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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피로 얼룩진 푸틴 5선] 우크라이나 희생양 삼는 푸틴, 전쟁 확대되나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모스크바 테러의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하고 있지만,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를 강력히 반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확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푸틴은 이번 사건을 이용하여 국내 여론 결집을 시도하고 우크라 아주경제
  • 정부, 해외 반도체보조금 현황 파악…업계도 “지원해 달라” 산업부는 최신 반도체 보조금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코트라를 통해 세계 주요 반도체 선진국의 조사보고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보조금 정책에 대한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총선 결과에 따라 투자 보조금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커진다. 반도 서울경제
  • 무협, 수출 중기 95개사 해상 운송 지원 시행 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가 중소기업 해상 운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무역협회는 홍해 사태 및 파나마 운하 통항 장기화로 인한 기업의 물류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HMM과 공동으로 유럽·미국 노선에 매주 1000TEU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선복을 확보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HMM과 협의를 통해 미국 서안 500TEU, 미국 동안 400TEU, 북유럽 50TEU, 지중해 50TEU 규모의 선복을 확보했으며, 기업은 확보된 선복을 바탕으로 개별 계약을 체결해 화물을 선적하게 된다. 한국무역협회는 1차 선정 대상 95개 사를 대상으로 25일부터 연말까지 총 2만5650TEU 규모의 선복을 제공할 계획이며, 중동 사태 추이에 따라 잔여 TEU를 활용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세계 양대 운하 통행 차질로 인한 글로벌 선사들의 희망봉 우회 조치로 인한 국내 수출.. 아시아투데이
  • 전 세계 모두 때리는 IS...미ㆍ중ㆍ러 안전지대 없다 러시아 항공기, 외교관 테러 이어 모스크바까지 공격 중국과는 신장위구르 인권탄압 놓고 갈등 ‘시아파’ 이란서는 2달 전 80명 이상 숨진 폭탄 테러 전문가 “IS, 공격 위해 기다리고 기회 엿볼 것”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모스크바 테러로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미국이나 서양과 대척점에 선 줄 알았던 이들이 러시아 본토마저 공격하면서 더는 안전지대가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모스크바 테러를 계기로 과거 IS가 미국인과 이란인, 중국인, 러시아인 등을 표적으로 이투데이
  • 이지스운용 건대입구 부동산펀드, 매각 난항에 채무불이행 위기 서울지하철 건대입구역 근처 상가건물에 투자한 부동산펀드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놓였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이지스리테일부동산투자신탁194호’(이하 194호 펀드)에 대한 공시를 내고 투자자들에게 자산 매각 진행 상황과 펀드 운용 현황을 이같이 전했다. 194호 펀드는 CGV건대입구점이 입점해 있는 광진구 가양동 쇼핑몰 ‘몰오브케이’에 투자하는 펀드다. 임대에서 발생하는 운영이익과 자산 처분 시 매각이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2018년 6월 최초 설정 당시 약 208억원의 최대 설정액을 채우며 이투데이
  • 삼성 vs LG, '가전 전쟁' 재발발… 별들의 전쟁은 진행형 세탁건조기·TV 등 가전 주도권 경쟁 치열 경쟁 구도가 가전 사업 발전으로 이어진 점은 긍정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번 밀리면 끝'이라는 인식 속에서 TV와 가전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24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두 기업의 최근 전쟁은 '일체형 세탁·건조기'로 재시작됐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따로 두고 쓰던 소비자의 불편함을 고려해 두 기능을 합친 제품이 올해 처음으로 출시됐다. 시장 선점을 위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2월 15일 '비스포크 AI 건조기' 기능 강점 이투데이
  • [공모주달력]'암 진단' 아이엠비디엑스 청약…공모가 1만3000원 3월 마지막 주 공모주 일정을 알아볼게요. 이번 주엔 엔젤로보틱스와 하나스팩32호 두 종목이 상장해요. 지난 주 수요예측을 끝내고 공모가를 확정한 아이엠비디엑스는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해요. 올해 코스피 1호 상장 종목인 에이피알을 포함해 오상헬스케어, 코셈, 밀리의서재는 주요주주와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물량이 대거 풀려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아이엠비디엑스, 공모가1만3000원…25~26일 청약 아이엠비디엑스는 25~26일 일반투자자로부터 청약을 접수받아요.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비즈워치
