 중국 철강 수출이 201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철강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의 저가 철강제품 수출로 인해 철강값 약세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는 가격 방어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철강 수출을 서울경제
  • 엔화 이어 달러도 더 오른다?…분주한 ‘환테크족’ 달러예금 20일새 6억 달러 증가 강달러 이어지며 환차익 기대감 6월 이후 금리인하 가능성에 고민 지난해 11월 이후 주춤하던 달러예금에 이달 들어 환테크(환율+재테크)족이 몰리고 있다. 최근 강달러 추세가 이어지면서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전날 기준 584억296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578억3014만 달러)보다 20일 새 5억9951만 달러(1.0%)가 늘었다. 엔화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투데이
  • [사설] 미·일 반도체 경쟁사는 알 길 없는 ‘물 부담금’ 한국경제인협회가 어제 18개 법정부담금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다. 준조세에 해당하는 법정부담금이 기업 경영에 부담이 되니 감면 등을 해 달라는 요청이다. 앞서 1월 정부는 “일종의 규제인 91개 부담금을 전면 정비하겠다”면서 “시행령으로 바꿀 수 있는 부담금부터 속도감 있게 감면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제도 수술’ 주문에 화답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감감무소식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18개로 개선 과제를 추린 이번 건의는 발을 동동 구르는 기업 현장 분위기를 한눈에 읽게 한다. 법정부담금은 잘 드러나지 않지만, 눈만 이투데이
  • 양향자, 개혁신당 잔류…이준석 "내가 반도체전문가 될 것"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개혁신당을 탈당하지 않고 총선을 완주할 것을 밝혔다. 양 원내대표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만들기 위해 개혁신당에 참여했다고 강조하며, 첨단과학기술 전문가의 부재와 당의 정체성 문제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다. 아주경제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국민기업 신뢰 회복해야…임원 특권 내려놓을 것"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과 함께 제시한 경영 포부에는 국민과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특히 취임 전후 이슈로 떠올랐던 지배구조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한편, 논란이 됐던 스톡그랜트 등을 폐지하면서 임원의 특권을 내려놓고 윤리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1일 장인화 신임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임직원들에게 경영 과제 및 방향에 대해 알렸다. 장 회장은 여러 성과에도 주력 사업의 수익 악화와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 그룹을 둘러싼 부정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던 포스코의 모습을 찾기 위해 회사의 경쟁력을 비롯한 경영 전반을 되돌아보고 비상한 각오를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강사업을 제대로 성공시켜 국가 재건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포스코그룹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며 친환경.. 아시아투데이
  • 정용진 회장 아내 한지희씨 잇단 공개 행보 '눈길'…다음 행보 기대감도↑ 한지희 부인과 가수 범키가 협업한 CCM 앨범 ‘디 오비디언트’가 발매되었다. 앨범에는 10곡의 CCM이 수록되었고, 한지희와 범키가 협업한 ‘주님 말씀하시면’이 트리플 타이틀 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이며, 한지희는 범 서울경제
  • 영국 중앙은행(BOE) 기준금리 5.25% 유지 영국이 기준금리를 연 5.25% 유지를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21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연 5.25%를 유지하기로 했다. 작년 9월 금리 인상을 멈춘 후 다섯 번째 연속 금리 동결이다. 통화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동결 의견을 냈으며 1명은 0.25%포인트 인하 의견을 냈다. 블룸버그통신은 인상 의견을 낸 통화정책위원이 한 명도 없었던 것은 2021년 9월 회의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영국의 기준금리 연 5.25%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앤드 이투데이
  • 건설업계·금융권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PF금리·수수료 합리적 인지 현장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건설업계 및 금융권과 만났다. 이 원장은 "경·공매 등을 통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리·재구조화를 중점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PF사업장의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고 부실 사업장 정리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성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현장검사를 통해 PF금리와 수수료 등이 합리적으로 부과되고 있는 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금융권 정상화 지원펀드의 조성규모 확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목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해 금융권 및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건설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계 및 유관기관에서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회장, GS건설 김태진 사장, DL이앤씨 박경렬 부사장, 대방건설 윤대인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 부회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 캡스톤자산운용 김윤구 대표, 코람코자산운용 박형석 대표가 자리했다. 금융권 협회로는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여신금융협회 김은조 전무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사업성이 낮은 사업장의 경·공매 등을 통한 정리·재구조화를 중점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며 "PF 사업장의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고 부실 사업장의 정리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성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원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특히, PF 금리와 수수료가 대출 위험에 상응하여 공정과 상식 차원에서 합리적으로 부과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건설업계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에 대해서 이 원장은 "정리·재구조화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주 계열사 등을 중심으로 모범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부실 사업장의 매수 기반 확충 등을 위해 금융권 정상화 지원펀드의 조성규모 확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권 정상화 지원 펀드는 2024년 4월중 여전업권펀드 2000억원, 저축은행 업권 펀드 757억원의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2023년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2조2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건설업계 참석자들은 사업장 별 옥석가리기와 정리 및 재구조화를 통한 사업성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건설업계는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금융권의 PF 자금공급이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며 "정상화 추진 사업장에 대해서까지 PF 금리 및 수수료를 과도하게 높게 요구하는 사례 등의 개선"을 요청했다.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 참석자들은 "경·공매 등 다양한 방식의 재구조화 사례를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며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금융공급 등 부동산PF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 원장은 "금융권의 충당금 적립 강화, 부실사업장 정리 노력 등으로 재구조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손실 분담 등을 통해 한 발짝씩 양보하며 노력해 나간다면 사업장 재구조화 등을 통한 부동산PF 연착륙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제조 중소기업 투자 줄이자…수출 동력 꺼진 산업단지 한국 산업단지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5% 이상 감소했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감소가 두드러졌고, 경영 여건 악화로 인해 당분간 수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기업은 투자와 연구에 소극적이며, 경기 지표도 악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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