  • 현대차 이어 GM·아우디까지… 글로벌 내려 앉은 '소프트웨어 주의보' 현대차, GM, 아우디 CTO 잇단 경질 투자 규모 큰데 단기간 성과 어려워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이 줄줄이 옷을 벗고 있다. 테슬라가 불러온 '휴대폰 같은 자동차'로의 도약을 꿈꾸며 너도나도 공격적으로 목표를 설정했지만, 예상보다 성과가 나지 않자 책임을 물게 된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의 소프트웨어 등 기술 부문 전반을 책임지던 올리버 호프만 CTO는 최근 아우디 AG의 포뮬러1 프로젝트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2021년 아우디 CTO로 임명된지 3년 만이다. 호프만 CTO의 보직 이동은 사실상 경질 통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게르놋 될너(Gernot Döllner) 아우디AG 최고경영자(CEO)는 아우디 소프트웨어 관련 개발이 지연된 것과 관련해 호프만 CTO를 탐탁지 않게 여겨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GM(제너럴모터스)의 소프트웨어 조직 역시 수장이 물러났다. 마이크 애벗 GM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GM에 합류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달 초 사임했다. 애벗 부사장은 전직 애플 임원으로, GM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체를 책임져왔다. 표면적으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알려졌으나, 일각에선 GM의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관련 계획 차질이 문제가 됐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GM은 지난해 전기차 생산 계획을 미뤘고, 산하 자율주행 업체인 크루즈는 인력을 대규모 감원하면서 사실상 로보택시 포기 수순에 들어갔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줄창 외쳐왔던 현대차·기아도 지난해 말 6개월 된 연구개발 수장을 과감히 쳐냈다. 현대차·기아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책임지던 김용화 CTO를 돌연 고문으로 위촉하면서다. 업계에서는 6개월만에 CTO를 쳐내고 대대적인 소프트웨어 조직개편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혼선에 따른 문책성 인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신년사에서 ""품질은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SDV전환을 전개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품질을 모두 다 같이 잡아야한다. 소프트웨어에서 다소 뒤쳐지는 면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소프트웨어 수장들이 줄줄이 물러난 바탕에는 소프트웨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목표치 대비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DV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 꼽히는 자율주행 부문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많은 업체들이 지난해 출시를 목표로 했던 레벨3(특정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차량이 돌발 상황 및 주변 사물들을 모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단계) 자율주행 차량은 결국 한대도 출시되지 못하고 일정이 밀렸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신차출시가 지연되기도 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소프트웨어 개발 차질로 아우디 Q6 e-트론과 포르셰 마칸 일렉트릭의 출시를 늦췄고, 볼보 역시 소프트웨어 문제로 대형 전기 SUV EX90의 양산 일정을 미뤘다. 업계 관계자는 "자칫 기술 고도화가 완벽히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선보였다가 문제가 불거질 경우 투자 및 미래 방향성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기술 출시 시점에 대한 고민도 컸을 것"이라며 "내부에서 기술 개발이 다 됐다 하더라도 출시 시점이 미뤄지면 회사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다고 판단해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앞으로 자동차업체에서 소프트웨어 담당 수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직까지 기술 고도화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만큼 수익성을 기대할 수는 없어도, 향후 핵심 경쟁력이 돼줄 것은 분명하다는 점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업계에서 가장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전한 분리 개발이 이뤄졌다는 점"이라며 "전체적인 개발 속도가 늦어지긴 했어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경쟁은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동훈 "조국·황운하·이재명, 감옥 안 가려 몸부림치며 손잡아" “북한이 북한했네” 돌연 개최불가 통보...일본 부전승? '조수진 들불' 이재명에 번진다…"李도 모녀살인범 '데이트폭력'이라 변호" '채상병' 찾는 이재명의 가증스러움 [기자수첩-정치] 오재원의 루틴, 완전범죄 꿈꿨나…"토치 구비하고 온 몸 제모에 탈색까지" 데일리안
  •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초고속 충전기 E-pit 500기 구축한다 25년까지 21년 72기 대비 약 600% 확대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갖춰 제휴사 회원자격 충전 ‘이피트 패스’ 런칭 연내 국내 전체 충전기 85% 수준 제휴처 확대 현대차그룹이 2025년까지 자체 초고속 충전 서비스인 E-pit(이피트) 충전기를 전국에 500기까지 늘린다. 충전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내 전기차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최고 수준의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2021년 대비 약 600% 증가한 총 500기의 이피트 충전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3월 기 이투데이
  • 상속세, 당신도 곧 경험하게 됩니다[도와줘요 부동산세금]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상속세 비중이 가장 높고, 상속세는 부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일반 시민도 납부해야 한다. 주택 가격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속세 대상이 되었으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주택을 급매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상속세 서울경제
  • "2월 과일 가게 매출 작년 말 대비 37% 급등"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사과, 배 등 과일 가격이 상승하면서 지난달 과일 가게의 매출이 12월 대비 3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2022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1만3000개 과일 판매 가맹점 발생 매출을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BC카드에 따르면 과일 가게를 이용한 고객은 지난 2년 동안 월 최소 1.6회부터 최대 1.8회까지(월 평균 1.7회) 결제하는 등 방문 빈도에는 변함이 없었다. 매출액 역시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여 동안 월 평균 2%씩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2월 과일 가게 매출액은 지난해 12월 대비 3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명절이 포함된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도 21.7% 증가했다. 통상 명절이 포함된 당월 매출 대비 다음달 매출의 경우 큰 폭으로 감소한다. 올해 2월 매출이 직전 월(설날) 대비 급증한 주요 원인은 최근 들어 급격히 높아진 과일값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과일값 상승은 연령대별.. 아시아투데이
  • 한기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클린룸' 장비 확대 6종 추가…공정 통합 실습 가능 한국기술교육대는 반도체 제조공정, 장비교육과 실습 공간인 '클린룸(clean room)'에 6종의 장비를 추가 구축, 재직자와 직업훈련교·강사 등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추가된 장비는 반도체소자 제조를 위한 FAB 공정 핵심 장비인 융복합장치(PECVD/PEALD), 전기로(Furnace), 복합 스퍼터(Sputter), 노광기(Aligner System), 습식세정장비(Wet-Station), 공기조화기(AHU System) 등이다. 교육생들이 기존 장비와 연계해 공정 전체를 통합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클린룸이란 반도체소자나 집적회로 등 정밀 전자부품을 제조하기 위해 미세먼지를 제거한 청정실을 말한다. 한기대는 지난 2010년 신성장 동력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클린룸을 건립했으며 양산용 PECVD, PVD 등 50여종의 100억원 상당의 장비가 초기 가동돼 당시만 해도 국내 대학 중 몇 안 되는 반도체 제조 공정실습 전문시설로 주목을 받았다. 250평 면적의 한기대 클린룸은 CLASS 1000 등급(0.5마이크로 이상 크기의 입자 수가 1입방 피트 중 1000개 이하인 청정 공간)이다. 반도체제조공정실, 솔라셀제조공정실, Utility실, 공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클린룸은 2010년 설립 당시부터 학부생(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등) 대상으로 반도체 관련 교과목 수업을 진행했다. 직업훈련교·강사, 특성화고 교사,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도 반도체 및 솔라셀(태양전지) 제조공정 및 장비에 대한 교육을 운영해 왔다. 현재 연간 1000여명이 클린룸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반도체 관련 교육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구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연구 동향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인력은 2031년 30만4000명이 필요하지만 실제로는 5만4000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 인력 양성은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한기대가 개발한 반도체 기술교육 로드맵(TTR)을 기반으로 클린룸을 적극 활용해 재학생뿐 아니라 직업훈련기관, 직업계고, 재직자 등 대상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경, 대전서 끝낼까…정관장은 홈에서 반격 준비 헐값 공습 퍼붓는 중국 기업들을 막아라 [현장] "정직한 정치 심으러 왔다"…원희룡, 1000여명 응원 속 계양을 출사표 3040세대 아파트 거래 비중 52%, 학세권 입지 관심 ↑ '강북 출마 한민수, 투표는 송파에'…與, 野 '무연고 벼락공천' 직격 데일리안
  • 김주현 위원장, K-금융 수출 '앞장'…24일 '폴란드' 출장길 올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폴란드를 방문해 K-금융 수출을 위한 협력을 모색한다. 한국 정부 및 금융권의 지원 의지를 밝히고 국내 은행의 현지 진출을 위해 폴란드 금융당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폴란드 진출 기업들을 만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협력 아주경제
  • 전공의들 '복귀' 외에는 답없나…다른 의료기관 취직·군입대·미국 취업도 안돼 전공의들의 집단이탈로 인한 정부의 면허정지 처분에도 전공의들은 의료계 선배들과 함께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전공의들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모양새다. 정부는 면허정지를 받은 전공의들이 해외진출을 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전공의들에게는 서울경제
  • 대통령실 "증시 밸류업, 外人투자 대기 물량↑…자본시장 활성화 강력한 의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외국인 투자자 흐름이 밸류업 정책 이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경제 성과의 개선으로 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증시 밸류업을 위해서는 기업지배구조와 세제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 하림 찾은 농식품부…“삼계탕 수출 전폭 지원” 축산물 물가 안정 협조 요청 관련 산업 수출 애로사항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삼계탕 수출에 대한 지원과 국내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기업 방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전북 익산시 소재 ㈜하림 생산공장을 삼계탕·라면 수출 관계자를 격려하고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말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K-Food+ 수출혁신 전략에 따라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2월 말 기준 우리 농식품 수출은 14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상승한 수치다. 국내 닭고기 가공 1위 기업인 하림은 2014년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삼계탕을 수출한 이래, 미국 시장 삼계탕 수출의 4분의 3을 맡고 있는 선도 기업이다. 2023년 우리나라 삼계탕의 전세계 대상 수출액 기준으로 1억6600만 달러 중 하림이 7400만 달러를 차지(44.5%)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삼계탕 수출 1위 기업인 셈이다. 최근에는 삼계탕 이외에 라면 수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주요 수출 품목인 삼계탕의 대부분을 미국 시장에 수출 중이다. 지난해 12월 유럽연합(EU) 시장으로 삼계탕 검역 협상이 타결된 점은 시장 다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림은 5월 초 EU에 삼계탕 초도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수출이 이뤄지도록 위생기준 충족 노력 등에 정부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라면 또한 다양한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고기 성분이 포함된 가공식품도 미국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수출 판촉, 해외 시장 정보 제공, 현지 유력 구매업체 발굴 등 지원과 관심은 물론 정부 간 검역 이슈 등 수출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화 제품 개발, 주요 유력 매장 입점 확대 등 신시장 개척 노력과 동시에 국내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1.5% 하락하고, 전년 동월비 1.1% 상승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3월 중순 현재 계란 소비자가격은 6167원(특란 30구), 닭고기는 6016원(생닭 1kg), 돼지고기는 2251원(삼겹살 100g)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월 대형마트 계란 판매액과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7.1%, 1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권 실장은 “지난해 축산농가와 계열사 중심 책임 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이 크게 감소했고 축산물 물가 안정에도 기여했다”며 “올해도 축산물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림도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경, 대전서 끝낼까…정관장은 홈에서 반격 준비 헐값 공습 퍼붓는 중국 기업들을 막아라 [현장] "정직한 정치 심으러 왔다"…원희룡, 1000여명 응원 속 계양을 출사표 3040세대 아파트 거래 비중 52%, 학세권 입지 관심 ↑ '강북 출마 한민수, 투표는 송파에'…與, 野 '무연고 벼락공천' 직격 데일리안
  • 농식품부, 광역자치도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와의 정책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수출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K-푸드 플러스 수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올해 135억 달러의 수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 4월도 제조업 순풍…반도체·조선·가전 등 업황 전망 '맑음' 산업연구원,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3월 현황·4월 전망' 발표 업황 전망 PSI 전월 대비 줄었지만 4개월 연속 기준치 상회 제조업에 불고 있는 순풍이 4월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와 조선, 가전 업종의 업황 기상도는 화창한 '맑을'을 보였으며, 이외에 자동차와 화학, 철강, 바이오 등 기준치를 웃돌았다. 산업연구원은 이달 11∼15일 1356을 상대로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Professional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4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가 114로 조사돼 4개월 연속 100을 웃돌았다 이투데이
  • 車 업계 ‘하이브리드가 대세’ 신차 경쟁 ‘치열’ 국내 완성차 업계에 '하이브리드차(HEV) 바람'이 불고 있다. 전기차 못지않은 친환경성을 지녔으면서도 충전의 불편이 없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제조사들은 기존 차량에 HEV 라인업을 확대하고 각종 프로젝트를 통.. 에너지경제
  • [총선 격전지, 이곳] 서울 동대문을 ‘정치 혁신 아이콘’ 경쟁…‘친명’ 장경태 vs ‘친윤’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은 과거에는 보수 정당의 텃밭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들어 민심의 변화로 진보 정당이 자리매김하면서 여야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선거구로 꼽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동대문을 현역 의원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같..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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